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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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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 위원회 회가 中華奧林匹克委員會會歌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 위원회 회가는 중화민국의 국기가를 올림픽 정신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개사한 곡이다. 장비더가 작사를 했고 1983년 6월 1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1979년 10월에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 올림픽 위원회 집행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중국 올림픽 위원회가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 올림픽 위원회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중화민국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호, 국기, 국가를 변경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중화민국은 1981년 3월 23일에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 본부에서 체결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의 협정을 통해 대체 국호인 중화 타이베이를 사용하게 되었고 비로소 양안의 두 올림픽 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1986년에는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평의회 재가입을 승인하면서 중화민국은 아시안 게임에 복귀하게 된다.
1979년 10월에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국제 올림픽 위원회 집행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중국 올림픽 위원회가 중국을 대표하는 국가 올림픽 위원회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중화민국이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호, 국기, 국가를 변경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이에 중화민국은 1981년 3월 23일에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 본부에서 체결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의 협정을 통해 대체 국호인 중화 타이베이를 사용하게 되었고 비로소 양안의 두 올림픽 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1986년에는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평의회 재가입을 승인하면서 중화민국은 아시안 게임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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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북한] 유격대행진곡](http://i.ytimg.com/vi/WJMHPmozwY4/mqdefault.jpg)
![[북한] 유격대행진곡](/img/tr.png)
[북한] 유격대행진곡
zhlédnutí 484Před měsícem
본 영상은 북한을 찬양, 미화의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유격대행진곡은 북한의 군가이다. 일본의 가미나가 료게츠가 작곡한 하이카라부시의 곡조에 가사를 개사하였으며, 독립군가인 용진가의 북한판이라고 볼 수 있다. 김일성의 조선인민혁명군 시절을 배경으로 가사를 붙였으며 외국의 국빈 방문 행사 때 의장대 행진곡으로 많이 연주 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2000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때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북측의 군악대인 조선인민군군악단이 이 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텔레비전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본 영상의 노래 버전은 북조선인민위원회 시절 유격대행진곡으로 추측되며, 현재의 가사와 다른 점이 있다.
![[이란] 신은 위대하다, 호메이니가 지도자다 Allâho Akbar, Xomeyni Rahbar](http://i.ytimg.com/vi/E1u8nZkh7rc/mqdefault.jpg)
[이란] 신은 위대하다, 호메이니가 지도자다 Allâho Akbar, Xomeyni Rahbar
zhlédnutí 99Před měsícem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의 노래로 이란 혁명의 지도자 호메이니를 찬양하는 내용이다.
![[칠레] 칠레 공화국의 국가(1847~) 칠레 국가 (가사 6절 풀버전) Himno Nacional de Chile](http://i.ytimg.com/vi/FCQ5Zu2FjSI/mqdefault.jpg)
[칠레] 칠레 공화국의 국가(1847~) 칠레 국가 (가사 6절 풀버전) Himno Nacional de Chile
zhlédnutí 419Před 3 měsíci
에우네비요 리오가 작사 라몬 카르니셰르가 작곡했다. 1819년 작사, 작곡된 이후 1847년에 변화를 거쳐 칠레의 국가로 채택되었다. 가사는 총 6절까지 있지만 현재는 5절만 불리고 있다. 하지만 칠레의 피노체트 지지자들은 칠레의 군대를 찬양하는 3절을 의도적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란] 이란 제국의 국가(1933~1979) 이란의 샤한샤를 찬양하라 Sorude Šâhanšâhiye Irân](http://i.ytimg.com/vi/EVclC8IOIpw/mqdefault.jpg)
[이란] 이란 제국의 국가(1933~1979) 이란의 샤한샤를 찬양하라 Sorude Šâhanšâhiye Irân
zhlédnutí 1,1KPřed 4 měsíci
이란 팔라비 왕조의 국가로서 1933년부터 회교혁명이 일어난 1979년까지 이란의 국가였다. 모하메드 하심 아프사르가 작사하고 다부드 나지미 모가담 중위이 작곡하였고 1절 황실가, 2절 국기가, 3절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은 국기가, 국가, 황실가 순이다.
![[중국] 타도 류사오치 打倒刘少奇](http://i.ytimg.com/vi/dhQ-xO1Y6go/mqdefault.jpg)
[중국] 타도 류사오치 打倒刘少奇
zhlédnutí 2,3KPřed 5 měsíci
문화대혁명 시기 류사오치를 비난하는 노래이다. 1980년 덩샤오핑에 의해 류사오치가 복권된 이후 이 노래는 중국에서 금기시 되고 있다고 한다.
![[중화민국] 북양군 훈련가 (1920년대 장쭤린 봉천군벌 훈련가 버전) 北洋軍軍歌 1920s](http://i.ytimg.com/vi/bQOlL3ML5O8/mqdefault.jpg)
[중화민국] 북양군 훈련가 (1920년대 장쭤린 봉천군벌 훈련가 버전) 北洋軍軍歌 1920s
zhlédnutí 2,1KPřed 7 měsíci
음원출처: czcams.com/video/msBUX9vmW5I/video.html 북양군 훈련가는 1895년 만들어진 청나라의 군가이다. 1920년대 군벌내전 당시 봉천군벌의 장쭤린에 의해 북양군에 맞게 개작되었다.
![[중국] 동방우홍(동방홍 개사곡) 東方又紅](http://i.ytimg.com/vi/zrcJhKgrDOg/mqdefault.jpg)
[중국] 동방우홍(동방홍 개사곡) 東方又紅
zhlédnutí 1KPřed 7 měsíci
동방우홍은 동녘이 다시 붉어진다라는 뜻의 노래이며 중국의 마오쩌둥 찬양가인 동방홍을 개사한 노래이다. 중국의 현재 주석인 시진핑을 찬양하는 노래로 시진핑을 중국의 초대 주석 마오쩌둥에 비유하면서 시진핑을 마오쩌둥을 이은 중국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찬양한다. 대구성: 구원자 혹은 구세주
![[베트남] 청년행진곡 Thanh Niên Hành Khúc](/img/n.gif)
[베트남] 청년행진곡 Thanh Niên Hành Khúc
zhlédnutí 792Před 7 měsíci
청년행진곡은 르우 흐우 프억이 작사, 작곡 하였다. 1956년 응오딘지엠 대통령이 가사를 수정하였고 1975년까지 공민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으로 남베트남 국가로 쓰였다. 작곡가는 공산주의자였고 베트남 통일 이후 문화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1939년 당시 청년행진곡이 아닌 공민에게 고함 가사를 그대로 부를시에는 문제가 되므로 현재의 베트남에서는 불법으로 인정된다.
[대한민국] 국가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교가 Korea NU10
zhlédnutí 1,7KPřed 8 měsíci
영상출처 {서울대} czcams.com/video/KKI9Nux6GiE/video.html czcams.com/video/FGSmvsKXDys/video.html {부산대} czcams.com/video/Vpe6_EPLJ94/video.html {경북대} czcams.com/video/oS20mbOZ1B8/video.html {전남대} czcams.com/video/wjoc-td2018/video.html czcams.com/video/26EUAAXsFyE/video.html {충남대} czcams.com/video/E1KHtNRyzEc/video.html {충북대} czcams.com/video/uTREyujvM2c/video.html czcams.com/video/VB8Jn02Aklo/video.h...
[그리스] 영도자는 멋쟁이 Βάζει ο Ντούτσε τη στολή του (The Duce Puts on His Uniform)
zhlédnutí 702Před 8 měsíci
1940년 10월 이탈리아군은 그리스를 침공했다. 그리스를 공략하여 안보를 확보하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존재감을 과시하려 했다. 하지만 이탈리아군은 프랑스, 북아프리카에 이어 그리스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전쟁사에 먹칠을 더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영도자는 멋쟁이는 이탈리아군의 추태를 야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리스의 노래로 승리의 가수로 칭해지던 소피아 벰포가 부른 버전이 레코드로 발매되었다.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상 티라나: 알바니아의 수도 켄타우로스: 이탈리아의 기갑사단 첸타우로 에브조네스: 그리스의 정예병
[리비아] 리비아 아랍 공화국의 국가(1969~1977) 나의 무기여 Walla Zaman Ya Selahy
zhlédnutí 696Před 9 měsíci
풀버전: czcams.com/video/MyYWrE03HO4/video.htmlsi=_VnjQ0sD8sr4_C9y 살라 샤힌이 작사하고 카말 아타월이 작곡하였다. 리비아에선 카다피가 정권을 잡은 1969년부터 자마히리야를 선포한 1977년까지 사용되었다.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인민민주당 당가 سرود حزب دموکراتیک خلق افغانستان
zhlédnutí 900Před 9 měsíci
아프가니스탄의 공산주의 정당인 아프가니스탄 인민민주당의 당가이다.
[미국] 우리는 더럽고 작은 쪽발이를 때릴 거라네 We're gonna have to slap the dirty little Jap
zhlédnutí 919Před 9 měsíci
태평양전쟁 당시인 1941년 12월에 발표된 일본에 대해 비판적으로 풍자한 노래이다. 가사에서 찹 수이는 중국식 요리이고 쉬클그루버는 히틀러의 아버지의 옛 성으로 히틀러를 지칭한 것이다.
[프랑스] 알자스와 로렌의 수복 Ils ont rendu l'Alsace et la Lorraine
zhlédnutí 511Před 10 měsíci
오랜 숙원이었던 보불전쟁에서 빼앗긴 알자스와 로렌을 1차대전 승전 이후 수복에 성공하면서 국토수복을 축하하는 애국가이다. 베르사유 조약으로 영유가 인정된 1919년에 만들어졌다.
[독일] 주재 폴란드 독일인 행진곡(무엇이 그대를 위협할지라도) Marsch der Deutschen in Polen
zhlédnutí 1KPřed 11 měsíci
[독일] 주재 폴란드 독일인 행진곡(무엇이 그대를 위협할지라도) Marsch der Deutschen in Polen
[브라질] 브라질 제국의 국가(1822~1889) 독립 찬가 Hino da Independência
zhlédnutí 1,3KPřed rokem
[브라질] 브라질 제국의 국가(1822~1889) 독립 찬가 Hino da Independência
[남아공] 1995년 남아공 럭비 월드컵 결승전 (뉴질랜드vs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zhlédnutí 1,1KPřed rokem
[남아공] 1995년 남아공 럭비 월드컵 결승전 (뉴질랜드vs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National Anthem of South Africa
[미국] 한국에서의 승리를 신에게 감사한다 Thank God for Victory in Korea
zhlédnutí 2,2KPřed rokem
[미국] 한국에서의 승리를 신에게 감사한다 Thank God for Victory in Korea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의 국가(1973~1978) ملی سرود
zhlédnutí 2KPřed rokem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의 국가(1973~1978) ملی سرود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제국의 국가(1930~1975) 하느님께 소명을 받은 에티오피아 만세를 ኢትዮጵያ ሆይ ደስ ይበልሽ
zhlédnutí 3,6KPřed rokem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제국의 국가(1930~1975) 하느님께 소명을 받은 에티오피아 만세를 ኢትዮጵያ ሆይ ደስ ይበልሽ
[소련] 1941년 6월 22일 독일 소련침공 당시 소련 라디오 방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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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1941년 6월 22일 독일 소련침공 당시 소련 라디오 방송문
[루마니아] 당, 차우셰스쿠, 루마니아! Partidul, Ceauşescu, România!
zhlédnutí 3KPřed 2 lety
[루마니아] 당, 차우셰스쿠, 루마니아! Partidul, Ceauşescu, România!
Unofficial National Anthem of The USA (1789~1931) 미국의 국가 컬럼비아 만세 Hail, Columbia 하일 컬럼비아
zhlédnutí 5KPřed 2 lety
Unofficial National Anthem of The USA (1789~1931) 미국의 국가 컬럼비아 만세 Hail, Columbia 하일 컬럼비아
독일을 다시 염1병의 순간으로.
노래는 좋은데 나치가 없었더라면........ 이 노래도 좋은 노래로 됬겠지..... 근대 역사는 만약에라는건 없다....
제국주의 원죄를 스스로 식민지인이 됨으로서 갚은 낭만이 넘치던 진정한 프랑스
요즘은 셈브레이 당가리 안 입나요?
675기~679기까지는 함상복, 샘당 둘다 보급해줘서 외출나갈때나 근무복 개념으로 입은것 같네요. 그 이후 기수는 함상복만 보급해줘서 전 기수 물려받는거 아니면 거의 안 입은것 같습니다.
진짜 국민을 살리려 했던 프랑스 중 가장 프랑스다운 때였다는 아이러니....
강시들이 군함에서 대포를 쏜다
Vichy France has been undervalued and criticized excessively than it was There was no choice but to cooperate in a certain way with Nazi in order to protect French nation’s interests Because what Germany did to other countries shows the alternative history of France Moreover Vichy France wasn’t a excessive pro-Nazi nation as Norway under Quisling and had kept the distance with Nazi, which eventually made Hitler distrust Pétain
저 노래 원본은 중화민국 국기가로 청천백일만지홍기가 게양될때 연주되는 음악. 핑1핑이 때문에 올림픽에서 이겨도 청천백일만지홍기를 걸지 못하는 안타까운 대만 😢😢
산천은 많고 자원도 많아 조상대대로 영웅이었네 포기하지말고 얽매이지 말라 민족을 빛내고 평화를 위해 건국은 힘드니 선열들을 기리고 호국을 위하여 정직하여라 한마음 한뜻으로 초심을 지키자 청천백일만지홍 한마음 한뜻으로 초심을 지키자 청천백일만지홍
아니 무슨 태극기가 저래? 뷁.
비시 프랑스가 사라진 후의 프랑스는 게이, 이슬람, 신성모독, 폭동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중국 국민당이여 영원하여라!!!
태극기가 거꾸로 됐는데요?...
@@justplaylist123 북한에서 1948년 7월 24일, 인공기를 제정하기 전까진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와 북조선인민위원회도 남한과 같이 태극기를 사용하였는데, 3.8선 이북 지역임을 강조하기 위해 태극기를 일부러 뒤집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역시...옛날 국가님!
하나의 중국
페텡의 재평가에 대한 댓글이 많은데. 그의 나치 협조로 희생당한 유대인도 프랑스 국민이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인민을 희생시켜 존속하는 국가가 정당한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국가에 의해 억울하게 유배당한 드레퓌스는 그럼에도 국가를 버리지 않고 포병 참모로서 베르됭에서 독일군을 막아내 두 번째 레지옹 도뇌르를 받았다. 유대인은 그런 위대한 프랑스인이기도 했다. 이순신을 부관참시하는 정권을 두고 과연 우리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뭔가 네덜란드어랑 너무 흡사한데
7ID
광복절에 들으니깐 눈물이 난다.
Vive le Marechal Petain et Vive la France 🇫🇷🪓🤚🏻❤️❤️
@Maha352r petain fut un général défaitiste en 1914-1918, Petain fut le fossoyeur de la France en Juin 1940 Vive le Général de Gaulle qui qualifia petain de traitre en 1940
한반도를 지배하던 일본이 제2차 세계전쟁에 져서 한반도를 떠나기도 전에 아오시프 스탈린의 공산주의 소련군이 붇한에 와서 북한을 공산화하여 남북한을 갈라놓아 북한에 포악한 김일성 정권이 집권하게 하여 북한 김일성이 6 25전쟁을 일으키게 하여 수 십년의 분단이 계속되는 상황이 된 한국에게 공산주의 소련이 나치스 독일에게 망하지 않고 승전국이 된 것은 매우 큰 재앙이다.
우리도 담에 프랑스 국기걸때 비시프랑스 국기걸자 ㅋㅋㅋㅋ
한국 패싱 마카롱아, 너희 후진국 정식 국호는 비시 프랑스다. 나치독일의 식민지 괴뢰국. 비시 프랑스 만세, 페탱 원수 만세.
비시프랑스가 옳게된 프랑스다
공감해요
이거다 :D
Vichy is France pillaged and bled dry by the Nazis and totally occupied on November 11, 1942. France lost its armist army and lost the rest of its fleet at Toulon on November 27, 1942.
@user-fm6uz9xc8h Vichy is France pillaged and bled dry by the Nazis and totally occupied on November 11, 1942. France lost its armist army and lost the rest of its fleet at Toulon on November 27, 1942.
올림픽 개막식 보고 왔습니다
통일한국 국가 이걸로 하자!!!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고퀄 뮤비가... 거민징렌 거거 야오라오지~ 싼따이 지위 빠샹주이~
멍텅한 알몬드 같은 군단장을 만나서 희생이 컷던 안타까운 사단
이 노래를 들으니 제가 먹던 비프 부르기뇽이 부야베스로 바뀌었습니다.
총력전을 원하는가? 필요하다면, 오늘날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더욱 총력적이고 급진적인 전쟁을 원하는가?그대들은 조국의 군단이 되어 총통을 따라 우리 군대를 뒷받침하고, 강한 투지로 전투에 참여하여, 마지막에 승리가 우리의 것이 될 그날까지, 기꺼이 싸워나가겠는가?이제 국민들이여, 감연히 일어나서 폭풍을 일으켜라!
괴벨스 게이야....
독일인들은 한국교회와서 찬송가 시온성과 같은 교회 들으면 무슨 생각 들까
czcams.com/video/LfZeOoTYKLU/video.htmlsi=_Z3s3R2lZ1FV5D0d 신성로마제국 찬가랑 뭔가 비슷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원작이야 ㅋㅋㅋㅋ
본래 고유의 문자를 가졌던 몽골이 지금은 슬라브의 키릴문자라니
-현재는 사실상 금지된 1절-
사실 당시 페탱이 더 매국노 취급이고 오히려 지금이 평이 더 좋지... 개인적으로는 페탱 과도 확실하지만 당시에 누군가는 졌어야 하는 책임을 스스로 진 애국자적 면모는 존경스러움
*독일 다시 영광의 순간으로*
🇨🇵🖐프랑스 만세 페텡 만세!
시원시원한 가사
이 노래랑 인터네셔널가는 이념을 떠나서 명곡인 듯. 현재 사용되는 국가 중 개인적으로 탑은 영국국가랑 뉴질랜드.
국민당군 200사단 군가를 이렇게 마개조하다니...
국가가 이상한데...?
에티오피아 정교회 한국인 신자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와우
그래도 군기자체는 꽤나 엄격해서 장제스 직속의 x군과 y군 그리고 리쭝런의 광서쪽 군대를 제외한 국민혁명군 이랑은 비교가 안됐음 그리고 한국전쟁 때도 약탈하거나 그런일은 별로없었음 물론 국가가 땅그지 인데다 군대도 보급이 전혀 안돼는 1주일 짜리 군대라서 정 안된다 싶으면 약탈 하고 그러긴 했지만
1:31 에 히틀러 아님?
맞아요
한대 칠레?
팔라비왕조에 의해 이란은 몇백배는 진보 하였네..(친미 친서방 외교로 경제성장률 연간7% 찍었던 이란 리즈시절) 한때 적의 맹위에 포위 되었지만(영국과 소련의 기습침공으로 초대 샤 폐위) 샤의 보호 아래 평화가 확립되었네(2차대전때 연합국을 적극 지원하며 적절한 중립외교로 온전히 영국과 소련으로 부터 다시 이권을 챙겨옴) 가사랑 딱들어맞네
모하마드 팔레비가 모사데크 실각시키고 독재만 안했으면 적당히 정치에 개입하고 이랬으면 진짜 태국에서의 라마9세급 명군으로 거듭났을듯...
칠레 노래를 들으니 오랜만에 호이로 칠레를 치고싶군요
共产党害我中华75年
MONGOLIA THANK YOU 👏👏😊 MY BEST WISHES TO ALL MONGOLIAN CITIZE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