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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정말 울면서 들었습니다. 우리부터 삽시다. 이말이 저에겐 너무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왜 최근 영상에 댓글 금지 시키셨어요? 다시 댓글 달게 해주세요.아멘이라도 쓰게 해주세요~~😢😢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이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네요. 혼란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을 소유하기 원합니다.

얼마나 치열하게 눈물 흘렸을까 하나님 아버지 김선교 선교사님 변질되지 않고 꿋꿋이 푯대로 향하는 한걸음 한걸음 은혜 넘치도록 부어주시사 따라가는 발걸음들 돕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 거치고 거쳐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동방박사에게 보이신 그 별을 제게도 보여주십시요. 아멘. 오늘 오후 내내 교회를 찾는다고 성도 한분과 계속 교통했었습니다. 지금 바로 이시간 주님께서 이 영상을 접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오 주여, 오 주 예수! 주 예수여! 아멘. 단지 복음전파 영과 실제로 예배할 때가 올것이다. 영과 실제안에서 예배할 지니라. 아멘 아멘

선교사님 말씀 매일 찾아 듣는데,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의 진리를 깨닫습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때문애 힘들어서 찾아 들었는데, 오늘 선교사님을 통해서 성령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조건없이 완전한 내 사랑이 있으니, 더 이상 너를 사랑함으로 괴로워하지 말라" 아멘🥰

귀한 주님의 일꾼 선교사님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의 간절함과 영의 갈급함을 말씀으로 훈계하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이기에 세상속에 나가있는 삶이 매일 버겁고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붙잡고 매일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침 출퇴근길에 선교사님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다시 정신차리고 주님만 똑바로 보고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오실날까지 믿음지키며 주님께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선교사님..계시록 설교도 부탁드립니다. 요즘 선교사님 말씀에 빠져삽니다

뭔가 썸네일도 만원짜리 같아요..

아멘

아멘🌸🩵

상황에 변화말고 상황속에서 마음을 지키시는 선하신 주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밀려오는 감정과 수많은 소식들 속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재밌으신 선교사님~~

주님 저 만나주세요~~너무너무 만나고 싶어요~~

나의 연약한 믿음이 순전한 믿음되길 ...

아멘!

아멘! 숏츠 댓글 금지하지 말아주세요~~아멘!하고 싶은데 😢

자유함을 주시는 하나님 늘 판단하고정죄했던것으로부터 자기연민과자격지심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눈으로 자신을 볼때 타인도 너그럽게 긍휼함으로 볼수있음을 고백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말씀에 쑥 빨려들어가네요

달란트 비유가 이런 의도였고... 그 달란트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주님께서 누구에게나 달란트를 주신 이유를 첨으로 들어본 거 같아요. 안개가 걷힌 느낌입니다. 주님의 인정을 받으려는 그 맘은 주님을 향한 사랑이였고, 주님은 그 사랑을 나누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군요. 우리가 기뻐할 때 주님은 더 큰 기쁨을 누리시는 분~♡

따뜻하다...❤

주님만 바라보며 의지하며 엎드려 살겠습니다

49:20

🙏지•정•의가 말씀에 정복되길 소망 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멘

아멘

광주에있는 교회 예배는 몇시이신가요?

‘반드시 보게 될것입니다’..

나는 흔들릴수 있다 흔들리지만 휘둘리진 않는다. 결코 방향은 바꾸지 않는다 모든것이 아버지 안에서 이루워짐을 알기에 상황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깨닫기 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실수를 통해 나의 온전치 못함을 깨닫는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잠언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

아버지 이땅에 애통해하며 몸부림치며 살아내는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편에 설수 있게..‘ 아멘

완전 초라한 내 삶.. 덩그러니 내 던져 있는것만 같은 삶.. ‘이유가 있으시겠지’ 란 생각에흥얼 거리며 한말씀만 해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이 말씀을 듣기 시작 했거늘 이토록 큰 위로의 말씀을 들려 주시니 너무도 감사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