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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어려운분들 거의 영어에서 갈림. 영어>국어>전공>한국사 영어가 높은 점수 안나오면 다른과목에서 점수 때워야하는데.. 지금은 전공과목도 어려워서 한국사에서 때워야한다. 한국사 90점이상 안나오면.. 1년 날리고 다시 내년준비해야지.

이번국직 합격생인데 시험시작하자마자 한국사부터 진짜 3분컷내고 비교적 난이도 어려웠던 영어 전공과목에 시간분배를 엄청 잘 한거같다.

형용사라서 안됨

원효대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쌤 오늘도 강의 열심히 듣고 왔습니다 >< 행복하자 는 틀린 말!!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선생님들이 존경을 못 받는 것은 선생님이 이유없이 화난다고 많이 맞은 사람과 그 것을 본 사람들이 부모가 됬는데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존경스럽지 않은거지 그러니 아이에게 뭘 가르칠까.

선생님 강의력 미치신 것 같아요. 한 번 들었는데 이해가 돼요

나도 교정직 공무원이 되고싶다

영상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이중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번에 공무원 시험 합격했어요 ㅠㅠ 수험기간동안 선생님 강의들을때 제일 재밌고 행복했어요 단순히 강의 뿐만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바뀌었고 공무원이 왜 한국사 시험을 보는지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ㅇ? 사대부집 도련님들 교육시 아닐까요?

지금은….😢

아니 씨발 기본급이잖아 ㅡㅡ

9월중순부터 공부해서 내년 국가직 9급 도전해볼만할까요..? 물론 스스로 공부하는거에 따라 다르지만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요지는 알겠는데 그럼 또 전공과목 선생님들은 이젠 공통과목이 아닌 전공과목으로 합격이 갈리는 추세라면서 전공과목에서 점수를 남들보다 더 확보해서 차별화를 둬야하니 95~100점 맞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서 하라고함ㅋㅋ 결론은 이런 식이면 어느 과목이든 쉬우면 쉬운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95~100 맞는 전략으로 해야하는..ㅋㅋㅋㅋㅋㅋ 스마트하게 가야죠..공통과목은 안정적 90점 맞을 수 있을법한 진도로만 공부하고(95~100 공부는 양이 또 무한정 늘어나니까요..) 전공과목이 어려워지는 추세니까 전공에 힘을 더 쏟아서 차라리 양을 늘리려면 전공을 늘리는 게 더 효율적인 전략 아닐까요..?

2:42:42

헐 행복하자 라는 말은 아닌거구나.. 헐

아ㅜ진짜 ㅈㄴ이쁘네

공무원 하지마라 후회한다

일제때 넘어온 쪽빠리 교육방식이였다

공무원 연봉은 채권같은거임. aaa단기국채. 인플레이션 헷지용인거죠

참~ 국사는 2개만 틀려도 치명적이다. 그럼 필기밖에 합격을 못한다. 1개의 만점방지용 문제를 빼고는 다 맞아야 경쟁력이 된다.

안녕하세요 황진선 선생님. 문장 고쳐쓰기는 문법에도 속할텐데 22년도에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한 자료 참고하면 되나요? 양이 어마한데 나올만한것들 추려주실거죠? 이 영상은 봤는데 결론은 2차에 안 나왔어도 문학, 문법은 1차처럼 대비는 해줘야겠네요. 2차가 수정된 최종샘플인 줄 알고 문법,문학은 고쳐쓰기 외에는 안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스승은 없고 밥벌이 수단으로 직업이 교사 나라의 천 년 미래를 망쳐놓는 전교조 박멸하라~❤

다른 1년 한번씩 보는 시험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데 공시는 합격하면 가치가 실현되기 위해서 최소 10년은 일하면서 기다려야됨ㅋㅋㅋ 그렇다고 공부가 쉬운것도 아니고ㅋㅋㅋ

공시 국사, 한능검(1급) 둘다 쳐봤는데 확실히 차이가 남... 물론 전 2년 준비하다가 공시포기하고 다른 거 준비중이에요.. 참고로 공시 국사는 공시 90점 맞았는데 영어에서 망함...

이제는 회초리는 지랄이고 "우리 애가 뭘 잘못했는데!!! 빼액!!!"하는 년들 부터 좀 사람새끼로 만들고 얘기해야....

일제시대와 군부정권의 영향으로 교사들이 때리기 시작했는데 옛날에는 심지어 이단옆차기하는 선생도 있었다.

지금까지의 문화가 쪽발이식이다.

조선시대 50% 노비, 40% 중인, 10% 천룡인 양반 그 천룡인 자식만 서당갈 수 있는데 천룡인 자식을 어느 훈장이 회초리 들 수 있었을까

쪽뽄 썩은 습관!윤사마 도 3천대는 맞아야 됄탠대!!

복습안하는 1인 단권화 안하다가 나중에해야지 하다가 걸린1인 미래에 불합격자를 합격자로 능!동!적으로 올려주신 갓대현쌤🫶 백수탈출 가보자구👊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 전 타직렬 합격생이고 한능검 93점입니다. 일행 한국사 기출 뽑아서 시간재고 최근시험 3회 풀어보니 90 95 90 나왔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한과목만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하지요. 다들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공부하십쇼

필노만 보고 일주일 남겨두고 연표로 크게크게 공부했고 지엽적인 거 비효율적이라 그냥 버리고 국가직 100점 맞음.. 각자 알아서 파이팅해서 합격하세요

너무 좋은 세상인듯

공무원인기가 시들해져서.. 수익이 반토막 난듯

비효율의 끝판왕 9급 시험 1문제에 1년이 걸려있다

제일 명언이네요.. 학생 80 강사 20...아무리 1타 강사가 와서 알려줘도 학생스스로 노력없으면 헛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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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수, 진보 교육은 군대식문화, 유럽사대정서의 사이비 무근본 교육이군요. 거기에 자본주의 입시까지 껴 들었으니.. 이판 사판 난장판..

에이...이건 너무 일반화하는듯

선조들이 너무 현명하셨네 그런데 왜? 이렇게 변했지?

멋있어요.

저는 80년도 중1학생때 영어시간에 일어서서 바지춤 올리다가 영어 선생이 자기 뒤에서 주먹질했다고 수업시간 동안 뀌싸대기 맞았어요 14살짜리를.진짜 바지춤 올렸다고 말해준 짝도 편든다고 맞았어요.그 이후로 선생들을 증오하고 공부는 버렸어요... 그당시 대구 영남중학교 영어과목 구범모선생이라고 지금이라도 눈에 띠면..... 오죽하면 아직 이름기억하냐.. 80~90년대 선생들 80%가 깡패새끼들 지금 나이70대이상 교육계있는 선생출신들 다 짤라야합니다.진정한 교사분들에겐 미안하지만.....진짜 나라에서도 봐주는 깡패양아치 새끼들

좋은 문화인데 아쉽네요

합격하고보니 ㅎㅎ새롭네

진심 아름답다 아이 하나는 온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맞다 그 시절 공동체는 사라졌지만 최소한 부모와 교사간에 책임을 교감해야는데 될리가 있나 교편을 꺾어버린데 둘다 책임있다 온갖 법을 만들어봐라 되는가

그래서 일제 교육이 미개하다는거지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군무원은 하지마 그냥 왜냐고? 하라면 하지마 제발 그 특유의 군문화, 24시간 당직하고 만원 받았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훈련도 싹다참여 동원훈련 잡힌다? 여자 남자 상관없이 싹다 2박3일 ㅋㅋㅋㅋㅋㅋ 돈은? 백만원대 받고 강원도면 월세50+자차+식대추가 지불 그냥 하지마

나 여자애였는데 초닝1학년때 산수시험 틀렸다고 볼떼기 한손에 잡고 흔들다가 반대쪽 손으로 날라갈 정도로 싸다구 때렸던거 기억난다..근데 한두번이아니고 매번 시험마다 그랬었다..참...그때는 당연한줄 알았는데..지금 생각하면 자기 화풀이를 우리한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