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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선생님도 깍쟁이 얼굴이에요,,,ㅋㅋㅋ

난 말나오는거싫어 완벽하게 하는성격인데,꼭 사람이 말로 엮어져 싫음.

우리남편은 뭘까요? 퇴직한 이성동료들과 친목관계 유지하는데 회사 관두면 끝인데 말입니다

요즘은 껄떡안되나 잘사네

고소영씨 외모가 차가워서 그렇지 착하다 느꼈음 아주 오래전에 라디오디제이 할때 직접 봤는데 차가운 여배우느낌과 거리가 멀고 말도 진정성있게 잘하고 너무 괜찮다 생각함

더이상 부를 노래도, 잘 부르는 노래도 없는데 노래방 주인이 자꾸 추가시간 넣어주는 느낌.

오은영 선생님 나도 상담을 받을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연결할지 있나요 전화 전호알려 주세요

연습 도전해보겠습니다!

정승제선생님 너무 귀엽고 잘생기셨어요. 티처스를 보면 선생님의 인성 또한 훌륭하심을 느꼈습니다.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관계유지에 나만 많은 에너지를 쓰고있더라구요 어쩌면 그런 관계인사람만 쫓았는지도 모르죠 지금은 부질없다 나와 균형이 맞는사람만 만나고 싶네요

저두요. 고소영님이 내 마음이네요.

저도 13,15년생 아이들이 있는데 육아 힘들어서 보러왔어요.셋은 더 힘드시겠어요ㅠ 잘키워보아요!

60되닌깐 친구도 귀챃고 그냥 내가 편한친구 재미있는친구 남욕하는 친구 안만나면 최고

진정한친구라? 난 수천명 만나서 1명 있음 진짜 얻기힘듬😅😅😅

전 상대방이 제게 무례하거나 내로남불 행동을 하면 그당시에 화를 내고 평상시에는 무시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미치고 화납니다. 현명해지고 싶은데 무례한 상사들 앞에선 제 생존이 우선이더라고요.

시집가는 바람에 가치 떨어지고, 신세 조진 연예인 1.된장금 - 돈많은 영감탱이한테 보쌈 2.항가인 - 하필 밥맛한테

남프랑스 가서 타락하기 전의 영상이라, 얼굴이 뺀질뺀질하네

신애라 확실히 가정 교육을 잘받고 자란 것이 나와 연예인계에 생활이 문란한 사람이 확실히 많았을 시기에 데뷔했는 데도 지금까지 연예인 하면서 나쁜 뉴스 한 번 없는 박사 학위 논란은 있었지만 신학 공부한 사람에게 그게 의미가 있는 논란은 아니고 참 클린한 삶을 살고 있는 연예인

좋아하는게 없다면 할 수있는걸 시작하는게 맞다. 그럼 그 가운데 좋아하는게 생긴다

너무 이쁘세요

홍현희 착하네

맞아요.. 취업을 하긴 했어서 고만고만하게 다니고 있지만 전문성을 가진 직업들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대단해보이고.. 그것과 비교하면서 저는 별거아닌 평범한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생각되고 생각만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인거 같아요. 뭘 좋아하고 꿈도 없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보고 싶지만 또 막상 그런 열정은 없고 불안한 생각들만 가득찬 하루하루가 괴롭고

연락오면 만나는거고 굳이 복잡하게 살필요가 없다

푸디버디 완전 맛있어서 어른인데 먹어요 ㅎㅎ 양도 딱이에요

오은연 선생님 동엽이좀 고쳐주세요ㅠ 애가 많이 아파요.

나도 그랫어요 나의 배려 호의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런인간관계를 정리하고 나니 정말 편안해졋어요 억지로 맞지않은 인연을 맺을 필요없다는걸 너무 늦게알았죠 너무 공감합니다 서로배려할수있는 인간관계가 오래갑니다 조화롭지못한 인간관계는 빨리정리하는게 정답입니다

아직 가족이 업으니.. 외로움 ㅜㅜㅜㅜ

전 오박사의 재일 큰 팬입니다! 다스베이더도 삼담 해주시면 안됄까요? -9살 송지효

영상보다 여기 있는 댓글이 진짜 전부 다 찐명언이다.. 자주와서 정독 해야지. 혼자 쓸떼없이 감정낭비 하지 말기!!

오은영이라는 허상. 대인관계를 스킬로 얘기하는 어이없음.

고소영씨 워너비 고급스런 이미지 여전히 아름다워요

음..내 현시점은 그저그럴뿐인건가... 다들 고민과 불행과 극적인상황같은 이야기들이많네..... 흠....

한숨 쉬는게 버릇이 됐어요 곧 퇴사합니다 하기전 꼭 연습하고 말하고 나올게요

말잘들을때까지 뒤지기직전까지 뚜까패면 차라리 말잘듣는시간 짧아질듯

난 미혼이지만 자녀생겨도 사교육1도 시킬생각없음(하기싫은거) 예외로 진짜 본인이 하고싶다면 그게 공부던 예체능이던 요리던, 애니메이션이던 시키겠지만 하기싫은건 절대1도안시킬듯 대신 자녀생기고나서 배당주(맥쿼리인프라등) 매일 1주씩 적립하던 국채 20년만기를 투자하던가해서 성인되서 증여할거임 그게 훨씬 더 이득임 +자녀가 아무적성에맞는게 없다면 내 개인택시 물려주면되고 제일 가성비 안나오는짓거리임 고도성장기처럼 잘 된다는 보장이 없음 내가 사교육안받고 대학안갔어도 크게 후회없이 잘 살고있어서 자녀가 대학안가도, 집에서 게임만해도 상관없음 (사교육보다 시간날때마다 다양한체험 박물관이나 축제 미술관같은데 가겠음) 단 인성빻은짓(학교폭력,문신,오도방구딸배짓등)만 다리몽둥이 분질러서라도 못하게할거임 애초에 보험과 사교육은 부모의 불안감을 먹고 자람 그 미친게임에 동참안하면됨

어머나 나도 연예인에 공감이 되네요

부부는 로또지..

승제씨 귀여워

글쎄…. 깊이가 그닥 안느껴진 대화같네요

고소영씨 하는 얘기들 공감! 저도 같은 생각…

요즘 이런 영상 많이 나오던데 어른이고 알만치 아는분일수록 현명하게 대처하는걸 알려줘야지 단절하라고만 알려주니 점점 더 개인주의, 이기주의적으로 선동하는게 아닐까 싶다. 몇년전부터 남녀갈등, 세대갈등, 고부갈등, 페미이슈등 사회적으로 갈라치기 오지게 해대더니 이젠 티비에 얼굴좀 알려진 사람들 이용해서 직장생활까지 갈라치기하는거같애

내가 다니는 팀 ㅋㅋ회사에서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 팀이었는데, 막상 팀장이 육휴쓴다고 업무 나누려고 하니깐 갑자기 말많던 동료 일 겁나 많은척하며 책임전가하더라ㅋㅋㅋ넘겨받은 업무도 결국 또 다른 사람들한테 넘기더라...개실망

물리적공간이라도 있으면 덜할까 싶은데바로 옆자리 상사 아니 선임이 비언어적인 행동으로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눈빛 목소리 틱틱거리는 행동 제스처 말을 하면 대꾸하지 않는것 등등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녹음이라도 할수 있었음 좋겠지만 소용이 없을듯 하네요ㅠㅠ

미화원께서 "떨어졌다 " 하면서 "졌다"란 말을 해주고 싶었는지 말걸지 말아달라 "민과장 지인이잖아 " 이짓을 하면서 "가요" 거리던 아줌마께서 화장실에서 똥통에 쓰는 바께스라고 쓰지말라는 그게 무슨 아침부터 소리지를 일인지 그걸 소리질러서 인사팀장한테 한참을 해명을 해야하는 웃픈 짓을 겪음 목소리를 비아냥 거렸다는 말도 안되는 말이 통과가 되고, "씨발년"이라고 한 녹취는 묵인되고 "넘어가" 거리며 괴롭히는것은 인사팀장이 이제는 바뀌었으니까 앞에것을 말하지 말라면서 말도 안돼는 짓은 절차도 없이 제3자가 보기에?? 제3자가 미화원과 주차요원임 민과장이 농을 해줘서 입이 걸려서 입술색깔이 짙어지고 목소리가 하늘을 치켜오르던.... 갑질이 아니라고 하고 불편하니까 기관장께서 작정하고 보내주기로 했는지.. 오는 직원인사도 안시켜서 민원실직원이 저사람이 직원인지 아닌지 분간도 못하고,, 코로나 끝나고 술을 많이 드시는가.. 윗선의 생각이 말같잖은짓이 통용이 돼서 "없다" "없다" 여직원이 잘못한거는 시집이나 가란짓으로 변경되었는지 그마져도 없다 짓을 드럽게 하고 미화원보기에는 줄선 아저씨가 이겼는데 안꺼지나 싶어서 4시간 근무하는 미화원이 사무실 직원불러서 흙떨어졌다. 바가지 쓰지마라 이 큰소리가 났는데 닭잡듯이 내가 잡힘.. 공무직 괴롭힘끝에 처음부터 책을 쌓고 나갔으면 좋겠다 짓 4년간 끝내 채워서 썩은짓을 하나보네 기관장께서... 도셔서 작정하고 편들기로 하셨나본데........... 벌받으십니다... 세금아깝습니다.

직장에서,, 미화원께서,, 줄타는 거 보니.. 절대 진심같은거 안통함 내가 위치가 약하면 공격하고,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시기가 나면 공격하고, 윗선에서 땡기면 개갑질도 덮히죠 우리나라 정말 창피한...

상대방 즐겁고 바쁠땐 연락옶다가 심심하면 카톡 오고 만나자고 하고 주위에 그런 불필요한 사람 있어요. ㅠ 보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관계해야ㅜ해서 피곤함

사회가 직장에서 돈 버는 가치를 가정에서 육아하는 가치보다 더 우위로 두어서 그럼. 육아하는 것도 정말 가치있고 진짜 대단한 일 하는거야 ㅜ

ㅠㅠㅠㅠ선생님 말씀을 너무 잘하셔요😢😢 20대 싱글인데도 울컥합니다 ㅋㅋ큐ㅠ

따님이 T처럼 생겼네요🤓(황소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