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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튜브장비가 궁금해요

너무 돈돈 미모 미모 하지마세요 변할수없는 진리인것처럼 말하지마세요

이영상을보니 어떤분얘기가 떠오릅니다 어쩌다 결혼날짜가 잡혔는데 여자는 맘에 안드는데 망설이는중에 갑자기 준비해놓은 음식들이 쉬면어쩌나 라는 생각이들었다는거에요 그렇게 결혼을했고 항상 후회하면서 산다고 이혼도 못했고요 그럴수도있더라고요 ㅠ

보통 세상이 말하는 노인의 3대 과제가 돈/건강/고독 이죠,, 그리고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일'이다. 라고 소위 의식있는 분들이 말합니다. 일단 맞습니다. 60세 은퇴후에도 일을 하면 다 해결된다는 논리죠,, 근데,, 이 3대 문제는 실은 노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어느 연령대나 다 적용 가능합니다. 저도 60세 가까이 삶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남자로서,,, 제가 깨닫고 제시하는 논리/철학은 이러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삶을 60세 정도 사셨으면,,, 이젠 죽음을 준비하는 때입니다. 인도풍습에 이런게 잇죠,, 그당시 수명이 짧아서 나이가 40을 넘어가면 죽을 준비를 하러 산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동안 축적한 자산을 다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산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아직도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해방되지 못햇나요? 죽음이 두려우십니까? 먹고사는 문제는 생존하기위에 필수이긴 하나, 꼭 물질적으로 준비되어야 몸과 마음이 해방 되는건 아닙니다. 인생을 통찰해야 하는 나이가 되면,,언제나 어디서나 죽음을 바로 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죽음이라는 두려움을 해방하라는 것입니다. 이 두려움'을 해방하려면 그 두려움과 항상 같이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의 실체를 다 들여다보면 해방되고 이후엔 더 인생을 자유롭고 풍성하게 살아갑니다. 2) 한번 사는 인생'이라고요? ㅎㅎㅎ 누가 그런 논리'을 님에게 씌웠나요? 세상이 다 그렇게 말하니 그게 진실인가요? ㅎㅎㅎ 우린 주변에선 흔히들 '인생 2년차'라고 말합니다. 이게 실은 진실입니다. 님~!!! 아 멀운 세상(우주)에 존재하기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존재하지 않는건 누구도 언급할 수 없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며, 님이 사는 삶이 처음이자 마지막 삶이 아닌 것입니다. 전생에서 좀 더 배우고 깨닫기 위해 지금의 님의 삶을 선택하고 이 생을 체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님이 표현을 아직 잘 못하고 있을 뿐, 님의 무의식(영혼)은 이미 다 알고(인지) 잇으며, 그대로 지금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튭 활동까지 하고 계신 님의 이 현실은 아무나 하는 행위는 아닙니다. 지금 하는 이 행위가 다 의미(무의식,영혼)가 있기 때문에 현실에서 하고 계신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하십시요. 불특정 다수와 소통하고 그 속에서 진실'을 캐취 하십시요,, 그리고 즐겁게 이 현재의 삶을 영위하고 행복을 느끼며 웃으며 소통하시길 기원합니다. 4) 아무 육체적 정신적 고통(걱정 등)이 없는, 심지어 삶이 무료한 상태다. 라고 하는 것이 '선각자'들이 언급한 '지복'한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상상의 내래'를 펼치면 그것이 곧 현재의식과 무의식(영혼)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잘 공부해보시길,,, 간빠레~!! 끝.

김포군요.. 그럼 혹시 문수산인가요..

저도 독거인데 형편도 마음도 혼자일수 밖에 없다고 묵묵히 지내봅니다 ㆍ

유트브로 생 활비가 나오기 바랍니다

나는 73 내동 창 중 똑같은 이가 있는데 설 대 나오구 연구소에있다가 학원 하다 홀 딱 망 해서 수급자가 됀 친구 이 혼 하구 자식 두 없구 가끔 동 창들 카톡에 나오는데 요즘 어찌 사는지~ㅜㅜ

알바. 노가다. 잡부. 다 좋아요! 열심히 ~~

현 몀 합 네다 인생 마음 머기 죠 골 프도 돈 받구 한다면 노동 이 돼듯

육십은 아직 노인 이라기는 노가다를 뛸 체력이라면 장 년 입니다

용기를 내시길 자손두 없으신가요

넘 공감 가는 말씀 이십니다 님보다 한참 선배인 같은 아픔도 겪은 사람 으로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노년인생 마음 비우고 툴툴털고 사라지려 합니다

늙었으면 나대지말고 조용히 살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는것이 미덕이다~~~

오른 말씀 입니다. 참 고생하셨습니다. 잘 그만 두셨습니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도 또 어디가서 천대 받고 그럽니다. 그게 인생 아닙니까. 무지하고 어리석은거죠.

저는 50대초반인데 결국 건강과 돈이 핵심 같아요 친정아버님 보면 83세신데 건강하고 돈이 있으시니 별 문제 없으세요 물론 나이가 드셔서 귀도 잘 안들리고 자잘한 문제는 있으나 건강하고 돈이 있으면 극복이 되는 거 같습니다

배경음악 너무 커요. 조금만 줄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구독자들에게 댓글도 달몬서 소통하는것도 재밌습니다. ㅎㅎㅎ❤

좋은 인생 선배님의 말씀에.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솔직담백한 채널 너무 좋습니다. 한편으로 뭔가 짠하네요. ㅜㅠ 그 시절에는 공무원 되는게 어렵지 않잇을텐데. 서울 탑 10 데학 나오실 정도 머리면 7 급이나 9 급은 그냥 되셨을텐데. 어차피 적성 안맞는 공인중개사나 중국 유학 가서 시간이랑 돈 쓰는거 겅무언을 하셨으먼 차라리 지금 노후는 연금으로 해결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뭐 인생 버스지나가고 손 흔들면 무슨 소용 있나요 ㅎㅎㅎ자주 오겠습니다. ❤자녀분들은 없으신가요??

배경 음악 꺼주세요. ㅜㅠ😢 정신 사납습미다 ㅎㅎㅎ

시작하신지 1,2개월밖에 안되었군요. 최근영상대비 목소리가 마치 딴사람같군요

대한민국 범생이 공대출신들이 괸히 퐁퐁남’의 대표부류가 된게 아닙니다. ㅎㅎㅎ 저도 비스므리한 팔자. 이혼은 안했지만, 즉,결혼이란건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함을 크게 배운거죠. 스파크가 팍팍튀어서 결혼해도 후에 이혼하니마니하는데 대충 선이나 소개로만나 대충조건따져보구 결혼하니 필망일수밖에는 없었던것이죠.

음악좀....힘내고 살아봐요 우리모두 다.....구독함다

저도50대로 말하신 사례들은 대부분 다 공감되고 경험해본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특별히 우울증이라고 생각안하고 하나하나 거쳐와 살고있네요. 이말하면 놀라실수도 있는데 거의.27살부터 30년동안 특별히 공통적인건 자살,죽음,살인,사회적 큰방화,강간등을 평생 고민(고찰)해보며 생을 이어온것같습니다. 그 덕분인지 지금은 소위 삶과 인생의 깨달음’이란걸 조금은 알고 느끼며 평범하게 살고있네요.

음악 정신없소 ,

목소리가 성우 같으십니다

잘들었습니다 배경음악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도여유잇는자의항변일하라😅

군대생활훈련병처럼섕활하세요우울증삭사라져요😅

하,,,몇가지는 저랑 똑같네요,,, 힘내셔요,,,

오늘도 영상 잘 들었습니다.. 정말 덥네요..모쪼록 더위 잘 이겨내세요..

한국 여자들은 남자가 돈이 없으면 갈라 섭니다.

공감합니다. 가치관이 비슷합니다. 한번,뵙겠습니다

더 살아도 큰의미는 없죠

아주 진솔하고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과 생각 그냥 지금 처럼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6년동안 우울증을 앓았고 올해는 약간 덜 하네요. 우울증이 불안증 공황증으로 변해가네요.

좋아요 ❤구독 ❤

말씀을 듣고보니 저도 우울증 초기정도는 온것같네요.아마도 갱년기 증상 인듯하기도 하구요. 영상이 강화도 같은데 이번 휴가를 강화로 가도 좋을듯 싶네요.영상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이 좋긴 한데, 말씀하시는 목소리 크기에 비해 음악 소리가 좀 큽니다. 음악 소리를 조금만 더 작게 하시면 듣기 나을거 같아요.

뭔가,,,하고 귀 쫑긋 듣게 하는 흡입력이 있어요,,,이야기 들어 보니 충분히 공감 되는 삶입니다. 저도 유투브 하고 싶은데 편집을 할줄 몰라서 주저 하고 있답니다. 배우고 싶네요

안녕 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은퇴후 무기력한 생활에 소심한 성격상 우울함으로 생각되었던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정보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열심히 씩씩하게 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솔한내용 감사합니다 ~!!

우울증에술은증세를더악화시키니절대금주하셔야합니다!

저도 은퇴시점이 오면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여러 생각이 있지만 오랜영업에서온 후유증같기도 하고요.. 지금도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은 공황장애인지 우울증인지 애매하게 기분이 많이 다운됩니다. 은퇴자들이 넘어야 할 산 인 것 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배경 음악이 너무 큽니다.

오늘도 영상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홧팅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우울증세로 인해 위염, 식도염 소화불량 등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업무스트레스, 현실에대한부담불안 등으로요.. 그런데 이런 신체화증상 통증은 완화되셨나요? 약을먹고나서 완화되셨나요? 저도 정신과를 방문하고자하다가 위영상을 봤습니다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외로움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람 만나는 걸 싫어했어요 만나서 뻔한 얘기만 주고 받는거 같아 지겨웠지요. 은퇴한지 3년이 되었고 여전히 외로움은 모릅니다. 생로병사라..이제 내게 남은 것은 언젠가 다가올 병과 죽음뿐이니...외로움이 있다 한들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행복과 불행은 함께 옵니다. 불행만 보지 말고 함께 온 행복도 본다면 인생사 마음이 움직일 일이 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