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감사합니다~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그러면요 일존님은 나의 스크린속에 등장인물입니까? 일체유심조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 마음하나가 여럿을만들고 그 곳에서 혼자서 1인극을 펼치고 감상하고 울고웃고 하는 헛 개비 놀음인가요?

법문이 귀에 쏙쏙쏙 알아 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창 열렸네요..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

경험은 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나에 같은길을가고있는분이계서 깜작놀랐습니다.

종교를 초월한 법문이네요 영적수준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내생각속에 속아서 살았군요 바보같이 살았네요 속았네요

맟아요 고통받는사람들 이길 원치않고 계속고통받더군요 선생님 건강하셔서 좋은법문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욱체의 통증은 누가 느끼나요?

많은 법문을 들었어도 본질로 들어갈 수 있는 법문에 너무 감사합니다~

10년넘게 여러 도파를 다니면서 마음공부 한다고 하면서 선명하지는 않지만 무슨뜻인지 알때도 있었고 다시 제로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다가 우연히 AI되어 선생님 법문을 듣기를 몇일동안 반복하다가 오늘 느껴지는 이해되어짐에 너무 감사해서 댓글을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는 법문을 저는 이제야 만났네요~ 넘넘 깨닫고싶었지만 스승님도 만날수없고 같이 공부할 도반도 없고 혼자 답답했었는데~ 넘 감사합니다 당분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귀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제 의지대로 움직여지지않는 몸과 마음을 증오하면서 살아왔는데 내가 아니니 그럴 수 밖에 없었구나 생각이 들면서 괴로움이 사그라들었어요. 아직도 갈일이 많지만 선생님 영상과 글 반복해가며 공부하겠습니다 🫡👍❤️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주시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ㆍ 다른 법문을 들었을때의 애매모호함이 없어 좋네요 ㆍ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술로 살았습니다

귀에 쏙쏙 박히게 말씀을 들려주시네요.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감사합니다

몸은 관광가이드 에고는 몸이라는 건물 관리자

감사합니다 모든게 허상이었네요 생각에 속고 살았네요 모든게 물거품과같고 꿈이다라는 것이 알아들어집니다 통째로 나 밖에 없네요

🙏🙏🙏

감사합니다

통화 할수 있나요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육체가 죽으면 인식,자각이 없을텐데 스크린도 없어지지 안나요?끝 아닌가요?

본래 나라는 것이 없구나. 주체적으로 존재하는 내가 없구나. 개체적으로써 존재하는 즉, 상대적인 개념으로써 인식되어 살고 있는 존재이고 이것이 붓다께서 깨달은 연기법입니다. 연기적으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본래 나라는 것이 없는데 에고가 있었을까요? 인연 연기적으로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 허상인 존재인데 지금껏 인연 연기, 즉 업이 인연따라 태어나 살아가고 그 업이 업습이 되어 연기적인 존재이고 인연따라 이런일, 저런일, 이런생각, 저런생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을 에고라고 착각하고 본래 있지도 않은 것을 만들어 에고를 버리니, 비우니 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안그런가요? 본래 나도 없는데...에고가 어디있나요? 허망한 착각속에 살아온것입니다. 전부다 인연따라 연기적인 작용속에 태어나 지금껏 살아온 것입니다.

생각이 마음자리 본래이면 생각에 따른 판단분별 작용은 에고의 작용일까요?왜 깨달아야 할까요?

에고의 청정한 정화 과정은 누구나 거쳐야 하는 인생 여정이나 숙제일까요?

스승님...안녕하세요.

스크린 하나

1.참나는 우주안에 있는가요? 우주를 벗어나 있는가요? 1.지구에 70억명의 사람이 있는데 그럼 참나는 하나 인가요? 허나의 참나가 70억명 으로 나누어 진건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사해탈. 본래 나지도 죽지도 않는 자리. 이 몸은 무엇인고? 나라고 여기게 만드는 착각 덩어리. 오온 덩어리. 여기에 속고 살아가게 되면 괴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죽을때까지.. 죽기전에 알아야죠. 본래 죽지도 않는다는 것을. 이 몸은 깨닫기 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눈앞에 법이 드러나 있고 도가 드러나 있습니다. 드러나 있는건 무엇일까요? 무엇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여 없는것도 아닙니다. 같이 드러나 있기 때문에 보지 못할뿐. 같이 드러나 있는것을 그냥 통으로 하나로 보는 마음. 그 마음이 공적영지심입니다. 이 몸이 나라고 여기고 집착하고 살게 되면 괴로움에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나라는 것은 전체 통으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 무엇도 견줄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반야심경에서 공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에도 치우치지 말고 색에도 치우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드러나 있는 그대로늘 그대로 본다면 해탈입니다. 부처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제 몸을 관리해주는 에고에게 감사하겠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시 보기 하고 잊혀지면 또 다시 보기 합니다 덕분에 잊지 않고 알아차립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유익한 법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