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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8:58 존나 나이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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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오지네

마지막 첸의 아들은 남편의 아들인가요?

노동력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든다? 그냥 휴머노이드를 만드는게 훨씬 쉽고 저렴할텐데? 양산도 무제한 가능하고. 이걸 말이라고 설정을 했나...

마지막에 생장군한테 했던 말 나올지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진짜 궁금한데

헉 마동석이 조연으로 나온 거 이제야 알았네...

일본 드라마/영화에서 '달리기'와 '머리 박고 인사(사과 또는 감사) ' 필수지 ~~

와..해석 감사., 또 봐야겠네요..

포카락을 쓰신다는 거죠

덕질을 할거면 이정도로 해라

나의 작은 이동진

아 ~~~이영화가 그렇게 해석되는군요 대학교 4학년때보고 뭐야 뭔가 나와야되는데 뭐야 했던게 기억납니다 무릎치고 갑니다 그렇게 깊은뜻이 있었군요...어린나이에 이해하긴 어려웠네요 감사합니다

라일리 레이드 닮음

메트릭스를 두고두고 재탕하는건... 그 오묘한 철학이, 대사가 빠져들게 만들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없고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그렇다고 형제가 둘 다 성별을 바꿀 필요는 없었잖아..

인간의 썩은면을 과감히 알려주는영화

영상 잘 봤습니다!!

팝콘트리님 천재… 더 주세요… 모든 영화..드라마..

아 ꖶዞ 염색공장인가했더니…

삶에서도 진짜 전쟁은 선과 악이 아니라 입장의 차이 그리고 이해하지 못함으로 생김.......

감사합니다

안드레 애치먼의 원작소설을 읽으면 소설과 영화의 다른 엔딩에 놀라워 할것입니다. 영상적인 면에서는 ,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장면들이 대부분 CG배경이었다는 것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지만.. 그래도 그 당시 5년전? 영화를 끝나고 나올때 느꼈던 그 뜨거운 먹먹함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이건 진자 너무 개소리다..

그 인생을 살아보지 않으면 그 인생을 이해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조커가 정상적인 인간으로 안보일지라도 적어도 고담시를 각성시킨 건 맞을듯.

와. 감사합니다.

시즌 2가 더욱더 기대되네요❤️

우리가 위계구조를 무한히 인정하면 트루먼쇼가 어떤 곳도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겠지.

아... 이 분 설명이 진짜 흥미롭고, 재미있고 슬프기도 함

생각나서 또 보러 왔음. 저 손바닥 고백은 진짜 설레는 게 어떻게 보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좋아한 건데 ost랑 같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한 게 진짜 너무 설렘

헐 맞아요 어렸을때봤을때도 나쁜편 착한편 내편 이런게 판단이안돼서 내용이 어렵다생각했는데 커서보니까 다르네요

픽사 최고의 영화엿어요

니체가 말한 이상적인 인간상을 종합하면 파괴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파괴를 조장하지 않았다고 하는 건 말의 앞 뒤가 안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예술에 가치를 두었다 이런 의미인가요?

이 모든걸 꿰뚫어보신 세존께 존경을 표합니다. 아미타불...

네가 찾고 있던 영화 드디어 찾음

differant with

제 레드를 바치겠습니다

죽음과 그 두려움없이는 인간적 삶으로 살 수없음.

민트초코도 죽이고 싶네요

메시지가 울림이 있네요~~

명작통해서 성균관대 강의를 다 들어보네 ㄷㄷ

우울할때 보는 영화 ㅠㅠ 해석 감사합니다

아시타카 검 왼쪽에 찬거보면 오른손 잡이인데 활쏠때 활을 오른손에 드네....원래 활시위 당기는게 힘들어서 활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활시위 당기는건데

엔딩에 엘리오가 우는게 진짜 그냥 올리버가 떠나서 우는게 아니라 올리버를 너무 사랑해서 우는거라는게 진짜...표정연기랑 음악때문에 바로 느껴짐 중간에 미소띄는 것도 그런 감정이 새어나와서 그런 것처럼 느껴짐...단순히 언어로 전부 다 형용해 낼 수 없는 감정이다

갈아 없어서 리메이크로 다시 만들면 좋겠네요

아 존나 어렵다

영상 후반부에 사용된 음원을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