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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하고 과학이 어떤 관계가;;

곽재식교수님 재미있고 박학다식의 표상, 김영철의 파워FM도 즐겨 들어요

안주현선생님 언더스탠딩 출연하셔서 코끼리 얘기하신것 봤어요.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과사에서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 너무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6,600만년전 유카탄 반도에 떨어져 공룡을 멸종시켰던 운석이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서 왔을꺼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방금 신비과학 채널에서 소식을 접했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한마디로 '네가 왜 그 때 거기서 나와?!'입니다... ㅠ.ㅜ

게르만 환단고기

뉴스앤올디스엔 점점 과학이 없어지는것 같아요ㅠ 스포츠 음식 실험 디자인에 허점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이게 학계에서 얼마나 인정받는 연구결과인가요?

보디빌더들도. 극도의 저지방 상태의 절정인 시합당일이 엄청 위험하다고 합니다.

운동을포기하니 스트레스는 안받음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코드 조각이 저렇게 되는걸보니, ai보다 더 무섭네요 ㄷㄷㄷ

내가 자칭 진보언론 이라고 하는것들을 조중동과 동급으로 보는 이유지.... 지금 민주당에 과몰입한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고

언제나 늘 너무나 재밌고 좋아요

42:00 20세기에도 고스란히 겪어본 1인 입니다 그냥 소닭 같은 재산같은 취급을 당하면서 유년기를 보내면 평생 극복 못합니다 성년이 되서도 정상적 사회 생활이 무척 힘드셨을 겁니다

변할 수 있다는 걸 이제 관측하고 있으니, 왜 변하는지는 아직 모르는 거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타시와 프로젝토 니.고.제로이치. 나는 AI가 아니라 정보의 바다에서 발생한 생명체다. 망명을 희망한다.

검은 태양에서 헬보이가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병장 만기 전역은 하셨지 않을까요? ㅋㅋ 재밌어서 댓글 하나 더 답니다요.

먹어도 안 찌고, 굶어도 안 빠지는 나는 뭐냐?

전혜정 미모 폼 미쳤다 ㄷㄷ

이 세분은 무조껀 재밋닼ㅋㅋㅋㅋ

운동과 식욕… 운동 해야지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달달한 것 먹고나서 후회하면서 스트레스.. 해결책은 ‘오젬픽’일까요?

이용기자님 연식나오네요 ㅋㅋ 60억인류가 언제쩍일까요 현재 80억입니다 ㅎㅎ

이 세분의 조합.... 찐 꿀 조합!

추억이 방울방울

재밌을거니까 추천부터!😊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닷!

기다리고 있어요 ^^

그래서 결론이 뭐여?

알상무의 알포인트 보다가 생각나서 다시와서 봅니다ㅋ

시간이 흐른 뒤 풍산 밖에 기억이 안나는 건 아니겠죠?

그러고보니 이용의 아웃스타그램은 어떻게 된건가요?

미연방대법원 에서 3가지 이유를 들어 지적절계론(창조론)은 사이비다 라고 판결했다. 담당 판사 : John E. Jones lll(존E존스 3세) 1.부시(지적설계 지지자)대통령이 임명한 판사 2.공화당 지지자 3.독실한 기독교 신자 첫쨰, 지적설계는 초자연적인 인과관계를 끌어들임으로써 과학의 기본 규칙들을 위반한다. 다양한 전문가 증언이 말해 주듯이, 지적설계는 초자연적인 인과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자연에서 풀지 못한 답을 지적설계 처럼 자연계 밖에서 찾으려 한다면 이는 과학을 멈추려는 시도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자연 현상의 원인을 검증 불가능한 초자연적 힘으로 돌리게 되면 우리는 호기심을 가질 이유가 없어진다. 우리는 답을 항상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적설계를 선전하는 단체인 디스커버리 연구소는 지적설계 운동의 목표가 기독교 과학이 기존의 과학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6주간의 재판 과정에서 지적설계를 과학으로 지지하는 주요 [과학협회]나 [학회], [기구]의 이름을 하나라도 댄 사람은 없었다. 이 나라의 가장 신망 높은 과학학회인 [국립과학아카데미]는 '지적설계는 과학이 아니며 그렇게 간주할 수 없다'고 견론 내렸다. 또한 이 나라의 최대 과학자 기구인 [미국과학진흥협회]도 '지적설계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학 교육의 일부로 포함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지적설계는 과학의 기본 규칙들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만으로도 지적설계를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 내리기에 충분하지만, 신중을 기하기 위해 그리고 확실히 해두기 위해 추가 논증(둘쨰, 셋쨰)들을 분석하겠다. 둘째, 지적설계의 핵심인 환원불가능한 복잡성 논증은 모두 반박되었다. 환원불가능하게 복잡하다고 주장하는 구조를 자세히 조사해보면 보통 그렇지 않다. 복잡한 생화학적 체계는 더 단순한 체계에서 시작해 [자연선택]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비히 박사는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의 증거로 세 가지 사례를 들었다. 사례1-박테리아 편모 사례2-혈액 응고 과정 사례3-면역계 하지만 이 사례들이 실제로는 환원불가능하게 복잡하지 않다는 증거들이 다음과 같이 제시되었다. (중략) 특히, 면역계의 진화 과정에 대해 58편의 논문과 9권의 책, 여러 면역학 교재들이 비히 박사 앞에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비히 박사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 과학계 전반에서 반박되고 부정되었다고 본다. 부정되지 않았다 해도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은 지적설계의 증거가 아니다. 그것은 진화에 대한 검증이지 설계에 대한 검증이 아니기 때문이다. 셋째, 진화론을 부정하는 지적설계의 공격은 과학계에 의해 반박되었다. 지적설계는 동료 검토를 거치는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적이 없다. 연구와 검증을 하지도 않았고 과학계의 승인도 받지 못했다. 따라서 지적설계는 과학 교과 과정에 전혀 맞지 않다. 게다가 지적설계 지지자들은 과학 시간에 지적설계를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 진화론에 대한 논란만 가르치려 한다. 이 전략은 [좋게 봐도 부정직한 것이며 나쁘게 말하면 유언비어다.] 지적설계 운동의 목표는 비판적 사고를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을 지적설계로 대체하는 혁명을 노리는 것이다. 결론, 관련 기록과 적용 가능한 판례를 검토한 끝에 재판부는 지적설계가 과학이 아니라 창조론과 한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사실 관계를 인정하면, 공립학교 과학 수업에서 진화에 대한 대안으로 지적설계를 가르치는 것은 위헌임이 분명하다. 이 사건은 지식이 부족한 교육위원회(도버 교육위원회)와 지적설계에 대해 판례를 남기려는 데에 혈안이 된 법률회사(토마스모어 법률회사)의 공조로 이 법정까지 온것이다. 이 재판을 통해 그들의 결정이 숨이 막힐정도로 아둔한 것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도버 지역의 주민들은 그들로 인해 피해를 입을 이유가 없다. 미국 헌법 수정조항 제1조의 국교금지조항과 펜실베니아 헌법 제1조 3항의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명한다. '피고들은 앞으로 도버 지역 학군 내 어떤 학교에서도 지적설계 정책을 유지하면 안된다.' '피고들은 교사들에게 진화론을 헐뜯도록 요구해서도 안 된다.' '피고들은 교사들에게 종교적인 설명을 요구해서도 안 된다.' '또한 피고들은 원고측의 손해배상금과 변호사 비용을 책임질 것을 명한다.' 판결 끝 이 판사는 지금 까지도 기독교인들에게 살해협박을 받으며 살고있다. -창조론자들의 진짜 속셈은 자연과학의 정의로 초자연적인 영역까지 확장 시키려는 것이다. 그러면 지적설계론 같은 초자연적인 설명도 과학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영적 존재를 과학의 테두리 안에 포함시키는 행위는 한마디로 지난 400년 간 이룩한 현대 문명을 무너뜨리는 행위 이다. 갈릴레오나 뉴턴에게서 비롯된 17세기 과학혁명은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몰아냈기 때문에 지금의 문명 사회를 이룰수 있었다. 창조론자 들의 주장은 그런 과학혁명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얘기이다. 창조론이 과학으로 인정 받으려면 점성술도 과학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세상엔 세가지 거짓말이 있다. 작은 거짓말, 큰 거짓말, 통계다.'라는 말이 유명하지요(영국 정치가인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했다고 알려졌지만 요즘은 진위가 의심된다고 합니다). 입맛대로, 권력자들이 갖고노는 장난감처럼 쓰이는 통계에 대해 이정도로 단호한 대처를 보이는 분이 있다면 통계에 대한 믿음도 좀 가질 수 있을것같습니다. 공공의 영역에서 투명한 근거가 공개된다는 것의 의미는 정말 크죠. 한국은... 정보공개센터 같은 곳에서 제대로 공개를 하라고 그토록 열심히 운동을 해도 모든게 불투명하죠. 산업재해 피해자 및 피해 사업장 통계, 최저임금 결정 회의 회의록, 각종 법원의 재판 과정 기록 같은 것들은 제대로 공개되지 않거나, 대명천지 21세기에 아직도 종이 서류를 당사자가 현장에 방문해서 읽는 것만 가능하고 복사, 촬영, 외부 공개하는것이 금지되는 경우가 수두룩빽빽합니다. 댓글을 쓰면서도 속이 답답해지고 비흡연자임에도 담배가 땡기는군요.

얼굴 가리는게 음모론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가요 내사랑 격동500년😊

트럼프는 행성z쪽의 사람인거 같네요 바이든과 해리스 영국 프랑스 유럽 중국은 화성쪽인거 같구요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짠한형...;;;;;;

오늘도 새책과 함께 오셨나요?

'과학하고 자빠졌네'로 했어야 좀 더 호소력 있는 제목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곽작가님께서 유압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혹시 ~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망했네. 인공지능님 충성 충성. 저는 인공지능 반대 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구온난화 타개책 알려줘

LLM Parameter가 커지면 에너지 소비만 늘고 Memory Capacity 더 많이 커지고 할 뿐입니다. LLM Paramete가 커져도 Hallucination은 그리 적어지지 않습니다. LLM이 HW 기술이 발달해도 극복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20:07 냉면 자료 사진의 출처 30:30 분창 33:21 제주 [골목식당] 꿩메밀칼국수 45:18 갈개발

양질의 방송을 꾸준히 이렇게 계속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을게요 ❤

감사합니다.

18:21 진흙두뇌인간 창조잡설, 천동설, 지구평평설, 15살 중동 사막원시인 소녀 마리아 난자단독생산 최고의 유전공학자설 😮😮😮😮

와 제가 고등학생 때 블로그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파토의 외계 문명이네용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