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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페미천국이네.. 결혼을 지옥으로 만드는 페미

최하야 말단이야 이런 개ㅈ같은 발언을 한다는게 본인도 본인의 c amy에게 뇌조절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나부네 ㅡㅡ

남편들 개불쌍 ㅠㅠㅋㅋ 이 악습의 고리는 어디서 시작됐나....

요새 시앰 저러면요~~ 손절당해요 어쩔수없어요 그리고 지 아들 이혼으로 가는길 ^^;; 시앰~~ 걍 가만히 찌그러져 있으세요.. ㅜ

시엄니는 착취당하면서 남편쪽에 피쪽쪽빨리면서 살았는데 똑같이 못하니까 미쳐 버린거임 어쩔수없는게 너무 빠르게 변하니까너무 다른 시대상에 안맞는 것일뿐 저분 심정도 이해함

고양이 버리고 오라했을때부터 쎄한거느끼고 도망쳤어야했는데 조상님 이주시뉴마지막 시그널을 무시했네요 😢

며느리가 자기네식구라구요?ㅋㅋ시갓집사람들 모두 며느리는 자식이다.가족이다.우리집사람이다라고 말하는이들은 개소리를 양심없이 지껄이는것.아들이나 딸과 며느리가 오해로인해 다투었을적에보면 답이 나옴.며느리가 잘못하지않았어도 아들.딸 편이 되어 함께 싸움.

아 이집은 시댁이나 며느리나 너무 극단적이야 중간이없어.

이혼해야겠네요

어머어머 말단이라고요 나도며늘이있지만 50년대시어머니신가? 말단이면우와 간큰시어머니네 경노당도 안디니시나

어업하는 새끼들 대부분이 지들 쓰레기(그물) 제대로 처리 안 함

처음부터 끝까지 유튜버님 얼굴만 나와서 별로에여... 쓸데 없는 소리만 2분넘게 하고 있으니까 초반에 바로 시청감 떨어지네영

이 조시대 냐 ?????

아..진짜 왜 남의집 귀한딸가지고 저러실까.. 자기 아들이 처가에가서 저런대접 받으면 길길이 날뛸 양반들이... 어느 정신과 의사가 그러더라 태생이 그런 사람 .. 원래 그런 사람.. 사람은 안바뀐다고 바뀐척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 안바뀐다고.. 숨기고는 잠시 살아갈 수 있어도 그 본성은 안바뀐다고 내가 정신과를 15년을 다니고서야 그제서야 인정했다 사람은 타고난 본질이있어서 절대 안바뀐다는거 징그럽다.

나도70 이넘었지만 저런생각하면 서로 힘든다 어른이 이해하고 강요하지마라 시댁일안한다고 며느리 나무라지 말고 마음비우고 혼자해요 며느리도 꼬박꼬박 말대꾸하지말고 시엄미가 못 마땅해하면 죄송해요 한마디만 해요 난 제사나 명절때 며느리 안부름니다 혼자 재미삼아 조금씩 해요 혼자천천히 하면 힘들지 않아요 못오면 못오는대로 이해하고 며느님도 조금씩 이해해봐요

난 남인데 시어머니한테 왜 잘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젠 이런시대가 되야함 명절이나 자기들 부모님생신날에는 지부모 지가 챙기자 식으로 시어머니가 남편낳았지 날난건 아니잖음 아니 그럼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딸처럼 대해 주는가?그것도 아님 내핏줄은 내가 챙기자

니 자식도 성인되면 모른척할꺼다 응 나는 신경안써~ㅋㅋㅋ 초딩만되도 어 얘가왜이러지? 맨날울꺼다...근데 니가 자초한거다~

지금도 이거 안없어지지? 며느리가 결국 시어미 된다. 지들도 결국 저런다고 한녀 특징이다

말단 이라뇨 나도 시어머니지만 며느리 아끼고 일도 별로 안시킨다

며느리랑 시어미 과거와 미래 같지 않음? ㅋㅋ 똑같이 생겨가지고 잘났네 잘났어 ㅋㅋ

나도 아들이 있지만 최고의 행복은 각자 가족이 각자 행복하게 사는게 좋다♡ 결혼하면 너네가족이지 내가족 연장선이 아님.ㅋㅋ서로 노터치.ㅋㅋ

며느리한티 너가 뭐야

아들낳은 여자들은 아들 장가 보내고 아들.며느리 볼생각 하지 말아야할것. 니엄마도 시어머니다.

남편 괴로워하는거 왜케 욱끼노;;; 슬픈장면이긴한데 ㅠ

난 열받아서 못보겠다

아들은 결혼하면 그때부터 내 아들이 아닌겁니다 며느리니까 당연한건 없네요

이혼으로 가는 고속열차 잘 살아주면 감사합니다 내비두세요 시모들 쫌

나는 저런 일이 없다 엄마가 어릴때 돌아가셨다 보고싶다

여자분 진짜 개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해

정신 못차리셨네 그러다 평생 안보게 됨

3:34 다소용 없어! 바로 그겁니다 어머니! 다~~소용 없어요 어머니도 제사에 생일에 뼛골빼지 마시고 외식하세요 그리고 나도하는데 너는 왜못해 하지마세요 다 소용없습니다

저 며느리도 심하고 시어머니도 너무 옛시어머니고. 시어머님~ 걍 재산 물려주지말고 각자사세요. 효도기대마시고 며느님~ 부모재산은 기대마시고. 사세요.

저 시어머니 진짜 무식이 치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옷 바꿔 입혀준다길레 버버리 닥스 그런거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싸구려 옷 입혀주면서 생색 개쪄네 졸라 개념있는 시엄마였으면 손자 옷 사입히라고 돈을 준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 할매 무식이 치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딸 있지만 자식은 나이들면 다 남이다

웰메이드 국산SF 영화가 나와야 하는데... 봉준호 조차 유통기한 지난 계급투쟁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 SF는 스케일이나 제작비가 중요한게 아닌데...

저 40대인데요 시어머니는 다들 바닥에 저런 생각을 깔고 갑니다. 그걸 밖으로 표현을 얼마나 하냐의 차이이지. 그 세대가 다 가야 바뀔것 같아요. 능력 있는 분들은 혼자 사세요

무섭긴무섭다 몰입도도있고

같이 살때나 집안 짬 안되는 며느리가 군디 후임처럼 그런포지션이었을지 몰라도, 이제 다 따로살고 살갗도 안닿게 바쁘게 사는데 무슨 아들네 며느리네 젊은 부부를 자기 손아귀에 쥐려고 하냐

말도 안돼는 소리ㅈㄲ ㅇㄴ 열받게

내가 그랬자나!절대 합쳐질수 없다고,근데 억지로 결혼제도에 낑겨넣는거 자체가 기괴하지.

서로의자라온 생각,환경이 달라서임!이게 문제라면 인지했다면,해결하면됨.

남편이 왤캐 찌질하냐 가족들한테 자기 할말도 못하고

서로의 상황을 뭘 이해하라는 거야?' 짬뽕 쳐 먹이는 거?

며느리는 잘 하고있음

남편새끼가 중간에서 ㅈㄴ 못하네

어른이 어른답게 먼저 해보고 안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면 좋을텐데

이거 영화인가요?다큐인가요?

제사, 명절보내느라 여행도 못가고ㅜ

본인도 나이들면 자식들예게 안그럴거 같은가 늙으면 고집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