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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전3:13 (전 5:20)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항상 바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대 하나님께서 쓰시는군요 어느 말씀보다 시원합니다 변하지 말고 말씀 잘 선포하길 기도합니다 귀하신분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님은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실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버리고 딴 신들 섬길걸 다 알면서 왜 그러지마 이러신건가요? 천지 창조때부터 미래는 이미 다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지마한다고 달라지는거 아닐텐데.. 그냥 안타까움에 정해진 미래를 알면서도 소귀에 경읽기 식으로 그러지 말라고 하신건가요? 우리는 우리가 자유의지로 뭔가를 선택해도 결국 하나님의 손 안에 다 정해져 있는 기계같은 존재인가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지 말지 다 알면서도 왜 굳이 시험을 하셨을까요? 미래를 이미 다 아실텐데..

궁금한게 그럼 왜 구약에서는 계명들을 그렇게 많이 만드시고 그걸 잘 지켜야 복을 주신다고 했나요?

부모님한테 그냥 무조건 믿어라 믿어라 은혜주신다 하는 말만 듣다가 이렇게 팩트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는 영상보니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려요

알면 알수록 화도 나고 거부감도 들고 또 인간의 나약함 인형에 불과한 수준의 인간의 나약함에 허무감을 느끼고.. 왜 하나님은 사탕을 한번에 쓸어담지 않고 그냥 놔두는 걸까 왜 그러는걸까.. 화도 나고 혹시 서로 공조하는 건가 아니면 뭔짓거리들인가.. 인간은 왜 자율성이 없을까 왜 인간이 하고 싶은 대로 못하는 걸까 아무리 아무리 이리저리 말해도 인간은 사후를 얼핏 안다면 그 때를 위해 살아간다면 자율성은 없어 르네상스를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가 없어 / 그걸 다 신이 만들었다는 거냐고 / 진정 자유롭고 싶다

솔직히 박진영 이상한종교에 획가닥한줄 알았는데 그냥 종교 공부를 열심히한거였네

저도 솔직히 사이비인줄 알고 욕했엇어요...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강의를 들엇는데...괜찮네요..은혜 받은거 같아요...교회를 가도..전체적으로 문맥 잡아주는데가 별로 없어요...그냥 한 구절 따다가 설교하고 마는데가 대부분인데...가끔 강연 설명중에 이래서 이단이란 소릴 듣나 하는 대목도 있긴 한데...대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설명을 잘 하시네요..누가 그러더라구요....운전을 아무리 잘해도 무면허로 운전 되는 자동차에 누가 편안하게 안심하고 그 차를 탈수 있을지 염려 된다구요...제 개인적인 바램은...돈도 벌만큼 벌으셧고..가족도 다시 다 이쁘게 구성하셧고...하나님 일에 이렇게 열심이시면...진짜로 JYP 가 아닌 목사 박진영의 길로 가보는건 어떨지....진짜로 신학대에서 제데로 신학 공부 하셔서 학위 따시고, 목사 안수도 받으시고...적법하게 절차 밟으셔서 목사가 되셔서 목회 하시면 어떨지요? 지금 당신이 믿고 있는게 100퍼 진실이 아니면 어떻하실건가요..제대로 신학 공부 하셔서 목회자의 길을 걸으시면 어떨지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쓰여지실라고 유명인으로 만들어 주셨나봅니다❤ 아멘

54:51 코인 아님?

박진영님~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가는 여정에 참여하시는것은 환영합니다 ~ 귀한 나눔에서 저도 귀한통찰을 얻었구요~ 그러나 성경전체를 통찰하면 율법은 지키라고 주신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 죄를 사하신것이지 율법을 폐하신것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간음범이 법정에서 용서받은후에 간음죄를 또지으면 어떻케 될까요? 가중처벌 받겠죠~ 이스라엘이 쫓겨난 이유는 율법을 범한 불법때문이었습니다 구원받은백성에게 거룩한 삶이 없으면 안되죠~ 그래서 제가 진영님을 구원파로 오인했던 겁니다 은혜만을 주장하고 삶이 없는 사람들만 가득하다면 어떻케 될까요? 이세상은 지옥이 될겁니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율법에 순종하려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들이 있는곳은 작은천국이 될겁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만들면 안됩니다~ 아볼로같은 사랑스런 당신께 브리스길라아굴라처럼 도움을 드리기 원해 글을 남기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더욱 아름다운 길을 가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도 목사가 아니였지요 아주 보잘것이 없는 모습이 셨지요 제대로 성서를 알려주시는 박진영씨 너무 감사합니다 2021년7월16일 저도 구원받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죽음을 앞두고 자궁전체를 들어내는 암수술을 앞두고도 즐겁게 룰룰랄랄 하고 있게 되더군요 죽음도 두렵지 않아서 너무 놀라웠어요 20년동안 하나님이 계신 제대로된 복음이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고 있었어요 하나님 저 하나님이 계신 교회를 갈수 있게 해주세요 하는 기도를 2년반정도 했을때 우연히 말씀을 들어 보자 했을때 이사람은 무슨 이단 교회일까 의심하다가 아. 내가 기도 하고 있었기에 어쩌면 하나님께서 인도 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번 속더라도 가보자 했는데 첫날 맒을 듣으면서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부르신것을 지금 너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어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영씨 말씀 듣고 구원을 받고 저 처럼 행복해 지길 기도 합니다

행위구원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 가운데 제대로 만나면^박진영 형제처럼 특별계시를 말할수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감사해요✌️

이럴거면 제대로 신학자의 길을 가세요...첫열매니 어짜니 사이비 소리 듣기 싫으면.....관종인가?

박진영 히설교들으러가고싶어요ㅇㆍㄱ닛 언제얻ㄱ서또하시는지알고싶어요

너희 예수에 대해 얼마나 아냐? 예수시대에 핍박받고 사람답게 살수 없는 환경에서 예수가 그토록 찾고바라던 시대가 왔는데 너희 아직 성경책보면서 천국찾냐? 온갖 나쁜짓거리 골라하다가 예수한테 회개한다? 그리고 예수가 돈 달라하더냐? 돈이 필요한건 목사들 및 너희 아니냐? 그래서 예수장사가 잘되는거지 그나마 예수가 잘한게 못된애들 나쁜짓거리 할애들 교회에 모아놓은거보면 일베나 교회나 다를바 없지

Jyp 당신은 예술행위를 종교처럼 하시면좋을듯 아니면 카톨릭 신부님? 그게 잘 어울려보여요 하지만 가정이 있으니 재능많음이 너무 다양성을 보여줘서 보기에 좋기는 해도 어떤식으로 전달해야 눈 앞의 같은 종교인이 어닌 미디어밖 세상사람들에게 그 말 잘 함으로 자신이믿고 자신이 서있는곳이 가짜가 아남을 증명하가위해 애쓰고 연습한느낌 제일 좋어 보이는 역할극은 당신의 독특한 에너지 퍼포먼스 입니다.

가수인박진영을처음부터 마인드가좋았다 내딸이 노래도좋아해서 넌 오디션을볼려면jyp로가라했는데.. 늘 쭉 봐왔을때 성공하고점점부자가되는모습을보면서 박진영씨가 종교를가지면 즉 하나님을믿었으면 늘 바랬는데... 내 소원이 이루어졌다 사람은성공할수록 공허하기에 자꾸채울것을찾는다. 근데 박진영이 성경공부한다는소식을접할때 난 내마음속으로 잘됐다하는맘이왔다 암튼 교회에서든언제 만나고싶은사람이다. 감사한마음이든다 연예인중에 박진영씨처럼하나님을알아갔으면바램이있는사람은 유재석 이효리 차은우가 이분들이 하나님을 만났으면바램이다. 박진영씨가 전도 좀 해주세요😊😊😊

진영님의 진심이 맘에 넘 와닿아요 알고 있는걸 나누고 싶어 하시는 맘요 보입니다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 한번만!!” 아니구요 계속

저도 8시간 더 투자해서 듣겠어요 성경 읽고 많이 들었지만 내가 믿고 보는 성경이 이처럼 놀라운 책이라는걸 다시 확인하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겠어요 감사해요

이 사람 밑에서 일하고 제대로 지금 밥먹고 사는 어린 가수들 하나도 없음... 스스로 돌아보고 조용히 살았으면.

우리는 통상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싶어하죠 그러나 정작 그 존재는 개인들에게 보여집니다. 안다라는것과 보인다라는 것은 다르고 보는 것으로 안다라고 할수 없고 안다고 다 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겸손과 낮아짐으로 보게 하십니다. 원래 인간은 낮은 위치에 있죠. 또한 하나님은 그 인간의 마음의 중심을 통해 인간의 낮아짐의 마음을 봅니다. 그러나 정작 인간은 낮은자이지만 높은자의 마음을 잘 못읽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높여 하나님을 보고자 합니다. 누구나 다 높은위치에 계신 하나님의 위치나 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 말을 합니다. 그럼 당신은 어는 위치에서 창조자를 보고 계시나요?

박진영 왜케 멋져~ 다 가진 남자네 최고로 축복받은 사람 같네요. 존경스럽네요.

이단입니다.

박진영님 오늘 내내 영상을 들었습니다.^^ 진리를 찾기위한 몸부림과 하나님을 알아가기위한 박진영님의 갈급함이 느껴져서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박진영님의 선한 영향력이 복음전파에 귀하게 쓰여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오래전부터 박진영님 팬입니다.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강의를 참 잘 하시네요 성경을 많이 읽으신것 감사합니다

와 이번 강의는 장난 아니다....논리 짱

아래의 링크 히브리어성경 영상도 추천드려요 czcams.com/video/w_8_5X7gA94/video.htmlsi=2sjsNGGwJOgUxl8P

왼만한 목사님들 보다 더 많이 아시네요~ 교회 다녀도 답답하기만하고 갈증나는 종교행위뿐이엿음. 진리를 추구하고, 혼을 구원하는일을 하시는 진정한 하나님 일꾼이심. 새계명!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박진영씨는 정말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군요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겁니다.

저는 60대집사입니다 어느목사님보다도 더 해박하고 깊이있는말씀입니다 이단이든어쩌든 글쎄 전 박진영씨 설교에서. 더욱 깊이 확실히 살아계신 하나님에대한 확신을 받습니다 아멘!!

성경을 믿는데 노아 홍수에 대해 "이런 일들이 있었다고 보여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죠. 충분히 그렇게 짐작할 수 있는 얘기들이 성경에 있습니다" ?....... 노아 홍수를 믿는다는 건지 안믿는다는 건지....

먼저 큰감동을받았습니다. 성경을 토대로 이성적으로 강의한 내용들로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단지 백두혈통이 권력을잡는게 우상화라는 표현이 문제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맞는말씀이지만 지금은 그런말을 할수있는 정치적 환경이 아니다보니 많이 억울하더라도 이겨내세요. 시간이 지나면 박진영님의 진심을 모든 사람이 알게될것입니다.

종교 인들은왜고민안할까 고민하는 우리감사합시다

이단은 다 맞는데 끝이 달라요 10개중에서 9개는 맞는데 하나가 틀리죠 ㅋㅋ 두고 ㄱ ㅇ ㅇ 사위님 ㄷㄷㄷㄷ

아니 칩 은 그거 있긴해요

하긴 지금 이스라엘 전쟁이 성경이랑

아멘.

자신이 타락시킨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아무나 설교를 하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너 목사니?

성경을 많이 읽으니 뭔가 느껴지는게 있고 마음에 김동이 오나? 그래서 너보다 못한사람들에게 막 성경을 가르치고 싶고 그러냐? 이생각엔 그게 하니님이 주신 마음같냐? 하니님이 너에게 은혜를 주셔서 너보고 사람들을 설득해서 깨우치게 하라는거 같냐? 내가 가르쳐줄께... 진짜 니가 감동을 받았다면 아마도 니가 전 모든 재산을 팔아서 진짜 불쌍한 서람들을 도울것이고 그렇게 되면 많은사람들이 너를통해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올것이다. 굳이 말씀을 전할필요도없다. 오히려 잘못 전할수있기 때문에

정신나간 놈... ^^

죽음이 곧 천국이다. 무. 욕망 본능 배고픔 고민 공포 모든것이 사라지는 죽음. 무 이것보다 천국이있을까? 곧 내라는 존재가 그어떤 고통과 어떤 욕망 모든걸 느낄수없는 내가 없는곳 내가존재하지않는곳보다 천국이 있을까???????? 무 에 세계보다 더한 천국에 설계란 불가능. 그래서 신이. 죽음이라는것을 만든것같음

박진영 화이팅! 성경을 통한 찾음! 계속 추구하세요. 진실을 품고 찾아가면 도달합니다. 만납니다.

왠 만한 목회자 보다 성경을 많이 읽고 그 성경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봅니다 . 신선한 메세지 입니다.귀한 쓰임을 받고 있는 박진영 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18분에 셋째하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확실하지 않으면 설명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첫째하늘이 우리가 보는 하늘, 둘째하늘이 우주밖에 하늘이라고 하는데 첫째, 둘째 하늘은 그것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전할때는 정확히 성경에 근거해서 전해야합니다. 셋째하늘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왜 이 내용을 자기생각대로 해석해서 전하는지 모르겠네요. 계 22:18-19에 보면 이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으니 정확하게 알지못하면 차라리 전하지 않는게 낫습니다.ㅎ

아기낳는거도 항상 똑같이 프로그램되어있구요 우리가 먹는 야채 채소는 칼로리도 적고 몸에 좋고 영양소도 많은데 사람이 가공한음식은 건강에도 안좋고 칼로리도 되게 높아요 저는 자연과 세상을보며 우린 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다 느꼈어요

넘, 좋아요❤ 전 예수님 믿은지 40년 지났고 사모겸 늦깎이 신학생 전도사인데 하나님과 씨름하며 정립한 신학과 세계관이 박진영님과 많이 닮아서 박수를 보냅니다. 진리를 향한 열정이 말씀 가운데, 영혼사랑이 목소리에서 느껴집니다.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종교란 신을 믿는 행위를 말합니다. 짐승들은 신을 믿는 행위를 하지않습니다. 인간만이 신을 믿는 행위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신이 있습니다. 그 많은 신들 중에 여호와가 참 신입니다. 인간은 종교성이 있어 신을 찾는데 신 중의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나라 교회, 만들어주세요, 언재나 그러듯이 요 고난이 많습니다 많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