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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애니는 여운이 너무 커 ㅠ

아 왜 이렇게 스구루랑 사토루 노래같지 ? 그누구가 니게 말하더라도 넌 내게 특별하다랑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 , 평생 미궁을 돌아다녀 , 그리고우린 특별해에서 그런게 많이 느껴지는듯

와..

와 쩐다... 역시 즛토마요

당집귀 보고 온사람 ㅋㅋㅋ

?이게 체인소맨 ost 였구나

만약 너의 목표가 달에 가고 싶어가 아닌 너와 함께 달에 가고 싶어 얐다면 우린 좀 달랐을까

ㅋㅋㅋㅋ가스렌지 틱틱틱 소리나는 거 계속 신경 쓰이네

이거 편집 개쩌는데 왜 반응이 없지??

2020년에 엄청 들었는데

Good

엄마야 ㄷㄷ

ㄺㄴ

드뎌!

저 주술회전 안봐서 모르는데 저 중간에 머리뚜껑 여는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실사영화로 헐리웃이던 국내에서든 제작해줬으면 좋겠다 제발...!

저작권이랑 싸워서 이겼다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기를 안내면 죽어버리겄어

존X 답답하다

앞으로는 토리야마 센세가 만든 작품을 볼수는 없겠네요ㅠㅠㅠㅠ

0:46 한 잔이 아닌거 같은데...ㅋㅋ

코러스가 소리가 꽉 채워져 있는거 같애서 너무 좋다 요네즈 켄시는 진짜 백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천잰거 같다..

젠레스존제로ost인가 암튼좋네영..

후반부에 벌레들인지 삼엽충인지 바퀴인지 모를 애들이 우수수 나오는거만 빼면 모든 장면이 아름다웠음😢

노래 자체는 그냥 옛날에 우연히 알게돼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쭉 들어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해수의 아이도 보고 싶어졌네요...!!

역시 진심아니고 이제 그냥 낚시지?

아담 스매셔 죽이러 감 ㅅㄱ😡😡

웬만한 노래는 시간이 흐르면 "언제적 노래냐"라는 말은 피하기 어려운데, 이 노래는 시대 따위 타지 않을 것 같네요.

어떤 일본 유튜버가 나와서 찾았는데 나만 뜨는게 아니였구나

와 이노래 알고 싶엇는데 알고리즘 고맙습니다!

편집 잘하셨네

아... 잊은지 9개월... 다시 떠올려버렸다

왜 음이 안 맞는 거 같지 내 귀가 이상한 듯

2:41 여기 이어폰이나 해드셋 끼고 들으면 주령 목소리 살짝 들림(개인적인 생각)

배드엔딩이란 걸 알았다면 보지도 않았을만큼 여운이 오래 간 애니

하ㅜ….ㅜㅜㅜ……

1:35

넷플에서 무조건 봐야하는 작품 …………….. ㅋㅋㅋㅋㅋㅋㅋ 사펑관련된것만 보면 일상생활에서 엄숙해짐 ㅠ

영역 전개 나오는게 개간지네..

11화 부활한 데이비드와 리퍼닥의 특별했던 애정 그녀는 데이비드의 환영이 사라지자 후련한 표정으로 헬멧 고정 장치에 손을 올렸다. "여긴 BD가 아니야 루시. 그걸 풀면 틀림없이 죽을걸?" 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손을 움켜쥐며 말했다. "데이비드..? 어떻게...?" 넷러닝으로 환영이 아닌 걸 확인한 루시는 격해진 감정으로 인해 순간적인 사이버 사이코시스 반응이 일어났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정신을 잃었다. 아담스메셔와 데이비드의 격한 전투가 끝난 후 그 자리에 아라사카 처리 팀보다 먼저 도착한 이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데이비드의 시신 앞에서 조용히 중얼거렸다. "네가 죽으면 산데비스탄은 내 거라고 말했을 텐데. 그럼 가져가마" 그의 익살스러운 말투와 상반되게 그의 표정은 어딘가 어두워 보였다. 그가 산데비스탄을 챙기고 빠르게 이탈하려던 찰나 그는 데이비드의 두개골이 아직 보존되어 있음을 눈치챘다. 작업실에 돌아온 그는 바로 데이비드의 신체 복구 작업에 착수하였다. 생각보다 그의 두개골 보존 상태는 괜찮았고, 신경 써야 할 건, 그의 사이버 사이코시스 진행 정도와 그의 새로운 신체를 확보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었다. 데이비드를 탐탁지 않아했던 리퍼닥이었지만 그는 데이비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모든 게 잘 흘러가는 듯 했지만, 리퍼닥의 사이버 웨어로는 제한된 시간에 그를 살리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데이비드를 살리기 위해 온갖 사이버 웨어를 모두 장착하였고, 긴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리퍼닥의 손이 떨리기 시작하며 사이버 사이코시스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온전치 않은 몸을 움직이며 데이비드에게 여분의 신체를 연결하고 데이비드의 머리를 만들어 뇌를 이식했다. 리퍼닥은 점점 정신을 잃어갔다. "너에게 이렇게까지 해주는 게 믿어지지 않는군. 그래도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건 꽤 즐거웠을지도 모르지. 진짜 특별한 놈이 되는 걸 보여줘라." 결국 그는 사이버 사이코화가 완전히 진했되었고, 미리 준비해둔 장치로 그의 목은 잘려져 나갔다. "데이비드!" 그녀는 데이비드의 무릎 위에서 눈을 뜨며 소리쳤다. "여기있어, 루시" "정말... 데이비드야?" 그녀의 얼굴은 다시금 눈물로 가득찼다. "너를 찾으려고 수백 번 딥다이브 했어. 네가 죽은 걸 인정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그런데 정말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달에서 네 소원을 이루어주고 모든 걸 포기하려했어." 그녀에게 달에 오는 건 더 이상 그녀의 소원이 아니었다. "데이비드, 이제 내게 달은 너 하나 뿐이야. 내 소원은 너야." 데이비드는 눈물이 그칠 때까지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었다. 이후, 그와 그녀는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오랜 시간 풀어나갔다. 결말 이걸로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슈퍼 극장판 중에서는 ㄹㅇ 원탑...

미안해 데이비드... ㅠㅠ

와 이런 노래들은 어디서 그렇게 가져 오시는 걸까... 영상의 영향때문인지 처음 들어 보는데 반할 만한 곡들이 많네요..!

길지 않은 내 생에, 최고의 히어로 조커..! 히어로 딱지를 붙이고다니는 그 어떤 이들보다도 인간을 이해했고, 약자에겐 무관심하면서 목표가 된 위선/거짓들에게는 자신이 가진 신념을 갖고 당당히 덤비는 기개과 추진력. 가식과 위선에 찌들어 원색적으로 그려대는 선과 반면교과 악을 모두 부정할 수 있는 그레이 영역의 히어로. 같은 작에서 보이는 하비덴트처럼 순전한 피해자가 아닌,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찾았다

저기에 나온 애들 중 쇼코 빼고 다 죽냐;;

죽는 것보다 너를 잃는 게 더 무서워..

솔직히 후유증때문에 울고 그런거까진 모르겠음 중반까진 그럭저럭 재밌었는데 후반부가선 분량문제인지 확 몰아쳐서 전개하는 느낌이었음 등장인물들도 갑자기 한번에 다죽어서 별로 여운이랄것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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