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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력은 얼마이신가요?

암걸릴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만 두는게 맞음. ㄹㅇ 퇴사하고 반년동안 병원 다녔음. 와우 위아래가 정신병자이면 답없고 둘이 한패면 더더욱 죽을 맛임

동일한 이유로 퇴사후, 퇴사 사유로는 솔직하게 설명하는게 맞을까요? 좋게보긴 힘들겠지만 다른 이유를 설명해도 면접때 빠져나갈 구멍이 없네요.

진짜 하나하나 다 공감이에요 안그래도 몇개월전부터 퇴사 마렵기 시작했는데 얼마전에 결혼했고 남편도 계약직 재계약 불발 후 아직 취업을 못해 대부분 오너의 친구 지인들 위주로 구성된 가.족 회사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사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특별히 지나친 압박이나 괴롭힘이 없지만 마음은 이미 지친 상태고 몸에서 가벼운 증상으로도 나타나고 있어 긴가민가한데 퇴사 시그널일까요?

내가 다니는 회사엔 대표나 상사따윈 없음 신만 있음. 본인들이 신임 신! 사람들이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마냥 퇴사를 하는데, 본인들만 맞데

퇴사사유 타락유태인의 야훼가 시킴 😂😂😂

전 개인신상에 대한 질문은 더이상 직무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물어보는 줄 알았습니다... 자차여부나 상사와의 트러블.. 이런거요.. 앞에서 난이도가 높은 (스펙,회사직무와 다른분야..등) 질문을 주셨기 때문에 주눅들고 아쉬운 마음에 우물쭈물 대답했는데 .. 그게 긍정 시그널이었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은행 10년 월급값못하는 직원취급 받으며 자책만 주구장창 하고 정신과도 몇 군데나 옮기며 돈만 모으다 도저히 못 참는 임계점을 넘어 결국 퇴직했습니다

월요일에 퇴사하는게 월요일까지 일 하고 퇴사하는건가요? 아님 전주 금요일까지만 출근하고 퇴사날짜만 월요일이 되는걸까요?

저는 툭탁하면 경위서 쓰게하겠다 징계주겠다 하도 그래서 자진퇴사 했습니다 딱 일년 일하고요 불안해서 못다니겠드라고요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후회없음

면접 후반부에 영어는 잘하냐, 회사에서 승진하려면 영어성적도 필요하다. 해외 나갈일 도 있고.. 아 근데 합격했을 때 얘기긴하죠 라는 질문은 긍정적인 케이스 일까요?

저는 정말 제 자신을 갈아 넣어서 회사일에 전념했는데 새로온 상사나 다른 사람들이 마치 일을 안한다는 식으로 뒷담화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너무 웃긴게 본인들은 맨날 모여서 하루에 2~3시간씩 남욕 얘기하며 떠들다 칼퇴하고 조금 아프면 아프다 빠지고 몬 일있다며 일찍가고 하거든요. 나중에 퇴사할 때되면 이런거 얘기하고 싶어요. 얘기해도 될까요? 앞에서 착한척 하다가 a 나가면 a 욕하고 b 나가면 다같이 b 욕하고 c 욕 모여서 하고 제기준에선 제정신들인가 싶고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믿음도 안갑니다. 전엔 신념과 열정으로 일하고 야근도 많이 했는데 이젠 1분의 야근도 하고싶지 않아요. 그런 게을러 터지고 야비한 인간들 모인 회사에 저의 에너지를 쏟는게 너무 아깝거든요

이게 진짜의미 없는게 정말 분위기 좋았고 면접관은 뽑으려고 했어도 결졍권자가 승인을 안내버리면 파토 나버릴때도 있고, 나보다 더좋은 경쟁자가 면접을 봐서 안되는 경우도 있음 분위기 별로 였고, 진짜 안뽑겠다 생각했는데 경쟁자들이 나보다 더 별로거나 입사 예정이었던사람이 파토내서 합격될때도 있어서 변수가 많아서 알수가 없는거임 그래서 본위기가 좋고 나쁘고 내 판단을 너무 맹신하면 안됨. 그냥 면접보고 나서 마음 비우고 되면 좋고 안되면 다른곳 준비해야지 하는게 제일 마음이 편한듯.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음.

척추가 아파서 퇴사하려고 하는데 동기들, 선임들이 치료 받으면서 버티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전 부정적 시그널이 보이면 움츠러들 것 같아서 일부러 눈이 안좋은데, 렌즈나 안경을 쓰지 않고 가는 편이에요. 근데 확실히 합격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고 합격이 됐던 경우들은 임원면접에서 대표님이나 임원들과 대화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을 때였어요. 갑자기 이게 면접이 아니라 술자리에서처럼 그 분들의 경험이나 인생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는 반드시 합격했어요. 그리고 그분들이 실무진이 아님에도, 실무에 대해 계속 설명해주시면서 구체적으로 어느 팀의 누군가가 상사가 될거고 어떤 성격을 가졌으며, 어떤 식으로 일하게 될 거라고 그림을 그려준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 무조건 합격했었네요.

퇴직시 서류적 준비해야 되는 것들 연봉협상 시 1. 연봉계약서 2. 월급여 6개월 월급세부내역서 서류 받아놓아라

3가지 비교해봤을때 세모 동글 동글인데 아ㅜㅜ제발 붙여주세요ㅜ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월초에는 퇴사를 못하지만.. 다음달 12월 31일에 퇴사를 한다고하고 그동안 못쓴 연차를 다 쓴다고하면 12월 중순부터 쉴수있게됩니다. 혹시 이직을 12월 중순부터한다고 하면 이중취업이 될텐데 저의경우 법적으로 문제될 게 있을까요?

오..저는 삼성만 다녀봐서 삼성 연봉에 대해 공개햇엇는데 중소기업까지 같이 비교되니 더 흥미롭네요

호오옥시… 그 아빠미소를 지원자 중에서 눈에 띄게 저한테만 보여주신 경우에도 그냥 무의미한걸까요??

소득따라 다르겠지만 1인가구분들은 오히려 직장가입보다 지역가입자일때 보험료가 쌀수있어요 이런 상황에 1일에 퇴사하면 직장인 보험료가 일급(1일 급여)보다 커서 돈 토해내야하는 경우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제가 평균 세전 650 750 버는데 상당히 잘 버는느낌이 별로 없음..이거 딱 4개월안에 무덤덤해짐..생각보다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훨씬 많이 버는 지인들이 많아서... 월급 보다 부동산 돈 얼마나 모았는지도 엄청 중요함... 월급만으론 따라갈 수 없는 벽같은게 느껴짐..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퇴사맨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자소서 관련 영상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조회수도 잘 나올듯 합니다~!

다 먹고 살만하니깐 그래 부모들이 재워주고 입혀주고 결혼도 안했으니 뭐 집에서 놀면 당연히 편하지 ㅋㅋ 나이든 세대들은 뭐 고생안하고 단순노동하고 싶어서 하냐 그럴 부모도 없고 자식은 있고 책임감으로 소처럼 일하는거다 ㅋㅋ 그게 싫으면 그냥 혼자 살면 된다. 근데 언젠간 결국 일은 해야할거다 부모가 엄청난 유산가는 아닌 이상

레퍼런스 체크가 동종업계 만인가요? 아예다른 업종도 포함인가요?

우와 솔루션이 진짜 대박이네요... 게다가 퇴근 후가 아니라 점심시간이나 업무시간 내에 여유 있을때 해당 업무가 개인의 어떤 성장을 줄 수 있는지 말하는게 정말..👍🏻 업무동기 제대로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출퇴근으로 한달에 차를 3천킬로씩 타다 퇴사했는데 이정도면 인정인가요 (농협)

그리고 상사에게도 또 다른 상사가 있죠. 상사들은 존경받길원하는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살아남길원합니다. 아직 많이 어리시네요.

MZ에게 투자할 만한 가치효용성이 있을때 선배들은 투자합니다. 투자할만한 가치를 보여주는것은 MZ가 할일이죠. 이 세상은 다 give and take입니다. 뽑아먹을 가치가 없다면 투자하지않는것이 더 효율적인 경영방식이고 mz가 꼰대라고 하는 임원급들이 체득한 효율적방향입니다. 키울놈은 키우고 써먹을놈은 적당히 써먹고 도태시키는것이 이 사회입니다.

사회생활도 못 해서 오래 못 버티고 그만둘 정도면 뭔 일을 해도 깊이있게 못 하는 사람임 그러면서 무슨 유튜브 해서 조회수좀 나오면 회사 월급보단 많이 벌고 시간적 여유도 훨씬 많다는 착각을 하면서 발 담그는 사람도 여럿 봤는데 컨텐츠 하나 만들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짜야하고 촬영을 해야하고 편집을 해야되는데 그거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유튜브를 업으로 하려면 주에 적어도 영상 3개는 올려야 하는데 초보자가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 하는데 아무리 빨라봐야 이틀인데 일주일에 영상을 3개 업로드 하려면 6일임

퇴사를 하든 말든 잘 다니는 사람은 알아서 잘 다니는데.. 걱정할 필요가 있나? 특히 공공기관이나 공무원은 가고 싶은 사람 줄 서있는데 안 맞으면 퇴사해 주고 땡큐지 본인도 빨리 다른 길 찾음 좋은 거고 적성에 맞는 사람은 잘다는거고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음 어디든 다 비슷하고 직장인 대다수가 본인이 일 잘한다 생각하고 착각한다며 회사에는 바라는 건 많으면서 회사의 요구는 부당하고 꼰대라는 생각 문제임 참고로 나도 mz임

예전처럼 회사가 신입직원 책임지는것도 아니니 적당히 간보다가 아니다싶으면 그만두는거지 언제 좃소가 체계적으로 신입직원 키웠다고 난리인지 ㅋㅋ 대부분 걍 던져넣고 신경도 안쓰는게 현실아니냐?

ㅋㅋㅋㅋㅋ이건 당신들이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말로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임,ㅋㅋㅋㅋㅋ 착각하지 마세요,,,ㅋㅋㅋㅋ 꼰대라 비아냥 거리는데 그 틀 속에 들어 가지 못하는 이유가 멀까요? 기존 틀은 튕겨져 나가지 않기 위해 마지막 남은 실오라기 힘 하나로 버티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 그 속에 들어 가서 묵묵히 견뎌내며 자신이 그 조직의 탑이나 핵심 인물이 되었을 떄 당신의 신념과 자아를 실천하는 겁니다,,, 꼰대라 말하지 말고 당신들이 먼저 변하세요, 꼰대도 자신 혼자 견뎌 내기도 힘든데,, 드보잡을 하나 하나 없는 시간을 짬을 내어서 교육시켜야 하고 자신의 자리를 내 주고 자신의 입지 마져 흔들거리거나 실책을 감안해야 하는데 그걸 누가 해요? 해답은 당신들이 주역이 되었을 떄 해요, 꼰대 세대라 비아냥 거리지 말고,, 왜 변하해라고 강요하세요? 선택의 폭이 많고 대책도 많으니 햇깔리지 맙시다,, 꼰대 세대는 날로 먹었다면 그 조직이 생존 가능 했겠어요?? 생존 ㅇㅋ?

조직에서 팀장이나 임원 단사람은 회사에서 인정받은 사람들이다. 사람관리 잘하니 팀장이랑 임원달았지....회사 경력도 얼마 안되고 팀장 역활도 못해본 사람이 이런 콘텐츠를 만들다니.. 부끄럽고 쪽팔리지 않음 ?

치ᆢ뭔이유를 갖다네노. 못견디고 적응못해서. 그만두는건데. 누구나다 그런경험있다 특별히 이세대애들만 멋지게 포장할필요없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mz안씀 가르쳐 놓으면 관둠^^실업급여 받을려고 기간만 채우더라~ㅋㅋ

댓글 보니 "니들이 퇴사를 하든말든 관심 없으신" 상사분들께선 많이 불편하신듯 하네요. 다양한 세대가 공생하고, 시장을 리드하는 회사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뭘까-가 궁금하기 이전에 "내가 왜 그래야하지?" 라는 노예 근성에 사로잡히신 리더분들은 그냥 같은 노예들 끼고 행복한 회사생활 하시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 퇴사맨이 mz데리고 상사로서 직장 운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꼰대라는것도 지극히 주관적인거 아닌가? 자기가 듣기 싫은 말하는 윗세대는 무조걱 꼰대가 되어버리는 세상인데. 오냐오냐 세상의 왕이 자기인걸로 키운 세태가 양성한 결과물이 더 잘못된거 아닌가? MZ라고 다 같은 Mz가 아님을 잘알지만, 그 지랄맞음이 심해지고 있는것도 사실이잖아. 지금의 꼰대는 예전 꼰대랑 다르고 예전꼰대가 자기중심적이었다면 지금엠지도 꼰대마인드 다분함. 왜 비싼 커피를 사들고 얘기를 들어줘야하는데? 회사와 사회는 기본적으로 단체생활인데 단체라는 개념보다 나라는 개념이 그냥 우위에 있거나, 단체 개념자체가 없음. 앞으로는 엠지고 머고 모든일도 개인분업화하거나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하는게 사업주, 기업가 입장에서 편하고 대세가 될듯. 인간을 길들이는게 불가능하다면 각자도생해야지. 뭔 소통과 배려 허울좋은 얘기를 해싸. 지금 꼰대가 있기에 그나마 사회가 이정도 유지되고 있는거 아닌가 한다.

어디서 대충 읽은 책으로 영상을 만드시는군요. MZ는 이런 사람들이니 무조건 이해해주고 맞춰줘야 하는건가? 자기 방식을 강요하는건 MZ가 그렇게 욕하는 꼰대와 뭐가 다른건지…자기 주장을 하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근태와 예의, 그리고 본인업무 책임있게 처리하고 나서 주장해야 맞는거 아닌지..난 요즘 MZ가 진짜 왕꼰대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저도 부하직원들이랑 앉아서 뭘 하고 싶은지 뭐가 좋은지 뭘 도와줄수 있는지 그러면서 회사에서 부하ㅠ직원에게 업무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의논하고요. 부당한 업무x 회식 일년에 2번, 야근 일년에 하루 이틀 30분에서 한시간. 통하는 사람이ㅜ있고 안 통하는 사람이 있고요.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은. 통하는 사람들은 보면 태도부터가 다릅니다. 출근시간 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와서 준비 하고 대화 하고ㅠ긍정적이고 지금 상황에 맞춰 일을 하고... 대화가ㅜ안통하는 사람들은 첫 주 태도만 봐도 못버티겠는게 보여져요.. 작은 인원수 중소기업인거에 불만 가지고 그냥 런하는 사람들. 새로운서류배우는거에ㅠ대한 부담.. 10명중 8명은 그렇죠... 이건 급성장한 나라애서 부모가 누리지 못한 것들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욕심을 배우며 자라고 sns같은 것들때문에 꾸는 나의 현실과 맞지 않는 꿈같은 현실이 이뤄지길 바라는 헛된ㅁ굼에서 깨질 못해서에요. 내가 원하는걸 어떻게 이루지가 아니라 왜 난 저런게 없는대에 중점을 맞추고 생각하니까요. 아. 저도 턱걸이긴 하지만 mz 입니다. Mz 들이.. 이렇다라고 말하는것도 좀 안 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그런 20 30대 친구들이 맪은건 사실이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선진화가 되어가는군요.

왜 MZ에게 존경받는 상사가 되어야 하지?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건데... 능력껏 살아가세요 그게 다 입니다.

MZ 라 그런게 아니고 젊은 친구들 잘하는거다 꼰대는 물갈이 해야함 No Japan 도 입만 살아있는 꼰더둘이 아니고 젊은 청년둘이 주도적이였다 화이팅!!

1. 결국은 능력있는 팀장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겠지만 회사에 살아남기 위한 정치, 복종, 눈치 스킬이 발전 해버린 사람들을 보게됨, MZ도 결국 같은길을 택할거고 혹은 전문직 자격증이나 자기사업, 프리랜서으로의 생각을 가지게 됨 2. 회사에서 바텀업은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됨 (경영진의 뜻대로 움직여야할 것 이고 회사는 시키는 거 하러 온거지 하고 싶은거 하러 오는게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그렇게 목표 달성해봐야 자기한테 떨어지는거 없음을 알고 나중엔 안함 3. 결론은 소통방식을 바꿔야 할 것은 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회사 외의 프로젝트를 본인이 할 가능성이 높음 사실상 윗분들이 저 모습이 된데에는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결과의 모습이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30년간 다닐 수 있음에 존경을 가져야 한다는 점

MZ분들이 소중한 사람맞는데 그 상사를 존중하는 자세로 배워야할거 같은데요.. 선배고 스승이 되어서 일 가르쳐주는건데 그것도 아무 이익없이.. 그냥 주는건데 말이지요.. 응석같은 사고방식은 사회생활의 기본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한쪽의 시선으로 바라보는것은 공정할수 없자나요? 참고로 MZ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성인이지..

"대퇴사의 시대" MZ세대의 퇴사가 사회적인 이슈가 될 정도로 논란이 되고 있죠.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퇴사 10번 해본 대기업 채용담당 출신 "퇴사맨" 이 알려주는 [ MZ퇴사 이유와 해결법! ] MZ세대 뿐만 아니라 MZ세대를 관리해야 하는 팀장, 임원분들은 꼭 보세요! * 타임라인 0:00 도입 + 왜 MZ세대를 알아야 하는지? 1:00 1. MZ세대 퇴사이유 첫번째 2:53 2. MZ세대 퇴사이유 첫번째-해결방법 4:16 3. MZ세대 퇴사이유 두번째 5:37 4. MZ세대, 솔루션 첫번째 6:14 5. MZ세대, 솔루션 두번째 7:01 6. MZ세대, 솔루션 세번째 7:43 7. 마무리

오 퇴사맨님 구독자가 많이 느셨네요!!! 천명까지 곧입니다~~~ 🎉 맞아요.. 직장에 대해 어떤 가치를 가지냐에 따라 자신의 자리에 만족할수도 이직을 꿈꿀수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게시글이랑 댓글 읽으며 사람들 의견도 들을 수 있는게 재미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