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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 대로변 뤼미에르 극장... 텅텅 빈 객석에서 친구와 둘이 관람... 아련하네...

수작!!

내가 대학생일 때 개봉했다가 조용히 사라진 영화. 당시 영화평 "독일에서 만든 한국적인 신파 영화" 그냥 보고 나면 쓸쓸함만 남는 영화. 댓글들 요즘 애들 괜히 있어 보이고 싶어 인생 영화니 명작이니 ㅋㅋㅋ 난 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작이라 불릴만한 영화도 아니란다 애들아.

마지막 장면.... 자 바다는 어디인가요....??

뭔 영어 더징버전을 가지고 와서 리뷰하고 있노

알렉볼드윈은 그냥 뚱뚱이 아저씨 인줄 알았는데 젊었을때 이렇게 잘생겼었군. 디카프리오 저리가라 자기 관리를 안 하나뵈

이 영화는 진짜… 죽기 전에 꼭 봐야되는 영화다. 사운드 영상미 노래 연기 빠지는게 없다. 그리고 이영화 안에서 죽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정말 유쾌하고 철학적이고 심오하면서도 가볍고 슬프고 재미있는 영화.. 될 수 있으면 독일어로 보길 추천함.

이런 영화인줄 몰랐는데... 마피아보스 넘 멋지네요. 그리구 왠지 눈물이 납니다.ㅜㅜ

애시당초 제목인 12몽키즈단체는 바이러스 뿌린 거와 상관없는 단체였다는 페이크. 대중성은 떨어지지만 인상깊었던 디스토피아 대표 영화.

20살때본영화

이곤 스펭글러 해럴드 레이미스 그립습니다

잠복기가 길고 몇시간안에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하는 질병이 있으면 가능할듯.아니면 전파가 매우 빠르고 치사율도 매우 높은 바이러스

띵작 10번을 보고도 또 보고싶은영화 바다를 10번봐도 또 보고싶은것처럼

와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어

켈리 맥주 한잔 마시며 보는데 재밌네용!😊

제목이 뭔가요

현실은 한국에서는 찌질함만이 가득한 명예따위는 없는

어렸을때 티비로 보고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서 한번씩 검색해보는 추억의 영화입니다. 안타까운건 80년대에 젊으셨던 분들이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신것이 당연한데도 서글픕니다

이런 영화 감성이 그립다 ㅋㅋ 지금은 다 바보같다

와~ 2024년도 대한민국 해병에서 똑같은 일이~~~ 멧돼지~

술집에서 패던 양아치들 잘 보면 전부 머리 허연 노인들 ㅋㅋㅋ 영화 나왔을때 봤을때도 충격이었습니다.

뱀눈깔

업데이트는없나요ㅜ

이 영화는 그렇게 걸작이었건만 '패션'은 왜 그랬을까요?

임성근 = 잭 니콜슨

90년대 저 영화 볼 때는 잭니콜슨이 나쁜 놈인 줄 알았는데, 그 후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생활도 해보니 잭니콜슨 같은 군인이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이었네요.

전체적으로 재밌는데 빌런의 당위성이 오락영화인 '더록'보다 못함. 좋았던건 니콜라스케이지의 고뇌연기와 복선들.

처키시리즈 티파니도 나오네요

빌 머레이의 인생역작, 에일리언의 영원한 전설의 여전사 시고니 위버 누님의 리즈시절

5:55 저격총 총구가 휘는 뎁쇼?😅😅😅

어릴때 비디오로 보고 스네이크 아이즈의 의미가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네요

카지노 뚱뚱한 엘베 남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닌가요?

그래서 제목이???

중령 배우 ㄹㅇ 언제나 정체를 숨긴 악당임 ㅋㅋㅋ

영화제목이없노

미국 경찰이 총들고 있는 용의자 앞에두고 총 내리라고 압박하는게 현실성이 없네 쟤들은 칼만 들고 있어도 그냥 쏴버리던데

니콜라스 케이지 이런 영화에 나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참..

너무 잘 만들고 부부케미가 끝내줬던 영화

이 둘이 천상의 커플이였는데

둘이 너무 섹시하다

주연들 연기가 .. ㅎㄷㄷ

역시 임포스터

마지막 장면 때문에 앞의 코미디가 생각이 안남

닉오브 타임과 함께 90년대~2000년도 초반 스릴러의 끝판왕이었죠...

매불쇼가 뭔대 호들갑이야

영화 스토리 외적으로 저격수의 총이 고무 모형이라 휘는 모습 ㅋㅋ

우리 케이지 엉아는 리빙 라스베가스가 최고점!!

국방비리를 감추려 암살을 하고 거기 연루된 비리경찰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전형적인 미국 영화.

매불쇼 보고 온 배불뚝이 중년.😊

이거 떡상하겠네 매불쇼 거없이 추처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