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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했어요 ^^ 늘~감사드려요.

제일 1:50 좋아햇던😢❤¹눈물이나요 내 오늘도장마비가내려요 자기오빠요비가오니오빠야보고파요왜전화연락한번하시라구햇는데안해주세요난섭섭해눈물날려구해요 저한텐전화연락밖에는없쟎아요 새까맣게내려앉은침묵의밤비님이 그어느새조용히내리구있어요 저내온사이로환한빛이미소짓으며나를평온으로오게하네요그네온사이로 보슬비가내리니더더욱 그립구보고파져요 빗님불빛네온사이로보슬비가춤추며내곁으로내려와앉을것만갔습니다 내곁으로또냇곁으로하염없이하염없이내려오려므나 ×^";)(;"^❤ 내곁으로춤을추며보슬비가줄주랴같은보슬내려다오 내려오려므나내그리운님내곁에올순있게

귀여운 소녀야 울지마 용기를 가져 다시 시작해 ㆍㆍㆍ옛날처럼 노래를 불러줘❤🎉

별님은 공주만 바라보고 계신다 그리 좋으세요? 여자한테 홀라당 가면 큰일에 지장갑니다...꿈에서는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이셨으요~~ 울지말고 물라 하셨는데..아직도 이해 못하는듯❤❤

My arm fell asleep. . 구라?? 아까전에 풉샵 하시던디... 저녁은 드셨나요? 공주는 엄마 할머니 다 찾았습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꿈 꾸시길요🌸🌸❤🌸🌸

구독하고 갑니다...어릴적에 많이 부르던 노래! 넘 좋아요~~넘 좋아 쇼츠로 만듭니다....감사합니다

여기있어요

옛날 중학교때 원어민 영어선생님이 좋아하는 곡이라며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신 노래네요 고향을 그리워하는 그분의 마음을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에사 알게된것 같아요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19) 오늘 대구시 생활인 체조대회에서 우리팀이 우승하여 즐거운 기분으로 헤어졌는데 집에와서 잠으로 피로를 풀고나니 축복의 비가 내리네요

전 전남인데요 고향으로 가고싶은데 아직 보내 주지 않네요

슬픈 노래입니다

하잉.~♡ 용재 천사님 오늘도 방갑습니다.~🤜🤛 케틀린 님의 세잎클로버! 비소리와 함께 음악에 잠시 빠져보네여. 노랫말이 사람 마음을 짠하고 뭉클하게 만들어영ㅜㅠ 왕큰 세잎클로버 ☘️ 받으시고 즐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 니다.🙏💝🌻

이 나라에 통일을 주소서

장마기간에 비 피해 없으시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야외에서 들으니 더힐링되고좋아요~😊

세 잎 클로버~♡♡♡

용재천사님 감사합니다

둘째아들이 큰소리 나니까 조용히 공부하러 갔다가..돌아와서 하는말이 4~5일 있다 오지 그랬냐고 하네요~~ 승준이는 지금껏 엄마한테 힘을 주는 아들이었습니다. 얼마전 아들이랑 닮았냐고 물으셨죠..두사람 공히 스마트한데..별님이 더 단단하실걸요..아직 애기라 그럴런지도...그러나 두사람 모두 공주를 엄청나게 사랑하는건 확실하네요~~ 🌸🌸❤🌸🌸

별님 심심하신가요? 감기는 나간건가요? 아직도 팔은 저리시나 본데.. 간밤에 당신얼굴을 보았습니다..꿈에서요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메리토드링컨이 유진인가요? 당신의 답을 기다립니다~~ 편안한 행복한 건강한... 밥 잘 챙기시는 오후 되시길요🌸🌸❤🌸🌸

주님 있다면 태어난 생명에게 은총을 ㅡ

용재천사님 반갑습니다 😂😂

❤❤❤❤

세 잎 클로버~ 넘 좋아요^^

용재천사님 안녕하세요

젊었던 한때 엄청 좋아해서 듣고 또 들었던 리차드막스의 이 노래 다시 들으니 밀려오는 애상 나 여기서 기다릴께요 그대...

용재님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나도 💙 당신을 사랑 해요 👨‍🌾

저곳에 🦋 살고 싶어요🌈

참 🌳 아름 답습니다 🏡

❤대표님 🕵‍♂️ 오셨군요🤝😅

어!^^어제 🍀 네개나 채취해 선물 했는데🍀 나폴레옹 생각하며 🕵‍♂️

새 잎 클로버 ~^^♥

당신의 세 잎 클로버를 보고 싶어요~❤🎶🎵🎶🎵

🌿 이번 곡은 아일랜드 출신 케틀린(Caitlin Murtagh)이 발표한 Three Leaf Shamrock(세 잎 클로버)입니다. 유배를 떠나는 연인에게 세 잎 클로버를 달아주면서 먼훗날 다시 만나기를 다짐하는 이별을 그린 곡입니다. 세 잎 클로버는 아일랜드 국화로서 초록색은 아일랜드의 상징색입니다..~♬ 아일랜드의 풍경을 영상배경으로 하였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용재천사-Ailes d'ange TV 후원계좌.....◆ 하나은행 410-910058-27907 (신*민)

아무리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 이노래를 들으면 자꾸 어디론가 무얼 잡으려고 달려가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 무엇인가 ~

🎉용재님!🎉 무량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달 7월27일 어바인에서 나의 사랑하는 딸 승현이가 존귀에게 시집갑니다. 딸과 오래 전에 퇴근 후 집에 오면 같이 춤 추던 곡 입니다.(28년 전 서울에서) 결혼식에 추려고하니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가장 좋아하시던 노래입니다. 그립습니다. 어머니

80년대 당시 최고의 인기 👍 가수 조용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깜짝 출연 했어요 😊

학창시절 애창곡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맑은 보이스는 어데가고~😢 그래도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며 편안해지는 오후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해요 🙆‍♀️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서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시.109:30ㅡ31)

철새는 날아가고. 세상의 온갖 잡새들만이...

오 안타 정준재~ 치고 달려 정준재~ 오 안타 정준재~ 랜더스의 정준재~ 워어어어어어~ 치고 달려 정준재~ 워어어어어어~ 랜더스의 정준재~

사랑은 푸른빛 부제로 우울한 사랑이라고 했죠

부엔 까미오 순례길에서 듣던 성당 종소리가 생각납니다.

보리밥참많이경청하고청취하면서마음의감동을밭앗어요 노래는우리들의마음에안식처자희마의소담스런작은이야기들을꾸며가는것같아요 가끔은 마음이우울하거나저녁의석양의노을진들녁을바라보면서경청하기도하고마음의큰위로가되죠노래는 나의일부라고해도과언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