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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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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미노타우르스 (3군)
zhlédnutí 76Před 5 lety
28만딜 구성 노조미/마코토/타마키/에리코/유카리 마코토가 주유 연속으로 받게 빌드 구성 울펜 겹치는 타이밍을 계속 만드는 것이 핵심
2회차 미노타우르스 (2군)
zhlédnutí 94Před 5 lety
42만딜 구성 쥰/마코토/콧코로/미츠키/아리사 아리사 빛나는 날개 사이클 직전에 유버 사용 미츠키 장판 우겨넣기 위해 연사 설정 필수
요즘같이 흉흉하고 답답한 사건만 보다가 훈훈하네..올만에 보니 더 좋음
지금이면 당연히 막겠지~ㅎㅎ ㅈ한민국
멋있다
힘들때마다 보러와야겠다 언젠가는 추억할 수 있기를
2024/7/28
개 잘하네
오늘 보는 거 까먹을뻔...
신촌역에서 버스킹 하던(하는중인??) Aancod 형님 이시네요. 이분 노래 잘하심
이거 영화 아니죠?? 몇번을봐도 미쳣네 저 외국인분도 그냥 즐기고 관객분들도 주변눈치 안보고 즐기는듯
일부러 텐가 만 부르게하는거 뭔가 웃기네ㅋㅋㅋ
이런걸 못하게 막는 보수적인 대한민국 그러니 행복지수 꼴찌 자살률 1우;
이분 근황이 궁금하네.. 티비에 나올법한데...
czcams.com/users/shorts4nqgLp7BEzo?si=g1wYXAzxWxFT7tBd
낭만 그자체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 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업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기억하니 아버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어릴 적 얘기였어 사실이었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꿈을 잃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제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이건 잡으러온 역무원도 같이 떼창하지…
낭만이다..
❤❤❤
릴스에서 어떤 한국 유튜버가 길가다 마주쳤는데 이 분이네 와 확률이 얼마나 희박한거야 ㅋㅋ
영상좀요 ㅠㅠ
인생의 한페이지에 저런 추억이 남아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전철 들어와서 문열렸을때 전철에 타고계신 분들도 듣고 뭔가 뭉클하셨겠다
이영상2024년도에도본다😂
낭만 씨발
낭만 지리네 😂😂😂
출근중에 저거 들으면 출근이고 뭐고 때려치고 싶겠네
god도 이영상봤겠지 ??
나만 이런거 보면 세상이 너무 바뀐거같아서 소름돋나..?
괜히 눈물나네…
신촌 버스킹 방금보고왔습니다.. ㄹㅇ 실력하나로 사람들 다 붙잡으시네요 음악즐기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아직도 하시나 보네요!
진짜 언제봐도 낭만 치사량임..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다
요즘에 볼 수 없는 낭만.
24년에도 보는 사람\(^_^)/
캬
10주년 기념으로 왔다
저때로 돌아갈수만있다면..... 서울 아파트, 코인 풀매수 할듯
딱 10년 되는날이네
낭만이 있었다 이땐.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이 남 ㅠㅠㅠ
낭만이 있던 시절… 그립네
일본인들이 푸른산호초 부르는 하니를 보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안코드님.. 오늘 신촌에서 버스킹봤어요^^
진짜요? 거기서 매일 하시나요??
안코드님이에요?
ㄹㅇ 황형이 너무 잘 찍어줌
와 9년전이네
이런 시절이 있었지..
낭만의 시대였네..
고2인데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혼자 남은 거 같은 기분이 들 때 보러옵니다. 지금 저와 같이 공부하는 모든 고딩분들 힘냅시다! team07 파이팅
왜 슬프지
진정한 문화인으로서, 음악가로서 지하철의 전등을 환히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등판언제하냐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