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4:49 굿즈 너무 잘어울려 무친

마지막에 내맘이단짠단짠 이건데 틀리는거 킹받네

둘이 진짜 안맞아보임 ㅋㅋㅋㅋㅋ

캐미가 너무 안어울린다

쏘영아 착한딸이 되자꾸나...

문상훈 말하면서 본인 종이에 ‘쌉소인배’라고 쓰는게 ㅈㄴ웃음포인트임ㅋㅋㅋㅋㅋㅋ 그런걸 왜 자꾸 쓰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안산드레아스 일진맨 계속 패는구나 ㅋㅋㅋㅋ 문상훈님 졸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39:45 레전드 소인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이게 뭐임?

하얀마음 백구 ❤

intj vs intp

자자 오프더볼이 무엇인지 설명 들어갑니다잉

딱대는 대본인데 이건 진짜 무례라서 보는내내 손에 땀을쥐었다

문상훈 마음은 소인이고 몸은 대인이니 중인배라고 하게 되었다

라면교배라는 워딩이 레전드네 ㅋㅋㅋㅋ

15:49 놀랍게도 이 카페는 아직도 영업을 잘 하고 있음 2018년부터 쭈욱...

제가 잠시 현생을 사는 사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ㅋㅋㅋ

침착맨님이 자꾸 사모님 찾는데?

진자 둘 다 너무 좋아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이 완전히 반대라 당훈이 부서지는 게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건씨가 오당기 나간 것도 진짜 너무 기대된다

아시발진짜존나귀엽다

라면교배라는 말은 또 처음들어보네ㅅㅂㅋㅋㅋㅋㅋㅋ

켜놓고 밥먹는데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중국사람이야?"

43:57 와 진짜 쌉 전형적인 침착맨 그자체

처음에는 컨셉인 줄 알았는데 개쉽게 긁히는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운동기구 정확한 상품명 부탁드립니다.

뭐야 고물상인가?

곽범 웰케 아파보이지...? 검진 함 받아봐야겠는걸

4:06 “난교네”는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행동이 수동공격형 인간 그 자체임ㅋㅋㅋㅋㅋㅋ 너무 치밀해서 어디까지가 진짜고 농담인지 모르겠다

첨엔 연기인가 소심한 캐릭터만든건가 싶었는데 보면서 음.. 뭔가 보는데 불편하고 이상한 감정이 드는게 방장이 말했듯이 한 인간을 다룬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음 소심함을 받아들이기 싫은 사람 vs 소심하다는걸 알려주려는사람. 나도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소심한 사람도 소심할때도 있고 아닌상황도 있고 대인배도 소심할 때가 있는데 나는 소심한 사람이야라고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되는건가? 내 모습같지 않은 행동을 억지로 하는게 불편하면 그냥 받아들이는게 마음편하겠지

공화춘 너구리로 공구리 조합도 맛도리임

14:01 F 개서운... 😢

두개남은 닭다리에서 자기 접시로 그리고 침착맨 접시까지 시선 옮겨가는게 ㅈㄴ웃기네 ㅋㅋ

❤😊

‘그 날 병건이의 세상은 무너졌다.’

초대석은 손에 꼽을정도로 다보질 못하겠던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풀영상 다 본거같음...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벅스뮤직은 이걸 다 예견한 거다

침착맨이 문상훈 장기 기억력 좋다고 그러는데 내 기준 착맨도 기억력 되게 좋은 편임. 근데 문상훈은 그때 그 공기, 내 감정, 분위기 같은 뉘앙스 중심으로 곱씹고 소화한 걸 토대로 서술한다면 착맨은 그때 어떤 일이 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됐다고 사건 중심으로 서술하는 게 진짜 극f와 t의 차이 같음ㅋㅋㅋㅋㅋㅋㅋ

1:00:00 내 기준 최고 음습모먼트… 앞에선 계급이란 없다 했지만.. 본심은 나는 그정도급은 아닌데?

그냥 끝까지 비꼬기만 하네 침착맨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

아니 귀말고 눈을 찌르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거냐

병건, 지게에 타라.

거의 잠들다가 메피스토가 둘째라고해서 화들짝 놀라가지고 잠 다 깸..

ㅈㄴ웃기네

26:30 치코리타

귀엽고 뭔가 안쓰럽기도 한데 같은 소인배로서 공감도 가고ㅋㅋㅋㅋ둘 케미가 뭔가 뚝딱거리기한데 잘 맞는거 같기도 해요ㅋㅋㅋㅋ

사람을 개패고싶은 기분을 느끼고싶을때 종종 와서 보는 영상

직원용이 어딧나~

근데 진짜 둘이 상극이다 ㅋㅋ 서로 이해를 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