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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9년차인데 저는 아빠입니다 서로 양육권 친권 주장하고 있는상황이고 애들과의 유착관계는 제가 더 좋다고 확신합니다 경제적이나 보조양육자의 친밀도도 좋습니다 애들은 9세7세 남아들 입니다 들은 얘기로는 소송걸기전에 엄마가 애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려서 잠적을 하여 소송기간동안 6개월이상을 같이 살았다면 법원은 양육권을 엄마에게 무조껀 주는 판례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럼 아빠 입장에서는 눈뜨고 당할수밖에 없습니까?너무 억울합니다.....

결혼9년차인데 저는 아빠입니다 서로 양육권 친권 주장하고 있는상황이고 애들과의 유착관계는 제가 더 좋다고 확신합니다 경제적이나 보조양육자의 친밀도도 좋습니다 애들은 9세7세 남아들 입니다 들은 얘기로는 소송걸기전에 엄마가 애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버려서 잠적을 하여 소송기간동안 6개월이상을 같이 살았다면 법원은 양육권을 엄마에게 무조껀 주는 판례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그럼 아빠 입장에서는 눈뜨고 당할수밖에 없습니까?너무 억울합니다.....

역시 인생은혼자사는거~

재산 공유 불가능 합니다. 여자들 지랄을 심하게해서 남자들이 재산 공유 하자고하면 난리도 아닙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꼼꼼한 변호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책배우자 변호해서 승소했다.... 어휴... 이런

변호사님~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디

변호사님~ 저는 결혼 36년 별거 16년 별거후 15년 가까이 생활비 받지않았습니다 22년 직장생활하면서 먹고 살았습니다 2009년 6월경부터 별거를 했는데 살고 있는 아파트를 (2억3천)32평 담보로8천대출받아서 다른 여자랑식당 차린다고 나갔읍니다 저는 혹시 못갚으면 경매들어올까봐 9월에 아파트를 매도하고 근처에 24평아파트로있는돈 보태서 1억7천에 매수해서 6년가까이 살았는데 제가 살던 아파트는 가격이 그대로 유지하고있고 24병 아파트가 6500만원 정도 올라서 돈을 보태지않고 2015 년에 제가 살았었던 아파트로 2억 2천900 만원에 이사를 갔습니다 이아파트기 지금은 4억 후반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아버지가 2016년도에 돌아가시면서 돈이 1억1천정도 생겼는데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전세라고 샀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더니 1억 1천만원을 줘서 그돈으로 근처에 작은 아파트를 1억1천에 보증금 7천만원 껴서 1억8천에 매수를 했는데 이아파트도 2억 7,8천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꼭이혼을 하고 싶은데 소송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제가 한달 수입이200정도인데 너무 큰돈이 들어가서 걱정만 됩니다 이혼 사유는 남편이 성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1998년경 부터 인터넷이 보급화되면서 저희도 구매를 했는데 주로 채팅 게임을 하면서 그시절 스와핑 하고 전화방이 시끄러웠는데 저보고 스와핑을 해보자고 강요하고 전화방에 전화걸어서 다른 남자를 바꿔주고 그냥 다른남자 만나서 하지말고 돈받고 해보라고 성매매도 강요하고 그후로는 제가 다른남자들을 얼마나 만나고 다니냐고 의처증 증세가 정도를 넘었습니다 꼭 이혼을 하고 싶은데 이혼 전문 번호사님을 통해야만 가능 할까요? 저는 제 명의로 되어있는 아파트 2채를 꼭지키고 싶습니다 살고 있는건 제가좀더 나이 먹으면 주택연금으로 작은거 하나는 32살 아들 결혼할때 주고 싶습니다 가능 할까요?

변호사님 뒤에 꽂혀있는 노란 파일 하나하나가 이런 이야기인건가요? ㄷㄷㄷ

현재이혼조정신청서를접수한상태인데부동산에대해가압류를해야하나요.선처부탁드립니다.

대부분 상담 해주는 사람들이 특징 정말 본인들이 앞에 상담 받으로 오는 사람보다 우얼하다 생각함 또 좋게만 이야기 해보려고 함 굉장이 예민해야 또는 촉이 뛰어나야 하는데 그냥 좋게만 또는 그냥 책만 읽어서 방식대로 그리고 현실을 너무 흐리하게 이야기 함 정확히 찝어내지 못함 한마디로 화해을 이끄는 그냥 그런 분위기에 이야기와 설명과 어처구니 없는 사태로 몰고 가서 그냥 서로 이해하라 그리고 한쪽이 신처럼 받아 드려라 뭐 아주 하여간 흐지부지 그 앞이니깐 많은 사람들이 그냥 끄덕끄덕 ㅋㅋ 이게 무슨 전문가야 ㅋㅋㅋ

인생은 홀로서기이다 아가페 사랑은 있을지라도 에로스 사랑 곧 이성의 진정한 사랑은 없다.

진정한 이성의 사랑은 없는것이다 다만 이성 사랑은 각자 착각속에 빠져 사는것일뿐.

유영철 이영학 조두순등등 흉악범들도 다 결혼했음

혼전계약서 써서 ‘결혼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내 재산" 이라도 지키세요. 결혼전에 써야 합니다. 몇천 가진사람이 몇억 뜯어가는건 막아야지요.

재혼한남편한테 폭행당하고 경찰부르고 협박 사기 당했는데 변호사없이 서류 준비만하는데 금액이 얼마정도나 될까영? 자식은없습니다 결혼한지1년좀넘어습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안타갑네요. 반대로 아빠입장에서 방어 하는 팁도 알려주세요.. 자녀들 한테 피해가 없는가정

이럴경우? 현재 월 1박2일 면접교섭 나름 잘하고 있는데..상대방이 아무이유없이 또는 이유같지도 않는 이유로 면접교섭 불이행 한다거나? 아이들 한테 강제로 시켜서 면접교섭권 하기싫타..이런식으로 나오면 ?? 대응은 어떻개 해야하나요? 이행명령 면접교섭권심판청구 말고 감치나 벌금형은 안되나요? 지금 상대방은 어떨게 하면 면접교섭 안해줄라고 노력을 하고있어요? 과거에도 면접교섭불이행 사유가 아닌데 1년가까이 불이행 한 전력 이 있어요..그당시 저는 이행명령으로 대응했고.

반반 맞벌이면 남자500. 여자도 500번다는말이죠?

어려운 사건을 성공시키셨네요 의뢰인분과 자녀분의 힘찬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효과음 너무 남발해서 집중이 안됩니다

시원시원한말씀넘감사합니다

앞으로 처음에 여자한테 친권 양육권 있다..남자로 변경된 사레를 소개시켜주세요

결혼해 같이 살았으니 남이 벌어논 재산이 내재산이 된다는 개논리....ㅋㅋㅋ 재산형성기여도?......이게 말이냐 방구냐? 오히려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준 비용을 토해내야 되는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혼 했는데 지금 애아빠가 7살된 딸래미 데리고 있는데 친권변경 할려구 하는데 채무가 있는데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있어요 휴대폰도 미납되고 있어요 경제력 하지 않고 있네요 채권자가 날마다 찾아온다고 애기 하더라고요 매일 라면 먹이고 있어요 채권자 피해서 계속 도망 다니고 있어요 제가 좀 몸이 불편해서 애아빠는 정상인 이고 저는 장애가 있어서 한쪽으로 기울져질까봐 못하고 있어요 저도 가능한가요?

친부 동의서 없이 진행하여 재판부에서 친부에게 의견청취서를 보낸 경우, 친부가 제출한 응답을 제가 볼 수 있나요?

정치와법 공부하다가 여기까지왔네 ㅠㅠ

감사합니다

장모의 무시하는발언이나 장인의 대학원 진학해라 다른일을 알아보라는 대화들등 처가에서 무시받은 행동이나 언행에대해서 이혼사유로 제시할때 증거는 어떻게 제시해야하나요.? 녹음을 해야하나요.?

저 질문이요 제3자 명의로 돌려놓는 사람 말씀하셨는데 그런 거 이혼 진행 전 3년? 꺼 조회 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재판과정 중 판사는 2년생할만 재판을 한다고 했으며 정작 재판을 20년까지 재판을 하고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경매 잡아놓았는데 무슨수를 쓰더라도 벗어나야겠지요

여자편만을 편향적으로 도와주겠다는 채널이네

이혼소송 2개월쯤 되었고 저는 친정에 와 있습니다 집에 오지말란말은 따로 없었지만 지금 필요한게있어 가지러 가도 괜찬은지요?~~

그 후에 상대가 양육비 증액신청을 할 수있나요? 저는 조정에서일시로 지불했습니다.

갚아준 영수증도 있으나 대전가정법원 아무것도 인정받지못하고 있음나다

2017년 또다시 시작한빛때문에 투자금 4억있으며 보험료 48건 있으며 이재산은 재산분할 않되나요

2015년 1억6천 1:53 빛도갚고 2017년 가출 하었으며 그 이후로 아이들 위해 다시데려왔으나

부인이 모르던 남편의 재산은 당연히 기여 분이 없다는 말인데... 자기 애키운게 기여라고? 전세 임차인은 집을 사용하는 동안 도배도 하고 집도 가꾸고 4년 살면서 집의 가지차 올랐는데... 부부 10년이면 반갈죽인데,... 임차인이 집 임차 4년하고 나갈 때 집 가격의 1/4은 임대인 한테 받아야 하지 않나? 임대인과 협력해서 집 가치가 올랐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반반결혼 아니면 하면 안된다. 여자도 일해야한다. 그거 아니면 결혼하고 도축당한다.

딱 저네요..

딱 남자 벗겨먹기 좋게 해놨어

법원에서 다 알수 있나요?

이혼소송중이 아니여도 상대방배우자 모르게 가압류 가능한지요?

도움이 됬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쳤다

이혼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가리는 게 아니구요 판사는 관심 없고 상대를 비난 하는 서면은 안 좋아 해요 .누가 양육에 용이 할 것인지 어느쪽에 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클수 있는 지를 판단 하는 거죠 병원 갔네 안 갔네 따위로 판가름 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