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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냄새_냥
South Korea
Registrace 2. 02. 2016
길고양이 밥배달 하는 고양이 집사
2013년 유기묘 첫째 하루 입양 이후,
구조와 유기동물 보호소 입양으로 현재 17묘 집사입니당 ^^
2024년
✨하루 130630~231217 쉼터 입양
1 다람 130831 구조
2 뷰리 140717 지인 구조, 입양
✨둘리
✨ 포이 160205~231230 / 8살
✨ 레인
✨ 로이 161217 ~ 22.01.19
✨ 쮸비 170518 ~ 240325 유기동물보호소 입양
3 몽이 170707 유기동물보호소 입양
4 모리 181103 구조
5 고롱 190510 구조
6 코코 191127 구조
✨또리 181126~200711
✨티거 200320~210224
7 올리버 200603
8 다롱 201120(5월생추정)
✨희망 210109~20211026
✨애교 210426 구조 10살 이상 추정
210506 출산(무무, 쭈쭈, 링링, 딩딩, 동동)
9 무무 210506
10 쭈쭈 210506
11 딩딩 210506
210701 링링, 동동 (동반입양완료)
12 심바 211022구조(2개월추정)
하트 221008 구조 (1,13입양완료)
마로 221017 구조 (1,13입양완료)
✨나무 221024~27 2주령
13 베리 230217 구조
14 랑랑 230501 구조
15 송알 230506 구조
✨해리 230710 240628
멜로 230802 구조 (8,20입양완료)
16 로즈 20231208구조
17 릴리 20231211구조
2013년 유기묘 첫째 하루 입양 이후,
구조와 유기동물 보호소 입양으로 현재 17묘 집사입니당 ^^
2024년
✨하루 130630~231217 쉼터 입양
1 다람 130831 구조
2 뷰리 140717 지인 구조, 입양
✨둘리
✨ 포이 160205~231230 / 8살
✨ 레인
✨ 로이 161217 ~ 22.01.19
✨ 쮸비 170518 ~ 240325 유기동물보호소 입양
3 몽이 170707 유기동물보호소 입양
4 모리 181103 구조
5 고롱 190510 구조
6 코코 191127 구조
✨또리 181126~200711
✨티거 200320~210224
7 올리버 200603
8 다롱 201120(5월생추정)
✨희망 210109~20211026
✨애교 210426 구조 10살 이상 추정
210506 출산(무무, 쭈쭈, 링링, 딩딩, 동동)
9 무무 210506
10 쭈쭈 210506
11 딩딩 210506
210701 링링, 동동 (동반입양완료)
12 심바 211022구조(2개월추정)
하트 221008 구조 (1,13입양완료)
마로 221017 구조 (1,13입양완료)
✨나무 221024~27 2주령
13 베리 230217 구조
14 랑랑 230501 구조
15 송알 230506 구조
✨해리 230710 240628
멜로 230802 구조 (8,20입양완료)
16 로즈 20231208구조
17 릴리 20231211구조
더이상은 힘들어요. 엄마의 손길을 허락해 준 고양이를 구조했다. 그러나…
고양이별 여행을 코앞에 두고 온힘을 다해
나를 기다리고 내게 걸어왔던 치즈가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길에서의 삶이 마냥 힘들지만은 않았던게
까미가 있어서였기 때문일 것이다.
치즈가 내 품에서 고양이별 여행을 시작해줘서
그저 고맙기만 하다.
#cat #냥집사 #고양이집사 #길고양이 #캣맘
나를 기다리고 내게 걸어왔던 치즈가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길에서의 삶이 마냥 힘들지만은 않았던게
까미가 있어서였기 때문일 것이다.
치즈가 내 품에서 고양이별 여행을 시작해줘서
그저 고맙기만 하다.
#cat #냥집사 #고양이집사 #길고양이 #캣맘
zhlédnutí: 8 019
Video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고양이 [길고양이와 캣맘]
zhlédnutí 1,7KPřed 16 hodinami
#cat #cats #고양이 #캣맘 #길고양이 #냥집사 늘 냥냥거리며 내게 와주던 고양이가 어느날 갑자기 모습을 감췄다. 수다냥, 너를 못만난지 열흘이 넘어가고 있어 엄마 보러 다시 와 줄거지? 엄마는 매일 그 시간에 수다 기다릴거다.
태풍 속에서 구조 된 아깽이, 임보하기!
zhlédnutí 3,4KPřed dnem
#cat #babycat #구조아깽이 #아깽이구조 지난 8월 20일 태풍 종다리가 목포를 지나가던 저녁 전날 구조 실패 후 다시 도전! 노랑 통덫을 이용해 구조 성공! 이날 저녁 바로 집으로 입성 임보가 시작되고 열흘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 쭈니 생후 3개월 반 추정 여아, 조상중에아메숏냥 평생가족을 찾고 있어요 1차접종 완료, 구충 완료
엄마 장난도 다 받아주는 귀여운 길고양이 [길고양이 누렁이]
zhlédnutí 170Před 14 dny
TNR(중성화 수술) 이후 개냥이가 되어버린 누렁이 이제는 하루도 못보면 안되는 사이가 되어버림😍 #cat #cats #캣맘 #냥집사 #길고양이
고양이가 사람을 믿을때 하는 행동 [길고양이와 캣맘 일상]
zhlédnutí 554Před 14 dny
#cat #cats #고양이 #캣맘 #냥집사 #길고양이 #고양이집사 #고양이일상 #catlover 길고양이 밥엄마로, 집사로 11년 고양이들이 엄마를 믿고 하는 행동들이 어떤건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모습들 작고 소중한 털복숭이들과 캣맘 일상 인스타그램 haru_n_cats
흰둥아 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길위에서 힘든 유기묘]
zhlédnutí 1,2KPřed měsícem
여전히 약을 먹이면서, 어떻게든 잘 먹고 버텨주기만을 바라는 흰둥이 경계심 많은 흰둥이를 구조할 수도, 치료를 할 수도 없는 17묘 집사는 슬프다. #cat #고양이 #cats #냥집사 #캣맘 #고양이집사 #길고양이 #유기묘 #고양이일상 인스타그램 haru_n_cats
고양이가 내게 주는 행복 [길고양이와 캣맘 일상]
zhlédnutí 1,3KPřed měsícem
김집사가 코로나 확진으로 골골대는 바람에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열심히 회복하여 다시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 모두들 조심하시고 무더위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haru_n_cats #cat #고양이 #캣맘 #냥집사 #길고양이 #고양이집사
길에서 품종묘를 만난다는 건 슬픈일이다 [길고양이와 캣맘 일상]
zhlédnutí 2,5KPřed měsícem
길고양이와 캣맘의 소소한 일상 속 간간히 치고 들어오는 이벤트 같은 일들이 가슴 아픈 일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흰둥이를 챙기면서되 아픈 아이인데도 어찌하지 못하는데 새롭게 보게 된 또다른 새하얀 고양이 경계도 심한 하얀 고양이의 사연은 대체 무엇일까 #cat #길고양이 #캣맘 #길냥이 #냥집사 #고양이집사
이별이 익숙해 질 수 없는 이유, 살리지 못해서 미안해 [길고양이와 캣맘 이야기]
zhlédnutí 1,8KPřed měsícem
이별이 익숙해 질 수 없는 이유, 살리지 못해서 미안해 [길고양이와 캣맘 이야기]
어린 고양이가 엄마가 된다는 것. 만남&이별 길고양이와 캣맘 이야기
zhlédnutí 2,6KPřed 2 měsíci
어린 고양이가 엄마가 된다는 것. 만남&이별 길고양이와 캣맘 이야기
유기묘 흰둥이 소식, 하악질 인사 해주는 고양이 #cat #유기묘 #터키시앙고라
zhlédnutí 3,5KPřed 2 měsíci
유기묘 흰둥이 소식, 하악질 인사 해주는 고양이 #cat #유기묘 #터키시앙고라
유기묘, 길고양이의 삶과 길에 버려진 고양이의 삶은 다르다는 것을..
zhlédnutí 4,7KPřed 3 měsíci
유기묘, 길고양이의 삶과 길에 버려진 고양이의 삶은 다르다는 것을..
구조하지 못했다면, 추운겨울을 넘기기 힘들었을 어린고양이들/다행이다 ㅜㅜ
zhlédnutí 6KPřed 8 měsíci
구조하지 못했다면, 추운겨울을 넘기기 힘들었을 어린고양이들/다행이다 ㅜㅜ
왜 진즉에..?
울고양이도 치즈예요 너무 닮았고 전 새끼때 차밑에서 구조 잘크고있네여🎉
저도 길냥이가 이뻐서 밥도주고 동생이 입양도 해서그런가,왜이리 맘아픈지 그래도 가는길은 편안했겠지? 아프지말고 그곳에선 편히 쉬길
고양이들은 왜 구내염에 걸릴까? 신약이 나왔으면 좋겠어
구내염은 면역력 관련 질환으로 봐야지요 칼리시 바이러스 변이로 구내염이 오는거니까요 저도 모, 구내염으로 전발치에 스테로이드 썼지만 당뇨 합병증이 와서 보낸 첫째 아이도 있고 그 외에 구조 했던 길아이 셋도 구내염으로 보냈습니다. 완치가 불가능하다보니… 저는 악마의 질병이라고 부르지요
축하드려요!🎉🎉🎉🎊🥳
@@user-fh9cu2pg2r 덕분입니다항 ㅠㅠ 제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될거라 생각이나 했을까요. 감사합니다~
까미 델고가셔요 ㅠ 😂😂😂😂😂
집에 17묘가 있습미당~ 손도 안타는 까미를 굳이..
슬퍼😢
저 또한 예상을 하고 구조했지만, 그게 참… 그렇습니다.🥲
해외 구독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ㅜ그냥그냥요.. 그래도 저 아이😂외롭지 않게 ㅜ갔겠죠.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user-zj8op8wb6o 아고, 세상에 ㅠㅠ 감사합니다~ 그렇게 거리를 두던 아이가 쓰담을 허락했을때 느꼈죠. 힘들구나. 그래서, 고양이별 가는길 편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조 한거였지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구독, 영상 시청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이군요ㅠ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
@@geumjajoe6885 누구나 해피엔딩을 바라지요. 나름의 해피엔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즈야 너무 이쁘다. 고생했어 고맙다. 아이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습식캔만 계속 먹으면 멀쩡한 아이도 구내염 잘 걸립니다. 이유는 습식캔이 입안 치아사이에 더 달라붙기 때문이죠. 특히 첨가제 째문에 점성이 있는 습식캔은 더하죠. 유념하시길.. 그대로 굳어 치석이 생기면 면연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합니다. 즉 이물질을 적으로 여기고 자기가 자기를 과도하게 지속적으로 공격하여 염증이 생기는 거죠. 보통은 칼리시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됐을때 몸에서 바이러스를 과도하게 공격할때 생기는데.. 치석에 의해서도 같은 증상이 생길수 있다는겁니다. 한번 구내염에 걸리게 되면 잘 낫지도 않고 점점 더 심해지며, 잘 먹지를 못하니 각종 질병에 훨씬 더 쉽게 노출되고 잘 못먹으니 급한대로 또 습식.. 악순환에 연속이죠;; 자가면역질환을 좀 더 쉽게 표현하면.. 도심에 강도 1마리가 출현했는데 경찰 10명이 아니라 군대가 동원되어 폭탄을 쏟아 붓는 격이죠. 당연히 도심은 초토화가 되고.. 그런 이치입니다.
굳이 구구절절 알은채 안하셔도 제가 다 압니다~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10년 넘게 안팎으로 아이들 돌보면서 온갖 일을 겪었으니까. 조언은 필요할때 구하겠습니다. 제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치즈의 마지막 짧은 시간, 케어 해주시고 따뜻하게 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치즈의 눈속에서 요정처럼 예쁜 모습 보면서 엉엉 울었어요. 너무 예쁘고 가여워서요
@@pamelayuhm8958 치즈가 참 예뻤었지요. 아픈데도 밥엄마 기다려주고 이 자리에서 있어준게 넘 기특하고 고마웠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서,멤버 조인했어요 나는 먼데서 살지만 항상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pamelayuhm8958 옴마나 세상에 ㅠㅠ 감사해요 ㅠㅠ
마지막 가는길..차가운 길위에서 떠나지않게 도와주신거 하늘에서 감사해하고 있을거에요^^
@@2022EnA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계가 심했던 아이가 손내밀어준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고맙습니다....
너무 예뻣던 치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여행을 떠났군요 좋은곳으로 숼훨 날아다니거라 아가 ᆢ
가여워라 제가 돌보는 할미 할마리도 구내염에 침을흘려서 약을먹였더니 조금 좋아져서 조금은 안심을하고 있지만 조금만 안보이면 잘못되지나 않았나 걱정입니다 ᆢ
같은 마음 어찌 모를까요 ㅜㅜ
감사합니다
노란치즈 냥이의 건강할때 모습이 참 예뻤네요 그러나 점점 말라가는 모습의 영상보니 눈물이 쏟아지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냥이별로 떠났지만요
네 정말 예쁘고 귀여웠었죠. 경계도 심해서 약 먹이기도 힘들었고, 어려웠었던지라 어떻게든 먹여보면서 버텼는데.. 힘들었었나봐요. 마지막에 와서야 저에게 도와달라고 했던게 참 야속하면서도 그게 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user-sp2jf3mz3i 감사합니다 🥹
구조 감사합니다 일단 병원으로 먼저가야하지않을까 안타깝습니다~
@@user-eo3vi9on4w 치료를 위해 구조를 한게 아니었습니다.
하트는 입양갔나요?!
아, 하트는 작년에 입양가서 지금은 마로와 함께 뚠뚠이로 확대된 냥이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누가 님을 욕을하나요???? 아직 진화가 덜된 사람인가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이렇게 하루하루 밥을 챙겨주고하는것이 얼마나 힘이든데요 자기시간도없어요, 어디 놀러 마음편히 놀러 가지도 못합니다, 저도 한아이 밖에서 밥을 주는데도 하루 밥못주면 신경이 무지쓰여요, 정말 대단하세요!!
^^; 쵝오의 위로와 응원을 받으니 어깨가 으쓱! 힘이 납니다 아름님도 애쓰시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마지막까지 안보고,중간에 글 쓰다 보니,결국 갔네요..
@@gnolboy 이미 예견하고 구조했던거지요. 마지막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하려고요
치즈 상태가 처참해 지는군요.집냥으로 와서 오래 잘 살아주면 좋으련만,살만하면 가버리는 경우를 많이 봐서,까미가 걱정 많이 되네요.무책임하게 요구할 수도 없는 사정 잘 알고 있으니까요..까미도 같이 왔으면,우리 같이 키워 봐요.걱정이 많이 됩니다.
@@gnolboy 이미 저는 18묘를 돌보고 있습니다. 누구와 같이 키울 수 있을까요? ^^
좀더 일찍 구조하셔서 병원 갔으면 .
@@leliachoi3833 저는 이미 17묘를 돌보고 있고 빚도 몇천이랍니다.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 구조는 쉬운게 아니랍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h7z 건강이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어요❤❤❤❤
하루도 안빼고 일년 출퇴근냥, 안온지 한달되가네요. 신기한건 오늘 낮잠중 정확히 집문들어와 제위에 누운 꿈에 놀랬어요. 부디 살아있길.
ㅠㅠ 제발 다시 와주길 바랄뿐입니다
비록 치즈는 떠났지만 캣맘께서 잘 챙겨 주셔서 길고양이 평균수명 이상은 살았네요. 맛나는 것도 먹고. 캣맘님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헤아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균수명 이상의 삶을 살기 어려운 길고양이들 참 많지요. 그래서 다행이고 고마운 마음이에요~
병원에서 수액이도 맞았으면 조금은 희망이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해봅니다.
아마, 없었을겁니다.
치즈는 살았는데 까미는 얼마나 허전할까?
@@user-zn8jw8lh9g 치즈는 고양이별로 갔습니다. 까미는 길에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낼겁니다.
ㅠㅠ 길 생명들은 다 짠하다 진짜..
천사표 집사님 너무 넘무 갑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복받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user-wf8pt9qi4d 귀옴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까지 힘이 됩니다
안타깝네요 조금만 일찍
@@user-xj4vw3pe5i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조금만 일찍은 의미가 없었습니다.
아유..ㅠㅠㅜ 치즈야..엄마 품에서 떠낫구나..잘가 사랑한다 부디 담생에 부자집 사람으로 태어나렴.아프게 살다 가느라 고생 많았어 우리애기.사랑해
눈물이ㅜㅜ 집사님,고맙고 감사해요. 맘이 아프셨겠어요ㅜ돌보던 내 새꾸가ㅜㅜ
@@장자-f1p 매일매일을 보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컸었지요.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에서야 손을 내민게 그래도 고맙다 싶었습니다.
아유 ! 집사님 맘이 어떠실지 !!?? 휴우!! 멀리있는저의맘도 쓰리네요 얼마나 복잡하실까요!!??? 어떻케든 맘을 추스리시길~~ 아이가 마지막 집사님손길에 따스함과 안도의한숨 , 행복감을 느꼈을껍니다
@@노라새 ㅠㅠ 제 손길에 안도하는 느낌을 받은게 참, 가슴이 뜨거웠었지요. 이런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더일찍 구조해주시지.. 약을먹여주시지.. 다른아이들도 구조해주시지.. 하시는분들 편안하게누워서 영상보며 안쓰럽다고 그렇게말씀하시지마세요 생명하나 더 거두는거보통일아닙니다 본인은 안쓰럽다 입으로만 말하는거 이분은 실천하시는분이에요 저도 최근에들어 유기견.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있어요 맘같아서는야 눈에밟히는아이데려오고싶지만 이미집에 키우는아이들도있고.. 제가할수있는일은 참여했을때만이라도 더열심히청소하고 산책한번더시켜주고 몸이너무안좋은아이가보이면 병원에가서 약이라도지어다주는게 최선일뿐입니다 존경스럽네요!!
@@태국에산다-f5w 생명을 돌보는 일은 보통이 아니지요. 길에서든 집에서든 말이죠 봉사활동 하시면서 눈에 밟히고 가슴 아픈 그 마음이 어떨지 눈에 훤하네여. 구조 케어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건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참 많았지요 그러면서 저만의 기준도 생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임시보호냥까지 18묘이니 말 다한거죠 ^^ 시원한 사이다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닷 ^^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영숙님 감사합니다. 9월의 중반에 접어드는데도 폭염이라니, 영숙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단짝이 떠나 까미가 많이 외롭겠어요 마지막인줄 알았을지.. 까미야 힘내 잘 버텨야한다 치즈야 고생 많았어 다음생엔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자 이제 편히 쉬어 고양이 별에서 까미 지켜봐줘 치즈 마지막길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치즈야 담 생은 사람생으로 오거라 까미도 잘 부탁 합니다
치즈야 이제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렴
슬픈 얘기네요. 치즈야 먼길 소풍 잘갔지 집사님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t3on4sh6f 엄지님, 슬픈 얘기이지만 치즈를 기억하고 싶어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하늘복 다아 받으세요ㅡㅡ대단해요❤🎉❤🎉❤🎉❤🎉❤
안현애님 감사합니다~
집사님..감사해요..맘이 아파 끝까지 못보겠어요.. 저도 길냥이 3마리 입양 7년차 집사인데..잘 좀 돌봐주세요..
저는 매일 하루 두번 흰둥이와 마주 해야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약 먹이면서 챙기고 있답니다.
@@haru_n_cats 그 맘 이해합니다
쓸데없이 병원비 지출안해서 다행이네요. 휴~~적당히 자기사정 안에서 돌보면 됩니다. 잘하셨어요.
빨리 구조 치료 모르는 얘기 그만 좀 하세요. 안해보셨으면
길아이들 밥 챙기면서 구조한 아이들이 많아요~ 치료해서 건강한 아이들 입양 보낸 아이들이 30이 넘고 지금 함께 하는 아이들이 17묘이니까요. 구조 치료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지요 모르는게 맞는거지요.🥹
@@haru_n_cats 저도 밥을 몇마리 주는데 성묘가 한살도 안되는 애기를 자꾸 밥자리에서 내쫒으려 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충분히 맛있는거 챙겨 주는데 왜 그러는지. 애기가 얼른 더 컸음 좋겠네요. 지난겨울에는 한쪽눈없이 태어나 도저히 길생활이 안될거 같은 아이는 집으로 데려와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아마 영역싸움을 하는걸거에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어린 수컷이 밀린적이 있는데 그 아이가 깜이라는 고등어지요 지금은 조금 떨어진 곳에서 따로 밥을 챙기고 있어요
병원에 가봐야 돈만 수백만원 들고 못고치고 결국 죽으니까 잘했써요 나도 길애들 관리하지만 많이아픈애들 병원 가봐야 돈만 많이들고 결국 죽더군요
@@user-xq4yc7sh4z 그게 참 맘 아프고 속상하지요. 괜히 아이들만 더 힘들게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 마음 너무 잘 압니다~
차가운 길바닥에서 외로이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마지막을 함께해 준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남은 까미도 잘 부탁드려요...
망울망울님, 길이 아닌 곳에서 저도 모르게 이별한게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소식도 모르고 이별하는 경우가 수도 없이 많았었으니까요 까미도 잘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즈야 사는동안 고생많았다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렴
고양이별에서는 이제 아프지 않을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