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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다른 편집된 영상들은 항상 개인의 생각임을 자막에 넣거나 오디오 음성을 넣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유튜브 라이브방송 중이라도 개인의 생각임을 알렸어야 되는데 제 실수인것 같습니다. 정말 고마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 영상은 유튜브 라이브방송입니다. 앞으로는 시청자분들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차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oldspoon1TV 안흥찐빵 여러가게 대부분 13,000원인데 10,000원에 사셨으면 분명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전생에 나라를 구했지민 저는 13,000원에 구입 하였지만 가게 사장님과 어릴적 양양 시골 이야기 하면서 커피 마셨는데 찐빵 서비스로 2개 주셔서 22개 샀습니다.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대비 안흥찐빵 너무 싸서 사장님께 찐빵 가격 올려야 하지 않냐면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팥도 국산콩 사용한답니다. 전생에 함께 나라를 구해서 그런지 삼겹살에 묵은지 그리고 소주 찰떡궁합 잘 아셔서 .. 역시👍 지금 영월에는 장대비 같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멍하기 좋은 날입니다.

@@LonelyCamping2525 ^^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구했으면 좋겠네요 ^^ 멋진 하루 되세요

고독은 평생 함께 할 나의 친구입니다. 젊을적에는 어울림의 다양한 공동체 문화를 즐겼고.. 오늘의 현실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진 만큼 나만의 고독을 즐기며.. 언제 갈지 몰라도 살아가는 동안 고독을 즐기며 조용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운명..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LonelyCamping2525 그러시군요. 안산에 사셨던 것 같은데 영월 시골에 잘 적응하셨네요. 저는 안산 본오동에서 작년에 오목천동으로 이사했어요. 딱 10분 거리인데 수원이네요. 안산에서 28년간 3군데 공장에 다녔고 2년 가까이 노가다도 해 봤지만 힘들어 다시 공장 다니다가 잠시 쉬고 있어요. 다시 취업을 할지 오토바이 배달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h.mytube 인간은 죽기전까지 선택의 연속이며 선택 해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선택은 빛의 속도로.. 어떤 길을 선택하든 자기자신을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설령 선택을 잘못 했을지언정 또다른 인생 경험이며 소중한 체험입니다. 인생이란? 정답이 없는 길입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나아가면 세상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LonelyCamping2525 감사합니다. 저는 선택함에 매우 신중한 편인데도 잘못된 선택으로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아내가 배달은 반대하네요. 제 목표는 앞으로 6년간 국민연금을 납부하여 40년을 채우는 것입니다. 직장을 나오니 납부액이 2배가 되네요. 아내가 내고 있습니다.

인생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가는 길이 인생 승자일뿐, 인생에 패배자는 없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돌리면 다른 인생길도 있다는 것을 바보 같은 인간들은 왜! 한길 만 가는지... 저는 뼈가 부러지지 않는 한 죽을때까지 병원에 절대 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고독한캠핑을 지탱하는 것은 내 자신이기에 나의 언어와 행동은 곧 神의 말입니다. 神은 존재하지 않지만 만일 神이 존재 한다면 나..내 자신이기에 나만 믿고 내 방식대로 나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나는 神이다. 감사합니다. Ps , 아프지 않으면 가급적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길입니다.

@@LonelyCamping2525 감염병은 약물 내성이 생길 수 있어 그냥 참고 견디면 면역력이 생기지만 세균감염 아닌 증상 없는 질병은 빨리 발견해야 좋아요. 아플 때 가면 이미 늦어 중병이 될 수 있어요. 물론 건강한 사람은 병원가는 것이 손해일 수 있지요. 나이 들면 가까운 의원에 친한 주치의가 필요해요.

@@EunheeBang 방은희님 안녕하세요! 제 영상속 저만의 인생철학을 잊으신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저는 현재 꺽어진 나이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몸뚱이는 망가지고 삶에 질은 떨어지고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보다는 추구하는 삶, 나만의 인생철학을 가지고 때론 게으름뱅이가 되고 때론 내 멋대로 때론 낮과밤을 거꾸로 ~ 이것이 제가 추구하는 삶입니다. 떡가베는 직업을 떠나 아무나 할수 없는 즐거운 게임놀이 이며 떡가베 시공할때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떡가베 예술가 -> 창조적 아티스트 오늘은 꿈나라 보다 새벽의 빗소리 멍때리다 3~4시경 취침에 들 생각입니다. 방은희님 열심히 댓글에 의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칭찬이란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행복이 멈추기에 불규칙적으로 불성실하게 남은 생 살다 가려합니다. 우리내 인생은 단막극이라 연극은 잠시후 멈추고 사라집니다. 연극에 막이 내려오기전 오늘의 연극을 즐겨야합니다.

@@LonelyCamping2525 아유! 잊지 않고 잘 알고 있어요. 창조적 인생 철학 200% 동감해요.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마음 너무 잘 알지요. 그 동안 알면서도 원치 않는 길을 의무적으로 가야하는 사회구조가 된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까워요. 다 우리세대 탓이겠지요? 옛날엔 은행원 하려 상업고 가서 타자와 주산도 배웠는데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뱅킹터미널로 입급, 출금, 송금 다 하실 수 있어요. 우리 딸도 새마을금고 다니지만 쓸때 없는 대학교에 보내야만 했어요. 그냥 학교가서 즐겁게 놀다 오라고 했지요. 옛날 90년도 이전은 대부분 고졸이었는데 대학교 정원을 엄청 늘려서 우리가게 직원 7명 모두 대졸이네요.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대구 사람들은 자본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광주 개딸들은 자신을 위한 이기심이 강하지요. 대구 사람들은 나라의 주인이 자본가라고 생각하고 광주 사람들은 자기가 나라의 주인이라 생각하지요.

@@srhwang99 영월이 집이라 집에 가는 중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롤라 스케이트 타고 싶어요.

@EunheeBang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가면 야외 롤러장 있습니다. 예전에 여의도 고수부지는 무진장 많이 갔고 저녁에도 많이 가서 놀다 오곤 했었습니다. 물론 밤12시에도 많이 갔고.. 7~8월달엔 여의도 한강공원 밤12시 되어도 발 디딜틈 없을 정도에요! 그때 그시절을 그리며 한강공원 가서 롤러와 자전거 빌려서 놀고 싶네요! 컵라면과 어묵도 먹구 더위사냥도 먹구 커피도 마시며 놀다가 아침에 집으로 오고 싶네요! 일요일은 장어잡는 낚시꾼들도 많이 왔었는데.. 여의도 한강공원.. 그녀도 좋아 했었는데 ~

@@LonelyCamping2525 저 삼척쪽이라서 이 길 알죠^^

@@LonelyCamping2525 옛날에 동네 롤러장에서 남편과 자주 탔는데 이제는 모두 주차장이나 빌라가 들어섰어요. 참! 서평택 제천간 고속도로가 영월 거처 삼척까지 연장된다는데 영월 집값 10배 오르는 거 아닌가요? 아유 질투 작렬 ㅎㅎㅎ 그런데 그녀는 부인 말씀이지요? 안산에 계시나요?

백번 옳은 말씀이네요. 전쟁이 나면 우리 아이들이 죽지요. 세계대전으로 번지면 진짜 석기시대로 돌아 갈 수도 있겠어요.

@@dino8201 우리말을 머하러 배우냐고? ㅋ 이게 정확해 ? 답답한 양반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