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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오스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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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전담 자막노예
[한글가사] 「사랑의 마법(恋の魔力)」 KOH+ | 일드 갈릴레오 주제곡
일드 「갈릴레오」 시즌2 주제곡 '사랑의 마법(마법)'
[한글가사 출처]
네이버 블로그 큐브(twinshsh) 님
blog.naver.com/twinshsh/110172493463
[한글가사 출처]
네이버 블로그 큐브(twinshsh)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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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한글가사】 용과같이 유신! 오프닝 「Clock Strikes」- One OK Rock
zhlédnutí 11KPřed rokem
의역, 오역 굉장히 심한 편입니다. 번역자들마다 가사가 제각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본 영상: 龍が如く 維新 「MAD」 czcams.com/video/HDjjSvRyYjM/video.html [한글가사 출처] blog.naver.com/qorrn5143/222426592305
天国と地獄 〜サイコな2人〜 OST 『ただいま』 천국과 지옥 ~사이코 인 두 사람~ 엔딩 OST 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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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일본 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 인 두 사람~ (天国と地獄 〜サイコな2人〜) 엔딩 OST - ただいま - 테시마 아오이 (手嶌葵) 가사 도움을 받은 블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blog.naver.com/dxsuckit69/222230903242 blog.naver.com/ropamud11/222233580875
[한글가사] 용과같이 Tonight ~restart from this night ~ 풀버전
zhlédnutí 88KPřed 3 lety
중간에 가사 일부러 합친 것 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나아 Tonight 맹세의 / 그래 Tonight 장소에서 기다릴게 → Tonight 맹세의 장소에서 기다릴게
용과같이 OF THE END 엔딩곡 ‘잊지 않을게’ ( 龍が如く OF THE END ED. 忘れない)
zhlédnutí 9KPřed 3 lety
굉장히 생소한 엔딩곡이지만 노래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한글가사] Rouge of Love (Full ver.) 龍が如く5(용과 같이 5) OST
zhlédnutí 27KPřed 3 lety
개인적으로 카구야 버전이 제일 좋네요 이것도 아무도 안올려줘서 내가 올림 가사출처 분리수거계의 큰손 님 블로그 blog.naver.com/ssrg501/221876511809
[한글가사] "Y자 길" 풀버전 - 용과같이6 (龍が如く6 Y字ロ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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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가사] "Y자 길" 풀버전 - 용과같이6 (龍が如く6 Y字ロード)
용과같이7 아오키 료 컷신 모음 Yakuza 7 Ryo aoki All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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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7 아오키 료 컷신 모음 Yakuza 7 Ryo aoki All Scene
[한글가사] 용과같이 켄잔! 엔딩곡 「인생은 아름다워」 (ライプ イズ ビューティフ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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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가사] 용과같이 켄잔! 엔딩곡 「인생은 아름다워」 (ライプ イズ ビューティフル)
[한글가사] ALL I ASK OF YOU "오페라의 유령 2004"
zhlédnutí 109KPřed 3 lety
[한글가사] ALL I ASK OF YOU "오페라의 유령 2004"
[한글가사] 영화 '오페라의 유령' 한/영자막 고화질 "The Phantom Of The Opera"
zhlédnutí 11KPřed 3 lety
[한글가사] 영화 '오페라의 유령' 한/영자막 고화질 "The Phantom Of The Opera"
정말 멋진 음악입니다❤
멜론엔 없나요??
니시키의 퇴장은 임팩트가 강한 캐릭터임에 불구하고 시리즈 초반 퇴장은 너무나 아쉬웠다.
당연히 포탈 ost인줄알고 눌렀는데 왜 신봉선씨가..
생긴건 개잘생겼는데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노래였구나;
캬 위스키한잔 때리믄서 들으믄 조아요
この人が主演のドラマは全部面白い
개인적으로 용과같이 노래는 이런 파이팅넘치는게 너무 좋음
비루한 조폭이 협객 야쿠자로 변모케하는 노래다요네
창팝으로 명곡을 알아버렸다
이 노래 애플뮤직이나 멜론에서는 못듣나요 ㅠㅠ
미성 목소리 < 저음 목소리 이 노래로 증명됨 ㄹㅇ
ㅇㅈ
운동할때 마다 들음...
미간에 힘이 안 빠져...
극 스위치 이식기념으로 왔습니다
진짜 넘 좋당...🌟
8편은 정말 한숨만 난다 이치반 호구 ㅂㅅ 만들어놈 이미지가 호구 새기로 바뀜 ㅋㅋ
일본 놀러가서 걸스바에서 불러봄 반응 좋던데?
삿포로 갔을때 숙소 주인이 이노래 깡패. 야쿠자 노래라고 안좋아 함. .
산책하면서 이 노래를 들었더니 서울이 갑자기 도쿄로 변했네요
노래도 게임도 지금봐도 참 좋음..노래는 잊혀지지 않고 가끔 홀린듯 생각나서 한번씩 듣게 됨
또꼬야!!!!
어느 직장에서 모종의 이유로 사람이 무서워져 직장을 그만두고 3년정도 방황하며 백수로 있던때에 이게임이 나왔습니다 용과같이 팬이었던 저는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고, 처음에는 뭐 이런 미숙한놈이 주인공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카스가는 비록 우리가 플레이하는 캐릭터였어도 밑바닥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부활하는 캐릭터였고, 나도 이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통중계플랫폼 VOC팀장이 되었습니다 사람일 아무도 모르고, 부딪혀보기 전까진 모릅니다 세간에는 게임은 안좋은 문화라고 손가락질 하지만 제게는 그 어떤 책과 매체들보다도 제게 희망을 심어준 좋은 문화입니다 겁내지말고 해보세요 해보고 안되면 다른곳에 부딪혀보세요 자기의 적성을 찾기까지는 쉽지않지만 찾고나면 날개를 펼치게 될겁니다
4년째 떨어지고 있구나 애들아... 오랜만에 생각 나서 와봤어....
이게 벌써 4년 전 씩이나 됬어....
결국 미쳐버린 나오키상..
"나의 최후를 받아들이고 맞이 하러 나간다"
말굽언덕때가 진짜로 행복한때라고 생각됨
총잡이 시대에 진짜 이런 삶 있을 거 같은 느낌이였다.
실제 인물을 모델링 한거였네 ㄷ
이제서야 용8까지 엔딩을 봤네요. 4년전에 처음으로 용극으로 용 시리즈를 접했을때는 별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단순히 액션이 재미있어서 플레이 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키류에게 감정이 이입되었고, 용시리즈에 중독되고 말았네요. ㅋㅋ 스토리성은 다소 아쉬운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그걸 커버하는 연출과 개성넘치고 멋있는 캐릭터와 심금을 울리는 대사들이 있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인물들의 심정이 담겨있는 이런 노래들이 이게임의 매력인 듯 해요. 특히 tonight은 용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키류 사가를 마친 뒤 들으니 더 아쉽고, 슬프게 들리네요.
요코하마 간나이에서 듣고있는데 너무좋다
ㅠㅠㅠㅠ
이후에 키류버젼, 난바버젼이 나왔지만 역시 오리지날이 젤 좋네.
❤😂😂😂❤❤❤😂❤😂😂❤😂❤❤😂❤😂😂❤😂❤😂❤😂😂❤😂❤😂❤🎉🎉🎉🎉🎉🎉🎉🎉🎉🎉🎉🎉🎉🎉😮😮😮😮😮😮😮😮😮😮😮😮😮😮😮😮😮😮😮너무 공감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과같이 골수팬으로써 항상 감사합니다 ..
아 미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도 좋지만 내 제로 최애는 엔딩곡 쿠레나이
손주 앞에서 싸우지마요 할배..
이게 찐이다
일본여행가서 이어폰끼고 이노래들으면서 혼자 시내걸으면 분위기 최강임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와~ 2022년에 듣고 잊고 있었는데, 2024년에 다시 듣게 되네
사케냄새
3:05 이 부분이 너무 좋음
잊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남 크으
내가 왜 이사람 닮았다는건데 난 저런 이제 17살이라고 ㅅㅂ....
멋있게 생겼나보네요
뒤에 있는 글씨 계속 '추의원한의원'이라고 읽힌다 ㅋㅋㅋㅋㅋㅋㅋ ティンセン。。。틴센-. 이게뭐죠? 뭔지 아는 분?
밧틴구센타 = (야구)배팅센터
@@ssaicore 오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서는 피를토하며(Red) 죽었지만(dead) 죽음의구원을받았다(Redemption)
캬
진짜 곡 개잘뽑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