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너무 좋아요~~!! 사모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많이 많이 듣고 싶어요^^ 자주 길~~게 올려주세용😁

자기전에 사모님 영상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덕분에 꿀밤 잘듯합니다ㅎㅎ

저도 목회 31년차 사모인데 개척때부터 직장생활하면서 생활비와 남편목사님 대학원학비도 감당했어요ㅠ 교회부흥안되면 사모님 믿음 없어서 직장다녀서 부흥안된다고 뭐라고 하시던 분도 계셨고요ㅠㅠ 자녀 4명 키우면서 파트타임으로 직장다니면서 교회사역에 지장없도록 눈치보면서 살다보니 때로는 버겁고 이제 건강도 안좋네요ㅠㅠ 요즘 교회건축땜에 목사님 사례비가 또 밀리기 시작하니 아픈중에도 직장을 다시 구해야 하는 현실이 괴롭고요ㅠㅠ 사모의 자리가 힘들고 어렵지만 천국소망하면서 살아있는 순교자의 심정으로 감당해 보렵니다 전국의 모든 사모님들 홧팅입니다~♡

사모님 목소리에 잠이옵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영상은 많이 보았지만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오늘 교회 다녀와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조용한 도서관 열람실 칸막이 자리에 앉아서 들었는데 정말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었습니다..ㅠㅜ 말씀하시는 구절마다 공감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려요..☺ 가만히.. 화면을 보는데 무드도 참 잔잔하고 예쁘네요..💜✨ 중간중간 저도 공감한 부분이 있어서 다시 들어보려구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일이라 가장 바쁘셨을 사모님~ 새로운 한주도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영상속 말씀 공감 또 공감하며 은혜의 말씀 감사 또 감사합니다 (ღ'ᴗ'ღ)

남자는 새신자를 좋아합니다~

맞아요 납작 엎드리는 사모님들 보면 주위 사람들이 더 낮아지려 해요. 그 감당 못하면 사모라는 명칭도 안받고 내인생 사는게 나아요.

비신자와 연애도 괜찮나요?

내가 생각하는 청년들이 계속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1. 기적(응답)이 사라진 교회 : 성경에는 온갖 기적과 응답의 말씀이 있지만 현대에는 정작 백날 기도해도 병이 낫거나 가난이 해결되지 않는다 2. 위로 대신 기도만 : 삶에 지쳐 위로받기 위해 교회를 왔는데 그런 고민을 털어놓으면 진정으로 위로해주지 않고 언제나 "기도합시다 들어주실겁니다" 라고 마무리해버림 3. 청년들이 맡은 일이 너무 많아서 번아웃 : 보통 청년부 리더들은 교사,봉사,회계 등 다른 사역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평일에는 직장, 주말에는 리더모음,심방,교사,사역,봉사로 에너지가 소진만 되고 보충이 안되니까 결국 번아웃이 와서 탈진해버림 4. 위로가 없는 교회 : 여러 이유로 지쳐서 온 새신자들이 위로를 받기 위해 교회를 왔는데 3번의 이유로 기존 청년들이 너무 지쳐있으니까 위로를 충분히 못해주고, 목사님 또한 위로보다는 결국 "기도합시다 다 들어주실겁니다" 라고 마무리 하는데 결국 아무 위로도 못받고 상처입음 5. 목회자나 어른들의 위선적 행동 : 직분자나 목회자 들이 솔선수범하지 못하고 회의시간이 서로 싸우고 고성이 오가거나 뒷담화, 교회 밖에서 운전중에 욕을 한다던가 등을 보고 실망 6. 1~5의 이유로 의미도 재미도 잃어버림 : 번아웃도 오고 예배는 재미없고, 이런 상황에서 기도를 드리거나 교회를 나오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보니 최종적으로 교회를 떠남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교회 관심이 생긴 20대 청년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과도한 관심은 부담스러워서 그런데… 혼자 교회 다니면서 청년부에 속하면서도 내면을 치유하고 하나님을 믿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다녀야할까요? 그리고 주일 예배 시간은 매주 일요일 아침 9시 맞나요? 또 그냥 교회 가서 처음 왔다고 하면 카메라 비추면서 부담줄까봐 그냥 몰래 들어가서 참석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고백공격ㅠㅠㅋㅋ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말씀 덕분에 매일 더욱 성숙해지는 가정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사모님~ 지혜로운 말씀에 컨텐츠 몰아 시청 중입니다 ㅎㅎㅠ 감사합니다. 제게 2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몇 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한번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남자친구의 사업 재구조화 때문에 3년 뒤에나 결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서로의 마음이 변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불안해지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2. 남자친구와 같은 교회를 섬기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한다는 게,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밀감을 쌓는 것도 포함이라면… 교회를 옮기는 게 좋을지요? 이전 교회에서는 교제할 여자 청년이 없어서 이동을 고민하기는 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 교회로 막상 옮기려니 다른 사람들이 저를 따갑게 볼까 고민이 되네요..(남자친구 때문에 옮겼다) 3.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중인데, 연애할때는 별 생각 없었던 말수가 없고 과묵한 부분이 배우자로서 생각하니 단점으로 보입니다. 대화를 할 때에도 제가 더 많이 질문하고 얘기하는 것 같구요. 이 부분이 다른 커플에게서 보여지는 것과 달라서 저희 관계가 이상한건지 고민이 됩니다. 여러 고민을 작성했지만 남자친구는 멋지고 좋은 사람이고 그를 사랑합니다. 저도 관계를 통해 많이 성숙해졌고요..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법을 사모님께 댓글로 여쭤봅니다!ㅠ

헉 오랫만에 업로드 하셨네요 🧡

소원 교회 사모님 행복한 시너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 처럼 저도 섬길 줄 아는 참된 사랑 하고 싶네요. Praise Jesus✟

도와주면서 섬기면서 살아야겠어요❤😊😊😊

가스라이팅 오지네. 뭘도와줘라야! 남잔 그냥 도움필요 없음. 여자가 돈이니뭐니 다해달라고 하지. 그냥 삭자살자 제발 한국여자만큼 애같은 집단으없어. 독일남자랑 이혼한 한국여자들봐라. 개인주의 오지는데 한국여자 모든걸 해달라 같이하자 쳐하다가 쫓겨나는꼴? 이제 한국남자도 달라졌다. 니들여자일은 니들 알아서 해라 니놀러가고싶으면 놀러가고 내놀러가고싶은 놀러가고 구속하지말고 참견하지말고 잔소리 하지마라. 남자는 니들 노예가 아니다

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나😂

그런 남녀갈등은 이해가능한 수준이지만요😂 지금 한국 남녀갈등 상황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심각해요 서로 불신하게 됐구요. 그래서 0.7 출생률인거예요 다른 나라 옆나라 일본은 안이래여 미국도 안이러고요 한국정치가 잘못되어서 그래요ㅠㅠ😢

성경적인 남성성! 각인 하겠습니다.

저는 사모자리에대해 오늘 고민이 많이되고 성도와의관계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중이였는데,마음의 중심을 잡을수있게되는 말씀이셨네요~~^^

저는 목사사모에 대한 기대가 없어요! 제시모가 목사사모였거든요! 근데 교회에서나 밖에서는 좋은사모인척하고 집에서는 저한테 평생을 함부로대하고 함부로말하고 폭언막말하고 제친정가족들 욕까지했어요! 하루는 제가보는앞에서 제친정가족들을 아는척도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손절했어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용서하래요 저는 용서못하겠어요! 남편부모도 부모라는데 왜 부모에요? 나를 키워준것도 아닌데 왜 내부모 공경하듯이 공경해야하나요 저는 못하겠어요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결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2장 9절. 남자들도 마찬가지 겠죠 👍

소원교회 홈페이지 주소가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교회다니면 남자도 그런거 지켜야 되나요???

이건 남자 여자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가능하면 엄청 잘생기진 않아도 깔끔하게 생기면 좋겠고, 막 엄청난 직장은 아니어도 자기가 먹고 살만큼은 버는 직장에는 다녔으면 좋겠고 키도 나랑은 어느정도 맞았으면 좋겠고 남자도 너무 이쁜건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여성스러웠으면 좋겠고 나이는 너무 많은거만 아니면 괜찮고 적어도 자기 앞가림은 했으면 좋겠고 근데 여기에 믿음과 신앙까지 바라니 사실 바라는게 별로 없는거 같지만 이렇게 종합적으로 다 갖춘 이성은 찾기가 힘들죠. A 95점, B 95점, C 95점 이런 친구들은 의외로 꽤 있는데 골고루 평균이 85점 라인에 있는 친구들은 사실 찾기가 쉽지 않죠.

교회를 떠나는 이유중에는 영적으로 메마른 부분이 큰것같습니다. 기도를 하지않으면 시험에 들게됩니다. 기도를 오랬동안 하지않으면 영적으로 둔하여지고 육적인 생각.육적인 마음이 앞서게되는것 같습니다. 어느순간에는 주일예배 빠지고 싶은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인도자님들의 신실한 인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낍니다.

제가 다니던 청년부 목사님 한테 부당한일을 당했고 그 일때문에 현재는 그 교회를 다니지 않고있습니다. 그때 일만 생각하면 1년이 지난이 지난 지금도 무척이나 화가나고 울화통이 치미는데 어떻게 다스려야 할가요? 그 목사님도 물론 실수를 하셨고 본인도 그런 마음에서 부당한일을 한것이 아니라는걸 알고 있어도 그 목사님이 했던 행동들이나 결정들이 부당하게끔 보여지는데 어떻게 이 화를 다스릴수 있을가요? 맘같아서는 찾아가서 정말이지 시원하게 욕을 해주고 싶을정도로 화가 납니다.

사모라는 자리는 정말 행동조심 말조심 말을 할 때는 천 번 만 번 생각하고 또 하고 교인들 실족하게 만듭니다

거기안에서 찾으시길...

저는 무신론자, 와이프는 독실한 개신교인입니다. 결혼해보니 이건 절대 극복못합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개신교 이미지는 최악이고 범죄집단에 가까운게 한국의 현실인데요.. 직접 겪어보니 이건 정상적인 집단이 정말 아니더군요 .그냥 토테미즘이랑 다를바가 없어요. 그걸 강요하고, 반대로 개신교인은 보통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를 이해를 못해요. 결국은 왠만하면 개신교 와 다른 종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은데.... 반면에 교회 안에 남여 비율이 여자가 7, 남자가 3정도더라구요. 그러면 여자 4명은 어떻게 하죠? 한국처럼 근본개신교가 존재하고 성행하는 나라가 미국 밖에 없는데, 미국 크리스챤 수입해서 결혼해야 하나요?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하면.. 신앙 생활 방해 안하는 것만도 다행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그 상대로 인도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요?

저도 교회 부목사님과 잘되어서 비밀연애중이에요~~!!썰 재밌게 들었습니다ㅎㅎㅎ

오.. 저 2번 살짝 포함된듯 해요 아직 역경이 없었어서용

교회든 밖이든 상관없이 대인관계, 친목에 대해 신경쓰지 않으면 스트레스 훨씬 줄어듭니다...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한다!

요약: 니체의 삶과 철학이 좋은 대화주제다

혹시 사모님은 연애시절에 목사님께 전도사님이라고 부르셨다고 하셨는데 목사님은 사모님을 어떻게 부르셨을까요???

아멘!

부정표현 왜 안돼요ㅜ

다 봅니다 안보는거같아도 다 봐요 멀끔하게 입었는데 손톱이 길어 때가 있다던가 여름에는 반팔입는데 팔꿈치가 검다던가 코에서 삐져나온 수염.. 알수없는 냄새에 향수까지 섞인 냄새가 나면..... 조금만 성실히 씻고 습관이베이면 단정한 사람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