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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피싱 마산에도 있읍니다.

정독? 합나다.늦게 사작

안녕하세요 대표님:) 58:19초 부터 나오는 이야기와 휨새는 “린카이 마스타튠”을 보여주시는 건가요 일반 “마스타튠 이소” 를 보여주시는 건가요? 아틀래타 이야기도 하시고 인해 이야기를 하셔서 햇갈려서 질문 했습니다 ㅎ 휨새 사진은 린카이 이후에 나오는 영상 휨새는 일반 마스타튠 인가요?

표준규격 무조건 만들어야 됩니다 1호대 238g을 1호대라 하면 호수가 왜 필요한지 이럴때 이해가 안되네요 대 써보면 아주 좋습니다 근데 238g이 1호대 이건 진짜 아니다

방파제용으로 국산대 그랜드마스터2로 들고다니다 필드테스트 후 성능이 방파제용으로 쓰기 아까워 그랜드마스터2도 고급대라 이만다 카와시마이로 0, 06, 1호 이렇게 구입해서 들고 다니는데 이 대 정체가 뭘까요? 미친거 아닙니까? 이러다 우리나라 낚시회사 다 망하겠던데요 마리수 윌로우도 필드 성능이 어떨래나 궁금하네요

S2 f대도 예술이죠 ㅎ

대표님~~ 니신 제로섬 낚시대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낚시대 디자인은 마음에 안드는데 낚시대는 너무 좋네요

이렇게 좋은 업체가 있었네요 구매해보겠습니다^^

이대표님은 NF BASIS 극상 열혈팬인거 같습니다 이거 베이시스에 혹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극상 빠지면 보급형 느낌이 나서 구매 안했네요

BB-X SP NZ T0.8-48/53~BB-X SPECIAL T2-48/53(원정)부터 MZ, MZ2, MZ3, SZ, SZ2 SZ3 까지 스페어 대로 대상어에 맞게 호수 골라서 하나씩 들고 다니는 데요 이 대의 저의 첫 사용은 감시치러 BB-X SP T0.8-48/53 NZ 이었는데 BB-X 테크늄 파이어블러드 스페셜 에디션 3000이 색상 매치가 안되서 테크늄 기성품 2500번달고 다대포 형제섬에서 주력대를 NT 베이시스 극상과 수퍼 인테샤0.8 사용하다 치누 스페셜마스터로 바꾼지 얼마안된 시점에 이 대를 사용하게 됐는데 채비 채결하고 이 대를 든 순간 우와 진짜 가볍네 깜짝 놀랐네요 NFT도 가볍지만 치누 스페셜마스터로 주력대 바꾼지 꽤 시간이 지난지라 48일때 들었던 순간 가벼움은 뇌리에 지금도 남아있네요 그날 감시 48을 걸었는데 대를 세우니 너무 빠빳해서 53으로 줌 아웃 그래도 지금 말하는 선조자와 본조자의 중간 정도인것 같네요 대는 힘이 좋아 48이 질질 끌려올라 옵디다 좋은점은 딱 들고 있을 때 가볍고 조작성이 좋다 BB-X SP NZ T0.8의 경우 가벼워 어르신들 쓰기 좋다 그 외는 조력 오래된 사람에겐 스페어 정도로만 사용되지 주력대론 어렵다 최근 모델은 초기모델에 비해 그닥 나이드신 분께 어필하지 못한다

과거 올레가 기억 하십니까? 그 대하고 비슷하지 않던가요? 더 강해진 올레가 올레가도 팔아 버렸고 몬스터토크, 몬스터포스 방파제용으로 샀다가 몬스터 토크는 2번 쓰고 다 팔아 버렸네요 제가 최고가나 고가 모델은 안팔아도 중가 모델은 상태 최상급으로 기스하나 없는거 싼값에 가끔 내놓습니다 저한테 아주 가끔이지만 구입하시는 분 진심 개이득 ㅎㅎ 알바트로스 뽀사질때 표정보고 뿜었네요 뭐 이런기 다있노 하는듯한 ㅋㅋㅋㅋㅋ

대표님 연질성향인가요? 경질성향인가요?

최강치누 최강구레 일본 옥션에서 새제품 진짜 싸게 구입했던 기억이.. 다이코 사그니쳐 칼라인것 같습니다 군밤색 일명 영감색 2000년 초반에 야후 옥션 진짜 재미 많이 봤는데 미사용 택 달린거 반값에 줍줍 했었는데 이젠 물건 좋은게 없더라고요

제껀 139g 나오네요 광택 작업해서 2g이 늘었나? 제 저울이 문젠가요?

극상(極翔)은 NFT 극상(極翔)을 못잊어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계속 사게 되네요

黑鯛는 구로다이로 읽잖아요 구로다이 구로다이 하다가 갑자기 흑조 이러니 뭔가 착각하신듯 ㅋㅋㅋ 真鲷 진조 진조하다가 또 그러실것 같은데 하이고 나이드시면 그리되더라고요 어제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대 보내주시면~ 아이고야 내 새끼를 우찌 보냅니까? ㅎㅎ 줌은 넣으셨나요? 어떻게 됐나요?

영상에 나온 대 중 중국산, BBK, 블랙트리거, 몬스터토크, 마스터툰, SHIMANO 22 BASISNS, 알바트로스, 신천옹, 북서풍, 머모피 빼곤 다가지고 있네요 항상 개인적인 경험으로만 알았는데 수치로 확인하니 재밌네요 근데 별 차이는 없는 듯 3일간 잠도 안자고 보고있음 필드에서 실전 경험은 제가 정확 할 듯 ㅎㅎ

왜 아만다가 생각이 나지? 하셨는데 중국 기술자하고 우리나라 제조자가 가서 카피 낚시대 대상 콕 집어서 같은 휨세와 강도가 나올때까지 실험해서 같은 휨세 강도 나오면 대를 제조에 들어가는 모양이더라고요 강도의 지속성은 보장 못함 근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잖습니까? 제가 민족주의자인데 낚시대는 타협이 안되네요 안타깝습니다 대기업이 낚시대 릴에 투자 하기엔 범용성도 떨어지고 리스크도 크고 시장도 너무 작으니 진짜 내수만 어느정도 받쳐줘도 했을건데 안타깝네요 하기야 대기업이 투자한다 해도 하나가 살면 나머지는 또 죽어야되니

생지 보여주는건 좋은데 하~ 디자인이 그냥 수퍼로얄리미티드 할배 버전 2 아니던가요? ㅎㅎ 레갈리아는 다시 할배 버전 1으로 갔습니다 수퍼로얄은 극선조자 선조자를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래서 굵은 목줄은 상관없지만 목줄 가늘 때 5짜 이상 긴꼬리 대물 다올려놓고 마지막 꼬라 박을때 발 앞에서 잘터지더라고요 다이코 극선조자의 단점이더라고요 왜 저는 가마가츠가 다이코 살아있을때 단점만 딱딱 보완해서 낚시대 출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이거 방파제 생활낚시용으로 샀는데 감시도 치고 2호대로 부시리도 치고 1.5로 참돔도 치고 이리저리 쓰다가 낫게 빨간등대에서 1호대로 감시 51 걸었는데 꾸욱 차고 나갈때 이대가 버티겠나 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가마대 같이 끈질겨서 솔직히 이야! 했던 낚시대네요 그러고 나서 방파제로부터 졸업한 낚시대 방파제용으로 쓰게 되었던 대체자는 바로 최근 구입한 아만다 ㅋㅋㅋ 제가 미쳤더라고요 국산대도 비싸고 좋은데 아깝게 쓸 필요가 있나 싶어서 굳이 방파제서 캠핑 생활낚시는 싼 중국산으로 모두 대체 했네요 대신 고기 구워먹을때 원투대는 일산 국산 번갈아 가며 씁니다

시마노 이것들은 명품 NFT 대처럼 못만들까? 안만들까? 스승이 만드는거 제자가 80%만 흉내내는 느낌

시마노가 30년 동안 최고급 모델중에서는 그나마 잘뺀 모델인데 사용해 보니 1.2호대라 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부터 이걸 치누마스타라고 스페셜 빼고 출시했으면 대박 났을 대입니다

마스터모델 구찌부토, 오나가 1세대 2세대 사용소감은 구찌부토 F 타입은 이게 감시 대라고 해도 무방 할 정도고 그냥 모르고 쓰면 감시 대인줄 압니다 1세대 T 대는 G3와 G4의 중간 느낌 끈적하면서 큰거 걸었을때 발앞에서 유연하게 버텨주기 위해 설계된걸 바로 알수 있더라고요 2세대는 M 대는 더 감시대로 느껴지는데요 감시 대물 구로 소중 사이즈 칠 때 좋습니다 이것 보다 더 부드럽게 버트 넘어가는게 치누스페셜마스터2더군요 MH대는 큰거 걸었을때 올라 오는듯 갑자기 처박다 거기서 한번 더 처박다 목줄 나가는 경험 해보셨을텐데 가까이서 쳐박을때 버트에 부드럽게 쫀득함을 주면서 그 쫀득함이 목줄 터짐을 경감 시키는거 같더라고요 아주 만족했던 모델입니다 오나가는 1세대 경우 초대물도 많이 걸었고 낚시춘추에도 14년 전에 나왔었고 2세대도 희안하게 초대물이 잘 붙더라고요 할말이 많은데 혹 영상 올라오면 언급해 볼게요

2000년 중반에 치누마스터스페셜로 다대포 형제섬에서 감시 치다 참돔 8짜를 걸었는데 대 뿔라지뿌라 하고 버텼거든요 대 세우고 참돔도 이러지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극한의 대치상황 전년도에 같은 장소 같은 상황에서 줄 조금 줬다 목줄 터진 경험도 있었고 그해 참돔 87이 건너편 갯바위에서 나왔던지라 대 뿔라뿌자는 심정으로 꽤 오랜 시간 버텼는데 대가 꾹꾹거리다가 참돔이 힘이 빠졌는지 옆으로 움직이다 치고나가다 한참 파이팅하다 복원력 최대한 이용하면서 대질해서 올렸는데 참돔 81cm 감시 채비 원줄 2.5 목줄 1.75 였네요 이때 이대 이거 물건이네 했습니다 감시도 57이 쓱윽 잡어처럼 끌려오다 갑자기 여덩어리가 움직이듯이 끌고 가는데 당시 릴이 토너먼트 이소 LBD Z 원줄 2.5 목줄 1.75 였는데 대 세우고 버티기 제법 싸우다 올렸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당시 G4 0.8 이나 1호의 쫄깃쫄깃함 보다는 살짝 G3쪽에 가까운 끈적함이랄까 그 후로 매료되어 감시는 이걸로만 하다가 작년에 치누스페셜마스터2 6대 구입해서 L 5.3부터 쓰고 있는데 무슨 마스터1 생각하고 사용하다 감시 52 걸어서 발앞에서 허리에 버트까지 휘어 대질하는데 여간 애먹었었던게 아니었네요 이걸 손맛이라 표현하기 보다 몸맛이 어울릴것 같은데 상당히 매력있는 대이긴 하나 1에서 2로 주력으로 간다? 갈등이 조금 되네요 의외로 쫄깃끈적함도 있습니다 아! 근데 1세대 찌바리 동료들 아직까지 감시는 수퍼 인테샤 0.8이라 하는데 장기간 수퍼 인테샤 0.8 사용자로 도장만 강하다면 G4 0.8 못따라갑니다 그놈의 초리 도장을 망작 하는 바람에 G4가 소리없이 사라 졌지만 G5 0.6도 감시용으로만 따지면 망작이네요 스릴이 없어요 마스터 모델은 여러대 만들지 말고 1처럼 50 53으로 나갔으면 더 좋았을걸 색상도 1처럼 빨강이 들어갔으면 좋았을걸... 아만다 때문인지 몰라도 왠지 과장된 중화풍 느낌이 나서 아쉽네요 1처럼 디자인이 절제미가 있는데 일본애들 종특인지 일본 지하철 가면 온천지에 광고 붙여놓고 정신 없이 만드는것 처럼 요즘 일본 디자인 보면 우리나라와 다르게 정신 없어지네요

2004년도도 V1 V2 V3 V4가 아니라 TYPE1 TYPE2 TYPE3 TYPE4로 나온걸로 압니다 방금 꺼내보니 V라고 되어 있네요 ㅋㅋ 카탈로그에는 TYPE1 TYPE2 TYPE3 TYPE4로 나온거 같네요 기억의 오류 미치것네요 ㅋㅋ

다이와 토너먼트 세이하부터 이것도 참 1세대 사고 그 다음세대부터 눈길도 안줬던 모델인데 영도쪽에서 가지고 놀기 좋았지요 흰색이 예뻤고 가볍고 경쾌했지만 우린 패배 화이부크라고 놀렸던 모델 제패라는 단어가 촌스럽잖아요 ㅎㅎ 이 대 오늘 한번 꺼내서 점검 해봐야것네요 완전히 까먹고 있었네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90년 초중반대 레이덤 낚시방에서 팔때 거문도용이라며 팔았던거 어텐더 나오고 그말 안하더라고요 ㅋㅋㅋ 인테샤, 수퍼인테샤 잘 쓰던 제가 그말에 속아 레이덤 왕창 샀던 1人 그때 레이덤 판 사람이 남포동 낚시방 점원 시절 故김재원프로 제가 그걸로 엄청 놀렸네요 와 하필 거문도용이고 좀 더써서 가거도용이라 카지 서로 한잔하다 배잡고 엄청 웃었네요 자기도 웃긴지 으흐흐흐 실실 웃었던 모습 김재원프로 이젠 이것도 추억이네요 그래서 전 어텐더 구입한다는 사람한테 표정 하나 안변하고 거문도용으로 조옷타 말합니다 ㅋㅋㅋㅋ

다이코 수퍼로얄 시리즈 리미티드, 샬루트, 레갈리아 시리즈 또한 보유중인데 리미티드 처음 딱 받았을때 무슨 이런 강남스타일도 아니고 군밤 밤색 톤에 담배 쩐내 폴폴 풍기는 영감 스타일이 다있노 생각부터 했는데 이제 제가 영감 나이를 향해 가고 있네요 리미티드는 손잡이 고무러버가 없어서 몇번 쓰면 밤색 도장이 벗겨져서 피부병 난거 처럼 와 이게 최고가 모델이야? 할정도 였음 손맛요? 가마대 낚시대 복원력 맛 재대로 아는사람 이거 쓰면 못씁니다 샤루트도 디자인 개폭망 이것들은 디자인 투자 1도 안하는구나 돌돔대야 성능에 만족해서 쓴다지만 대는 뻑시고 힘도 좋습니다만 1호대로 감시 53 걸었는데 아주 편안하게 올렸었지만 특별하게 뭔가 뛰어난 장점이 안보이네요 힘좋고 대면대면한 스타일 지금 생각 해보니 레갈리아는 사놓고 한번을 안썼네요 최상위 버젼중 디자인이 가장 구린게 수퍼로얄 시리즈 네요 차라리 60주년 아라구레나 A-1 Zero나 풀필드가 오히려 디자인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거 같네요 다까미야가 다이코 문닫기전 왕창 받아와서 싸게 풀었지요 떨이 비슷하게 싸게 팔아서 현금 네고 쳐서 중 고가 모델 왕창 샀었네요 부시리 좀 큰거 물면 너무 빳빳해서 부러질까 겁납니다 근대 안부러져요 ㅋㅋ 이대표님 수퍼로얄 시리즈 딱 떠오르는 장점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시마노 ISO LIMITED 도 연도별 다 보관중이거든요 이놈들도 대가 감성돔 치기에는 너무 쎈대입니다 2002년식 구형 이소 리미티드프로는 최고가 모델임에 불구하고 손잡이 은색 도장이 밷겨지는 지금도 머리 빵꾸나서 땜빵난거 처럼 보기 싫어 죽것어요 1, 1.2, 1.5, 2호 전 호수가 다그래요 09년 이소 리미티드 델가드, 아스테이온등 18년 에어로포스, 델가드, 콜트나이트, 아스테이온, 마이티블로까지 감시? 너무 씨네요 이것들은 고마 긴꼬리용입니다 파이어블러드 시리즈도 마찮가지 그리고 주위 낚시대 부러짐 이슈도 꽤 있었습니다 NFT 극상이 시마노한테 후루룩 쩝쩝 당하기 전에 주력대로 감시 칠때 수퍼인테샤와 함께 사용해온지라 너무 아껴 전부 2006년쯤인가 칼라, 닥터에서 도장 다시 하고 지금도 쓰고 싶은데 기스날까봐 못쓰겠네요 인해스페셜 쭉쓰다 ISO LIMITED를 출시 1년 후 전부 사서 썼는데 이것도 NFT나 수퍼인테샤에 익숙한 제겐 너무나 강한대 였지요 한참 유행하던 G3도 자주 썼지만 결국 주력으로 쓰던 수퍼인테샤 0.8로 갔지요 사실 G3도 솔직히 너무 강한대 입니다 근데 손맛 만큼은 G4 0.8도 죽여준다는거 끈적끈적한게 오히려 수퍼인테샤 0.8보다도 좋은 느낌 단점이 초리 도장이 살짝만 부딛혀도 빵부스러기 처럼 나간다는거 초리 보증서 한번 써먹고 보증서 인낚이나 디낚에 나온거 돈주고 사고 요즘 낚시대 오래된 순서로 꺼내서 유분 넣어주면서 닦을때 브랜드별 모델 호수별로 머리는 기억 못해도 내 손이 다 기억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다이와 VIP lSO F1 T1, VIP ISO TYPE 1234 그후 모델 123 다 가지고 있는데요 VIP ISO TYPE 1234는 줄붙음방지가 없어서 비오고 파도치는날 진짜 짜증이 확~~~ 대 처음 받으면 고급감 하나는 지립니다 특히 손잡이 스크류 요즘 이스타일로 다변했지만 뽀대 하나만큼은 인테샤보다 더 고급스러운데 딱 여기까지 조작성은 지금도 한숨만~ 그냥 뭐 내가 샀다 그리고 안쓰고 보기만 할께 거기까지 18모델은 그럭저럭 쓸만한데 TYPE-1으로 감시 56 올렸는데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감시 정도는 뻥 좀 보태서 파이팅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요 ㅋ 전부 보기는 좋은데 별로 손이 안가는? 가방에 넣을 생각이 애초에 안생기는 그런 낚시대?

쿄기라 부를 필요성이 있을까요? 우리가 일본이라 말하지 니뽄이라 하지는 않잖아요

Martin David Thompson Daniel Lopez Eric

숭어도 거떤한 강한 힘은 좋으나~ 줄붙음방지,미미부분,마디가이드고정등 끝 마무리등 아쉬움이 많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