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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히고 싶다~~ ㅠㅠ

목소리와 톤이 아주 듣기 좋습니다!

효과음이 너무 커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고 겹치니 더 크게 들려요

이사람 체포 뉴스 뜨던디요

지오핫 vs 소니 사건 PS3 발매 당시 소니는 타 OS 설치 기능을 장점으로 부각해서 광고를 했었다. 그러나 소니는 펌웨어 3.21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제공하던 타 OS 설치 기능을 차단하기로 했다. 기존에 제공되는 기능을 일방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한 해커들, 그중에서도 지오핫은 이에 대해 선명하게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사람들은 타 OS가 남아있기를 바란다. 또한 그것을 개척하는데 흥미있어 한다. 3.21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지 마라. 내가 타 OS를 살리면서 안전한 방법으로 업데이트 해줄 것이다. 난 CFW는 손댈 생각이 ㅇ벗었는데 소니 너희가 그렇게 나오면 어쩔 수 없다." 이후 해당 사건은 지오핫과 소니의 대결이자 핵티비즘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커지게 되는데, Anonymous가 이 대결에 참전하고, 최종적으로는 LulzSec까지 참전하며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확대되게 된다.

컨트롤 + 알트 + 방향키 아래 다다닥!

그래서 달착륙은 뻥이라는 것이죠.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히든 피겨스도 봐주세용 아폴로 11호 당시 이야기임

와아아아아아앙!!!!!!!! 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총총이 있네

감사합니다! 혹시 vscode 테마가 무엇인가요?

케빈 미트닉 1963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컴퓨터와 인터넷이 세상에 널리 보급되기 전인 그의 10대 시절에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컴퓨터를 해킹했다. 20대 시절에는 모토로라, 노키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의 기업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해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입히며 명성을 떨쳤다. 그는 실리콘밸리 재력가들을 포함해 약 2만여 건의 신용카드 정보를 훔치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특정인을 사칭하거나, 회사 하급 직원에게 정보를 넘겨 받는 식이었다. 이처럼 개인·심리 상태 등을 이용해 정보를 빼내는 이른바 사회공학적 기법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실제 그의 해킹 기술에 비해 명성이 부풀려졌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케빈 미트닉이 FBI의 레이더망에 올라 2년여간 도피 생활을 이어갔는데 세간에서는 그의 범죄 자체보다 해킹 능력을 활용한 그의 도피 행각이 더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1993년 미트닉이 캘리포니아의 통신 시스템에 침투해 자신을 쫓는 FBI 요원을 도청해 추적을 피한 일화가 유명하다. 이밖에도 해킹으로 FBI 요원들의 동선을 파악해 이들이 급습하기 전 도넛 한 상자를 남겨둔 채 사라지는 등 수사 당국을 농락하기도 했다. 그러다 1995년 자신의 집 근처에서 24시간 잠복근무 중이던 FBI에 체포됐는데, 여기에는 일본계 미국인 보안전문가 ‘쓰토무 시모무라’가 일조했다. 케빈 미트닉이 도피 생활을 하던 중 시모무라의 이메일을 해킹해 그를 인종차별적으로 조롱하는 등 자신의 해킹 능력을 과시했다. 이에 격분한 시모무라는 FBI를 도와 그를 추적하기 시작했고, 결국 시모무라의 도움으로 FBI는 그를 검거할 수 있었다. 당시 뉴욕타임즈 등 주요 언론에서는 두 해커의 대결을 ‘인터넷상의 결투’라고 표현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쉽게 설명한 자바스크립트 알고리즘 재생목록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그래픽 게임 코딩을 인간 언어 문법이 아닌 기계어 문법 코딩으로 했다는 애기임. 쉬운 if문이나 for문 그런 쉬운 문법도 없고 라이브어리도 없고 클래스 개념도 없고 그 수많은 메모리 어드레스를 직접 제어 해야 됨

이 시리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거릿 헤밀턴 시절의 낭만의 개발 방법과 기계어: 해밀턴에게 프로그래밍은 펀치 카드 스택에 펀치 구멍을내는 것을 의미했으며, 이는 Apollo 착륙선의 작업을 시뮬레이션 한 거대한 하니웰사의 메인 프레임 컴퓨터에서 일괄 처리됩니다. 해밀턴은 "비행하기 전에 모든 것을 시뮬레이션해야했습니다. 코드가 견고하면 인근 Raytheon 공장으로 사람 키만 한 높이의 펀치카드가 차에 실려 보내졌어요. 이 공장에는 작은 할머니 부대("Little Old Ladies)라는 애칭이 붙은 유명한 주부 재봉사들이 포진하고 있었어요. 이 분들은 해밀턴이 제공하는 1,0,1,0,1,1,0 의 펀치카드의 정보를 보면서 반지처럼 생긴 페라이트코어 링에 구리선을 젓가락만한 큰 바늘로 꿰맸습니다. 링을 관통하면 ‘1’이었고 링주위로 돌아가면 0이었죠. 요즘의 RAM 또는 디스크 드라이브는 잊으세요. 12,000바이트가 넘는 거대한 프로그램은 이렇게 일일이 구리선을 꿰고 매는 방법으로 Apollo 우주선에 실렸답니다. Apollo에서 메모리는 말 그대로 하드 와이어되어 거의 파괴될 일이 없었어요. 이처럼 키보다 높은 책으로 전달된 코드를 재봉사들은 코일을 감거나 넣는 방식으로 1과 0을 표현하여 코드를 우주선에 실어 올리게 됩니다. 영상에서 기계어라고 표현한 부분은 이 부분이며 기계어를 사용했다는 것은 이러한 부분이며 코드를 작성할 때는 당연히 1940년 컴퓨터 출시에 따라 만들어진 어셈블리어도 사용된 것이 맞습니다. 커뮤니티 등에서 이 이야기를 들으신 분은 보셨겠지만 코드를 책으로 쓰는 과정에서 0,1을 전달했다는 점이 기계어로 표현된 글들이 많았기에 같은 맥락으로 표현됐습니다. 그 밖에 마거릿 헤밀턴의 전설적인 코드 작성 실력은 키만큼 높게 쌓인 코드를 디버거도 없이 작성했는데 에러가 하나도 없었다는 일화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낭만의 시대 😅 나도 짜봤지만 뒤진다. 어쎔블러의 위대함을 알게됨.

전길남 박사님은 개발자라는 분류보다는 컴퓨터 과학자이자 소프트웨어 선구자라 할 수 있지만 자랑스러운 인물이기에 이번 시리즈에 포함해보았습니다. 전길남 박사님은 대한민국의 컴퓨터 과학자이며, 세계 3번째, 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의 인터넷을 최초로 개발한 인물입니다. 인터넷의 몇몇 자료에서 대한민국 인터넷 설립이 세계 2번째라고 표기되어 있기도 한데, 세계 2위는 영국으로 1973년에 인터넷이 생겼고, 한국은 그보다 9년 늦은 1982년이라고 합니다.(1위는 미국 1969년) 당시 인터넷의 핵심 기술인 라우터는 미국에서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를 독자적으로 라우터를 구축해 미국 전산망과 연결하였으며, 1986년 한국의 IP 블록 할당 및 국가 코드 도메인 네임 kr을 부여받았습니다. 또한 이렇게 확보한 인터넷 기술을 주변 아시아 국가에 전수하여 인터넷의 세계화에 기여하셨습니다. 전길남 박사님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를 담당하여 아시아넷을 연결하셨고, 여러 대학에서 교수 활동 및 현재까지도 인터넷 기술 전반에 큰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csr은 두끼떡볶이이다. 맛있다

ㄹㅇ.. 옛날분들이 진짜 괴물분들이 많으셨죠.. 대단함 ㄷㄷㄷㄷ

컨선드 에입…. 그저 리스펙….✨

어셈블리어가 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밥을 지을 때 쌀이 필요한데, 쌀을 만들기 위해서 볍씨를 발아시키고, 모판에 모내기를 한다음, 논에다가 물을 흥건히 채운다음, 모내기를 하고... 중간중간 벌레와 잡초를 잡아주는 일들을 하며 정성스럽게 키운 벼를 추수하여 말리고, 탈곡하여 물에 불려서 가마솥에 넣고 불을 때서 20분가량 밥을 지어서 뜸들여서.... 방금 말한 모든 과정을 직접하는 프로그램 개발언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저 능력을 가지고 취업을 못하는게 신기함. 스펙이 없을수가 없는 능력인데

저런얘가 지금의 챗지피티로 게임을 만든다면 풀다이브 게임나오는거 아니냐

어셈블리가 뭐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무친 낭만…ㄷㄷㄷㄷ

John D. Carmack II. 이드 소프트웨어의 공동 창업자이며 기술 감독이자 게임 프로듀서 및 프로그래머. 1970년 8월 21일 미국 캔자스 출생. 현대 1인칭 슈팅 게임(FPS) 장르의 원조격인 울펜슈타인 3D,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FPS 장르를 대중화하는데 일조한 둠, 퀘이크의 핵심 프로그래머다. 또한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도 같다. 있어야 하긴 하지만,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Story in a game is like story in a porn movie. It's expected to be there, but its not that important." 라는 게임 개발 업계에 중요한 명언을 남겼다.

좀 더 비유를 들자면 공사장 인부한테 삽들어, 퍼, 날러 라는 말만 가지고 아파트를 세운격 😂

너비우선탐색은 이제 안까먹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빨리 이북이 나와서 같이 보고싶어요

ㅋㅋㅌㅌㅋㅋ이해가 확가네요 신기해요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영상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질문인데, mdn과 w3c가 예전에는 공식 문서(?)로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W3C까지 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MDN으로도 충분할까요?

تحياتي لحضرتك واتمنى لك التوفيق والنجاح أنا صديقه جديده في انتظارك احلى لاي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