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Imagine some1 strip naked again?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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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장남자는 혐오범죄당할 거 같은디..

10번은 본 거 같아요ㅠㅠㅠㅠ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면 됐다 !!

이제서야 봤네요... 전 운영진 선택이 잘되었다고 봅니다. 키드라로이 관객들이 좀 줄긴했어도 그럭저럭 볼만했고. 태국 HYBS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한로로님도 귀여웠고 터치드는 앞으로 페스티벌에서 확실히 잘될것 같더라구요. 23시 넘어한 이디오테잎이랑 글렌체크.. 좋았어요 ㅋㅋㅋ부산사람이라 끝까지 잘 즐겨서

뭐든지 진심인게 좋은거지.. 나도 어떤 분야라도 저 사람들처럼 혼모노가 되고 싶다 ㅋㅋ

이분들이 버닝썬xx들 처럼 약하는것도 아니고 광화문에 극우,극좌단체마냥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정말 본인의 취미에 열정을 붙이시면서 즐기시는 분들인데 무작정 비난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저도 좋아하는 취미를 말하는것도 어려운데 이렇게 미디어에 나타내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이상민씨 ?

아니 인스타만 알고 유튭도 있는지 몰랐는데 인터뷰하는 사람 매년 보는 얼굴이라 홀린듯이 들어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의 미래가......

이게 순수재미가 아니면 뭐임 ㅋㅋ

ㅋㅋㅋㅋ 뛸만한 노래를 해야 뛰지 ㅋㅋㅋ 무슨 실리카겔, 데이식스, 새소년 중2병밴드들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편견이 없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두 분다 그냥 춤추는 것만 보면 이상한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하는 거 보니까 그냥 응원하는 팀 이겨서 신난 축구팬들 인터뷰하는 거 같네요. 심지어 뭔가 샤프해 보인다는 느낌도 들고 ㅎㅎ 자기 할 일 잘하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ㅎㅎ

2025년 1월에 푸켓에서 EDC 한다는데 가는거 추천하시나요? 한번은 가고 싶었던 곳이 푸켓이랑 EDC인데.. 가격이 얼리버드가 18만원에서 vip가 30만원 정도 되서 고민하고 있어요 ㅠㅠ

역시 미친놈들 많아😊😊

아아 행정반에서 알립니다 오타게 시연현장에 갔었던 ㅇㅇㅇ이병 ㅇㅇㅇ이병은 지금즉시 행정반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이상 전달끝

2:41 음악 리뷰하시는 분이 용어 정도는 제대로 쓰셨으면 합니다 세션은 서포트하는 멤버&뮤지션을 말하는거고 거문고 멤버는 세션이 아니고 정규 멤버입니다

실내 공연장이 최악이었어요 밖에선 아무도 못듣는 페스티벌? 이게 락페?

이번에 카사비안 부른대서 무조건 카사비안 보러갑니다

풀버전

Qwer 어그로 없었으면 안 눌렀다 !!!

저것 때문에 다음 날 공연에 계단 치워버려서 내 최애 가수가 객석으로 내려오지도 못했다.

슬램할 때 냅다 스피어 박았습니다

신기하당

겉멋든 락 순혈주의 대법관들 그러니 장르가 망하지 ㅋㅋㅋ

여성보단 남자들이 굉장히많네ㅋㅋㅋㅋ

일본같다ㅋㅋ우리나라에 저런 애니 오타쿠분들이 저렇게많았어?😂

내 나히다가 왜 ㅠㅠ

뒤에 안경 ㅈㄴ웃기네 마지막에 진심으로 즐기는 표정 ㅋㅋㅋㅋㅋㅋ

업로드 감사합니다

문화충격이다...허...😮

클럽가서 문란하게 노는 것보다 훨신 건전하네

Lovebitesは危ないので 韓国には行きません😨

김예지는 유명하지. 카디가 라이징 스테이지라니. 라인업이 왜저래

남들에게 피해만 안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와..........충격 그 자체다.... 왠만해선 취존하고 싶지만 저건 쫌.............;;;;

‘공연’과 ‘경연(오디션)‘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진짜 축제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근데 무대 밑에 빈공간아님??? 저거 다 꽉꽉 채워야 할듯...

뭔가 이상하기보다 다들 열정갖구 재밋는걸 찾아 즐기는구나가 느껴지는 영상

dj kentaro 디제이 dmc챔피언입니다 ㅜ 스킬 하나는 최고

침착맨으로 쓰인 사진은 침착맨도 아니지 않음?ㅋㅋㅋㅋㅋㅋ

평론가님 세풀투라때 스쳐지나가듯 뵀는데 엄청 키가 크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농민봉기같네ㄷㄷ

얘네 10년전 서코에서도 이러고있지않았냐?😊

저거 끝나고 못내려가서 난리였음

현장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레전드으~ 과도하네요 참말😂

멋있긴한데 이무대이후로 2일차부터 계단을 없앴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켓 가격에 비해 훌륭한 라인업이다." 사실 저는 많은 분들이 펜타는 오히려 가격을 올리더라도 더 화려한 라인업을 보여주길 바라지 않을까 싶어요. 기본적으로 락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해외 락스타를 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드문데, 그동안 펜타포트(와 지산) 락페스티벌은 굉장히 소중한 기회였죠. 심지어 꽤 괜찮은 팀들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은 오히려 그 사이에 더 늘어났어요. 어디는 트래비스가 오고, 어디는 카사디안이 오죠. 이전의 펜타는 '아 역시 펜타니까 볼 수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 코로나 이후의 펜타는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이럴거면 더 가기 편한 곳의 페스티벌을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게 낫겠다'싶은 정도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펜타 2일권보다 1일권이 더 비싼 섬머소닉에 갑니다. 심지어 항공권에 호텔비까지 하면 말도 안되게 훨씬 비싸죠. 하지만 펜타 라인업 뜨자마자 바로 섬머소닉 결제했어요. 저는 더 싼 가격을 바란 것이 아니라 더 보기 어려운 아티스트를 만나길 바란 것이니까요. 여러가지 고민 포인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티켓 가격을 올리더라도 펜타가 펜타여야만 모셔올 수 있는 분들을 모셔오면 좋겠어요 :) (현 가격을 고려했을 때 다양성을 최대한 존중한 라인업이었다는 점은 저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