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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던진사람 투수출신이거나 다른프로팀 투수인게 분명해!

참회 해라

참외 던진 거 해태 팬이었음.

근데 이거 심판한테 열받은 해태팬이 던진건데 감독이 맞아서 팀킬ㅋㅋㅋㅋㅋㅋ

그저 대 낭만의 시대 ㄷㄷㄷ

지금보니 개웃기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구력 좋네 마무리로 쓰자

2024년에도 들으러왔다 손!!

ㅋㅋㅋ존나웃기네

저 시절에도 쥐팬들 인성 ㅋㅋㅋㅋ

부디 웃어 주겠니~ 이것만 기억나네

This song is ridiculously accurate.😂😂😂

저때 참외 던진사람이 한대화 라며?

ㅋㅋㅋㅋㅋㅋ 참외맞고 깨갱

해설 ㅋㅋㅋㅋ 가끔 할바시들 실없는 소리하는게 저때부터 그랬구만

따질걸 따져야지 수박으로 안쳐맞은게 다행이네

Does the actual game have subs or nah?

Yooo this was on repeat during finals season in Spring 2014 😭😭😭 I can't find the original video, this was made by a girl from Yale. If anyone finds it, please share!

ㄷㄷ

저 참외사건을 위해 타임 외치신 분은 훗날 상대 팀의 단장이 되는데..

근데 참외정도면 관중석 높이에서 던진거면 상당히 아플텐데 만약 안깨지기라도 했으면 위험했을듯

김성한 감독님의 증언을 토대로 한다면 관중들이 흥분해서 누군가가 심판을 맞추려고 던진건데 김응용 감독님이 대신하여(?) 맞았다는게 가장 유력한 썰로 보입니다🧐당시 김응용 감독님 덕아웃에 들어가셔서 피 안나냐고 물어봤다고 하네여🫣참외가 끈적끈적 하니까 피가 난걸로 오해했던 것 같습니다🤔지금은 바로 안전요원틀에 의해 퇴장당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다시는 야구장 입장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진짜 이 노래 듣고 원곡도 애절한 사랑 노랜 줄 알았는데...

근데 저건 심재학 잘못이 아님..강태원이 그냥 일단은 노카운트가 되건 말건 던지고 봤어야 되는부분..

이노래도 라이브로 듣고 싶은데.........김범수님 공연 가면 불러 주실려나요? ㅋ 얼마전 라이브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정말 귀호강하고 왔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노래 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노래 해주셨으면 합니다....오래도록~~~~~

요즘 심판놈들은 세상 잘 만난줄 알아야함

❤️

0:50 해설새끼 아 아프겠어요 ㅇㅈㄹ 개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

i seriously wanna send this to my teacher next year 😭

김병주 오심으로 징계받음

tj 의 최고 명곡

무슨물건이든 투척은 안됍니다 연하고 부드러운것도요......,감독님이 괜찮으시니 다행.......

If human beings want to avoid wars, they don't have to vilify wars. 《FISRT BLOOD》 is a classic movie calling for peace. It does not deliberately stigmatize the Vietnam War and vilify veterans like 《Born on the Fourth of July》, but 《F B》 still gives people a strong belief in the pursuit of peace.

Esta canción es toda la razón del ser humano sentir el poder del amor es invencible

Mantap❤

Reminds of friends l lost along the way

저거 맞고 참외를 본인 피로 착각하고 죽었다고 생각했다죠 ㅋㅋㅋ

참외 제구력 ㅅㅂ ㅋㅋㅋㅋ 근데 저거 던진새끼 전라도놈임

아니ㅋㅋㅋㅋㅋㅋ 진짜 봐도봐도 웃기네 야구장에서 참외 먹을 생각하고 참외 가져간 것도 개웃기고 그걸 던질 생각을 한 게 개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심판 맞추려닫가 감독 맞아서 의도치 않은 팀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How the queen got to the elevator

가끔생각날때가 있는 노래! 좋으다

참외가.터질정도의.강속구라니...

jeanny.. falco의 노래 30년만에 팔코의 지니를 찾다찾아 드디어 눈물로 그노래를 듣고 여기서 듣는데... 미안하지만 그 팔코의 감성을 깨지 않았으면 좋았으련만..

제구력 쩌네

아프겠어요~~

제구력 찢었다..

참 외ㅋㄱㄱ ㄱㄱㄱㄱㄱㄱㄱㅋㅈㄴ웃기네ㄱㄱㄱㄱㄱ

ㄹㅇ 몸매 코끼리시네

역시 김가놈들은 맞아야 순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