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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ant
Registrace 9. 03. 2012
Goodness of God l 주님의 선하심 l Ron Kenoly
이 광고들은 CZcams 측에서 올린 것입니다.
These advertisements were posted by CZcams.
A morte e as maldições não estão me perseguindo,
mas sim a sua bondade que está atrás de mim.
Achei que estava te seguindo.
Mas é a sua bondade que está atrás de mim.
Quão incrível é que a bondade do Senhor siga alguém como eu?
Quando estou me negando e obedecendo a Jesus,
Sua bondade está atrás de mim onde quer que eu vá.
Death and curses are not chasing me,
Rather it is your goodness that is after me.
I thought that I was following you.
But it is your goodness that is after me.
How amazing it is that the goodness of the Lord
would follow someone like me?
When I am denying myself and obeying JESUS,
Your goodness is after me wherever I go.
==================================
Ron Kenoly…
90년대에 좋아했던 찬양 인도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가끔씩 검색을 해 보았지만 그의 최근 근황은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그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놀랍게도 완전히 할아버지(1944년생, 79세[2024년])가
된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ㅠ.ㅠ
여러 화려한 버젼의 ‘주님의 선하심’을 들어보았지만,
어느 가정 집에서 녹음된 듯한 (헐렁한 옷차림과 모자...)
이 소박한 찬양이야말로 내게 있어서는 가장 강력했다.
다른 두 곡도...
이 찬양들은 나로 하여금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czcams.com/video/ULC3puiMFTw/video.html
젊은 청년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화려한 단맛과 고통스러운 쓴 맛을 다 경험한
할아버지가 인생 말년에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었다.
“하나님, 저는 당신 손에 붙들려 있었고,
당신은 언제나 신실하셨습니다.
또한 당신은 제게 너무나 좋은 분이셨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당신의 선하심이 저를 따랐습니다.
기꺼이 저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제 호흡이 다 하기까지...
선하신 주님, 당신만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
중간에 포르투기스(portuguese)로 부르는
구간에 대한 문의들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놓습니다.
영상을 편집할 당시는 저도 잘 몰라서... ㅠ.ㅠ
그냥 공백으로 남겨두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묵상이 되는대로 적어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중간에 부르시는 분은 Joe Vasconcelos...
브라질의 찬양 사역자입니다.
위에 원본 영상 링크를 달아놓았지만...
이 영상은 브라질에서 촬영된 듯 합니다.
그래서 Joe Vasconcelos는 중간에
포르투기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 번 다 똑같습니다.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X3
당신의 선하심이 나를 따릅니다. 나를 따릅니다. 주님!
Your goodness is running after,
it's running after me
영어로는 이 부분입니다.
혹시 몰라 전체 포르투기스 가사도 첨부합니다.
Bondade de Deus
Verse 1
Te amo, Deus
Tua graça nunca falha
Todos os dias
Eu estou em Tuas mãos
Desde quando me levanto
Até eu me deitar
Eu cantarei da bondade de Deus
Chorus
És fiel em todo tempo
Em todo tempo Tu és tão, tão bom
Com todo fôlego que tenho
Eu cantarei da bondade de Deus
Verse 2
Tua doce voz
Que me guia em meio ao fogo
Na escuridão
Tua presença me conforta
Sei que és meu Pai
Que amigo és
Vivo na bondade de Deus
Bridge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Eu me rendo a Ti, te dou o meu ser,
entrego tudo a Ti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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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rte e as maldições não estão me perseguindo,
mas sim a sua bondade que está atrás de mim.
Achei que estava te seguindo.
Mas é a sua bondade que está atrás de mim.
Quão incrível é que a bondade do Senhor siga alguém como eu?
Quando estou me negando e obedecendo a Jesus,
Sua bondade está atrás de mim onde quer que eu vá.
Death and curses are not chasing me,
Rather it is your goodness that is after me.
I thought that I was following you.
But it is your goodness that is after me.
How amazing it is that the goodness of the Lord
would follow someone like me?
When I am denying myself and obeying JESUS,
Your goodness is after me wherever I go.
==================================
Ron Kenoly…
90년대에 좋아했던 찬양 인도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가끔씩 검색을 해 보았지만 그의 최근 근황은 알 수 없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그 이름으로 검색했는데...
놀랍게도 완전히 할아버지(1944년생, 79세[2024년])가
된 그는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ㅠ.ㅠ
여러 화려한 버젼의 ‘주님의 선하심’을 들어보았지만,
어느 가정 집에서 녹음된 듯한 (헐렁한 옷차림과 모자...)
이 소박한 찬양이야말로 내게 있어서는 가장 강력했다.
다른 두 곡도...
이 찬양들은 나로 하여금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czcams.com/video/ULC3puiMFTw/video.html
젊은 청년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화려한 단맛과 고통스러운 쓴 맛을 다 경험한
할아버지가 인생 말년에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이었다.
“하나님, 저는 당신 손에 붙들려 있었고,
당신은 언제나 신실하셨습니다.
또한 당신은 제게 너무나 좋은 분이셨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당신의 선하심이 저를 따랐습니다.
기꺼이 저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제 호흡이 다 하기까지...
선하신 주님, 당신만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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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포르투기스(portuguese)로 부르는
구간에 대한 문의들이 있어서 여기에 올려놓습니다.
영상을 편집할 당시는 저도 잘 몰라서... ㅠ.ㅠ
그냥 공백으로 남겨두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묵상이 되는대로 적어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중간에 부르시는 분은 Joe Vasconcelos...
브라질의 찬양 사역자입니다.
위에 원본 영상 링크를 달아놓았지만...
이 영상은 브라질에서 촬영된 듯 합니다.
그래서 Joe Vasconcelos는 중간에
포르투기스로 부르고 있습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 번 다 똑같습니다.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X3
당신의 선하심이 나를 따릅니다. 나를 따릅니다. 주님!
Your goodness is running after,
it's running after me
영어로는 이 부분입니다.
혹시 몰라 전체 포르투기스 가사도 첨부합니다.
Bondade de Deus
Verse 1
Te amo, Deus
Tua graça nunca falha
Todos os dias
Eu estou em Tuas mãos
Desde quando me levanto
Até eu me deitar
Eu cantarei da bondade de Deus
Chorus
És fiel em todo tempo
Em todo tempo Tu és tão, tão bom
Com todo fôlego que tenho
Eu cantarei da bondade de Deus
Verse 2
Tua doce voz
Que me guia em meio ao fogo
Na escuridão
Tua presença me conforta
Sei que és meu Pai
Que amigo és
Vivo na bondade de Deus
Bridge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Eu me rendo a Ti, te dou o meu ser,
entrego tudo a Ti
Tua bondade me seguirá, me seguirá, Sen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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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나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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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다! 돌아설 일은 없을 것이다. 난 연약하기에 앞으로도 엎어지고 자빠질 수 있지만... 주님께서 친히 끝까지 붙들어 주실 것이다! Alvin Slaughter - The Faith Life 10. This I know/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czcams.com/video/hobirSX66eo/video.html
I AM (DAVID T. CLYDESDALE) 나는... (부활절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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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신에 대하여 이러한 선언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이 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나서 허황되게까지 느껴지는 이야기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선언이다. 이 곡을 처음 한국어로 들었을 때에도 전율과 눈물이 흘렀지만... 원곡을 처음 들었을 때, 우리 나라 교회 찬양대의 반주와는 스케일이 다른 오케스트라의 강렬하고 장엄한 전주에 압도되었던 기억이 있다. (알고보니 런던 필하모닉... ㅠ.ㅠ) 더 놀랐던 것은 1983년 앨범이라니...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오늘 날에는 왜 이런 곡들이 나오지 않는가...? ㅠ.ㅠ "주여~ 오늘 날 자기 자신의 처지와 감정을 알아달라는 노래에서 벗어나 다시 벅찬 감격으로 주님의 권능과 지혜와 놀라운 구속의 사랑을 찬양하게 하소서." czcams.com/vide...
UPON THIS ROCK(이 반석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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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21~22)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과 더불어 싸워 그들에게 이겼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위하여 원한을 풀어 주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더라 (계 20:7~10)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세상이 우리를 짓밟아 뭉겐다 할지라도... 우리 성도들은 죽어 나갈 수 있겠으나 우리는 죽어도 승리한다! UPON ...
Jesus is alive! Ron Kenoly - Extended Version (예수님은 살아계시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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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가 묶여있는 죄악의 권세를 깨뜨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가 죽으실 때 마귀는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자신의 머리가 깨진 것을 깨닫지 못했다. ㅡ.ㅡ;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며, 승천하셔서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 그는 지금도 살아계시며, 곧 심판주로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 내가 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그와 함께 부활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이 아름다운 예수님을 더 많은 이들이 만났으면 좋겠다. 주여~ 이 땅에 부흥을 허락하소서! czcams.com/video/sWY1ehKmZrI/video.html Executive Producers: Michael Coleman, Don Mo...
You reign! 하나님, 당신이 통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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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에 호주에서 큰 산불이 일어나 자연 피해, 인명 피해 등 많은 것들을 잃었다. 10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죽었고, 서울시 면적의 82배에 달하는 땅이 잿더미로 변하고 말았다. 불을 끄고자 애를 썼지만 속수무책이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타들어가는 산을 보며 대피령을 계속 확대해 가는 것 뿐이었다.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2020년 1월 19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호주 당국에서는 공식적으로 2월 13일에 진화되었다고 발표했다. 결국 비가 그 거대한 규모의 산불을 껐던 것이다. 누가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가? 인공 강우를 이야기 하지만, 그럼 왜 이번 산불에서는 사용하지 못했을까? 이 땅의 어느 누구도 비를 내리게 할 수 없다. 바알과 아세라가 할...
We are the reason (우리 때문에 / 우리가 바로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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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정한 선물이며 기쁜 소식인가? 바로 그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맞다, 우리 때문에 죽으신 것 맞다. 그러나 이 찬양의 가사처럼 '그가 죽으신 이유가 바로 우리였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한다. 나라는 존재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였듯이, 이제는 예수님이 내가 이 땅에서 살아갈 이유 되신다. 날 위해 전부를 내어주신 그분께 나의 전부를 내어드림이 마땅하다. 예수님~ 저의 일생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께서 내 삶의 전부가 되어 주십시오!
The Power of the Cross(십자가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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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부터 1년여 정도 LA 근교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내게는 광야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그러던 중에 John MacArthur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는 날이 있었다. 그날, 딱 한 번이었다. 오케스트라와 함께 부르는 회중 찬양이 너무나 은혜가 있었다. 그런데 생소한 찬양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먼저는 멜로디가 좋아서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 가사가 그 가난했던 나의 심령을 파고들었다. '그래, 예수님의 우리를 위해 희생 당하심이 십자가의 능력이지... 그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다니...'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3절부터 반전이 있는 찬양이었다. 골고다 그 현장에 있던 모두가 이해할 수 없었던... "다 이루었다!" 십자가...
I feel the Lord
🔥🔥🙌🏼🙌🏼❤️❤️
소향비슷한데 고음들어보니 소향이아니네요 노래 너무잘해요 ㅎ 아무나 노래할수있는곡이아닌데 듣기좋았습니다 아멘 ㅎ
단순한 노래가 아닌 목사님의 인생의 간증과도 같이 느껴지고 심령을 터치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한계적인 시야로 하나님이 얼마나 선하게 일하고 계신지 보지 못 하여 때로 원망할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항상 신실하게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he sang it as a declaration. Wow!
Wuau..amazing song...thanks God 🙌🏻
찐❤
This song it’s The National Anthem of the Holy Nation
아멘
Lord, I am uncertain of the path you have planned for me, but I am committed to nurturing our relationship and utilizing the blessings you have bestowed upon me to bring glory to your name with all of my being. Thank you for the support you bless me with, love ya.
최근 본 모든 찬양영상들중에 가장 마음을 울리는 영상입니다.. 저도 나중에 할아버지가 된다면 동일한 고백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Glória a Deus!
아멘. ❤
🙏
너무 은혜가 돼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아멘 이렇게 은혜 가득한ㅠㅠ 찬양을 부르시는 모습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주의 선하심 이 찬양 영상중에 가장 은혜 충만한것같아요 ㅠㅠ
은혜로운 찬양....한국어 가사까지!! 너무 감사해요
와 론케놀리 목사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찾아보니 1944년. 저희 아버님과 연세가 같으시네요. 그런데 목소리에 너무나 힘이 있고, 찬양에 영성이 살아있음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살이 많이 빠지신듯 해서 걱정도 되지만,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신 하냐님 제 삶을 주관해주세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더라도 저를 버리지말아주시고 주님 곁에 남을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세요 보잘것없지만 제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Ron Kenoly, an anointed Worship Leader. I grew up as a christian teenager many years ago with his songs. May GOD bless him.
Que hermosa ministración a nuestro buen y gran Dios.
Hallelujah🤝 Psalm 98:1 : "Sing to the LORD a new song, for he has done marvelous things; his right hand and his holy arm have worked salvation for him." God Bless🙏
아멘 아멘 아멘 ㅠㅠ
저절로 손이 마음과 하늘을 향해 올려집니다...
Hallelujah ❤
Boa noite amado ! Louvo a Deus por tua vida ,desde que me converti vejo ,e escuto você louvando nosso amado Senhor ! Que Deus abençoe você sempre! Beijos ❤❤
올려 놓으신 모든 음악을 듣고 정말 은혜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n mi vida has sido .bueno .. gracias señor.
굉장하네요...세상에🎉
아멘
제 삶의 모든 것을 온전히..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한조각도 남기지 않고요 주님 손에..드리겠습니다 제 삶을 다스리시고 이끌어주세요
Love it!❤
아름다운 찬양, 아름다운 고백으로 은혜와 도전, 그리고 결단 하게 되네요 늘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Haleluya.......
지금도 론케놀리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집회 앨범을 들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 감동과 은혜를 뛰어 넘는 찬양이 없더라구요ㅠ !!
to Follow my jesus~
❤Canção maravilhosa e com Ron Kenoly melhor ainda!
무슨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주님을 따를수 없는 자를 주님께서 붙잡아주시고 당신의 선하심으로 나에게 와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론캐놀리목사님! 감사합니다!
That is so powerful!
CARAAA, QUANDO COMEÇOU CANTAR EM PORTUGUÊS OMGGGG 😍
와 론케놀리 목사님 정말 오랜만에 목소리 듣네요. 비 많이 오는데 귀한 찬양으로 은혜 받습니다.
This hits differently! Thank You!!
론케놀리 테잎으로 많은 찬양 듣고 은혜로 자랐습니다!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Jesus Is Alive!!
감사합니다.
이 찬양이 제 삶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은혜의 눈물이 😭
Thank you, Yeshua HaMashiach. You have been so faithful to me .
아멘아멘~
After all this time, this song is finally sung by my favorite singer, the one and only Ron Kenolly.
론 케놀리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찬양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