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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가능하면, 그래도 바이오 실리콘을 사용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바이오가 조금 더 비싸도 변세기 조금 덜 되거든요. ^^

네 맞습니다. 외주 주면 폐기물까지 포함된 금액입니다 ^^

뉴트럴과 통신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산볼트를 이용해서 설치 해야합니다. 탑층의 경우는 단열이 되어있어서 보통 50~100미리 단열제가 들어가 있어서 길다란 앙카가 있어야 합니다. 적합한것이 전산볼트 입니다. ^^

네. ^^ 통수의 물도 잘 안마를것 같아요.

도매상은 찾기 힘드시고요. 인터넷 쇼핑몰이나 동네 타일 가게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

에폭시 작업했으면 자기 타일일거고, 강도가 세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폼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일 깨짐은 세면대설치 하면서 앙카를 세게 조여서 조이다가 땅!! 깨지거든요. 속을 채우려면 세면대 설치 전에 채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은 스위치로 핫상, 전등으로 뉴트럴이 가야하는데, 선이 바뀐거에요. 전체가 바뀐거라면 차단이 좌우를 바꾸면 되는데, 배선 중간에 바뀐거라면, 전체배선 점검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떨어지지 않게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조금씩 손대다보니, 여러가지를 차고 있어요. 동선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맞습니다. 딱 맞게 자르면 다시 작업해야 한다는.... ㅎㅎ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넵.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리를 몇번 깨먹어 보면서 알아낸 노하우인데....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

넵. ^^ 맞아요. 입수전 설비는 어렵지 않은데, 벽을 깨야하는 브레이커는 일반 분들이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아서 ㅠㅠ

실리콘이 굳기 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건 맞지만, 실리콘이 굳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철물점에서 주는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 ^^ 적용안해봤지만, 좋은 아이디어네요. ^^. 예전에는 찬넬이 들어가서 C찬넬 손잡이라고 하고, 요즘은 목대가 들어가서 목찬넬이라고 하는데, 인조대리석도 가능은 할것 같아요. 하지만, 금액도 늘어나고.... 포인트로 다른 색상의 목대로 시공해 본적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즘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많은 수요가 있었어요. 문틀과 문짝을 페인트로 많이 시공했는데, 요즘은 아주 저렴하게 리모델링하는 경우나 세입자용으로 리모델링할때 정도 페인트 마감을 합니다. 문짝, 문틀, 몰딩, 걸래받이등등 하지만, 필름 보다는 확실히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요.

네. 예림이 저렴하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한샘이나 브랜드에 비해서 저렴한겉 사실이지만, 소재는 같습니다. 모서리가 강한 씽크대 도어는 없어요. ㅠㅠ 참고로 씽크대 도어는 큰 합판에 패트필름이 붙어있는 자재를 구입헤서 엣지(옆면)을 밴딩해서 사용합니다. 한샘도 마찬가지고, 리바트등등 브랜드 씽크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몸통 역시 아무리 비싼 브랜드 라도 PB 라는 소재를 사용하는건 똑같습니다. 브랜드 씽크대와 사재씽크대와 차이는 정말 브랜드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엄청 고급씽크대도 사재공장에서 만들어요. 대신 하드웨어를 수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블럼) 그리고, 세라믹상판이나 칸스톤등등 비싼 자재가 들어가면, 완전 비용이 팍팍 올라갑니다. ^^ 사재씽크대 문짝이 약하다는건 선입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왜냐면, 사재나 브랜드나 문짝은 MDF입니다. ^^

네. 맞습니다. 미관상. ^^

에어컨 배관은 에어컨 설치할 때, 진행하셔도 되고, 만일 가스 배관까지 매립을 원하시면, 에어컨 기사 두 번 와서 미리 선배관 해 놓으면 가스 배관까지 가릴 수 있습니다.

있으면 여러모로 좋지만, 아무래도 미관상 좋지 않아서 리모델링 할 때 없애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위치 공통에 스위치를 물려주면 상시전원이 되기는 하지만, 문제는 접지가 없다는 것이에요. 혹시 천정에 접지가 있다면,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전등에도 접지가 있지만, 예전 아파트에는 접지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네. ^^ 사용하고 싶으신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

엠브레인 종로 사장님이세요. 정말 꼼꼼하게 작업 하시더라고요. 모든 것을 도면화 해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현장을 진행하시더라고요.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네. ^^ 종로사장님 아이디어 최고 입니다

조립식렉이 약하다고요? ㅠ 철제로 제작이되서 고릴라렉 못지 않게 튼튼합니다.

넵. 인테리어 역시 늘 반복입니다. ^^

넵. 이것저것 하다보니 연장을 다 차고 있어야 해요. ㅠㅠ 동선을 최대한 줄여야 일이 되거든요. ^^ 무거워서 하나라도 빼고 싶은데, 뺄게 없어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안 잊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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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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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정답이 없다는... ㅎㅎ 밝은걸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두운걸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고... 욕조가 필요한 분도 계시고, 필요없으신 분도 계시고... ㅎㅎ 사용자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리모델링 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

네. 하루에 4 칸 5 칸을 시공할 수 있다는 건 어마어마한 체력과 내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정신력도 받쳐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아... 빨래건조대 전문가신가봐요. 말씀하신 부분 주의 하겠습니다. 근데, 발리 천정뚫다가 PVC뚫는건.....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ㅠㅠ

저는 시공할때 수평대로 수평을 확인하면서 시공하고 있습니다.

실링팬 무게추로 검색 하시면 나오고 클립이랑 무게추 들어 있는데 클립 날개에 꽂으면서 테스트하고 그 위치에 무게추 스티커 날개 위쪽 안보이는곳 붙여 주면 끝 날개 밸런스 맞춰주는거 수평이랑 전혀 관계 없음 날개 제작시 무게가 달라서 무게 밸런스 때문에 오는 흔들림 발생하는거 설치시 꼭 4~6단 고속 테스트 해야됨 요새는 박스안에 무게추 넣어 주는 제조사도 있다고 함

서울 경기 지역은 가능합니다. ^^ 문의주세요.

하자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신경쓰일 수 있습니다. 1. 천정형 환풍기이고, 역풍방지기능이 있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만일 역풍방지 기능이 없는 환풍기의 경우는 이런 현장이 조금 덜 할수 있을것 같아요. 2. 점검구에 벽돌을 실리콘으로 붙여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위험하겠죠. 하지만, 반 영구적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절대로 점검구 에서 분리 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붙여야 합니다. 아니면, 다칩니다. ㅠㅠ) 3. 점검구 코너 4구탱이에 실리콘을 한방씩 쏴줌니다. 장점은 간단하게 해결이 되지만, 점검구를 열일이 있다면, 실리콘이 떨어져서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4. 그냥 둡니다. ^^ 사용할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욕실문을 열어놓기에, 조금 더 써보시고 도저히 신경이 쓰이신다면, 점검구 고정을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5. 덜컹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니까, 점검구가 살짝 이격이 생기더라도, 쿠션역할을 할수 있는 소재로 점검구와 본체가 닿는 곳에 여러군데, 받임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6. 구멍을 뚫거나, 나사로 고정하거나... 훼손하는 방법은 비추 입니다. 나중에 보기 싫을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 님도 엄청 미인(미남)이실 것 같아요.. 원래 끼리끼리 알아보는 법이거든요. ^^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현장상황이 어떤상태인지는 글로 말씀해주셔서 잘 몰르겠지만, 바닥꺼짐이 생긴건지, 아니면, 기존에 기포층이 부서진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조에 큰영향이 없다면, 고강도 몰탈이든, 일반 압착이던, 물에 닿아도 괜찮은 소재로 보강을 하면, 이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세탁실 바닥을 철거한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방수액을 섞어서 보강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고강도 몰탈의 용도는 철골기둥하부등... 중량물의 하부가 비었을때 사용하는 용도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네요. ^^

타일에 구멍뚫는 방법 입니다. 준비물은... 드릴과 타일 기리 ^^ 끝!! 그리고 함마(헤머)기능 있는 드릴이라면 헤머 기능을 꺼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편하실때 연락주세요. ^^ 010-4141-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