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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요 😢

공식적이고 이론화하는 과정 자체에 리스펙트합니다. 고도의 노력과 작업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연구하시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일주일동안의 삶이 말씀으로 무장한 삶이 되야겠지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세상에서 술먹고 담배피고 즐길것 다 즐기다 주일에 교회가서 주여하면 안되겠지요

몇년째 이종필목사님 말씀듣고있는 평신도입니다 댓글보니 조금 실망스럽네요 몇년째 유튭으로 들어본 말씀에는 하나님나라 복음밖에 없었는데. 뭐에 긁히신 분들이 꽤나 보이시는데 이분들이 주의종 사역자분들은 아니시기를

깊이 있는 고민과 균형, 보수적 신앙과 새로운 터치 등 많은 고려와 관심이 필요함을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들이 큰 목회 꿈꿔서 성도들도 교회 나가고 가나안 성도 되고 하나님도 니들끼리 잘해봐라하고 교회 나가셨습니다. 목사가 성직자라면 주의 사람들 돌보고 챙기고 하나님과 1대1관계를 갖고 두렵고 떨리믄 마음으로 살아야지, 큰 목회, 큰 사역, 큰 건물, 큰 교회 큰 유투버하다 크게 망합니다. 제발 목사들 정신들좁 차리시길

교회에서 3040이 떠나는 이유는 오늘날의 교회 특히 목회자라는 교회 경영인들이 복음과 성경을 주요 주제로 다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현장은 교회도 포함되지만 교회 자체가 신앙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당장 교회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돌아가야 안심이 되는지 교회 안에서의 활동에 혈안이 됩니다. 대다수의 교회 경영인들이 본인들이 세운 목회의 목표와 활동을 달성하는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기 때문에 정작 성경에 대해 가르치지 않습니다. 단 위의 목회자는 일방적인 화자입니다. 성도는 어이없는 설교가 흘러나와도 참고 듣는 수밖에 없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예수님! 성경 본문말씀! 성령! 복음! 회심과 구원! 죄! 회개! 중생! 제자된 삶과 같은 본질을 이야기 하지 않고 본인의 성경에 대한 감상문 자신의 교회에 대한 단상 교회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헌신의 강조 지식자랑 인생사 듣기좋은 예화나 위로 따위의 비 본질적인 이야기를 설교라며 들고나오는데 성도라서 그 지겨운 시간을 참아야 하는 건가요? 성도의 가슴이 뛰는 신앙의 동기는 예수님이고 성경의 본문입니다. 목회자의 신변잡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에서 선포된 성경말씀이 실현되는 공간은 교회가 아니라 성도의 일상입니다. 목사님의 이번 연구는 정확하게 과녁을 벗어났습니다. 그릇된 진단, 과녁을 벗어나는 것이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에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연구 자체는 완성하셨을지 몰라도 연구질문, 연구목적, 연구 필요성 면에서 모두 가치 없는 연구를 하셨고 오늘날 목회자들의 문제의식이 얼마나 그릇되고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전형과 단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입니다 회개하시고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장로들의 전통을 만들어 내고 그 안에 스스로 갇혀서 바리새인과 같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시고야 말았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자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 댓글과 영상과 무관 한 댓글은 삭제 조치됩니다. 성숙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출연자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 댓글과 영상과 무관 한 댓글은 삭제 조치됩니다. 성숙하고 건전한 댓글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그리고 깊은 고민이 묻어난 포스트 청년사역, 잘 들었습니다-

복음이 살아있는 교회부터 돼야하는건 아닌지...^^

교회라는 곳이 예수님이 피롤 사신 거룩한 곳이라는 전제하에 모든 것이 정의되기 때문에 세속적이거나 솔직한 이야기를 못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당회는 봉사하는 성도들을 직원이라고 칭합니다. 제가 봐도 직원 같아요. 월급 안줘도 되는 직원이니 목사님들은 예수님이 주신 전권으로 일들을 지시하지 않나요. 이런 불합리한 것들을 격으면 교회하고 멀어 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는 교회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세상 도래 앞으로 젊은층은 어차피 교회에 안감. 축소형으로 재 정립이 중요, 장년층 위주로 편성 되어야 그나마 희망이 있지 않을지.

교회가 세상의 직장같다는 생각이들때가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관심이 성도가 아니라 사역이라는 일과 성과에 더 관심이 많아보입니다 할말은 많지만 여튼 교회의 본질이 흐려진것같아 아픕니다

영상 보단 댓글을 보세요 훨신 이해가 빠를겁니다

교회를 믿는겁니까 하나님을 믿는겁니까?누구를 위한 사역 입니까? 성령님과 동행도 하지않는 가짜 사억자가 대부분인데 무슨 역사가 일어납니까 분명히 진짜가 있을겁니다 우리는 찾을겁니다 전 50대입니다 진짜 하나님의 뜻대로

유럽교회가 왜 저리 되었을까?? 세속화? 먹고사는걱정이 없어져서?? 사람을 바꾸는 건 정보입니다. 한국은 이제서야 그것을 알아가는 중.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니 대안이니 하는것이 무용지물이라는겁니다. 오히려 덮으려 하는것 보다 진실에 접근해가는 투명함이 요즘 사람들에게 와닿을거라 봅니다.

15년동안 교회 다니던 집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았네요. 위 교수님도 공무원이네.ㅎ 백날 해보세요. 본인이 초신자일 때 위 교수와 비슷한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자기들끼리 백날 얘기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내가 이런 연구했어. 괜찮지 쓸만해 뭐 이런 거죠. 아무 답이 안됩니다. 그리고 위 내용들은 이미 시중에 널려 있습니다. 대학생 과제 베끼듯이 하셨네.^^;; 제 경우는 왜 교회를 안 나가나.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목회자_성도가 목회자를 견뎌야 하는 게 맞는 거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2. 결국 목적은 자아실현인데 신앙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을 속이고 연약한 성도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모지리 신자들_교회가 다단계 피라미드냐? 3. 삶에 답이 되지 못하는 공허한 설교들_말씀에 바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장을 위해 말씀을 끌어들임. 영리기업이냐? 4. 지적 능력이 떨어지고 현장 분석능력도 떨어지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말들을 하는 위 교수와 같은 목회자들의 무식함_ 공부 좀 합시다. 존중하고 싶어도 기가 찰 때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전업 목사보다 자기 업을 가지고 경제적독립은 기본으로 하고 목회자가 있건 없건 주일이나 시간 날 때 모여 서로 예배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내일 간만에 교회 갑니다. 새신자헌신자 초청 행사에 지인이 머릿수 채우기 위해 간곡히 부르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나님의 음성인가 싶어 나가려 합니다. 나가보면 알겠죠. 목회자에 대해서는 1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한국 교회도 유럽교회의 모습을 따라가게 될 겁니다. 하나님을 믿긴 하세요?ㅋ 이러다가 한국교회 망하지는 않을까 걱정되죠. 저는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망해야 할 거면 시원하게 빨리 망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다시 들불처럼 일어나는 거구요. 거품은 빠지고, 쭉정이는 뽑히는 게 당연한 거죠. 목회자들의 밥그릇 걱정이니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목회자들이 예수님 공생애시절의 12제자와 바울처럼 언제 순교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남아 있을까요?ㅋㅋ

설교 못해도 복음대로 삶을 사는 목회자라면 3040세대라고 못 알아보겠는가. . . .. 😢

교회가 극우보수 기득권유지에만 열심이기 때문 아닐까요..3040세대의 현실적문제는 외면한채

강단에서 정치적 발언하는 목회자들 제발 정치를하세요. 목회하지마시고~~

교회에 분쟁이 있어서 총회에서 하는 짓이 일반 사람도 안할짓을 버젓이 하는거보고 목회자들을 다르게 보기시작했음 그들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은 들어도 그들을 따르지않게 되었고 존경심같은거 없어졌음 매일 성전에서 기도 하며 모든 봉사 끊었음

교회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역시 시대를 보는 안목이 있으십니다

이렇게 하면 3040 세대가 목회자의 사역에 도움이 될 거다라는 말씀이 조금 불편하고 씁쓸합니다. 목회자의 사역은 목회자의 몫이고, 성도들 각자 개인의 삶의 영역에서 주어진 사역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삶으로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내도록 서포트해 주는 게 교회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교회와 목회자 사역에 서포트하는 게 곧 성도의 역할이자 신앙생활일까요??

희생등 간섭받기 싫다. 왜 교회에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천국,지옥 이런말 해서는 별 희망 없다. 이젠 교회도 구조조정, 중급교회 자연보존이 중요하다.

듣다가 뭔가 해결책이 있을까 들어봤습니다만, 목사님 진짜 이렇게 연구결과가 나왔다면 완전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교회에게 3040이 원하는건 그냥 목사님께서 가만히 자제해주시길 바라는겁니다. 현실성 제로의 설교, 미래가 안보이는 봉사, 목사님은 도전이지만 성도는 부담충만인 활동들... 숫자가 빠지는건 세속적이겠지만 교회문제가 있던지 아님 인구가 빠짐에도 교회가 대처조차 모르고 있는겁니다.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젊은이들이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인 것은 맞아요. 더이상 헌신 희생하길 싫어해요.

요즘에 개척교회 걱정이 앞서고, 희망이 절벽이 아닐까 과거에는 가난해서 교회로, 이젠 먹고 살만한데 교회 보다 해외로 자기만족으로 변경. 시대 대세.

교회가 양적으로 뭘 자꾸 하려는게 문제 아닐까요? 많은 프로그램, 예배, 모임, 봉사들을 하다보면 결국 주객이 전도되고 그 무게에 눌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의 봉사, 헌금, 건물, 노력을 요구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 조건들을 걸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도 아니구요. 하나님의 마음이라면 우리가 주가 주신 구원의 축복을 맘껏 누리고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얻는것이라고 봅니다. 교회는 기업이 아니고 성도는 고객이 아닙니다. 이 강연은 마치 기업 컨설팅 같습니다. 교회가 복음을 회복하면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은 저절로 교회를 찾게 될겁니다

교회는 사기업이 아닙니다. 마케팅 그만하시고 성령충만한 70,80년대 부흥의 분위기 따라서 뜨거운 성령집회, 뜨거운 기도회, 눈물과 은혜가 있는 예배, 찬양집회, 등등 계속 하시면 부흥 되는것은 기본 상식 아닙니까?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합니다. 백신패스나 하고, 주일1번 평일한번 잔잔한 예배로는 영적으로 다 잠들어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교회에 대한 바램이 사라졌어요. 세상보다 더 세속적인 교회 시스템과 사역자들이나 교인과의 위선적인 관계성등ᆢ 목회 컨퍼런스 영상보다 댓글들이 더 공감되고 은혜되니 참 씁쓸합니다

목사님 너무 잘들었습니다.우리 시골 교회도 변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대학생떄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현재는 성당을 다닙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이탈하는 가장큰 이유는 기업화되어가는 교회에 질려서 떠나간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의 교회는 주식회사 예수라는 이야기를 피해갈 수 없을만큼 상업화 되었기 떄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는한 교회는 계속 갈라파고스화가 진행 될겁니다. 그리고 교회를 열심히 다닐 수록 교회의 어두운면을 보기떄문에 떠나는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유대교화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하고 하지만 교회 밖에서는?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었던 말이 "개독교인"이라는 말입니다. 다른 종교들보다 유독 욕을 먹고 있는게 기독교인들이죠! 과연 유대교와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요즘 세상은 교회 아니라도 재미있는게 즐길게 너무 많아서, 단순히 예배 매주 가는것도, 신앙을 그냥 유지하는것도진짜 너무 힘드네요~

성경을 1회독 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예수님이 왜 자기의 복숨을 버려가며 십자가를 스스로 선택했는지, 왜 유대인들이 어른 아이 유아 이렇게 예배를 조깨지 않고 3세대가 모여서 회당에서 예배하는지, 성경에 답이 있는데. 답답하네..

아무리 프로그램 만들어봐라..오나.. 교회에 예수님이 계시면 가기 싫어도 갑니다. 말만하고 3040대 위해서 솔직히 교회가 길거리 전도모임이라도 하남? 한번도 본적없네...이러지말고 전도나햐. 그게더 빠르겠네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크겠죠 그거때문에 생업인 회사도 때려치는 마당에 종교가 뭐라고 붙어있을까요

비판하는답글들쓰지마세요 왜 본교회적응못하고 옮길까요? 교회와 목사들이 반성햐야지요

3040 교회에 남아 있는 이유? 남녀 만남. 비지니스 (보험 주식 부동산 통신사 등등의 사람장사) 거의 이게 큰이유 아님? 소수로 그냥 기독교집안, 어릴때부터 다녀서,,, 극소수로 찐으로 종교적 사명

참여 소통 합리성, 탈권위 ... 민주화를 한다는 세상 정치업자들이 틈만나면 하는 말들....사실 신앙은 주님의 강권으로 시작.....소통과 참여로 사람을 붙든다한들 그것이 어떤의미인지

댓글들 분석이 더 현실적인거 같다. 뭔 분석이 저렇게 겉도는 느낌인지

그냥 회사를 어떻게 끌고가야 하나..이름만 다르지 똑같네..

[#평신도 는 #다알아] 아래의 모든 댓글을 보면서 교인들이 다알고 있다는 사실 교인들은 다알고 있는데 #목사 만 모름...ㅋ 모든 교우들이 #본질 로 돌아가라고 하는 #핵심 을 찌름... 이 이야기를 신학적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교회성장학과는 비교하고. 오늘의 방송내용도 지나치게 #사회과학적분석 으로 - 결론적으로는 #사람모으는방법 강의임.. 1960년대 #한신대 신학과에서는 #초대교회 로 돌아가자는 #종교개혁운동 이 다시 일어나야한다고 가르침 1960년대 후반부터 #한국신학대 지금의 한신대 #신학과에서는 칼 바르트의 신정통주의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선교 미쇼데이를 가르침 이것을 기반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의 #사회참여운동 이 더욱 가속화됨 이것을 #장신대 #통합측 에서는 #2000년대에서 가르치기시작함 #2024년 드디어 #총신대 #합동측에서 #칼바르트를 가르침 #한신대에서 가르칠때에는 칼 바르트는 #사회주의자 이고 빨갱 일 ㅗ 가르침 #자아분열 임 ㅋㅋㅋ

네 맞습니다. 목사로서 머리숙여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대학 신학과를 나오신 분들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잡대 출신들은 좀 빼주세요. #한국신학대학순위 #신학과순위 #신학대학순위를 한번 검색해주세요... 랭킹 6위안에 있는 학교출신들은 거의 그렇지 않아요... 물론 있기도 하지만...대부분..음

11조를 누진세개념으로 (교회별 5~60% 세율)분배하면 미자립이 상당부분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자립 초대형교회엔 년간 수백억이 모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럼 교회법을 제정하여 큰교회는 부동산을 취득하고 계속 대형화할것이 아니라 그것을 형제자매교회에 나누면 상당부분 해소될것입니다. 11조는 제사장이 받는것일뿐 하나님께 바치는것이니 각 교회가 나누면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부자가 천국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구멍가기가 힘들다는데 왜 대형교회가 필요이상의 돈을 가지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3040의 교회에 대한 바램을 보고 소름 끼쳤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만 있었음 저도 별반 다르지 않게 생각했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국은 아직 기독교가 살아 있습니다! 여기 프랑스 현지 교회 갈 때마다 사교 모임 같다 생각을 많이 하는데 지금 3040이 원하는 그 모습과 정말똑같습니다… 그 모습으로 수정되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프랑스 교회를 동시에 바라보고 있기에 정말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