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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취약한 아이인데 남편의 달콤한 말에 속아 뭣모르고 결혼하고 11년째 암울하게 살고 있네요.. 이혼할 용기와 에너지도 없어요… 벗어나고 싶은데.. 내 안에 이겨낼 힘이 없어 그냥 당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향 가는게 제일 두려웟는데 첫때 아이가 4학년인데 우울증 증상을 보여서 너무 무섭고 미치겠습니다….

적대적인 사람은 오바해서 험담을 하고 다니죠 그래서 힘들어요

눈치 기능의 퇴화 ㅋㅋㅋㅋ 주위에 있으면 진짜 주변 사람만 피곤함

저는 남에게 관심이 많지만 혼자가 제일 좋아서....

와 가족까지도? 너무 무섭네 전 주변이 잘 되면 좋은디 알고보니 안 친한 걸까?

이거 완전히 내 이야기다 진짜. 저는 앞으로 이렇게 안살려구요 그냥. 댓글들 보면 진정한 친구를 안맺는 이유들을 나열하면서 뭐 친구럾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전혀요. 전혀 좋지않고 자기기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기력 해결-에너지가 다 돌아올 떄 까지 마냥 기다리기 보다는 긍정적인 루틴을 어느정도는 유지하면서 에너지 채우기. 멀리 있는 꿈만 가지지 말고 비전을 가지고 세분화된 계획(마일스톤)을 가지고 실행하기.

남의 얘기 잘들어주는거 물론 중요하죠. 근데 궁금한거를 물어보는게 너무 사적으로 깊이있게 알고싶어하는건 아닐까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 점점 상대방에 관심을 두지 않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지나친 관심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세상..

박재연소장님~ 웃을때 백진희 닮았어요^^ 내용 공감됩니다

돈이라고 하는 의미는 각자가 다른데, 자신의 개인적인.생각으로 돈에대한 의미를 단면적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신지.. 제가 죽어라 돈벌고. 일하는 이유는, 돈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족 먹고 살고 배우고 취미며 행복한 여가를 위한 내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수단입니다.

통증은 인상을 바꿔나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가는것 내 주도적 삶 살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렇지 않나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충전되는 사람 너무 부럽다!!

옆에 있는 사람이 부담되는 듯한 태도네요. 쳐다보면서 말할 때 몸을 뒤로 피하시네. ㅎㅎ

좋아하는거같은데맘을 속여요

우라 애매는 그걸 알고 일부로 더 그럼

나이 50넘으면 친구가 적어짐. 서로 얻을게 없으니깐 연락안함. 인간관계도 비즈니스와 같애

솔직히 말해서 한국 5060세대와 그 이상은 암튼 웃으라고 가르침..정색하고 눈치주면 똑같은 사람된다는 이유라는데 그냥 말도 안되는 얘기일뿐더러 정작 본인들은 또 안그럼..;

지금 저한테 너무 필요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그래두 부모가 자식한테 90프로 이상 많이 베푼다 대체로....자식은 부모한테 5프로 하면 효자상 받는다

요새 너무 부모탓하는 선생님탓하는 영상만 난무하니 . . .요즘 애들은 오직 부모탓 남탓 사회탓하며 자식조차 안 낳네요... 그래두 옛날 부모들은 많이 자신을 희생하며 키웠다 내가 애 셋 키워보니 그저그저 먹튀하는 존재며 자식 피 빨아먹는 존재다 바라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다 다만 자식은 먹튀만 한다 효도는 3살때까지 끝

대인기피증은 환자 본인 보다는 주변사 람들에게 큰 문제를 야기 할수도 있지요 이러다 아는 사람이 물에 빠져 죽을 입장 인데 그걸 보고 평상 시처럼 기피를 당한 다면 목숨만 버려지 는겁니다

처음부터 남과 정을 맺지 않으면 서로 누 가 무시를 하든 외면 을 하든 그냥 서로길 에서 지나가는 낯모 르는 사람 관계로 유 지되어 무시를 하고 당한다 해도 크게 마 음의 상처를 받는 일 은 없을겁니다 마음 상처를 받는 이유가 직장이던 학교던 간 에 그 무리들 속에서 생활 하다 버려졌을 때 받기가 쉽습니다 무리중 한명 한명 버 려지는 사람은 받아 도 그무리속에서 있 는 사람들은 안 받습 니다

조선인의 절반이상일듯

사회적 성취가 있든 없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참 삭막하고 인간미도 없을 듯. 고난받는 사람들은 도움받을 기대도 말고! 그리스도인들은 강도만난 자들의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관심이 없으면 안보입니다!

우울은 없다.계속 붙여 쓰레기같이 몰고가면 너도 같이 죽자는의미지.

남이 아닌 자기도 모순이 있으면서 남의모순탓을 하냐!희생시키지마라,이용잘하는 인간 기고만장하게 해주는짓이다.편드는거 아니면..이런말하면 안되는짓!

고마 대충 삽시다

타인이 끼면 나빼고 지들끼리 얘기함.

혼자면 객관화잘되어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싫어하는지 잘알고 싫어하는거 안함.최고의대우는 내가해줌.

한국 사회에서 친구 만나봤자 술퍼마시기 밖에 더 하냐? 쓰잘데기없는 유치하고 한심한 얘기나 나누고 심하면 끼리끼리 어울려 유흥다니고 성매수하고 위안부놀이하고. 인싸 일수록 알콜중독이 많고 성매수 유흥 많이 다니고 끼리끼리 쳐모여서 한심한 얘기들만 해댐. 1급 발암물질 : 술 담배 석면 벤젠

감사합니다.

Sns, 게임이런게 해소된다고 하면 어째야하는지ㅜ

정말 좋은말이다!👍👍친구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 매일 영상보고 배워갑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평생 이렇게 살았다 오십중반 이젠 쉬고 싶다 연민피로중 맞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콕집어 주심에 ❤❤❤

정말 구분을 지어놔야되요

가족이 일등.. 나머진 지키기 위한 수단

전문가들은 도움을 안줘요. 3분컷 진료나 약처방하고, 모래시계 놓고 분당 상담료 받네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있는 게 좋아서 단체, 조직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가족, 친척, 일부 지인 제외하고 다 손절하고 싶네요. 혼자 종일 집에 있는 게 제일 좋아서 외로움, 심심함이 뭔지 몰라요. 단지 마음이 통하고 내 깊은 속내를 말하고, 알아줄 사람이 가까이 없어서 외로울 때는 있지만 이는 그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혼자 안고 가야하는 일이기에 .. 단체, 조직에 사람틀과 함께하는 순간부터 스트레스, 기 빨려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음. 나와 결이 비슷하고 편안해야 같이 있어야 편하지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혼자가 훨씬 나음..

쎄하더라니 그 놈한테 갈아탐

혼자서도 잘 지내고 남과 같이 있어서 잘 지내는 사람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들었음

말에도 정서가 있음.연관없는데 부추기는사람도 문제많음.

중용

자꾸 엮네요.우리는 막내,술집안가고 있는데도,못된것에 핀트꽂힌 인간이 말 만들어 사단만들더라구요.아줌마,아저씨,삼촌등등.1차 울엄마가 겪은일,2차 나에게 엮어치고,3,4차 아빠 동생순.

근데 나도 저랬는데 내 재산과 자산이 많아지면 저게 없어짐.

아닌거에 편형성시키는 인간도 있음

앞에서 말하고 팩폭때리세요.그사람은 당신을 말못하는 벙어리로 알것

본인만 모르고 있다는게 진짜 더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