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지구권 전투중 해전이면서도 심해전을 고르다니 자프트사관아카데미아 신,레이,루나마리아 3인 동시수석졸업출신ㅈㄹ하네 ㅋㅋ 내어다헌납바친 어비스건담이야말로 기종이름값 심해 에서의 전투자체가 어비스한테는 홈그라운드 인거 모르나😂

初期の頃はまだ面白かったなあ・・・２クールぐらいまでは

もし三人が何かの縁で仲間になってコンパスに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エピソードとかほしい

この白ザクファントムが好きだった ザクがあんなに動くのか！と感動していた

このファーストのザクのデザインを踏襲しつつも近代化デザインしたザクほんと好き

ボアズのシーン「全機、ナチュラル共の細胞を真空にぶちまけてやれ」とかなかなかえぐいこと言ってるな

イザークはこれで軍法会議にかけられて処刑される寸前の所まで行ったもんね そこをデュランダルが待ったを掛けた訳で（無論自身の計画遂行の為に利用する気満々だったろうけど

最後フリーダムが貫かれる時にコックピットを外すためにインパルスの頭部メインカメラをビームサーベルで貫いて目くらまし、さらに実体剣をシールドでコクピット下へわずかにパリィして回避しとる(;・∀・)

放送当初のこの辺りではネオがラスボスになると思ってたな〜

レイよ水中戦でビームがダメなのはわかる。しかし水中こそブレイズウィザードだろｗそのミサイルは飾りか？

暁の車をBGMに、フリーダムとジャスティスが手を取った後一斉射撃するシーンは当時脳を焼かれた

連合の白い的(まと)

他の機体よりバンクが多いお陰で撃墜王になってる男

アスランに怒鳴った後に嬉しそうな顔するイザークと、連携してアビスのジャベリンと片脚ぶった斬るシーンすこ。後ここには無いけどやたら強いザクに困惑するスティングのシーンも好き

そういえばプラント内で空中戦してたのはプラント内の重力は地球よりも弱い設定？

ウィンダムも好きだがディンの発進シーン好きだわ。 そして使いまわし演出でも迫力あるのが種シリーズよな・・・

最新鋭機相手にアスラン、イザーク、ディアッカは互角以上に戦うの強過ぎる

ムラサメカッコいい❤

やっぱりガンダムは発進シーンが好き

メサイア攻防戦でイザーク、ディアッカがエターナル側についた後ジュール隊の隊員はどうしたんだろう？

ユニウスセブンでイザークとアスランが言い合いしながらもしっかりと二機で連携取り合ってるの凄い

なんでイザークのザクウォーリア　青から白になったんだ？

ガンダムボコボコにするザクって結構レアな光景な気がする 水中戦仕様で強みが発揮できないアビスはともかく、宇宙戦仕様のカオスをボコボコにするのやばすぎ

初っ端レイがルナマリア庇うのかっこよすぎ

ザクファントム時代のレイの方が好き

他の量産機飛べるやつ多いのにザク飛べてもよかったやろ、ミネルバの上で援護してるのなんか悲しかった、

レイ「坊主ではない、ロン毛だ!!」

瓦礫程度で壊れないの流石すぎる

当時、エグザズに乗ってるのが記憶を失ったムウだと誰が思っただろうか・・・

一切設定が無い紫ザク、誰がパイロットか設定せずカラバリキット化してみてほしい

1:51 ザクがフリーダムの動きするの良いよね…

インパルスの顔が心なしか鬼の形相に見えたのは気のせいか・・・

Yzak kept up with against chaos and abyss pretty well with just a zaku

シャニ「へぇ、まだいたんだ？変なMS」 お前が言うな

The Zaku Phantom is formidable in space battles. Land, not so much.

セリフは厨二っぽいのに所詮はやられメカ

7:12 エクスカリバー突撃は後付設定で"ビーム刃が先端を包んでフリーダムのPS装甲を貫いた"となっているけど、シンが「怒りと気合と根性でPS装甲をブチ抜いた」の方がドラマ性があって良いと思う。

よくよく考えると武装やメインカメラ壊されても換装すればまた戦線復帰できるインパルスってキラにしてみれば相性最悪の相手だな。

0:57　これさらっと描写されてるけどキラがカバーしてなかったらAA落とされてるよね… 仮にも初めて見る戦艦の対空をかわして懐に飛び込めるクロトヤバすぎだろ

4:08 此処のシンの (どうだ､驚いたか？)感有る悪顔がまた良い味出してますね。

Pストでカラミティ相手に戦えるムウさんもかなりおかしいよなここ

MGジンが一般で出たから、 今度はプレバンでも良いからゲイツをMGに来てほしいっす。

普通にこの展開がエンタメとして面白いと思ったのだろうか

CEの世界は量産型機も空飛べる。 宇宙世紀に比べで技術発展が著しい！！

Yzak is a lucky man. Kira has spared his life so many times. Additionally, his character development has really come to greatness in the series. Seeing him in Gundam seed Freedom compared to seed. He and Dearka have fantastic character development

GAT-X131,GAT-X252,GAT-X370 포비든,캘러미티,레이더는 지구연합 아니 블루 코스모스 소속 기체로 이 기체들은 여러가지 특징이 있는데 포비든은 방어 캘러미티는 원거리 포격 레이더는 신곡 고기동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녀석들의 개체는 버스터,블리츠이며 캘러미티는 버스터의 후계기종에 가깝다.허나 다른 애들은 듀얼이나 블리츠 후계기종은 아닌듯하다.이들은 스트라이크의 데이터를 토대로 만들었긴 하지만 레이더만 워낙 급조하게 만든 병기로 밝혀졌는데 즉 미완성 기체이다. 조종사들은 지구군 조종사가 아닌 사형수들로 구성된 강화 인간 부스티드 맨으로 부스티드 맨은 사형수들을 무죄 방면 조건으로 이들을 부스티드 맨 프로젝트에 강제 및 강요하여 신체 개조 및 약물 복용으로 강화 시술하여 탄생했다.그러나 아무도 부스티드 맨에 대해 알지 못하게 인적사항을 비롯한 여러 정보를 전부 말소 시켜 아무도 알지 못하게 만들었고 게다가 애초에 부스티드 맨은 소모품 취급하기 때문에 안정성 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있다.근데 이건 테란의 사신이나 해병과 무진장 차이가 있는데 해병이나 사신들도 사형수 혹은 중범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 연합 즉 테란 연합 당시에는 범죄자들을 해병으로 모병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그대로 모병되지 않고 뇌에 재사회화 칩을 박아 놓아서 조작된 기억으로 만든 후 입대 시키는 경우가 있지만 테란 자치령에서도 그대로 진행이 되지만 물론 그대로 재정신 상태에서 입대하는 범죄자들도 있다.해병 말고도 화염 방사병도 있지만 화염 방사병은 대부분 방화범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물론 아무나 화염방사병이 되는게 아니다.3개월 이상의 전투 경험이 있어야 화염 방사병이 될수 있으며 사신은 재사회화도 통하지도 않는 악질 범죄자들을 얼음집에 쳐박아 넣어서 이들을 사신으로 훈련 시켜서 사신을 배출 시키지만 훈련이 워낙 극악무도하고 잔인한데 그 이유는 추진기 훈련에서 잘못 쓰다 대가리가 깨지고 D-8 폭탄 잘못 쓰다가 폭발하고 죽고 권총 자살까지 나와서 훈련하다 죽는 신병들이 엄청나게도 많다.하지만 발레리안 정권이 들어서면서 예측하지 못한 사람만 받기로 했다. 아무튼 캘러미티를 비롯한 포비든 과 레이더의 무장은 이렇다. 첫번째는 캘러미티 125mm 2연장 고출력 에너지 장거리 빔 캐논 '슐라크' 2문 337mm 플라즈마 사보트 바주카 '토데스 블록' 1정 전투 실드 1개 115mm 2연장 충각포 '캐퍼 츠바이' 방패에 내장됨 두번째는 포비든 75mm 대공 자동 발칸 포탑 시스템(CIWS) 이겔슈테른 2문 115mm 기관포 아름포이어 2문 88mm 레일건 엑잔 2문 유도 플라즈마포 흐레스벨그 중문수겸(重刎首鎌) 니즈헤그 특수장비 - 에너지 편향 장갑 게슈마이디히 판처 특수장비인 게슈마이디히 판처는 놀랍게도 레퀴엠에도 써먹게 된다. 마지막으로 레이더이다. 100mm 에너지포 츠온 파쇄구 묠니르(아무리 봐도 영락없는 건담 해머) 2연장 52mm 초고초속방순포 아후라 마즈다 M2M3 76mm 머신건 M417 80mm 머신건 이렇게 무장되어 있다.하지만 레이더는 워낙 급조된 기체라서 전투기 모드시에만 기관포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돌격모드로는 츠온 에너지 포 와 건담 해머 묠니르를 사용한다. 근데 레이더는 전투기 모드시에는 캘러미티를 항상 태우고 다니고 나셔서 그런지 캘러미티 셔틀에 가까우며 캘러미티는 그리 오래 날수가 없는데 겉보기엔 무거워 보이는데 사실 가볍다.왜냐하면 캘러미티는 추력이 엄청나게 딸려서 레이더와 같이 동행할수밖에 없다.레이더 와 포비든은 추력이 빵빵하다. 하지만 부스티드 맨들은 코디네이터가 아닌 인간이지만 약물 과 신체 개조로 이루어진 강화 인간이기 때문에 코디네이터들과 대등하게 싸울수 있지만 약물 효과가 그리 길지 않았는데 그래서 출격 전까지는 약물 그리펩턴을 복용해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금단 현상이 발생하여 착란상태에 빠져 통제할수 없을 정도로 폭주하게 된다.뭐 결국엔 전부 다 뒤졌다. 그리고 캘러미티는 무조건 원거리 전을 상정해서 만든 녀석이라 근접 무기가 아예 없다.게다가 에너지 소모도 더럽게 심하기 때문에 슐라크 와 토데스 블록을 몇발만 쏴재껴도 에너지가 그세 바닥날수가 있다. 이 3 기체들은 PS 장갑이 적용되있지 않고 PS 장갑 개량판인 TP 장갑을 적용되어 있지만 예산이 너무 많이 드는게 문제라서 시드 데스티니에서는 VPS 장갑이 등장하여 사실상 경쟁에서 탈락되었다. 허나 레이더는 급조된 기체이긴 하지만 나중에 완성형인 레이더 제식 사양이 있으며 넘버링은 미완성인 레이더와 동일하다. 후속편인 시드 데스티니에서는 세컨드 스테이지 기체인 가이아,카오스,어비스가 그 계보를 이어가지만 가이아를 제외한 카오스 와 어비스는 전부 개작살나고 만다.물론 가이아는 그대로 삼척 동맹에게 넘어가지만... 그리고 부스티드 맨의 여러 문제점이 많아 이를 더 보완해서 만든게 바로 익스텐디드 휴먼이다.

You know, if the Minerva ever got a second Core Splendor, they probably had enough parts to field two Impulses. Also, IDK if Shinn did it manually or if it just happens on separation, but the Chest Flyer's PSA deactivating so Shinn could detonate it with the Core Splendor's guns was a neat detail.

レイダーはフリーダムにハンマー結構当ててるから強いよね

思考もぐちゃぐちゃで行動読めなくてアコードともいい勝負しそう

グゥルに乗ってたのはじめて知ったわw 固定砲台にさせないでもっと空中戦に活かせよ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