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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 한국 여성분의 국제결혼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여성분이 비혼 솔로로 지내는 것도 대 찬성입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한남은 절대 관심주지 마세요. 한남으로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일혼혈이신건가요?! 완전 100퍼센트 한국인 같은데😮 뭔가 아나운서 상이신듯 고급지게 생기셨어요🫶🏻❤️

이번에 영알남 프랑스편 보고 느꼈는데요😢 유럽이 여성인권 높다는 건 멍멍이소리예요😂 유색인종 여성들 밤에 번화가를 못돌아다닐 정도로 발정난 성욛에 도시라는 생각 밖엔 안들더군요😂 프랑스에 중국인 많이 사는데도 번화가에 아시안이 없어요 차라리 한국 홍대에서 아시안 흑인 백인여성이 인권보장 되고 모여서 잘놀지 치안부터 넘사벽 차이예요 한국하고 유럽은 😂😂

서북유럽과 호주,미국,캐나다 백인들이 그나마 정말 상식적이고 2024년에 살아가는 사람들

맛은 한국에서 먹는거랑 같나요?

우리 민족 만세.

오랫만입니다.지냠님 물건 싼것 아닐까요.물건너갔는데 물류비.._동네수퍼 인프라등등 배삵 계산하니 내가 볼때는 두세배는 더 받아야 마진 남을듯 참고로 박카스는 D와F로 나눠짐 지냠님이 기억하는 큰거는 편의점F D는 약국꺼

저도 스파츌러는 런던 히드로에서 걸렸는데 설명하니 돌려주긴 했어요 ㅋㅋ신기해 하더군요😂

확실히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국뽕없이 현실적으로 말하는듯요 한국에서는 인기 많으실 존예녀 관상

이 누나 예쁜데

아이구.. 그래서 다들 해외나갈거 대비해서 20,000mA. 정도로 많이들 구입합니다. 정확히는 100wh이하는 기내반입 가능하고 mA로는 27,000정도가 최대치입니다. 4만 용량 이상이 용량 대비 싼데도 사람들이 잘 안사는 이유가 다 있죠..

캐리어에 넣어도 뺏길까요?? 아니면 핸드백안에 물건만 뺏긴걸까요 ㅠㅠ

너 쫌 예쁘다? 나랑 내일 밤 결혼할래? 💓

남자친구 세금 더 내라

곤듀..잘지내나

쌀이 가장 안좋게 나왔는데.. 밥을 안먹어야하는데 가능할지.. 못지킬것같네요 ~

저도 우즈벡 가고 싶은데 지금 우즈벡에 계신건가요

재밌당

😵‍💫

6:56 ㅋㅋㅋㅋㅋㅋㅋㅋ 넋놓고 보다가 이거 좀 무서웠음ㅋㅋㅋㅋㅋ 꿈에서 만두귀신으로 나올라

사실 인구 1000명 당 cctv가 가장 많은 도시 3위가 런던이고, 5위가 델리, 서울은 40-50위 더라구요..꼭 cctv가 많아서 안전하다기 보다, 한국이 난민이 적기도 하고 유럽사람보다 도둑질이 정말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유럽에서 소매치기 알아채면 오히려 지들이 화내더라구요

긴급여권으로 프랑스입국 수월하게잘됐나요??ㅠㅠ 저도 긴급여권으로 들어가야하는데 걱정되여

프랑스 남자가 훨씬 낫씁니다 꼭 국결하세요 한국남자들도 국결할께요

공식적인 약 먹고 인생 허수아비로 살아보면 공식적인게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그때야 압니다.

이번 영상은 걸스데이 혜리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웃으실때 너무 닮으셨네요~ 혜리님보다 눈이 좀 더 크시고 초롱초롱한 까만 눈동자가 매력 포인트 인 듯~~ 아나운서같은 차분한 톤의 목소리와 워딩 너무 듣기 좋아요~ 근데... 조회수는 1만이 넘는데.. 구독자수가 800명이 안되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물론 구독했지만~

면세점 구입 술도 뺏길까요?😅😅😅

CCTV보다는 다른사람의 물건은 만지지 않는 약속과 국민성이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영국에도 지금 CCTV 한국만큼 통계적으론 많거든요. 근데 여기도 소매치기 도둑 많아요..

한국남자 한국여자:이혼율높음 한국남자 외국여자:이혼율낮음 한국여자 한국남자:이혼율높음 한국여자 외국남자:이혼율높음 유투브만봐도 내가이혼한이유인 돌싱한녀유투버 천지

아침에 단거 먹으면 두뇌가 빨리깨어난다고 어디서 본거 같ㅌ아요

이쁘네

인생의 가치관이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서로 가정을 꾸리고 관계를 서로 오랫동안 깊게 형성을 하는 것을 추구하느냐 아니면 가볍게 여러 이성과 연애하는 것을 추구하느냐에 큰 차이가 있거든요. 후자는 전자 보다 자신의 그 때 그 때 감정과 욕망에 충실한 타입인데요. 한국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리 만큼 감정과 욕망에 충실한 삶에 대해 미화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프랑스가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프랑스인들 중 보수적 가치관을 중시하는 일부 사람들 또한 분명히 존재하고 그들은 결코 그렇게 자유분방하지 않던데 말입니다. 이따금 드는 생각이, 젊은 시절 여러 이성과 연애하고 프리한 성생활을 하다가 나이 먹고나서 가치관이 바뀌고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 바라며 성실하고 가정 밖에 모르는 남자를 찾을려는 일부 한국여성들의 이중적 행태와 이렇듯이 두 가치관의 장점만 취하려는 욕심이 가증스럽다고 느낍니다. 상대가 나에게 충실하길 바란다면 본인도 거기게 맞게 충실해야 하는게 인지상정이겠지요? ㅎ

"머 어쩌라고!" 란 말이 웃기네요. ㅋㅋㅋ 말을 참 재미있게 하네요. 1천명 넘을때까지 포기 하지 마세유~

안녕하세여 지냠님 구독하고 갑니다 친하게 지내여

애초에 개고기 먹는게 무슨 불법이고 범죄임? 남의 나라 식문화에 저러는거 자체가 모지리들 인거고 정작 진짜로 많이 먹는 중국 한테는 찍 소리도 못하는 하얀놈들 강약약강인 천치들이죠

한국의 일반적인 치안은 정말 탑이죠. 그러니, 한국 사람들에게 아무리 귀가 찢어지게 설명을 해줘도 절대 이해 못하고 체감 못해요. 왜냐? 그렇게 당해본 적이 없으니까. 유럽에 있다가 한국 들어가면 자동차 안에 물건 놓고 내리는 것과 카페에서 물건 놓고 화장실 가는 게 어마무시하게 불안한데 (불안한 게 아니라 하면 안되는 짓) 한국 친구들은 저에게 너 똥마렵냐 왜 그리 안절부절 못하냐고 항상 그러죠. 그런데, 유럽에서 몇 년이상 살게 되면 당연히 따라 붙는 생활습관이죠. 유럽권에서는 특히 여자들에게 (남자들도 마찬가지) 더 소매치기가 따라붙는데 "대체적으로" 동양여자들은 이런 일들을 당한 경험이 별로 없고 실제로 당하더라도 "오똑해 오똑해" (기분 나쁘시겠지만 이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요) 라고 하며 갑자기 유아틱하게 변하는 여성분들이 많기 때문에 소매치기들이 그 심리를 너무 잘 파악하고 있죠. 물론, 서양여자들도 그런 사람들 있지만 아마 전체비율로 봤을 때 0.0001% 정도 될 겁니다. 아무튼, 서양여자들은 소매치기를 당하면 뭐야 ㅆㅂ!!!!!!!!!!!!!!!!! 하면서 온 힘을 다해 방어를 하는 "평균적인 기질"이 있지만 동양여자들은 어머어머어머어멀엄ㄹㅇ말우미륑뭐ㅜㅠㅠㅠㅠㅠㅠㅠ 이러고 말기 때문에 더 쉽게 보는 것이죠. 1. 요새는 거의 없지만 예전엔 모가지에 카메라 들고 다니다 도둑 많이 맞았고 심지어 기차 안에서 쇼핑백 끌어 앉고 그 안에 카메라 올려 두고 떡실신 했는데 일어나 보니 카메라가 없어졌어 ㅠㅠ 는 너무 고전이라 언급하기도 입 아프죠. 그래서 유럽여행 중에는 화장실 갈 때도 캐리어를 질질 끌고 가는 사람 많았죠. 2. 몸에다 뭐 뿌리고 (우유든 젤이든 질척이는 거든) 닦아준다고 하며 정신 없이 만들거나 3. 기차역에서 내리면 갑자기 짚시 애들이 5~6명 막 달라들어 한 명은 지도를 면상에 갖다 대고 (예전 시절엔 신문) 정신 없이 만드는 동안 5명 애들이 한 명은 캐리어 잡고 튀고 한 명은 크로스백 잡아 당기고 한 명은 주머니 뒤지고 등등으로 팀웍으로 움직이는 어린 쓰레기들도 있고 4. 경찰 흉내 내면서 선그라스 쓰고 차를 급하게 보도블럭에 세운 다음 가방 열어 보라고 하면서 현금 털어간 동유럽 출신애들도 있었고 (꽤 유명한 사건인데 털린 금액이 어마무시, 이유를 말하면 누구인지 바로 알기 때문에 그건 비밀) 5. 흑인 애들은 보통 히피같은 천으로 끈으로 만든 팔찌나 악세서리 강매하곤 했음 (도둑질이라기 보다는) 6. 가방을 들고 다닐 때, 백팩은 가슴 앞으로 매야 합니다. 뒤로 매면 열고 가져감. 7. 뒷주머니에는 지갑 노노. 지하철 타거나 버스에서 아주 잘 가져감. *이 소매치기들이 물건을 훔쳐갈 때 어마무시한 스킬로 가져가는 게 아니라 그냥 가져가다 걸려도 배째~ㅋㅋㅋ 수준인데 물론, 일반인들보다는 손이 빠르지만 걸려도 그냥 다시 넣거나 배시시 웃으면서 자리를 피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게 한국인들로서는 어처구니가 없고 신세계 문화체험인데 그때 다른 소매치기가 역으로 들어올 수 있으니 안심은 노노. 8. 소매치기라면 거지떼에 노숙자를 생각하지만 정말 근사하게 생긴 남자가 멋진 블레이저+청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도둑질 함 (보통 위아래 수트는 거의 못 봤음), 그리고 2~3명이 같이 다니기도 함. 그래서 물건 훔치는 놈(or 년) +넘겨주는 놈 (or년)+또다시 넘겨 받는 놈 (or년)이렇게 구성되기도 함. 그런데 소매치기의 98%는 남성임. 9. 자동차를 타고 여행할 때도 여름에 특히 더워서 (유럽엔 에어컨 없는 차들이 많았지만 요새는 거의 대부분 있음) 창문 열어 두고 대시보드에 크로스백이나 지갑, 등 한국에서처럼 놓고 다니면 어이 길거리 양반들, 제발 내 물건 좀 가져가죠 ㅋㅋ 라고 광고하는 것과 똑같음. 그래서 잠깐 정차해놨는데 보도블럭에서 걸어가던 20대 애들이 갑자기 자동차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어 물건 가져가는 경우가 상당함. 처음 겪는 일이라 엄청 당황+황당해서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하는 사이에 개네들은 빠삭한 골목길로 1km는 벌써 도망간 뒤임. 10. 호텔에서도 현금은 놔두고 나가면 세상 멍청한 행동임. 호텔 (그게 별 3개든 5개든) 청소하는 사람들이 돈을 훔침. 뭐 이것 말고도 너무 다양한 방법의, 도시마다, 나라마다 도둑질이 많은데 일단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온다면, 경계를 하고 이 ㅆㄱ 뭐야? 라고 태도를 갖추는 게 맞아요. 물론, 한국 사람들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성분들이, 이 유럽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는 그 기묘한 상상력에 빠져서 어머 혹시? 라고 겉으로는 내보이지 않지만 저 깊은 자아속에서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방비가 되는데, 일단 유럽에선 누군가 당신이 서 있는 물리적 거리 1m안으로 들어오면 상당히 경계를 하는 걸 태생적으로 배우고 교육받지만 한국 사람들은 유럽에만 오면, 외국에만 나오면 좀 그런 태세가 풀리죠. 그러니, 누군가가 나에게 온다, 접근한다, 가까이 온다, 하면 일단 의심하는 게 낫습니다. 참 그리고 유럽에도 맥도널드가 있는데 (일반 음식점에서도 마찬가지), 가방이나 백팩을 놓을 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불안해서 자기 왼편/오른편에다 두는데 사람이 밥을 먹다 보면 좌우에 신경을 못 써요. 그러다 보면, 님이 오른쪽에 놓은 가방 바로 옆에 앉는 사람이 그 사람도 가방을 밀착시켜서 놓고 일어서면서 님 가방을 같이 가져가곤 하죠. 그러니, 가방은 차라리 맞은편에 두는 게 나을 때도 있어요. 그래야, 밥을 먹으면서 바로 눈앞에 가방이 있으니 계속 주시하게 되고 도둑들도 그 점을 너무 잘 알아서 그건 잘 안 건들죠. 크로스백을 만약, 기차역에나 어디 공공장소에 앉았을 때 내려놓아야 한다 하면, 다리 옆에 다 놓되, 그 긴 크로스백의 끈을 무릎에다 걸쳐 두셔야 합니다. (유럽인들 잘 살펴보면 이렇게 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차역, 심지어 공항에서조차) 그래야 누가 확 낚아 채서 가져갈 생각을 못하죠. 유럽 소매치기 조심해야 하는 법, 같은 걸 정말 유명한 유투버나 채널에서 좀 각인이 되도록 재밌게 그러나 빡세게 만들었으면 좋겠더군요. 물론, 다양한 채널이 있긴 하지만 그리고 각자 알아서들 이런 저런 이야기들 풀고 나름 공유는 되지만 좀 약해요. 인터넷 밈처럼 유행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요. 한국은 카페 등에서 가방도 맘대로 두고 가고 택배도 절대 건드리지 않고 (근데 자전거는 훔쳐감) 심지어 노트북까지 놔두고 화장실을 가도 그 누구도 건들지 않지만 유럽은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핸드폰, 아이패드, 노트북 등 공공장소에 그냥 두는 건, 사람들에게 제발 좀 제 물건 좀 훔쳐가주세요, 라고 광고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걸 아무리 한국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줘도 이해도 못하고 체감도 못하는 건 바로 한국에서 그런 경우가 없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제발 한국분들, 오랜 만에 한국음식 (특히 한국식당) 드실 때 마늘 생으로 먹거나 (나물요리, 찌개나 국물류도 마찬가지) 한 뒤 가게에 들어가서 점원들하고 얘기하지마세요. 나중에 님들 나가고 나면 문 열고 환기 합니다. 에이 설마 그러려고? 하시지만 정말 마늘냄새에 민감한 게 서양인들이에요. 간장은 그래도 냄새가 심하지 않은데 마늘은 최악이에요. 생강도 괜찮지만 마늘은 먹고 나서도 입에서 나고 위장에서 올라오며 심지어는 많이 드시면 나중에 땀으로도 그 체취가 느껴집니다. 예전 명품샵에서 일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한국식당서 밥 먹고 쇼핑하러 오는 한국인들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했어요. 에이 설마 그러려고? 하시겠지만, 월~금요일까지 직장생활하고 주말에 마늘 신나게 먹고 월요일 출근하면 회사 리셉션에서 일 하는 친구가 너 어제 마늘 먹었지?ㅋㅋ 합니다. 그래서 최대 토요일 점심까지만 먹고 저녁~일요일에는 마늘 음식은 거의 안 먹어요. 아닌데? 유럽애들 음식에도 마늘 많이 들어가는뎅? 하시는 분들. 예, 들어가죠. 하지만 한국 음식처럼 나물에도 생마늘 넣고 엄청나게 잘게 넣지는 않지요. 아니면 최대한 다 익히거나 향과 즙만 내고 덩어리는 버리던가요. 혹은, 향신료에 거의 뒤덮이게 하거나요. 그리고 설령 한국 음식과 비슷한 마늘풍으로 요리하더라도 그렇게 자주 먹거나 회사 나가기 전날 먹지 않아요. 냄새나니까요.

도둑놈 얼굴 완전히 공개하지 왜 가렸나요? 도둑들이 타켓이 되게 하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내용은 심각한데...끝까지 빙굴빙글 웃는다.... 안당햇으니까....음...첨엔 대화의 시작이라 이해가 되는데....끝까지..웃는다...친구들중에도. 항상 난 괜찮은데..하는 애들이 잇거든...

옷이 넘 잘 어울리네요 예쁘니까 어딜 가나 인기쟁이~

친구들이 인상이 넘 좋아보이네요~

예쁜 줄은 알았는데 몸매도~ 다 가졌군요 영어, 불어도 잘 하고~안전하게 건강하게 지내요 한국 구독자 중 한 명이 응원합니다^^

2:25 빻

플릭스버스 이용하실 때 짐은 어떻게 하셨나요? 이번에 암스테르담-파리 버스 이용하는데 짐 도난 당할까봐 걱정이에요 😢

여행재밌겠네용

기분 좋은 청룡의해가 되시길 😊

웃을 일은 아니지만 소매치기 잡힌 영상보다 빵터졌네요😂😂

오늘 첨 봐서 유튭 영상 하나씩 보고있는데 넘 매력터져욬ㅋㅋㅋ진짜 존잼💕 썰 많이 풀어주세여

서양남자 만나고 싶은게 기대감? 아닌가요?

제가 가진 서양인에 대한 관념은, 낮은 도덕성, 낮은 타협성, 유럽밖은 다 같다, 마초성, 우월성, 백돼지... 이런 것들이 많아요. 이걸 깰 수 있게 이야기해준 사람들이 많았던 곳은 독일과 스페인이었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많은 빈도로 만났었어요.

좋은내용 잘봤네영ㅋㅋ

이쁘다 나랑 결혼 하자 나 bts.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