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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님
South Korea
Registrace 13. 03. 2020
성찬의 기억 저장소 채널, 나의 일상 채널
9월의 가을 저녁밤 풀벌레 소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성찬입니다.
이번 주는 시골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립니다. 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시골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립니다. 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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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잊지 못할 서천 춘장대 바다
zhlédnutí 16Před dnem
안녕하세요. 윤성찬입니다. 오늘 영상은 춘장대 바닷가에 간 영상입니다. 바다 소리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아버지하고 같이 놀러갔습니다. 이게 아버지와 여행가는 마지막 추억이 될수도 있으니 영상으로 남겨보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집중할 만한 것은 바다 소리입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8월 말, 약 30분 동안 양배추 다듬는 영상
zhlédnutí 23Před 14 dny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 다듬은 양배추는 즙으로 내리고 있습니다.(부여 홍산에다가 맡김) 여름 늦게 딴 양배추 몇 개가 썩긴 하였지만, 양배추 썩은내를 참고서 좋은 것만 다듬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양배추 썩은내 맡고 다듬는 것이 힘들겠지만, 저는 그나마 견디면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어지럽거나 지저분한 환경도 견딥니다. (집만 해도 곰팡이 핀 곳에서 잠.) 어쩌면 지저분한 환경에서 사는 것을 적응을 하였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asmr 또는 멍때리기 용으로 보라고 올렸습니다.
조용한 부여의 석탑로 밤 워킹
zhlédnutí 93Před 21 dnem
땅 밑으로 찍은 것은 건물 노출을 덜 보이게 할려고 땅 밑으로 찍었습니다. 옛날에는 부여 저녁에 사람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외노자하고 운동하는 몇 사람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들리는 소리는 차소리와 나의 걸음 소리, 그리고 귀뚜라미 소리 영상 중간에 끊겼는데, 중간에 사람이 걷고 있길래 영상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사람 나오면 클레임이 걸릴 것 같으니깐... 저는 부여에서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을 사람 중 꼽주는 사람(뒷담화까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며 살지, 인프라가 부족하여도 살았지, 더운 여름은 선풍기로만 버틴 경우가 있지 그리고 소박하게 살았지 그 외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뭐 이곳 좋은 점은 가을에 벌레소리ASMR을 틀지 않아도 들을 수 있고 푸른 자연을 보면 그...
농업 일지 (5월~6월)
zhlédnutí 45Před 21 dnem
안녕하세요. 오늘은 농업일지 5월~6월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영상 자막 속도가 빠를 수도 있으니 그러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6월 최종 분석: 5월과 6월은 재미있는 계절이었습니다. 특히 여러 식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한 거 같습니다. 작물이 커가면서 다양한 상태변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작물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물을 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도 잘하면,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관리의 기본은 풀과 벌레를 방제하고 물을 잘 주는 것입니다. 모든 지 관리가 꾸준히 일어나야 좋습니다. 말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다음은 7월 농업일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추억의 야자수 노래
zhlédnutí 189Před 28 dny
이 노래는 제가 어릴 때, 사촌형(2~3살 차이)이 사촌 누나(5살 차이)를 놀릴 때 자주 불렀습니다. 그때 가사는 "야자수, 야자수 OO(사람이름)을 유혹하네"였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 이름과 노래를 개사해서 불러보았습니다. 옛날이 그립긴 합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한마디로 이웃사촌 분위기, 따스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막내고모가 주신 미숫가루를 타먹는 영상
zhlédnutí 2,1KPřed 28 dny
역시 여름에는 미숫가루가 별미입니다. 미숫가루와 우유의 고소함이 올라와서 맛있습니다. 그리고 미숫가루를 타먹는 영상을 기록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미숫가루 타먹는 느낌을 영상이나 사진을 남기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따로 없으니깐요! 다음 영상은 제 추억의 노래인 야자수 노래를 짧게 불러볼 예정입니다. 그 야자수 노래는 사촌 형이 사촌 누나한테 장난칠 때 많이 불렀던 음악이였습니다. 원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야자수, 야자수, ㅇㅇ(사람 이름)을 유혹하네." 아무튼 오늘 얘기 그리고 다음 영상에 대한 예고는 여기서 끝입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날씨는 오라는 비는 안오고 천둥,번개만 치는 거
zhlédnutí 46Před měsícem
13시부터 17시까지는 비 안 오더니 지금(17시 30분)은 비가 내린다. 촬영 시각은 17시 20분 우리집은 비 안오고 주변으로만 비오면 그것만큼 싫은 것이 없음. 비가 빨리 안오면 도와줄 농삿일도 못도와주니깐.
올해의 선서문 낭독(2024) ※매미 소리 때문에 목소리가 안 들릴 수 있음
zhlédnutí 37Před měsícem
이번 영상의 장소는 궁남지 연꽃 밭 한가운데에서 찍었습니다. 영상에서 매미소리가 크게 들려서 제가 선서하고 있는 목소리가 잘 안들릴 수 있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심심풀이로 비밀정원 전주 부분을 혼자서 우쿨렐레 타브 악보 코드 찾은 뒤, 연주한 영상
zhlédnutí 80Před měsícem
전주 부분 완벽하게 치기 위해 타브 악보 코드 찾는데 3일 걸림. 뭔가 다음으로 안 넘어가는 거 같으면, 다음 날에 또 쳐서 타브 악보 코드를 찾음. 내가 찾아낸 타브 악보 코드가 음감이 누군가에게는 안맞을 수도 있음. 상대음감 비슷한 걸로 찾아서...? 다음 부분 '나의 비밀정원' 부분은 어찌 쳐야할 지 고민중, 몇 번 줄에 몇 번째 인지. 우쿨렐레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열심히 동아리에서 쳤지. 대회나 학교 공연 몇 번 나갔던 걸로 기억함. 연주하거나 춤추거나 노래 부르는 것은 15번 이상은 나가지 않았을까? 연주나 춤추거나 노래부르는 건 고3부터 안나갔으니깐.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면, 초4때 우쿨렐레 한 이유가, 사물놀이가 하기 싫고 무서워서 우쿨렐레 선택하였음. 그거 선택하니깐, ...
친구들과 모여서 밥 먹기 전 게임
zhlédnutí 146Před měsícem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7월 28일)은 졸작에 바쁘긴 했어도, 거의 마무리하고 17시에 친구 만나서 게임도하고 밥 먹으니 21시가 되어갔습니다. 참 시간 빠릅니다. 저희의 케미는 5인조이여야 딱 케미가 맞긴 합니다만... 3인조 일땐, 재미가 살짝 빠진 느낌이 듭니다. 저희 5인조는 만나면 플스방 가서 게임하고 밥을 먹습니다. 그 이외에는 노래방도 갑니다. 저는 웃는 사람 담당 아니면 진행을 하는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리더 담당은 안함) 김민수라는 친구는 웃겨주는 담당 아니면 능숙한 실력을 보여주는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5인조에 대해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 해주십쇼. 영상을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11월 6일 인스타에 올린 늦가을날 구드래를 돌아다니는 영상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zhlédnutí 3Před 4 měsíci
2022년 11월 6일 인스타에 올린 늦가을날 구드래를 돌아다니는 영상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해보세요.)
2021년 7월 2일에 인스타에 올린 영상 (성찬의 챌린지 부여에서 강경까지)
zhlédnutí 10Před 4 měsíci
2021년 7월 2일에 인스타에 올린 영상 (성찬의 챌린지 부여에서 강경까지)
더워 죽겠소 살려줘 😵💫
이 낭만을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즐기다니... 아쉽네...지금 노는 시기가 아니지만 이때 아니면 대학생 시절에 즐긴 기록이 하나도 없는 거처럼 느껴서 영상도 많이 찍고 취미 활동도 하는 중.
오바하는 거지만. 만약, 이 짧은 야자수 음악이 미래에 밈이 되어서 가수나 아이돌, 작곡가에게 구설수나 오르면 출처 부탁함. 명곡으로 재탄생되거나 밈으로 따라하는 걸 보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ㅋㅋㅋㅋ(반은 농담, 반은 진담으로 던진 말이지만...?)
👍
이걸 볼 줄이야 ㅋㅋㅋ
잔잔하니 좋군
@@user-os9tv3gg6n 우리 나이대에는 그 맛에 바다가는 거지
Tmi: 서천은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하고 아버지가 젊은 시절 조립식 주택을 지으러 가서 일한 곳이였다.
그렇군요
네~
방좀 치워주십쇼
주방에서 촬영했는데 어머니가 쌓아놓은 거라서 제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힐링되네요 ㅋㅋ 자주 올게요
9년전 영상인줄 알았는데 9일전이네
영상이 참 따스하네요,,🥰
알고리즘이란 뭘까
만세!
만세!!!
응원합니다.
변색 렌즈 안경이라 바깥에 나가면 안경이 검음
묘하게 잘생겼어요
개웃기네ㅋㅋㅋ 이거왜 알고리즘 뜨냐 미숫가루 나눔 되나요????
아쉽게도 미숫가루 나눔은 안될 거 같습니다.
형이 유명해질때 저 꼭 기억해주세요 ❤❤
성찬아 반갑다 오늘 처음 봤지만 반갑다
7년 뒤에 뜰 영상이다... 그때의 잘하고 있겠지
성찬아 반갑다. 중학교때 이후로 오랜만에 영상에서 봐도 그대로네 나중에 한번 연락할게
그래 나도 반가워!
석탑로를 가탑로로 적다니... 수정은 하긴 했다만 뇌가 왜곡해서 잘못 적거나 잘못 말하는 경향이 있음. 또 다른 사례를 들면, 장소 중에서 '진변리' 얘기해야 하는데 '함양리' 얘기 하는 경우가 있음.
이것은 재업...
어찌 보면 농업 관찰 일지 일지도?
미숫가루 저는 달달하게 먹는 거 좋아해요
영상 후반은 자막과 사진이 급하게 나와서 정신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asmr처럼 뭔가 편하고 소리도 좋네요 그냥 미숫가루 타는 영상인데 계속 보게되네...
와우 맛있어보입니다.
뭔가 10년전 영상 일거같은 느낌
2010년대 초반 갬성ㅋㅋ
안녕하세요 그냥 알고리즘에 떠서 와봤는데 되게 옛날생각도 나고 좋네요 ㅋㅋㅋ 꼭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성공하셔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내 옛날 관련된 거 한 번 올려봄. 그 중 하나가 이 노래임 ㅋㅋㅋ
@@seongchan0511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조용한데 재밌구만
재미있다 해줘서 고맙네!
또 다른 얘기를 하자면 저는 팔찌나 시계 차는 걸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때, 팔찌를 한 번 만들었는데 그때부터 팔찌차는 것이 기분이 좋아서 팔찌나 시계를 사서 찹니다. 또한 무언가를 차는 것은 저에게 주술적인 의미도 있습니다만 자세한 설명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적은 것을 보면 번역투로 적은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제가 글을 너무 꼼꼼히 따지면서 적어서 그렇습니다.
컵이 커서 미숫가루 탄 내용물이 잘 안보일겁니다! 불편해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미가 도망갔나
ㅋㅋㅋㅋ
맴매매맴매ㅐㅁ매매매매매맴매ㅐㅁ매ㅐㅁ매매매매맴
ㅋ
드르렁
뒷 부분, 사진 멈춰서 보세요.. 너무 빠르게 설정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