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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초중반까진 좋았는데 후반부터 좀 얼탱이 없긴했음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작품 너의 이름은이 넘사고 그다음 스즈메, 날씨의 아이 순인듯 다만 개봉당시 시기가 시기였던지라 저평가 당한것도 맞긴 함

이거 영화관에서 봐야되는데.. 진짜 미쳤어요 ㅜㅜㅜ

애니 별로 안좋아하는데 와.. 진짜 명작임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생각했을까

팝콘 먹으면서 봤는데 진짜 영화 한편 본줄

운석 떨어지는 장면을 안넣다니 배신감을 느꼈다

봤던 작품을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50 너의 이름은에 나오는 여자주인공 닮음

2편 나오면 겁나 재밌겠다

10:51 미츠한데?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 되어도 되는가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 되어도 되는가 희생,희망 결국 자신의 기준에서 선택을 한다

지금 봐도 지리네

제 최애 영화입니다.

와.. 진짜 명작이다....

내용 너무별론데?...

진짜 너의 이름은 은 8년이 지났지만 명작임

서로 욕망에 충실하네

와 이것이 극강의 레벨이라는거군

다시 생각나서 정주행하고 갑니다

손바닥 장면에서 볼때마다 눈물 나오네

10:51 이사람 미츠하 아님?

진짜 2024년에도 이영상과 날씨아이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를 즐겨보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날씨아이가 너무 스토리도,여운도 가장 많이 남는것 같다. 너의 이름과 스즈메는 재난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지만 날씨아이는 재난을 막는것보다 그사람이 더 좋다라는 내용이 너무 맘에든다.

왜 미츠하 있냐

나 눈물 없는데 겁나울음

나마스테

그래서 너의 이름은..?

ost와 완벽 조화

이 사람 어디감?

그래서 다음 화는 안 나와??? 이제 가정 보여 줘!!!

미치겠다.. 내 머리속을 헤집어놓고있어.. 그만큼 진짜 너무 명작이네.. 아니 명작으로도 부족해...

10:52이부분 미츠하네

물벼락은 왜 구런거임? 잠시 맑아진 곳 대신 존나 오는건가??

10:51 이부분 여자. 너의 이름은인가에 나온 주인공인가요? 아 이름표 보니 맞구나.

마지막에 울고 있잖소 에서 나도 울고있더라

ㅈㄴ슬펐음 진짜

난 마지막 보고 잠깐 뇌정지 왔는데... 나만 그런가

16:12 돼지 꼬리가 왜 앞에 달려있는거야….

에휴

이게 어딜 결말 포함을 올려 이건 직접 봐야만하는대 이거 썸내일에 안본 사람 출입 금지 딱지 안붙이면 신고

영화 재밌어

영화 재밌어

정말 '꿈의성질'을 잘 묘사한듯.. 꿈꾸고 일어난 직후엔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이 생생하지만, 실시간으로 점점 지워지는 꿈의 기억들..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의 이름을 아무리 반복해서 외쳐봐도 일순간 지워지는 것 처럼

제 자리 20:17

이 영화를 봤다는 기억을 지운 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명작 1순위 하루종일 여운으로 사로잡혔던 후유증을 다시 한 번 겪어보고 싶다

스즈메, 초속 5cm 등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애니작품 중 하나… 감정선부터 연출, 웅장함, 영화관에서만의 느낌 등등 하나 빠진게 없어요…

책으로는 봤지만애니로는 처음봤다

이야 이거 이제 보는데...내용은 거들뿐이고 작화가❤

저는 신카이 마코토님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이 작가의 장품은 모두 감정을 흔드는것같음...전 스즈메로 알게됐는데 보고 난 후 계속 기억에 남을뿐더러 날씨의 아이는 계속봐도 질리지않으며 제가 제일 사랑하는 작품이에요.이건 언제봐도 재밌고 전 항상 마지막으로 갈 때 즈음 울어요 뭔가 이 세계의 존재할것만같은 명작을 많이 내주셔서 2025도 기대해봅니다

미츠하한테 황혼 가르쳐주는 선생님 언어의정원에 유키노 선생님 닮았네요

도쿄가.. 원래는 바다였던게 맞긴 하지. 갯벌이기도 했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쿄를 터잡으면서 간척사업을 했고. 도심으로 성장을 했으니까. 재미있네 이작품.

편집이 잘되어있고 말도 별로 없고 좋네요 다음에도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