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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이뻐보이신다니 다행이에용 집안에 안들어가고 계속 카페에 앉아 뭘 어찌할까 궁리하게 되네요 ㅎㅎ 담주엔 더 이뻐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용 ㅎㅎ 🥰 걱정 감사해요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어머나😂 제가 마지막에 요자를 빼먹었어요ㅠㅜ 무쿠님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ㅠㅜ

저도 오타 많고 글자 빼먹기 잘 해서 ㅎ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용😊🌼🌸🌺

힐링이 아니라 짜증유발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 요즘 특별히 밉상이라 😤 남편들 다 비슷한 것 같아 그러려니 하면서도 밉상인 건 어쩔 수가 없네용 ㅋㅋ

이궁 끝나다뇨 ㅠㅠ 꼭 시골이 아니어도 작은 마당이나 베란다에 너무너무 예쁘게 꾸미고 사는 분도 많던 걸요😅 일본 유명한 인플루언서 중에 집 둘레 폭이 1미터도 안되는 공간에 너무 예쁘게 꾸민 집이 있거든요 저도 만약 그럴 공간이 있었으면 시골 오고픈 열망이 그리 크진 않았을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손 참 빠른데 엄청 빨라요 ㅠㅠ 같이 하면 제가 더 일 많이 하는 느낌? 🤪 뭐 한다 그럼 바로 쪼차나가지 않음 이미 다 끝나 촬영도 못해요 ㅎ 남편이 저 하는 거 도와줄까 물으면 돼써 당신이랑 하면 정신없어! 해요 정말 급히 끝내고 싶을 때만 써먹어요 ㅋㅋㅋ

@@mukuchigura 우리집만 그런줄.....😁더러 계시군요!!

그 댁도? 의료드라마 보면 수술 집도의가 매스! 하면 손에 척척 쥐어주는 장면 저 종종 제가 그 간호사 된 기분 ㅋ 그 생각 들면 전 갑자기 에잇! 안해! ㅋㅋㅋ

@@mukuchigura 음... 헤어샾에 보조스텝?!..🤣

@@mukuchigura 타국이지만 한가위🌕명절 잘 지내시어요! 미리 인사합니다. 아름답고 힐링되는 좋은영상🏕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선풍기 아저씨라고 전해줘야겠어요 ㅋㅋ 그느무 선풍기 소리도 영상에서 소음이라 확 벗겨버리고싶습니다 ㅠㅠ 밉상은 흐흐 그래서 일본어도 밉상 빼고 입력해놨지용😁 보이는 데만…🤪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까 말까 생각 중이라 모자랄까봐…ㅋㅋㅋ 아랫쪽은 돌멩이 쌓을라구용 돌산이라 마당에도 돌이 넘쳐나서 ㅋㅋ 천장쪽 뚫린 곳은 바람 통하게 놔뒀다가 겨울에만 반투명 판넬…이름이 뭔지 까먹 ㅠㅠ 붙였다 뗏다 하려고요 유리를 넣기엔 크기도 하고 기둥을 한번 건드려놔서 눈이 올라타면 좀더 가라앉을 것 같아요 창문 옆 뻥 뚤린 곳은 꼈다 뺏다 하는 눈 보호대를 설치할까 하다가…덧창을 붙일까 하다가…그냥 나무로 판넬을 만들어 붙였다 뗏다 할까…계속 생각 중이에요 ㅎㅎ

이것저것 수납할 곳을 만들고 장식도 달고 흙벽이랑 외벽을 어찌할지 고민 중이에요 😊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궁...뜨게 자수 다이가구...다 만들기잖아요 흐흐... 다른 건 다 못하거든요 손으로 뭐 만드는 것만 참 좋아합니다 무인도에 가둬놓아도 뭐 만들 것만 있으면 혼자 잘 살 것 같아요 ㅎㅎㅎㅎ 밉상이 밉상으로 안보이셨나보네요 흐흐 여기도 며칠 비가 와서 찔끔찔끔 꽃들도 이동시켰어요 아침저녁 쌀쌀해졌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종희님 댁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요즘 좀 밉상이라...ㅎㅎ 시키지도 않은 예초기 돌리다가 꽃 3뿌리 잘라버리더니 엇그제 또 제가 수국 삽목 쭈루룩 심어둔 걸 싹 날려버렸더라고요 ㅎㅎ 다른 집 남자들도 다들 그렇다길래 그러려니... ㅠㅠ 하면서 그냥 다 밉상으로 보이네요 😅 같이 일하려면 왜 제가 더 힘든 건지 몰라도 저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해버리긴 합니다 ㅎㅎ

@@mukuchigura ㅋㅋㅋㅋ 그런 사정을 알고나니 밉상이 맞네요. 꽃 싹뚝했을 땐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ㅠㅠ;

그쳐?!! 밉상 ㅠㅠ 수국이 줄기만 뽈록 남았어요 헐헐… 아우~~~ 예초기만 돌리면 꽃을 잘라선 못하게 하는데 ㅠㅠ

아나벨 수국이에요 원래는 훨씬 더 크고 연두빛 도는 하얀색인데...저 아이는 약간 비실비실...작고 색도 연두색이더라고요 빗물이 떨어지는 위치에 있어서인지 비료를 줘도 금새 쓸려내려가는지...다른 집 아나벨에 비해 못 크고 있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죠😆 그냥 저런 걸 워낙 좋아해서...나무로 만든 것들을 유심히 보게 되고 참고해서 만들게 되더라고요 중고과정에 목공! 너무 좋은 생각이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편안한 의자를 하나 놓고 싶어요 멍하니 그림자를 보다 잠들 것 같습니다😆

허걱 ㅎㅎ 그리 말씀하시니 민망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 어릴 때부터 그런 거 잘 주워왔어요 ㅠㅠ 이런 보물을 왜 버렸대?!! 하면서 ㅎㅎㅎ

어릴적 나무한쪽이 떨어져 나간 밥상에서 밥먹던 생각이 납니다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남동생들은 아랫목 네모밥상에서~ 엄마랑 딸들은 윗목 나무한짝 떨어진 둥근 밥상에서 밥먹었습니다ㅎㅎㅎ

@@mukuchigura 세상에나 ~~ 주워오셨다니 역시, 다르셨구나 👍 그저 아깝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무쿠님 리폼하시는거 보면서, 만일 버려진 밥상있음 나도 따라해볼까 ... ㅎ 백년가까이 된 물건들이 쓰임새 있는 엔틱가구로 변하는것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아우…오래 전 드라마 아들과 딸? 그런 느낌이네요 그런 풍경도 반감이나 낮설음 없이 익숙한 우리들 ㅠㅠ

ㅋㅋ 왜 그런 걸 보면 저걸 어떻게 바꿀지 생각하게 되는지 ㅎㅎ 저는 모던하고 뻥뻥 시원하게 인테리어 된 집 가면 뭔가 안정감이 없고 낡은 나무 좁은 공간 애기들한테 집 그려보라면 그리는 그런 집이 편안하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딱 저 장미와 등나무가 같이 심어진 정원을 본 적이 있거든요 흐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따라 심었답니다 불멍 물멍....멍 참 많던데 흔들리는 나뭇잎 그림자는 주목을 못받네요 저만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 집 리폼은 돈 안들이기가 모토라서...제가 낡은 나무를 참 좋아하고 이 집엔 재료가 많다보니 정말 목재를 전혀 안사고 하고 있더라고요

@@mukuchigura 네~ 감사해요~^^ 근데 무거운거 책상 이런거 막 들지 마세요ㅜㅜ 나중에 허리아파요 내몸은 내가 챙겨야되는데 무쿠님도 남시키는 스탈도 아니고 내가 해줄수도없고 ㅜㅜ

흐흐 성격이 급해선 후딱후딱 하다보니 😅 조심해 하겠습니당 운동도 꾸준히 하고 곤약할머니처럼 허리 꼿꼿한 할머니 될라고요 ㅎㅎ

@@mukuchigura 네 그래주면 더 고맙구요 잘자요 {편안밤}~^♡^

다정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 종희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허헉...살면서 완벽주의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ㅠㅠ 제가 허술한 구석이 많아서...😅 그냥 마음에 들어야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아서...초록색이 좀 어려웠을 뿐이에용 ㅋㅋ

글쎄요...? 늘 저리 파랗네요 논들이 각각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전부 한 집이 하고있는 논농사던데... 여긴 물이 흐르는 마을이라 연못에 잉어도 키우고 해서.... 봄인가...논에 약친다고 미리 방송하던데 방송 듣고 집집마다 미리 대비를 하시는 것 같아요 그 때 이외엔 그런 알림을 안하시네요

제가 그럴라고 그러는 건 아닌데 어느 순간 보면 해주고 갖다주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왜 그러고 있나 싶은 ㅎㅎㅎ 김장배추 심으셨군요! 아직 모종판에 저는 키우는 중인데...싹이 쑥쑥 자라질 않네요 ㅠㅠ 키워 먹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근데.....절대 제가 더 부지런하진 않을 겁니다 ㅠㅠ 설렁설렁 하세용 저도 영상 올리고 낮잠 자다 왔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센스쟁이세요! 😆

베스킨라빈스 그린티 그린티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리 안되는 걸 계속 섞고 바르고 한 건지...ㅎㅎ 야자님이 표현해주시는 詩같은 문장 그대로 그런 풍경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꽃이 자라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마음처럼 빨리 그 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진 않지만 상상력덕분에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보이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풍경 ㅎㅎㅎ 그걸 더 멋지게 표현해주시는 야자님☺

감사합니다 어려워서 이미 만들어진 걸 살까도 생각했는데 원하는 색은 없고 몇번을 칠하는 건지 ㅋㅋ

@@mukuchigura 솜씨 짱이셔요

크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Teşekkürler Harika bir yerdesin. Doğru, zemini kapatmamız gerekiyor. Hayvanlar girebilir ama burası yoğun kar yağışı olan bir bölge, dolayısıyla kışın kar 1 metreden fazla birikiyor. Eğer durdurmazsan kar yere kadar inecek haha.

감사합니다! 느긋히 앉아 꽃구경하며 차마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지금은 앉아 뭘 어찌할까 생각만 가득가득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꼼꼼한 솜씨는 아니라서 막상 하시면 다들 하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보여드린 거 외엔 다 못합니다 ㅎㅎㅎ 만들기를 뭐든 다 좋아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커텐을 달아도 예쁘겠네요! 뚫린 공간도 그렇고 구석구석 어찌할까 이리저리 생각이 바뀝니다 ㅎㅎ 남편이 낮잠 자고있으면 동네분이 오셔서 자? 하고 물어본다고 저길 가려야겠다고 ㅎㅎㅎ 슬슬 장작 주문....ㅠㅠ 계절이 변하는 것이 좋은데 아쉽고 그러네요 근데 달팽이 아파트라도 지으셔야하는 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그러게요, 바깥의 고양이도 저희부부를 저희부부만 바라보고 있고 때 되면 깡통사료 안상하게 시간맞춰 줘야되겠고, 저희부부는 요게 바쁜일상 입니당❤

ㅋㅋ 두분이 같이 하시면 고양이 야기 달팽이 이야기 그런 소소한 대화도 나누실듯 😆

😊

🌼🌻🌸 ☺😁😊 🍃🍀🌿 감사합니다!

요즘 특히 밉상이에요 ㅎㅎㅎ 이궁 좋게 봐주셔서 그렇지요 😅 다른 집 정원에 저 두가지 보라꽃이 같이 심어진 모습을 보고 너무 분위기가 좋아 저도 따라해 봤어요 장미끼리도 피는 시기나 색조합을 잘 맞추기가 쉽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어서어서 쑥쑥 자라 그 모습 보여드렸으면 좋겠네요

제가 종종 그럽니다 공부를 잘해 외과의사가 되지 그랬냐 매스! 하면 간호사가 손에 척척 건네주고... 어느 순간 보면 제가 그러고 있어요 ㅠㅠ

@@mukuchigura 그래도 호흡이 잘 맞으시니...아니...맞춰주시는 건가요?? 명절 어찌 준비하시나요?

🤣😂😖😁🤣​@@mukuchigura

글쎄요😳 하다보면 저도 제가 왜 그러고 있나 싶어요 ㅋㅋㅋㅋ 명절…딱히 명절기분이 안드는 도시에서 살다보니 추석도 그냥 평소처럼 지내와서… 올해 동네 마츠리를 크게 한다던데 그거 도우러 가야할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그림이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까...쑥쑥 자라 내년엔 조금이라도 타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 녀석 이틀째 책상주변에 있더라고요 ㅎㅎ 요즘 시키지도 않은 예초기 밀다가 꽃 잘라놓고 아주 밉상이에요 😁

그쵸~ 저도 빨간머리앤 생각난다고 그랬어요~ 이심전심 ㅋㅋ

@@nanang977맞죠? ㅎㅎ 👩‍🌾 🏡

새댁 아니고 헌댁 인데😅 카페…팔 것들을 못만들어요 ㅎㅎㅎㅎ 보여드리는 거 외엔 다 못해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튀르키에…부럽네요 😭 가장 가보고싶은 나라에요 좋으셨겠다…. 완성일까요…? 제 눈엔 아직 한참 할 게 많은데😅

그리 감탄하며 봐주셨었다니 저도 참 감탄하며 여러번 갔었어서 제눈에만 멋진 것이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움직이며 찍는 것이 서툴러 촬영이 늘 아쉬운데 다시 봐주신다니 마음이 놓이기도 뿌듯하기도 하네요 ㅎㅎ 어디서 본 건 많아서 ㅎㅎ 고민하며 잘 꾸며가 봐야겠습니다 마당에 서서 궁리할 땐 모르겠다가 엉뚱하게 촬영한 영상을 보며 괜찮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해요 ㅎㅎㅎ 여긴 태풍 덕에 비와 바람이 오락가락 하네요 여기까진 올라오더라도 기운이 다 빠져 약해지지 싶어요 ㅎㅎ 풀벌레와 새소리가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여름이 가는 것이 저만 아쉬운가봐요 올해는 유독 아쉽네요

@@mukuchigura 무쿠님 영상은 다시보기를 해도 늘 힐링이 된답니다. 자연과 그곳의 계절, 풍경, 초등학교 근처의 아름다운 꽃밭... 무쿠님의 건강한요리시간... 조용히 부지런한 몸 매무새... 그곳을 여행하듯 산책하듯 거닐듯 보게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넷플릭스 에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봤네요 지브라 영화 다 좋아하지만, 일찍이 독립해 살고있는 딸의 학창시절이 생각이나서요 ~~

센과 치히로 지브리 애니 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해 외울만큼 봤는데도 가끔 보고싶어집니다 ㅎㅎ 이렇게 누군가 이야길 꺼내면 간만에 나도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이 곳은 저에겐 너무 완벽해 이건 좀 아쉽다 하는 것이 전혀 없을만큼 다 멋진 곳이라 ㅎㅎ 영상으로도 그걸 알아주시니 기쁜데 저까지 덤으로 좋게 봐주시니 참 감사해요

넵 다신 다치지 않겠습니다 ㅎㅎ 맘대로 되는 건 아니겠지만 😅 많이 조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대단한 도구 없이 만들기엔 빈티지가 딱이기도😅

감사합니다🥰 거의 완성은 아닌 것 같은데 😅 만드는 사람은 할 게 많이 남아 한참 할 게 많다 느끼나 봐요 ㅎㅎ 우리집 마당쇠…쓸모가 있기도 하고 사고 치기도 하고…며칠전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초기 돌리곤 칭찬받고 싶어해 둘러보니 꽃을 3가지나 날려버렸어요 😳 그러고는 우리집 마당대신 앞집 마당 풀을 베네요 ㅎㅎ 이제 꽃도 옮겨야하고 씨받고 파종하고 바쁜 계절이 오겠네요 얼른얼른 카페 마무리 해야겠어요 🥰 여름이 가는 것이 전 요즘 왜이리 아쉬운지 😅

@@mukuchigura 마당쇠님 스토리😆😖🤣너무 재미난데 언제한번 '특집영상'으로 출현하시기를 고대합니당~!

험마 요즘 제 눈에 밉상이라 ㅎㅎㅎ 좀 귀여워 보이면 생각해보겠습니다😅😆

@@mukuchigura 🤣😖😆🤣😅😂~~ㅋㅋ

넵 감사합니다 날은 맑은데 바람이 꽤 부네요 😅

엇 그거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로 알게되어 봤어요! 듣기로 고시엔 우승 만만한 게 아닌 걸로 아는데 대단한 거 같아요!

아시네요 해보셔서 아시는 걸까용? 😳 그래서 서까래만 꼼꼼히 칠하지 않고 대충 훑어만 줬어요 보기 흉하면 전체 다 칠하려했는데 괜찮아보여 저 정도로 끝냈네용 😅

무리하지 않고 잘하셨어요 투톤으로 더 앤틱한 느낌이나요​ 👌 @@mukuchigura

히히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눈에만 괜찮은 건 아닐까 했거든요🥰

Thank you! 😆 I'll show you a fun DIY next week🥰

@@mukuchigura yeay!🎉

눈 호강이라시니 기쁩니다! 😆 식물 박사는 아닌데…😅

저도 민트색 같은 빈티지 컬러를 칠할까 생각도 하고 계속 맘이 바뀌네요 계속 이리 맘이 바뀌면 한참 방치하게 되는데 😅 태풍 경로만 보자면 어마무시하네요 과연 여기까지 안죽고 올려나 싶기도 하고 저리 커져서 직격으로 와버리면 굉장하겠다 싶기도 하고 ㅠㅠ 좀 무섭네요 😅 이 동네는 태풍과 상관없는 동네인데…기후가 점점 이상해지니… 저 놀고 있는 건데 ㅎㅎ DIY 제일 재밌어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셨을 hyesook님 더 행복하시게 해드렸네요 🥰

무한감사! 태풍은 약해지는거로 생각합시다.❤

넹 저도 늘 그랬으니 그렇지 않을까 싶긴 한데… 제가 자연재앙은 다 비켜 가는 여자라 괜찮을 거라 생각해요😅😁

😊

동중정의…일상 멋진 말이네요 (저 저 단어 처음 들어요 세상에! 무식해라 ㅠㅠ) 그 말의 의미가 멋지게 들어맞는 사람, 일상, 영상…이면 좋겠고 그리 표현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은쑥의 촉감을 아신다면 더 예뻐하실 겁니다 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용🥰

@@mukuchigura 늘 분주하신 듯 ... 사유하시는 그대 바로 무쿠님을 대변하는 딱 어울리는 맞춤형 표현이지 않을까 합니다. {늘 생각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다소 게으르고 나태한 1인👈} 언제나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일상 바래 보아요. 🤗😊🤗

저도 최대한 적게 움직이려는 궁리가 더 긴 타입이라 머릿속만 분주하지 게으릅나다 ㅎㅎ 저런 멋진 단어를 처음 들었다는 것에 충격받고 있는 참이에요 으허!!!! 백아님도 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영향 주세용🥰

@@mukuchigura 온라인 상이지만, 무쿠님을 알게해 주신 모든 신분께 감사드리며, 기이일고 오오오래 소통하길 소망해 봅니다. 🙏🥰🙏

이긍 그렇게까지! 이심전심 입니다🥰

저도 제일 맘에 드는 게 쪽창 ㅎㅎㅎ 그림! 전에 어느 님이 알려주셔서 본 영화가…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ㅠㅠ 집 전체에 꽃그림을 그린 여자분 이야기…실제 인물 이야기…너무 예뻐 감탄하며 봤는데 그 영화 생각나요 그림 그리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궁 슬리퍼가 벗으려해도 잘 안벗겨지고 미끄럽질 않아서 괜찮아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론 안다칠게요😆😅

@@mukuchigura 담주가 은근 기대 기다릴께요~^♡^

기대에 부응해드려야할텐데! 😁 벽이 아니라도 다른 걸로 즐겁게 해드릴게요 히히!

@@mukuchigura 아니예요 늘~대리만족 하고 있어요 괜히 미안ㅎㅎ 편안밤 되세요 푹 쉬시고~

미안하시다뇽! 기대란게 하려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넘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일인 걸요! 😆 편안한 밤 되세용🥰

크흐!!! 찌찌뽕! 드라이플라워는 당연히 거는 거지요 ㅎㅎㅎ 어디에라도 걸긴 걸려고요 원랜 간단히 회벽을 바르려고 했는데 칠하고 보니 흙벽 그대로도 느낌이 괜찮아 ㅎㅎ 벽 저대로 드라이 플라워만 주렁주렁 걸까 하다가 또 다른 생각이 들었다가 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도 마당이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 밭이었어서 ㅎㅎ 길을 어떻게 내야할지 맨날 머릿속으로 그려보게 되네요😅

이제 꾸미기 시작했을 뿐 더 예뻐질 예정입니다 ㅎㅎ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올해는 특히 여름이 가는 것이 많이 아쉬워요 다음주엔 새들과 풀벌레 소리가 달라져있으려나…행복한 한주 되시고 가을에 뵈어용😊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누가 물으면 바로 안떠오를 때 많아요 ㅎㅎ 이렇게 꽃이름 적느라 그나마 많이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진로 상으로는 거의 정통으로 태풍을 맞는 경로네요😳 원래 여긴 태풍이 와도 한참 아래서 소명되어 바람조차 태풍 영향을 안받는데… 예상 경로만 보자면 무시무시하네요 😅 별 일 없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여긴 사실 하늘 맛집입니다 ㅎㅎ 풍경과 꽃이 없어도 하늘이 늘 감탄시켜요😆

에구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태풍 영향인지 비가 오네요 동네 할머니들이 태풍이 온다고 걱정하시던데… 원래 태풍들은 여기까지 못오던데…특히 육지로 올라온 태풍들은 한참 아래에서 소멸되던데 이번 껀 평소랑 많이 다르네요 별 일 없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근데 가족 여행 ㅎㅎ 여긴 이동만 문제 없다면 가족보단 혼자 혹은 마음맞는 친구랑 단둘이가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조용히 이리 저리 발 길 이끄는대로 😅

@@mukuchigura 예...알겠습니다...꼬옥 함 갈게요

넹 즐거운 가족여행 되세용 어디로 가시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