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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선이 바꼈지요

뭐냐 128-1 리메이크됬나 ㄷㄷ

186, 38번은 배차시간이 25분 똑같네요

203번 항상 저희집 밑에서 충전 합니다 ㅋㅋ

세진여객 시절 정관노선 신설로 감차로 배차간격이 많이 길어 진 노선 입니다

더 열받는게 태영 이놈들이 금룡 버릴 생각은 안하고 본인들이 일렉시티 출고 취소해놓고 출고지연 핑계로 금룡을 또 데려오겠다는거예요;;;; 인증까지 다 마쳤고 대차되는 건 시간문제라는게 참...

0:13 많이➡️길게 환승대기시간이 60분인데,계속 감차되고 있어요. 0:46 190번에도 있는 대우차입니다. 1:21 43번과 만나는 구간(코모도호텔 위쪽) 4:05 2호선과 나란히 달리는 구간

지속적으로 감차되는 186번...

최근 이 노선에 일렉시티가 투입되었다니 놀랍습니다

이 행선판 보고 싶다. 김해구산동 <> 인제대학 <> 신라대학교 128-1

와

WoW 와우

이버스 냄새가 좀 이상하던데? 막 너무 화학적인 냄새가 나서😅

서울교통공사 로고송: 희망가득 한아름 안고서~~ 안전하고 편안한 곳으로 ~~ 행복찾아~ 나르는 우리친구 ~ 서울교통 공사~

1호선(코레일) 큐브랑 구동음이 똑같네

4호선 (서울교통공사) S차 알스톰 있는데

지금은승객이없어도조금지나면엄청많이탄다고합니다부산시청로선담당자가

구산동-신라대 시절처럼 돌아와주세요

태영버스의 단점 차량관리 소홀 용원노선 버스들이 먼지가득 -세차안함- 태영의 전신 화진여객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함 1009-1번 대신 1014번이나 1015번으로 바꿨으면 좋은데 1009번 1009-1번이랑 헷갈림 1009-1번은 제2의 구.124번처럼 전락됨 -1004번 돌려줘!-

이 2029번 노선은 201번(서면-공항 대도운수)의 외전 노선인데 태영리무진의 이미 적자로 인해 폐업한 노선을 2029번으로 대체한 노선이죠 2003번 BH113처럼 출고했으면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는 노선인데 전중문형 유니버스에 41석이라니 아쉬운 노선이네요 배차간격도 불편하고요 캐리어싣고 다닌 승객은 2029번 대신 김해경전철 타는게 나을듯

개통날 탔습니다

스마트110E이고 유니버스 랑 카운티 다음 유일한 고상버스 입니다.

이 차가 몇년식인가요?

저희 동네 기준으로 저 차고지 덕분에 피해보는 노선들 구 17번 노선 길어진 61번 산복도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186번 감차 구 66번 대체 한답시고 167번 노선 변경 급행이지만 많은 사람 실어나르는 1004번이 대표적이겠네요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입고 있는 피해니 뭐 그렇다고 저 차들이 중요하지 않는 차들도 아니라서 더더욱 더 아쉬운

회사출근하다보는유니버스184번 퍼런버스보게되더군요 급행버스가 거진다 180번대 자회사 노선으로넘어간거같음

신평~다대포해수욕장 구간은 콘크리트 도상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2024년 부산교통공사 시민기관사 체험 신청했는데 떨어졌네요(...)

여전히 128-1은 승객이 많이 안타구나..

김해 주민입니다. 128-1번 너무 그립습니다 부산 시내에서 128-1번 행선판 보면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영상이랑 다른 얘기이기 합니다만, 교빛님은 이번 제 16회 시민기관사 체험 행사 신청하셨나요?

혹시 버스 현위치 어딘지 어떻게보나요?

김해 912번 김해 감분마을~인제대학교~덕천교차로 노선은 대체되어 현재운행중입니다

저희가족이 금진기사님인데 김해에 사시는데 출퇴근길이 힘들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었다고 하네요. 결론은 금진만 김해만 떠난셈이네요. 태영 1004번은 감차되었지만 2029번도 김해에 주박하고. 성원여객은 금진하고 한집에 살다가 삼계동에 차고지 신설해서 결론은 127번만 의문의 1승이 아닐까 싶더군요. 61번 161번은 을숙도대교 타는 진풍경도 펼쳐졌죠.

맞는게 저거 첫날에 3469 탔는데 그때 공항구간 건너뛰었음ㅋㅋ

아니 이야기가 이렇게 이어지네 ㄷㄷ...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카운티로 버텨야 할듯

10101010번축구시 파란색 시내버스 106부산 버스 805207 5212 5208

저도 두번 타봤는데 좀 시끄럽던데요. 뒷쪽에 문이 있어서 뒤에분들 내리기 좋았어요.

야구보러가셨네

중국산 버스들 중에서 제일 믾은 고장률을 자랑하는 하이거..

저 서울 사람 입니다. 부산 1호선은 타본적은 없는데 내부 모습은 바다와 조합으로 나눠줘 있어요

품질은 BYD가 제일 갑인듯요

경사가 심하지만 일단 올라가고 나면 버스 종점 근처가 의외로 쾌적합니다. 아래쪽 평지 덕천역 근처에 비하면 항상 몇 도씩 온도가 낮아서 시원하고요, 완전 꼭대기라 잡상인 트럭이 거의 안 돌아다녀서 조용하고요, 길 끄트머리라서 오가는 차량 수도 적어서 역시 조용합니다. 그리고 어디 가려고 버스 타면 무조건 앉아서 출발입니다. 흔치 않은 자그마한 공원도 하나 있고, 족구할 수 있는 운동장도 하나 있고, 금수선사 옆에 약수터도 있습니다. 오토 차량도 정차했다가 출발하려면 뒤로 좀 밀리긴 하지만 그까이꺼... ㅎㅎ

왜 BRT 안으로 차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언급을 안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