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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lt like I never heard Suggestion Diabolique properly until I encountered Gavrilov's performance

너무 아름답고 슬퍼서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 어쩌면 이렇게 곡을 표현하실수 있으신지요.

Hi Joszef, hier ist Barbara Margot Hoeckmann. Wir sind nicht zufällig, miteinander, verwandt?. Ich hab eine ganz unglaubliche Entdeckung, im Netz, gemacht. Deshalb sammel ich jetzt Verwandtschaft, die ich nicht kenne. Erst mal, so weit.

사랑의 슬픔은 권혁주 바이올리니스트 이길 사람 아무도 없다....근데 더 이상 못 듣는게 슬프지 ㅜㅜ

너무 아까운 천재를 잃었습니다😢 안타까워 가슴이 아려옵니다 천국에서 편안한 안식을 ~~🙏🙏🫶🫶

Il diavolo è salito a suonare

정말 넋놓고 들었네요 다시는 못들을 연주인게 너무아쉽네요... 현장에서 들었다면 얼마나 좋을지 감도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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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elivable! That's the devil himself performing! Bravissimo Maestro Gawrilow!

Волшебно!🙏🎻

Erm, but why is the violin blue?

czcams.com/video/WTPe--r0Nv4/video.htmlsi=kwiqpammfonw2-ZW

우리나라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중 단연 최고인데 그의 연주를 이젠 들을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진짜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슬픔은 권혁주님 연주만 듣게 되네요. 20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사랑의 슬픔 연주는 권혁주님이 최고입니다, 너무나 슬프고 아름다운 곡에 가슴이 젖습니다

권혁주님을 생전에 잘 알지 못하다 요즘 바이올린 곡에 빠져 찾아보는중 알아서 슬프네요 지금 살아계셨으면 더더 멋진곡을 들려주셨을텐데 크라이슬러 곡은 혁주님이 원탑입니다.그곳에서 영면하시고 하늘에서도 늘 그래왔듯이 멋진곡 연주하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우와 산책 중 감상합니다.

Better than anyone else! Both of you!😁❤️

Andrei Gawrilow played the realy best, cold blooded, ice-cold performance and not scary to look into the face of the devil and retiring back in the day and down to earth after his trip to burning hell! Superbe!! Bravissimo!

잊지않을게요 그립습니다

Paganiny

What an invention of octaves

really strange dynamics IMO but hey, he killed it in his own way. not my fav interpretation

the best version that I love the most

Adios Arrabal

혁주의 연주가 그립다

20--------23. 🇮🇷

내 중환자실에서 경험으론ㅡ 본인은 고통 없이 행복하게 돌아가셨을 수 있다

수많은 노력은 물론이고 오직 악기에만 몰두한 겸손이 보인다. 악기를 하다보면 자칫 빠질수 있는 위험한 허례가 안보이시는 분

누군가 취미 이상으로 시작한다면 권하고 싶지 않은 악기입니다. 분명 행복감은 주나, 정답은 주질 않고 손에 잡힐듯 잡히질 않는 외로운 싸움.

바이올린ㅡ연습을 하면 할수록, 피아노랑 또 달라요. 어렵고 또 어려워요. 할때마다 가슴이 떨리고 연주할땐 빠져서 아무 생각없누데ㅡ 참 잔인한 악기라. 누군가 시작한다면 그다지 권하고 싶질 않네요.

현악기ㅡ할수록 어렵고 어려워 감히 하라고 추천하고 싶질 않은데, 얼굴 몸짓만 봐도 최선을 다하고 연습을 하는 연주자임이 보입니다.

너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빨리 데려가는 것같아요. 적당히 열심을 내며 사는것도 방법인듯

활과 음색에 정성이 가득하다. 저도 두가지 악기를 하지만 뽐내고 보여주는 그냥 연주가 아님이 보여져요. 정성껏 긋는획이 가슴에 와닿아요.

할수록 어려운게 악기ㅡ특히 현악기 인데 어떤 연습을 했을지 상상을 못하겠다

꽃이 완전히 다 펴보지 못하고 갔구나. 고된 연습만 반복 또 반복 하고

Gran exito Yucatan.

Felicidades

아마도 연주회마다 마다 찾아갔을거 같아요.. 지금 이시공간에 같이있는 분이라면

혁주님 음악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같은 바올니스트를 살면서 또 볼 수있었음 좋겠습니다 ~진심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정말 잘하는데 너무 일찍 가버렸어요...진짜 요즘 잘하는 사람들 나와도 권혁주씨만큼 하는 사람 못봤어요. 처음에 우연히 다른 연주자를 보러갔다가 합동 무대에서 직관했었는데 뭔가 다른 연주자에 비해 너무 외모를 안 꾸미고 셔츠도 밖으로 다 빼서 입고 나왔길래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연주 듣고 너무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해요;;;; 오히려 지금까지도 더 유명하고 당시에도 이름 있던 연주자들은 진짜 별로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더 많은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운마음에 자꾸 찾게되네요ㅠㅠ

사랑합니다.혁주님.그대가계신곳가고싶지만 제가 무너질것같아요.오산리에 계신곳 눈 내리는날 갈께요 나의사랑!

비가 와서 다시 들어왔어요 ...

정말 음 하나하나가 살아있네요 더 듣지못해 아쉽습니다

Beautiful 🎉🎉🎉🎉🎉🎉🎉

하늘에선 건강하세요 부디

권혁주님의 연주를 직관하는게 내 버킷리스트였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한게 내 평생의 한으로 남겠구나 ㅠㅠ

👍👍

Arte tv에서 제2회 권혁주음악회가 있어서,누구신가 검색했더니,이런 천재가 그야말로 요절을 하였으니,애석하기 그지없다.이글 끝난후 그의 대표곡인 파가니니협주곡을 들어볼 예정이다.천국에서 영면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