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네, 꽤 멋있는 곳입니다.😊

제남편이나 저도 다리가 짧아요.😆

사막이라 늦가을이나 겨울에는 너무 춥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

Moki Dugway와 Valley of Gods 는 저희가 2년전에 방문했을때 들렀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죠. 이번 여행에서는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주로 다니다보니 국립공원보다는 주립공원과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위주로 다녔습니다. Valley of Gods 옆에 있던 Mexican Hat 부근도 너무 멋있었던게 기억나네요. 애리조나주, 그 멋진 곳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여지껏 몰랐던 사항에 대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홀수는 남북, 짝수는 동서였다니... 저는 그저 도로의 방향을 보고 얘기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달린 방향을 봐도 24번 W로 달렸는데 왜 24번 N로 얘기했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오늘 확실한 사항을 알았으니 다음부터는 틀리지 않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려요 🩷🩷🩷 시루떡 밸리라...너무 재미있네요. 정말 보는 관점에 따라 너무 틀리긴 하네요. 어찌보면 시루떡 만들때 방아로 탁 쳐서 들어올릴때 쭉 늘어지는 모습과 비슷한거 같기는 합니다.😁

@@TJtravel679 시루떡 밸리라니 전혀 생각 못해봤네요. 정말 사람마다 관점과 생각이 다른 둣 하네요.😊😊😊

남편이 맨날 홀수 짝수 해도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배우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아리조나에 무료 캠핑장 아시는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든 분들이 저나 기원님과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조금 더 용기와 패기를 가지고 더 깊숙한 곳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용기가 있다고 얘기하듯이 아직은 대자연의 멋만 알고 무서움은 모르기 때문에 이곳 저곳 다닐 수 있는거 같습니다. 무서움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알기 전에 최대한 많은 곳을 다니고 싶네요. utah 24번 도로, 정말 멋있는 도로입니다. Utah 95번과 24번은 후에 꼭 다시 달려보고 싶은곳이죠. 달리는것 자체가 행복이니까요. 앞으로 계속 될 영상에는 더 멋지고 신기한 곳이지만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하는 곳으로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곳 주립공원 캠핑장은 워낙 인기가 좋아서 예약하시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방문 날짜가 확실히 정해져 있으시다면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셔야해요. 만일 예약을 못하셨다면 주립공원내 주차장에서는 차박이 불가능하고, 주립공원 근처에 차박할 수 있는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유타주는 멋있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SM-tw1jo 와, SM님댁 TV가 엄청 큰가봐요. 저는 제 영상인데도 잘 안보이거든요. 관찰력 대단하십니다👍👍👍

@@TJtravel679 여기 무료로 잘 수 있다고 알려줄려고 몇번을 돌려가며 스탑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 핸드폰으로 하다 안되서 아이패드로 했다는….

@@TJtravel679 그곳이 차박하기에 땅이 잘 정돈되어 있어서 구독자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바로 길가이고 뷰도 좋아서요 전화를 여러번 스탑해서 보다가 안되서 아이패드로 해서 푯말글씨를 읽었어요. 저도 옛날에 goblin valley state park 캠핑장 못해서 이곳으로 찿아 간 곳이거든요.

전 여행 영상은 무조건 TV로만 보고 있는데 SM님이 말씀해 주셔서 찾아보니 간신히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아이패드로 찾으셨다니 대단하세요.👍👍👍

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그 주위가 너무도 멋진 곳들이 많으니 다음 영상을 보시면 그 주위도 함께 돌아보시구요.

이곳은 한여름에 가지 않는다면 물이 너무 차가와서 들어가는게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발만 담갔는데도 너무 춥더라구요😊

저희는 텐트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키가 둘 다 작아서 차박이 좋더라구요. 특히나 저희 부부는 한 곳에 머물지 않기 때문에 텐트를 치고 정리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항상 차박을 했습니다. 물론 가끔씩은 호텔이나 모텔에서 자기도 하구요. 미서부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텐트를 치는것 보다는 차박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부부가 아직까지는 건강해서 피곤한건 잘 모르겠어요. 차라리 피곤한 날은 중간에 깨지않고 잘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대단하세요 부럽습니다~^^

24번 도로를 타고 행크스빌에서 남쪽방향의 도로가 95번 도로입니다.

그쪽을 두번 모압에서 캐피톨리프 브라이스 자이언 이렇게 다녔는데 비슷한 풍경은 본거 같은데 다는 못본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모압에서 캐피톨리프로 가셨다면 아마도 US 70번 도로와 Utah 24번 도로를 타고 가셨을 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24번 도로도 정말 멋진 도로죠😊

감사합니다 😊 이번여행은 지난번 영상 보다 한국에서 알지 못하는 멋진 곳들을 많이 다녔습니다. 기대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정한 자연을 사랑하는 분 들이십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teve님, 안녕하셨어요? Steve님의 댓글을 오래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번 여행에서는 다른 분들이 잘 모르시는 곳을 찾아서 많이 다녔습니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부부는 6월 Retired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계획만하고 실행치 못하였던 여행을위해 RV Camper 를 준비하면서 여행계획을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행하세요..🤞

@@stevechoi6142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많이 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카톡으로도 연락주세요~ Steve님 내외분의 멋진 여행을 위해서 아는 한도내에서 전부 알려드릴께요.😊

네, 이번에 3달간 다시 미국을 갔다가 왔습니다. 지난번 영상 보다 더 좋은 곳을 많이 다녔습니다.😊

네, 제 생각에도 가성비 대비 짱👍인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원했던 모습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고, 생각했던 것 보다 영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다음 영상을 만들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얼른 다음 영상 만들어야겠어요.😊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M-tw1jo 실제로 보이는 모습은 10배 이상 멋있는데 영상으로는 보여드릴 수 없어서 너무도 안타까워요.😭😭😭

제가 여행중에 아주 인상깊게 간직하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요. Fry canyon을 지나는데 어떤 노부부가 rv 를 세워놓고 옆에서 차를 마시며 앉아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 큰 성같은 바위(?) 를 바라보고 이었던 모습이 너무 멋져서 나도 저렇게 여행해야지 하고 생각했었어요.

네, 정말 송이버섯 닮은것들이 많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실제로 보는 모습은 정말 감탄의 감탄을 하게되는 모습인데 영상으로는 그모습이 그대로 표현이 되지 않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떻게하면 조금 더 실제와 같은 모습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지 좀더 노력해봐야 될거 같아요. 미서부는 정말 축복받은 땅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70번 하이웨이로 콜로라도 가는 길이 넘 멋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Hanksville 로 오기전에 San Rafael reef view area 도 꼭 보시라고 이 댓글을 보시는 분께 남기도 싶네요 .

네, 노후에 여행 만큼 행복을 가져다 주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유타주가 너무 덥긴 한데 그래도 잘 찾아보시면 덜 덥고 살기 좋은 곳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유타주로 이사가고 싶어요.ㅠㅠㅠㅠㅠ

신기한 곳도 많고, 그래서 볼 것이 많은 곳이 유타주 인것 같습니다.

대자연에서의 숙박은 저희 경험으론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기에 겁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무섭다고 느끼실 수는 있는데 여지껏 한 번도 위험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저도 자연에서 숙박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땅들이 blm 이 많아서 전혀 무제가 되지않고 좋읍니다. 미서부는 상상이상으로 넓습니다. 야영이 허락되지 않는 곳은 못한다고 적혀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미국에 살고 있다면 번개팅이라도 해서 만나뵙고 서로가 여행 성향이 맞는다면 함께 해도 좋겠습니다만 저희가 한국에 살고 있다 보니 다음 미국 여행이 언제가 될 수 있을지...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함께 못할것도 없겠지요.. 방법을 알려주시면 다음 기회에 시애틀에 들릴 때 커피라도 우선은 한 잔 하시죠. 제남편 사촌누님께서 시애틀에 살고 계셔서 시애틀에 가끔씩 가는 편이니 만나뵙는 건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2년전에 Pertrified N.P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여행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총 7번의 미국 여행에서 5번 미서부를 돌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못가 본 국립공원만 리스트에 넣었고, 나머지는 국립공원이 아닌 주립공원이나 아니면 N.M 위주로 다녔습니다. 그러다 보니 멋진 Pertrified N.P 은 그냥 지나쳤습니다. Pertrified N.P 에 관한 영상은 1년이나 2년전 영상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너무도 감사합니다. 콜로라도, 저희 부부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니 언젠가는 꼭다시 가기는 할겁니다. 든든한 주말 지원군이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말씀 만이라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

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특히 저희부부처럼 한국에서 살고 있는 여행자에게는 그곳의 아름다움의 가치가 더 깊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미서부는 언제가도 항상 설레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지요. 오랜만에 찾는 Monument Valley 에서 친구분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물론이죠. 여행은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언제든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목표를 그렇게 잡으셨다면 꼭 이루어 지실거에요. 멋진 여행이 되실 수 있길 바라며, 저희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네, Egg Hatchery 까지만 가신다면 30분 정도면 도착하실 수 있는 곳이니 꼭 방문해 보세요~

저도 여행을 위해 공부를 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습니다. 차박 여행이 아니었다면 전혀 몰랐을 대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고 다른 분들께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되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제 주위에 50대 인데도 여행이 힘들어서 싫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분들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최대한 건강한 몸을 유지해서 걷지 못하는 날이 될때까지는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항상 저희 영상을 봐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60 중반인데 벌써 다리가 떨려서 걱정입니다. ㅠㅠㅠ

@@SM-tw1jo 지금 다리가 떨리시는건 근육이 감소되서 그럴거에요. 아직은 다리에 근육을 키우시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행유튜브로는 최고인 것같아요 ❤❤❤

풀한포기 없는곳에서 새소리가 들리니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이 가보시지 못한 곳을 보여드리려 노력은 하고 있는데 제가 아직은 professional 하질 못해서 영상 편집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하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노력해서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는 돈을 잘 쓰지 못하는 입장 입니다만 여행만큼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장기 여행을 하는게 저희 부부의 삶의 목표입니다. 좋은 옷 못입고, 좋은 차도 없고, 비싼 음식을 먹지는 못하지만 여행 만큼은 꼭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여행할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복입니다. 건강이 아직까지는 받쳐줘서 여행할 수 있는것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영상 시청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국에는 멋진 곳이 너무 많은데 이곳도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곳 중의 한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화성같은 이곳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네, 정성스럽게 말려주신 알래스카 고비, 너무도 부드럽고 맛있게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참 멋진 곳에서 사셨었네요. 제가 미서부 중에서 엄청 좋아하는 곳이거든요. 그냥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어떤 발음이 맞는걸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젠 의문이 해결됐네요. 감사합니다 😊

지금 그곳에 가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지금 갔다면 내려가 볼 수 있었는데... 다음에 그 근처에 간다면 들러봐야 겠어요. 중요한 사항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확한 발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그 영화를 보고 갔다면 더 인상깊게 spider rock를 볼 수 있었을거 같은데 영화를 못 보고 가서 아쉽네요...

@@TJtravel679 1981년부터 미국에서 로드트립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71이 되었지요. 아직도 여행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선 자동차로, 외국은 물론 비행기타고. 아직도 하루 1000 마일은 운전할수 있지요[필요할 경우] 제일 최고의 여행은 시카고에서 알라스카까지 한달반, 10,000마일이상 다녀온것이지요. 한번 차로 시간을 많이 잡고 시도해 보십시요. 생애 최고일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희 부부도 이번 여행에서 알래스카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다만 아직은 미서부 여행 영상이 많이 남아있어서 알래스카 영상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여행하세요~♡♡♡

@@plee0201 이 영화 꼭 보고 싶네요. 캐년 드 셰이 뿐만아니리 유타 멋있는 곳 여러 곳에서 촬영했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M-tw1jo 명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