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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고 시간을 들여 에너지를 소진한 후에 먹는 음식의 맛은 확실히 더 좋더라고요 😆😆

내원암에서 정상까진 안 가시는 거죠? 그렇다면 휴식시간 빼고 왕복 두 시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올라간 깔딱고개 쪽은 가파르기도 하고 암벽도 많고 난이도가 좀 있는데 내원암 지나 마당바위 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길지도 않고 무난했어요~ 밤 중에 내원암 매점 떠올리며 답글 달다보니 국수랑 도토리묵 급 땡기네요🤣🤣 안전히 즐거운 산행 하시고 매점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매년 봄 페스티벌이 열려요~ 중랑천 정말 잘 가꿔져있으니 내년엔 꼭 놀러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돈독하게님 채널도 놀러갈게요~~

꺅 구독 캄사합니당! 수락산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줄 전혀 몰랐어요. 저흰 앞으로 자주 갈 듯 해요~ 폭염 한풀 꺾이면 오랜만에 한번 다녀오셔요~😀 저도 지금 채널 놀러가겠습니당

감사합니다. 😆 유비소년님 첫번째 동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희도 몇해 전 이맘때 민둥산 백패킹을 했었는데 다시 보니 여전히 좋네요~ 구독하고 왔습니당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ㅋㅋ 맞아요 매점에 웬만한 건 다 있더라고요~ 준비 다 해놓고 놓고 와서 괜히 아쉬움이 컸지만 다행히 먹을거리가 부족하진 않았어서 여차저차 잘 넘겼답니당 🤣

댓글 감사합니다😍 높이만 보고 쉬운 마음으로 갔다가 예상 밖으로 난이도 높은 구간에 놀랐더랬지요 ㅋㅋ 그래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아모레미오님 채널도 잘 봤습니당 계속 응원할게요~~

오오 우중산행 엄청 운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엄두가 안 나는데 해보셨군요?! 고수시네요 🫢 ㅋㅋ 무의도는 잘 몰라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그래서인지 기대보다 더 좋았던 곳으로 남았어요. 여러분 우리(?) 무의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쎄요~~ 🤣

먹거리집 순대국은 간이 조금 세고 기름진 스타일이라 찐~~한 맛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타입이었어요. :) 호명산을 두 번 다녀오셨군요?! 저흰 이번이 처음인데 가을에 꼭 다시 가보려고요. 요즘 진짜 모기들 너무 극성이라 ㅋㅋ 이제 장마 끝 8월 찜통 시작이지만 지치지 않게 건강 유의하세용😉

완전 그렇더라고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좋고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예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우왁 캄사합니당 쿨하다니 정말 기분 좋은 칭찬이예요😍 구독과 댓글로 앞으로도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등산은 기세 아니겠습니까?!😎 (쎈 척ㅋㅋㅋ) 기차바위 밧줄 잘리기 전에 가보셨군요? 로프 잘리고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시더라고요~ 재설치한단 얘기가 있었는데 영 감감무소식이네요. 복구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아내분과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강으로 다니시는 영상들도 매우 좋아 보이네용👍🏻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다니시길 바랍니다.

몸이 산티아고는 벌써 잊었더라고요 ㅋ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물도 조금만 가져 가긴 했는데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은 녀석이었어요. 초등학생을 상대할 때도 최선을 다하듯 했어야 했건만😿🤣🤣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앗!! 주타산님 채널도 구경가서 구독했어요. 아직 안 가본 산 영상들도 있어 재미있게 볼 게 덕분에 많아졌어요. 👍🏻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하시길 바랍니당

네네 그렇더라고요~ 보통은 청평역에서 많이 올라가시고, 청평역에서 정상은 한 시간 남짓이라 그쪽으로 다시 내려오면 짧은 코스 가능하고요. 아니면 정상을 지나 호명호수까지 능선 따라 오르막 내리막 한참 와서 상천역으로 하산하는 긴 코스도 있고, 반대 방향으로도 가능하고요. 😊 저희가 캠핑장 나오던 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상천역에서 호수 방향으로 올라가는 분들을 꽤 많이 뵈었어요~

ㅋㅋㅋㅋㅋ 메모메모! 이전에 수락산 가보셨었나봐요~ 전 처음 가본 건데 구간구간 다른 매력으로 되게 다채롭게 펼쳐져서 좀 놀랐어요. 수락산 제 것도 아니면서 우리 수락산이 좀더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들더라고요 ㅋㅋ

몰랐는데 진짜진짜 매력덩어리 산이에요. 꼭 가보세용~~☺️

꺆 빠르게 보러 와주신 구독자님😻😻 알림설정 해놓으신 거겠죠? 게다가 댓글까지!! 정말 고맙습니다아아~~

꺄악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당😍 ㅋㅋ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은 와카코라는 브랜드의 나노프레스 라는 제품이에요. 이 땐 원두 가루를 가져갔는데 어댑터를 끼우고 커피캡슐을 넣어 쓸 수도 있어요. 근데 저거 한 오년 전에 산 거라 지금은 전완근 대신 배터리로 자동 추출되는 머신이 나왔더라고요~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검색하면 여러 제품이 나오니 참고하시어용😎

오오 임영웅님도 다녀가셨군요~ 저희는 이번엔 못 갔지만 한 시간 정도 산책하듯 들어가면 호수도 있고 되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가을에 다시 가서 좀더 느긋하게 주변도 둘러보고 해야겠어요. 😁

@@with_moon 호수주변서두 비박을 했어요 지금은 못 하지만 오래전에 했어요

아아 그랬군요! 캠핑장이 생겨서 좀더 안전하게 즐기게 되었지만 호숫가 캠핑이라는 낭만은 이렇게 구전되는 이야기가 돼버렸네요. 아쉽지만 산책으로나마 꼭 즐기러 다시 가야겠어요😊

오오 언제나 저희보다 나으십니다 ㅋㅋㅋ 댓글 기다렸어용☺️☺️

빠른 만큼 모험심 강하고 열정적인 송충이였어요. 새로운 곳에 안전하게 도착했기를...🤣

켈리 보고 계신가요~~~ 네에?????

도시로 가려던 모험심 강한 송충이였어요 ㅋㅋ 저희를 따라 오진 못했지만 어디에서든 행복하길🤣🤣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모톳바라 캠핑장내에 장비 대여 서비스는 없는 것 같아요. 저희는 장비 전부 들고 갔습니다. 다만, 캠핑장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장비 렌탈샵이 있다고 합니다.(차로 2분거리)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la-pat-mofu.com

도시 여행은 즐기지 않는 편이라 도쿄는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매력 넘치는 곳이더라고요. 도시 여행의 매력이라기 보다 도쿄가 아주 흥미로운 곳인 것 같아요. 안 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딱 그런 느낌이랄까요 ㅎㅎ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매일매일 질릴 때까지 맨날 먹고 싶어요 😍

잊지 않고 응원 댓글 남겨주시는 고마운 구독자님😻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구글 번역기 앱이요 :) DeepL 앱이랑 파파고 앱도 있고 문장 번역 시엔 이 두 개를 더 자주 쓰는데 카메라 번역은 구글 번역기를 더 자주 써요. 다른 두 개는 이미지를 아예 인식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국글 번역기 앱은 엉뚱한(?) 해석일 망정 반드시 결과물을 보여주거든요~ 😅

@@with_moon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보시다가 뭐든 궁금하신 거 있으면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수고로움 덕에 좋은 건 더 좋고, 맛있는 건 더 맛있게 느껴지니 남는 장사(?)인 걸요~🤣 언제나 좋게 봐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럼 곧 다른 캠핑장으로 이동해 조금 더 보여드릴게요~ ^_^

세상에❤️ 이런 댓글이야말로 찐감동인걸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앗

각성하라 각성하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백패킹 다니시는 영상도 잘 봤어요~ 체력이 엄청 좋으신 것 같아요!!

좋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배낭한끼님도 안전한 라이딩 하시고 즐겁게 다니시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구경갈게요~

ขอบคุณ Thank you for your comment.

웃어주시니 뿌듯하네욬ㅋㅋ 무렝게티 첨 가봤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깨끗하게 오래 보존되고 많은 분들께 사랑받으면 좋겠어요. 캠핑갈래님 우중캠핑 영상도 잘 봤습니다아아😊

따수운 분🥰 정다운 댓글도 감사해요~

캠핑 좋아하시는 군요?! 채널에 가서 영상들 흥미롭게 보고 왔습니다. 무의도 정말 좋더라고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매번 좋게 봐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이 꽤 많이 더워졌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

언제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꺆😍 85번째 구독자님 반갑습니다아~ 이번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라만 켜면 유독 더 차분해지긴 합니다 ㅋㅋㅋ

I need time to work on the subtitles, so I'll be able to do that in the next week or so. The meaning of the subtitle in the title is “If you can see the trash, how come you don't pick it up?”. Thanks for the advice.

어머 김어준님 동생분 외모가 출중하신가 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작년 8월 5일 생장에서 시작해 9월 4일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했어요. 한여름 더위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습하지 않고 장마가 없는 시기라서 오히려 한국 날씨보다 훨씬 좋았어요. 혹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중이신가요? 아직 기억이 생생한 상태이니 궁금하신 거 뭐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아는 만큼 경험 나누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