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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cams.com/video/cb3YulXc6JQ/video.htmlsi=yHu0UVRpcpSsPag7 최근 이 채널에 빠져있는데 쉽고 간단해보여 참고한 레시피가 있어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ㅡㅡㅡ 중력분 220 물 132 이스트 4 꿀10 올리브오일13 소금4 *각종 시즈닝: 양은 적당히, 치즈제외 각종 가루 총 2그람내외에선 물양 크게 변화 없고. 양이 좀 많아져 반죽이 뻑뻑하면 물을 살짝 더 넣으면 된다 체다치즈 취향껏. 많으면 좋음!

집에 남아도는 밤호박을 처치하기 위해 스프레드를 만들었다. 껍질과 씨 제거한 밤호박 또는 단호박 156 생크림 170 꿀 20 크림치즈 56 취향껏 꿀의 양은 조절하고, 크랜베리나 견과류를 첨가해도 된다 여기에 소금 후추 마늘 살짝, 카라멜라이징한 양파퓨레를 넣고 생크림이나 우유의 양을 늘려주면 맛있는 단호박스프가 된다

숙성없이 열기만 식힌 탕종을 이용해 100프로 통밀빵을 만들어 보았다 *탕종 통밀20,물110 *본반죽재료 통밀180 플레인요거트40, 물20 꿀20 이스트4 소금3 파마산치즈가루(옵션)5 버터20 * 본반죽재료에 탕종넣고 대강 믹싱 1차발효 60분 성형 후 2차발효 60~80분 180도 20~25분굽기

필리핀의 국민빵, 판데살 먹어본 적도 없는 주제에 텍스트로 배우고 상상해 만들어 보았다. 강력분310, 탈지분유18 소금4,이스트4 버터40 계란1 물170~175 *설탕: 40ㅡ은은한 단맛. (55를 추천!) *탈지분유 생략하고 ,물 대신 우유175~180로 대체 가능. (더 부드러운 맛일듯) *다음번에 또 만든다면? 내가 봤었던 유투버의 베이커스퍼센트를 따라 설탕은60, 버터40 오일10 으로 변경해서 해보려한다.

밀, 물, 이스트, 소금 4가지의 재료로 만드는 시골빵. 깜빠뉴. 집에서 최대한 간편하게 해보았다. 길게 (밤새)1차 발효를 주는대신 믹싱없이 그냥 모든 재료를 섞기만 하면 끝. ☆재료 강력분265, 통밀35 물 250 소금6 이스트2 꿀(옵션) 10 ☆공정 1. 분량의 재료를 한번에 다 섞는다 2. 25도 이하의 온도일경우, 이스트를 1로 줄이고 실온에서 12시간정도 발효 2-1. 25도 이상의 경우 위재료 그대로 냉장고에서 12시간 휴지 3. 1차 발효(휴지)후 둥글게, 타이트하게 말아 2차발효1시간 후 굽는다

1.사전작업(빵굽기 전날 밤) ☆탕종(유다네) 강력분30 에 뜨거운 물 40넣고 날가루없이 저어 뭉침 ☆단호박퓨레(120g) 익힌단호박에 취향껏 생크림과 꿀을 넣어 잼형태로 졸임 2.본반죽 재료: 통밀가루 270, 우유95물70, 꿀40,소금4,이스트4 버터20, 단호박퓨레120, 탕종 공정: a. 우유물혼합물에 꿀40, 이스트4, 소금4와 냉기 뺀 단호박퓨레와 탕종을 넣고 섞는다 b. a에 통밀가루 넣고 믹싱하다가 중간에 실온의 버터넣고 마저 믹싱한다 c.1차발효60분. 가스빼서 중간휴지15분. 식빵틀에 넣고 2차발효 후 굽는다(190~195도, 20~25분) ☆☆ 보통 식빵의 수율은 꽤 높아서 70프로 정도나 그 이상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퓨레를 넣을경우, 그 수분양을 고려해, 보통 잡는 수율에서...

분노 폭주기관차가 되어 금요일을 마무리하고 놀랍도록 주말을 평온하게 보냈다

데리야끼로 낚았으나 사실 데리야끼가 뭔지 잘 모름. 달달한 간장소스 정도로 알고있다. 그래도 얼추 파는 것 처럼 된다. ☆데리야끼소스만들기 간장30, 설탕30, 마요네즈30, 미림 살짝 넣고 냄비에 걸쭉해질때까지 졸인다. 흐르는 점도를 원하면 물을 섞어 맞추면 된다. 물을 안 넣을경우 농축소스가 됨 귀찮으면 그냥 재료 다넣고 전자레인지에 30초씩 끊어가며 1분가량 돌리면 된다

1. 폴리쉬 강력분90 물95 이스트 5 2.본반죽 폴리쉬에, 물 65, 요거트 70, 오일 50, 꿀 10, 설탕 10, 소금 8 통밀가루300 추천! 이지만 난 통밀가루가 모자라서 통밀195강력65 박력100으로 했다. 푹신한 식감 근데 역시 강력분 비율이 높은것이 맛있다. 3.토핑 체다치즈 캐러멜라이징한 양파 근데 다 생략하고 반죽위에 치즈만 가득 얹어 굽는게 나을것 같다. 230도5분 컨벡션 200도 8분정도 열풍모드로 굽기

월요일 저녁은 옥수수포카치아와 함께

탕종이 들어가면 확실이 빵결이 다르다!!!

탕종을 만들어 봤다. 보통 하루 숙성후 사용하기때문에 다음날을 저당잡히는 느낌이 들어 잘 안하게 되지만 확실히 탕종이 들어간 빵이 맛있다. 폴리쉬나 중종, 저온숙성등 빵맛을 좋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탕종법이 제일 입맛에 맞다. 기본공식은 1. 물과 밀가루 5:1 을 기억하고 2. 익반죽상태로 매끄러워질 정도로 휘저어 3. 하루 냉장숙성후 사용 권장 4. 총 밀가루량의 10프로, 최대 30 사용

책장 속에 묵혀두었던 베이킹서적을 다시 읽고있는데 새삼 재미있다. 중종법을 이용해 모닝빵을 만드려다 급 토마토빵을 만들고 싶어 절반은 토마토, 절반은 모닝빵으로 만들어봤다. 어쨌든 탈지분유가 들어갔으니 밀크번이라 했다. 역시. 토마토소스와 온� 시즈닝이 들어간 빵이 맛이 없을리가 없었다.

결국 온� 양념 다 때려넣은 파스타

(베이킹로그,바나나초코케이크) 바나나초코케잌에 유자청과 딸기잼을 곁들인 근본 없는 케이크

루미오븐으로 바게트만들기.공휴일의 베이킹로그.

소금빵 냉동생지와 말차바스크치즈케이크를 만들고 친구들을 만나 양꼬치와 양장피, 짜장면 냉짬뽕을 먹고 은혜로운 선물을 구경한 주말의 이야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상브이로그...(더보기). 찍으려 노력을 했다는 말.

(베이킹로그, 통밀크랜베리빵)어제 망한 베이킹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빵을 구웠다

먹고, 쉬고, 또 일하고. 직장인의 찰나의 기쁨 그리고 울적함의 굴레

그래도 금요일은 기분이 좀 좋거든요

직장인 브이로그라 쓰고 퇴사희망자의 브이로그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