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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으면 갚는다.

안산사는 ㅇㅈㄱ 내인생이 망하지 않기를바래라 망하는순간 너는 꼭데려간다 😅😅😅😅

전 70대중반, 경비 텃밭농사 주 부식 과일 일체 자급자족 넘 바쁘니 쓰러지면 아침 걍 정신없이 살아요 85세까지 농사지을 예정

목소리가 좋아서 편안히 듣습니다.

지혜로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Mostly concur. Unfortunately, I've never used an iron, and I wear a wrinkled suit, and the folks around me seem never to complain about it. 0_0 I agree that the black suit attracts a bad vibe, and the bright suit attracts positive vibes. I heard people who are in black daily are mystery or introverted.

민징 ******로또1등당첨******축원하옵나이다 *******로또1등딩첨행운대박팡파레******🎉제삼축원하옵나이다 ******기필코.결단코.단언코*******꼭.꼭.꼭******로또1등당첨******제삼축윈하옵나이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은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석이다가온다 ******나에겍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나에게기적이다가온다 ******황금재물운성취****** ******황금재울운성취****** ******황금재물운성취******* ******황금재물운성취******* ******황금재물운성취******. 😊😊😊😊😊😊

지혜로운인생님🙇‍♀️첫인사하고 💜좋은 콘텐츠로 건승하세요 🪭옷이 중요합니다 👚고생 스러운 어마들은 오로시👗자식행각에 다필요없는데 이쁘게 삽시다 ❤구독하고 갑니다 선물 🎁 꾹찍고 응원합니다 🎁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신나는 음악과 액션 영화 치고박고 튀는 그런 액션만화를 즐겨보면 몸에 힘이 나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80년을 건강하게 왕성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과 살다보면 서로가 본의아니게 마음을 다치게 되는경우가 점점 많아지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마음 한구석이 슬프고 서운한감정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내자신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더 큰상처받기전에 스스로의 독립방법을 찾는것이 마음을 덜 다칠일이네요 이게 현실인것같습니다

마자요 🎉🎉🎉🎉❤❤그리고 자식들도뫄주지마라요나는자식들아라서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듣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갑자기 동창회 동호회 나오고 몇년만에 연락 왔다가 자기부모님돌아가시고 자녀 결혼 다시키고 나면 전번 바꿔버리는...

난 아직 50 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출가한 자식들이 집에 찾아오는거 정말 싫을거 같다 난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가끔 운동 나가고 음악 듣고 영화와 유투브 보고 내가 필요한 공부도 하고ᆢ 아이들은 키워놓으니 이젠 각자 독립해서 외국에 있는데ᆢ 지금의 나의 삶이 행복하다 난 자식이 결혼해서 우리집에 온다면 별로 반가울거 같지 않다 그런데 며느리나 사위가 우리집에ᆢ? 상상만 해도 불편불편ᆢ 절대 현관문 비번 안갈켜줄거임ㅋㅋ 서로의 집에는 안가고안들이고 사는게 행복이다 내 재산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줄 생각 없다

자식의지하지말고 스스로 노후를 보내야합니다.노인문화센타 프로그램 많습니다.사람들도 만나고 취미생활도하고 한달 후닥갑니다.

깔끔 하게만 입는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나이나 장소에 맞는 옷 차림이 따로 있기 마련이죠 결혼식이나 모임에 등산복을 입고 갈수 없듯이~~

퇴직하면끝입니다 인간사가그렇습니다 직장동료선후배 퇴직과동시에끝입니다 사악한 인간세상~~

남믜 옷차림에 눈살을 찌푸려 본적도 없거니와 내 옷차림이 부끄러워 본적도 없지만 멀쩡하게 차려입은 사람의 더러운냄새와 지나친 향수 냄새 때문에 눈쌀을 찌푸린 적은 있읍니다. 남의 판단이나 생각에 별 관심이 없는데 불결한 냄새에는 예민한 편이라서...

고아원출신 친구 참 마음으로 경제적으로 만ㅎ이 도왓건만 말하는꼬라지 갈수록 가관 동창끼리도 왕따 모임도 못나와 난미국에서 떨어저살면서 오랜세월 가끔 간한국에서 알게된 사실 ㅊ동창들은 그친구욕하다가도 나만 보면 말을 뚝 끊어 나에게도 질투인지뭔지 마음상처주는그런말하는 사람 이젠꼴보기싫어 인연 끊어야겟다 노력함 오랜세월 그게 금방 끊어지지안코 가끔 생각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행복한 부자되세요

좋은말씀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없어지지만 않는다면야... 내 입에서 나간 말은 내말이 아님~

😊

몇년전 골프를 60이 넘어서 배우기 시작했고 아직 치고 있어요

통계는 무시 못한디ㅡ

의복이 날개라고했듯이 깔금하고 예쁘게 얼마든지 입을수있지요 희티셔츠의 청바지도 시원스럽고 너무 목이파진옷은 안좋아보이더군요 그리고 눈살찌푸릴옷 도대체 젊은여자들 타이즈인가요 몸에울곽이 다 들어나는옷은 눈쌀이 찌프려집니다 이런옷은 삼가하는게 예의바르게보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잠잘자고, 소식하고, 음악듣고, 책좀보고,TV도 조금보고. 그렇게 생각없이 살려고 합니다. 누구나 겪는 그길이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받아들입니다. 뭐든지.

나도 내 딸이 어릴때, 넘보기에 '이쁘다' 하는 얼굴은 아니지만 내보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여서 이쁘다고 했는데 순간 정적이 흐르며 아무도 말을 안하기에 '못난이 인형' 했더니 순간 까르르 웃던 사람들 생각이 나요

나도 내 어머니가 늘 부정적입니다. 일을 너무많이 하시는 탓에 일들을 본인처럼 하지 않으면 비난을 하시죠. 이젠 그걸 알기에 일도 하지말고 덜 힘들면 짜증도 말도 좋게 하실거라 생각했는데요.그래서 여행 길에 모두다 사서 먹고 잘 좋은말과 웃자고만 했는데요.엄마는 습관처럼 부정적인 얘기만하고 힘들다고만 투정부리듯 하셔서 엄마 일도 않했고 다 사서먹고 놀기만 하는데도 왜 그런가.2박3일동안 돈쓰며 좋은곳 와서도 이런가하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했는데요.무지 서운해하며 삐져서 말도 않더군요. 이젠 포기하고 전화도 보는것도 좋지가 않아서 멀리하니까요.요즘은 조금은 조심하는데요 그래도 같아요!

공부.많이.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생이불유 위이불시 낳았으되 소유하지 않으며 키웠으되 의지하지 않는다.

샬~롬♡ 사람사는거 각양각색이지요 형편과처지도 다다르고요 저는70대 크리스쳔입니다 주안에서 네부모를 공경하라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복을 받을것이라구요 내가 부모님께어떻게 했는가를 살펴보면 답이 앞에보입니다 저는 1남2녀를둔 부모입니다 손자6명에 손녀4명 이다보니 지금도 간간히 손주들 돌봐주며 살고있습니다 때로는힘들때도있지만 손주들때문에 자식들때문에 힘듦보다는 복되다 느낄때가 더많답니다 내몸이 강건함의 복이있으매 후손들 돌볼수있슴에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저희부부는 많은재산은없구 일용할양식 주심에감사하며 살다보니 지금이제일 행복하다 입술로 고백하며살고있습니다 내마음에여유를찾기위해서는 이왕에해야할거 긍정적인 마인드로 감당하면 힘이덜들지만 매사에 부정적으로 피해의식을 가지고 감당하게되면 힘들어 살기힘들다고생각됩니다 자식들 어려서부터 과잉보호하지말고 자기힘으로 할수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경제적사고방식도 무조건보다는 행함에따르는 댓가가 따라온다는것을 알도록 일깨워줘야됩니다 넉넉한형편이안되다보니 3남매 모두는 다 자리매김 잘하고살고있으며 부모에게 손한번 내민적없이 오히려 우리가 필요로하는것들 알아서 서로 앞다투며 채워주고있습니다♡❤

완전 공감. 신세졌던사람에게만

잘 봤습니다.

많이 웃고 삽시다좋은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60에만 알았어도 좋았을텐데... 80대가 되면 다 이렇게 됩니다. czcams.com/video/QRI9B9Jv3VU/video.html

혼자살면서 취미생활을 찾아요 복지관에가면 찾을수도 있고 친구도 사귀면서 재밌게살지 뭐하러 눈치보며 살까요

60대면 젊은데 뭐하러 며느리사이에 끼어사나요 저같음 혼자살아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딸 5명놓고 항상 말씀 하신거 입성수 귀성수 입니다 옷을 잘입고 깨끗하게 입으면 잘 입은 거지는 밥상에 밥을 주지만 찢어 지고 벗다시피 한 거지는 쉬려고 하는밥을 물에 씻어 준다한다고 옷은 깨끗하게 예쁘게 입으라고 늘상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 자매는 미국서 전부 명품은 아니너라도 옷들 참 예쁘게 입습니다 여유가 아주 없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너무 아끼면 궁상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

마음이 우울했는 좋은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고 노력하면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온길을돌아보게되네요 더욱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공간이군요! 저는 어두운 색갈을 많이 입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바꿔야 될것같아요 걱정입니다 무슨색갈이 어울리까 하구요......

유행타지않고 편한옷 밝은에너지 가득한옷 중요 합니다 늘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옷은 때와장소에따라잘입는것이주요하다고생각합니다 비싸지않아도 깨끗하고 단정한옷입니다

가장 괴롭고 슬픈 날은 지금 이 순간이지요

조의금 축의금 다없애고 사람만 들여다보고 먹을거면 개인이 해결 하고 오는 문화로 바뀌길 ~ 그건거 때문에 오히려 이해타산이 팽배해지고 ,,,

나이들어 깨달은 것이 있답니다. 부모든 자식이든 모든 인간들은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DNA가 있지요. 우주에서 단하나의 DNA유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인간은 수평적으로 흐른답니다. 따라서 가족관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수평적인 관계가 되는 것이 이치라 생각해요. 내인생, 자식의 인생 이 따로 있다는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나이들어 자식에게 의지하면 안되는 세상 이게 현실입니다. 내가 이 세상의 주인공이란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나도, 자식도, 그 누구라도 다 각자는 이세상의 주인공이기에 내인생을 내가 책임지고 인생을 살아야 만 합니다. 자식이 잘살면 다행이요. 부모인 나를 부양하리란 생각 자체가 없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자식은 키울때의 기쁨과 보람이면 그로 족하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