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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그래도 잘생겼잖아요..

아침에 머리를 안감으면 밤세 잠을자면서 땀을흘리고 그냄세가 머리에서 나는건데 아침에 어캐하고 출근하죠 ?

저 역시 타지에서 제 본명을 잃고 싶진 않은데, 예림이란 이름을 외국인 친구들이 발음을 잘 못하더라구요 (물론 아가들이긴 했음) 그래서 예림을 길게 늘려 예리미아... 에서 뒷글자 미아(mia)만 따올까 하다가도, 예림과 비슷한 이름인 에린(erin)이나 혹은 제 이름을 애너그램해서 만든 엠마 라이니(emma riny) 이리 세개 중 하나로 할까 고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나 림이나 성만 따로 뽑아 쓰기엔 애매하더군요 린은 뭔가 중국이름 같고...

형님....머리묶을때 겨드랑이가 자꾸 신경쓰입니다.

2:30 원빈,박보검같은 사람만 그렇게해라 6:07 난 차은우다(의역)

나이60인데요 저도호주플러머가능한가요 ? 전기기사경력2년이고요

사회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는 상황이라면, 저는 그냥 빡빡이 아니면 예수머리가 편한 거 같습니다. 빡빡이가 편하긴 한데 스님보단 예수죠 ㅎㅎㅎㅎ

이렇게 현실적인 이야기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사실 영주권자체가 목적인 분들이 많지만… 저도 마찬가지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나, 열정없이 순수하게 영주권만 바라본다면 결국에는 지칠수 밖에없을 것 같네요. 저는 제 길에 확신을 어느정도 갖고있는 편이고, 간호사라는 직업을 진지하게 생각하는데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전 투블럭으로 장발 3년차 학생인데요 미용실가는 불편만 제외하면 정말예뻐요 이상하지않습니다 켄지 닮기도하고 이뻐요 ❤

투블럭 장발 3년차인데 옆머리 3mm로 밀어서 머리 묶을때 깔끔하고 좋습니다...만 머리 풀었을때 스타일링이 애매하긴 합니다

헐 처음과 끝 모습이 너무 달러요. 후가 헐씬 좋아요

호주는 역시 다르군요. 한국은 라이센스도 없고. 그냥 어디 회사 조공으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그냥 뚝닥뚝닥 하고. 노조의 힘도 약하다보니 급여도 낮을 수밖에 없고..

찾을 땐 그렇게 안나오더니 알고리즘으로 뜬금없이 나오네 ㅋㅋㅋㅋ

여자지만 머리상태가 저랑 같아서 까먹을때쯤 되면 오고 또 오고 그러네요ㅎㅎㅎ

2:14 시작

한국에서 호주로 다시 돌아올 때는 돈 더 안 내도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애셋난 아줌마파마머리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짚고넘어가고 싶은게 있는데 Gp 는 일반의가 아니라 전문의구요 한국이랑 비교하자면 가정의학과 전문의랑 비슷합니다. Gp 는 의대 졸업한 뒤 4-5년 수련을 받고 전문의 시험 3단계를 통과한 전문의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의라는 뜻은 전문의 수련을 받지 않은 의사에요.

마지막에 돌리라는게 뭔지 모르겠어요ㅋㅋ 안돼 ㅜㅜ

지금 답글 달아주실지 모르겠습니다. 8월 말에 25mm로 밀고 지금 앞머리가 이마를 3분의 1정도 덮었는데 눈쎂까지 덮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 아세요? 내 눈은 평생 남을 보며 삽니다....그렇기에 명확하게 사실적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정작 본인은 거울로밖에 못 봅니다....내가 나를 거울로 보는 모습과...남이 날 보는 모습은 완전 다릅니다....

저도 투블럭 상태에사 머리 기른지 4개월입니다 앞머리 눈지르는 거지존은 넘기면서 앞머리는 현재 코끝까지 오며 옆머리 뒷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단계인데 이때 귀 윗 머리가 귀에걸쳐서 자라면서 개킹받는 단계입니다 저는 구렛나루도 없어서 라인따기도 힘든 상태라 진짜 포기마려운데 참고 기르는중 …

흰머리가 많이나서 새치염색 집에서도 하고 미용실에서도 몇번했는데 머리 많이 상할까요 ㅠㅠ

머리 열심기르고있는 머린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라이센스 없이 타투리스트 취업이 가능한가요?

와 저도 공감해요 저도 이상하게 머리 안감고 약속날 감고 말리고 나면 문득 내 머리가 이렇게 길었나 싶을 때가 있긴 해요.. 그리고 그 때마다 잇퓨 패스트샴푸 쓰면서 머리빨리 자라는 제품을 사용해주고 있는데 시너지효과로 빨리 자라는 느낌이 나요! 마냥 기분탓만은 아닌 듯... 빗질도 잘 해주고~ 단백질 음식도 잘 챙겨 먹으면 확실히 전보다 빨리 길어요!

지금 영상에서 머리 얼마나 기르신건가요?

투블럭 상태에서 펌으로 기르고 있는 40대 후반입니다

놀기연수...

눈썹위 1센치 인데 눈썹 중간까지 얼마나 걸릴끼요?

너무 못생기셔서 모든 털을 밀고 아무옷 아무거나 하나만 입고 열심히 일을 하는것이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있어보여서 아름다워보일듯..아무리 못생겨도 나보다는 상태가 좋아서 행복하실 듯

군대 전역하고 기르고있어서 어쩔수없이 어정쩡한 옆뒷머리 길이..

2:04 지금 제가 써티4 쿡커리가 있는데 페어워크 보니까 레벨 선택이 가능하던데 주위사람들 말로는 레벨4를 받아야 한다 라고 하는데 써티가 있는 셰프가 일을 하면 반드시 그 레벨에 해당하는 금액을 줘야하나요? 아님 쿡커리가 있어도 레벨 1 만 줄수 있나요??

그 어느 유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정보 왜냐하면 그 유학원 학생이 페어워크로 신고넣으면 그 유학원 학생은 한인사회에서 뽑지 않기때문에.... 제가 속해있던 유학원에서도 쉬쉬 하더라구요 심지어 케이무브 대한민국 정부 취업프로그램으로 써티4 쿡커리가 있는데도 최저를 받으니...

너무 길어서 그런듯 조금만 자르면❤

정말 도움이 됬습니다.

2년가까이 기르고 있는데 많이 공감되네요ㅋㅋ 다만 좀 긍정적이시라 장점이라 생각하는것도 있는거 같아여ㅋㅋ

투블럭장발해라 깔끔하고좋다

ㅋㅋㅋ 남친한테 영상 링크 보내줬어요!! 제대한지 얼마 안되가지공 머리가...ㅎㅎㅎㅎㅎ 전 얼마전에 패스트샴푸도 선물해줬는데 의외로 효과 엄청 잘 봤다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중요한건 단백질인듯 ㅠㅠ 단백질 잘 들어있는 샴푸였거든요. 머리빨리자라는샴푸 검색해서 그냥 후기 젤 좋은거 사줬는데 효과 톡톡히봄!!

ㄹㅇ 괜히 옆머리 밀어서 전체적으로 기를 때 옆머리만 뭔가 언밸런스해서 짜증나더라구요. 앞머리 지금 입술까지 오고, 뒷머리 끝도 턱라인 좀 넘었는데 옆머리가 짧아서 귀로 못 넘기고, 짧고 붕뜨니까 아오... 이거 영상 공감합니다. 기를거면 다 기르는게 답

세번째는 그냥 마당쇠 머슴인데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호주 간호 경력 8년차입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머리를 안감을거면 최대한 안감는게 기르는거에 도움이 되나요?

아니 눈빛이 너무 이쁘신데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자라는거지 뭔 방법이 있냐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버리기가 애매하면 입기도 애매하다..그래서 안버리고 둔 옷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고고

나이키나 아디다스 방수 슬리퍼 하나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