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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도 믿지 않을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조회수를 위해서..)

아니 이거 허구였어?

가짜뉴스. 거짓말입니다

뉴스타파같은곳

오~~~좋았써 이걸 파해치다니 당장 구독 진행시켜~!!!!!

꿔보고 싶다.. 현실이랑 햇갈릴정도로 심해도 상관없으니 꿈에서라도 놀고싶다.. 모험을 해보고 싶네요.. 워낙 꿈을 잘 안꾸고 말 그대로 눈을 감았다 떼기만 하면 밤낮이 바뀌어있어서.. 다른사람들은 다 꿈 꾼다는데..

게다는 패전국으로 잃은 자존심을 가짜 또는 허구의 이야기 로 영웅화 해서 존 심을 세우려는 쫌상 민족...

참 일본 ~ ㅉㅉ

난 처음에 엉 뭐지 여긴 어디지 라고 했는데 안방이여서 나왔는데 엄마가 요리하고 이써리 근대 뭔가 엄마가 차가운거야 그때 나는 생각했어 와일드? 분명 정신은 맗았거든 그래서 엄마가 갑자기 이상해지더니 괴물로 변한거야 그래서 웜메 저게 뭐야 하고 도망치다가 잡아먹힘 근대 며칠후에 또 똑같은 꿈을 꿔는데 이번에 내가 귀신아! 라고 외치더니 당황하는데 표정이ㅋㅋㅋ 겁나 웃겨서 아빠 골프체 다 던지고 도망치면서 방문 사이로 들어가서 꿈께서 골려주고 나왔다

난 대부분 꿈에서 그냥 관찰자임. 그리고 나오는 사람도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나옴. 그냥 무슨 영화보는듯.

8:39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각몽은 커녕 꿈조차도 못꾸는데 이거 맞나요

유튜버마다 딜도가 쉽다 와일드가 쉽다 ...

사실과 가설을 정확히 설명해 주셨군요...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은 영혼이죠? ...그러나 보이질 않으니... 뇌과학자들이 뻥치기 좋겠죠.

자각몽 한번 꾼적있는데 꿈이란걸 인지했지만 왠지 몽롱하고 내뜻대로 움직여지지는 않았음

ㅇㅇ

뭔가 갖춰놓고 거창하게 시작했는데 구독자 수랑 조회수가 안나와서 접었구나 힘내

저거 실제잇엇던일임ㄷㄷ뉴스에서밧음

1955년 실종되서 37년 만에 착륙한 뉴욕발 비행기의 이야기도 있던데...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 이상하지도 않음.

저도 선천적이었네요. 최근 자꾸 자각몽을 자주꿔서 검색해보니 이를 자각몽. 루시드드림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유투브로 정보를 찾다가 이 영상을 만났어요. 이 루시드드림을 통해 나를 탐구할수 있다면 좋은 활용이 될것같아요

무슨 세계 5대 미스테리입니까? 가짜 기사라고 밝혀졌는데..

아 깨어 있을때 상상이라기엔 너무 또렷한 친구목소리 들린 적 있었는데 그거 무시했으면 자각몽 꿀 수 있었던건가..

ㅠㅠㅠㅠㅠㅠㅎ

영상들을보며 상상만했었는데 딱한번 자각몽을 경험한적이있습니다. 해보진 않앗어도 이론은 있던터라 처음 경험을 와일드로 진입을했는데 희귀케이스인가요?

꿈자체를 안꾸는

야이씨

꿈에서 뭔갈 하면 그냥 하는것 처럼 느껴지는 그 이질감이 있어서 구욷이 RC첵은 안해도 되던데 그니까 음 자연환경의 공백이 느껴지기도 하고 암튼 종합적으로 좀 그럼

완전 선명한 컬러에 감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꿈을 자주 꾸는데 최근들어 그런 꿈 더 자주꾸고 더 디테일 해지는 느낌 꿈이란걸 꿈에서 자각함. 근데 자각하면 할 수록 더 현실 같아지는 느낌 ㅋㅋ

*원하는 꿈 꾸는 법* 자각몽을 꾸기 어려우신 분들은 원하는 꿈이라도 한 번 꿔보시는 걸 추천해요! 일어나도 그렇게 피곤하진 않고 재밌어서 추천해드리는 방법이에요! 첫번째, 상상을 한다. 그냥 꾸고 싶은 꿈이나? 나오면 좋겠는 인물을 상상해요. 두번째, 잠에 든다. 그 상태로 잠에 들면 그냥 제가 상상한 거랑 비슷한 느낌의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안 될 수도 있고.. 저만 그런 걸 수도 있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 까 해서 댓글을 써봐요.

꿈이구나 까지 알아챈 다음 방안에서 어떻게 몸을 일으키고 방에서 나가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지를 알려주세요 루시드드림 알려주는 분들 다 똑같은것만 이야기하고 제알 결정적인건 다 안알려주네요 본인도 어떻게하는지 모르시는건지ㅠㅠ 다 딱 그 전 단계까지만 알려주네여ㅠㅠ

근데 꿈에서 깨고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미래에는 꿈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서버에 로그인 하듯이.. 그리고 '있다가 꿈 속 어느 서버에서 만나자.'가 친한 사람끼리 저녁 인사가 됩니다.

근데 꿈을 아예 못 꾸는건 어떡하나요? 꿈을 못 꾼지 한 2년은 된 것 같은데요..? 단순히 기억을 못하는건가요?

저 도전했는디 성공함뇨! 그래서 창문뿌수고 다님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16살 밖에 되지않았지만 평소 가위를 자주 눌립니다.. 그걸 이용해 가위를 이용한 즉 와일드를 이용한 자각몽을 자주꿉니다. 처음에는 몸이 안움직이고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공포와 무서운 형체에 무서웠지만 그 가위가 지난뒤 다시 잠을 청하면 거의 매번 원하는 꿈을 꿨습니다 주로 낮에 자주 일어났죠. 어는순간 그 사실을 알고 가위에 점차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와일드를 이용한 자각몽을 수십번 꿔웠지만 점점 수면의 질이 안좋아지고 평소 집중도 잘안되는걸 느겼습니다....

이 영상 본 후 자각몽에 성공했습니다. 바로는 아니고 몇 주 흘러서요. 몇 년에 한 번씩 우연히 꿈이란 걸 자각하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보통 그럼 바로 깨죠. 어제도 아마 우연이었을 거 같은데 갑자기 꿈이란 걸 인지한 예전과 달리 이 영상 본 기억을 토대로 자각했습니다. 어디론가 뛰고 있었고 양손에 장갑이 껴 있었는데 달리다 보니 어느 순간 한쪽이 없어져서 이상하다 생각했고 잠시 후 양손에 장갑이 다시 끼워진 걸 본 순간 이 영상 생각이 나면서 이거 꿈이구나 자각했습니다. 그 순간 쿵 하는 느낌이 들면서 가라앉아 있던 의식이 확 올라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꿈에서 깰 듯한 느낌. 이때 침대 위 내 몸을 느꼈습니다. 손가락 꿈틀하니 움직이진 않지만 느껴져서 아 잘못하면 깨버리겠다 싶어서 꿈속 풍경에 집중했습니다. 다행히 눈은 안 떠지고 그 꿈 속에 머물러지긴 했는데 그 공간에 대한, 꿈에 개한 몰입도랄까요. 그게 좀 낮아진 느낌이더라구요. 직접 체험하다가 vr로 간접체험하는 느낌이랄까요. 주변인과 상호작용은 가능했지만 자각을 유지하기 좀 힘든 느낌이었어요. 목적이 있어 어디론가 뛰고 있다가 자각 후 꿈의 스토리 진행이 멈췄고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다 보니 스토리가 없다 보니 몰입이 떨어지더군요. 능력은 사용 가능했습니다. 날려는 시도는 안 해 봤고 사람이나 물건을 중력처럼 끌어당기니 미약하게 동작은 했어요. 이후 기억은 없는 걸 보니 꿈이 깨지고 깊은 수면에 들어갔거나 암튼 자각이 깨진 거 같네요. 학습의 결과는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자각몽이라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꿈에서 사람들에게 꿈 속이라고 말하고 다님

아이씨 ㅋㅋ 눈나랑 형아랑 레슬링 ㅋㅋㅋ

형 어디갔어..

저는 꿈에서 꿈인걸 알고 학교에 범죄나 해보려 했는데 어떤애가 하지말라고해서 그만뒀습니다 ㅋㅋㅋ

꿈속에서 는 자기마음대로 생각이 안돼요

옛날에 꿈에 선명한적이있어서 이제부터 꿈을 꿈이라고 인지하자라고 인지하고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이가끔이네 깨어나야지했는데 어떻게해야깨는거야 하면서 깸

Mh370...

근데 이거 왜 하나요? 심심해서?

작성자님 제 RC는 손으로 코막고 숨쉬러 보기인데 꿈에서 인지를했는데요 안일어나지는데 얻떡해야하나요

아무도 모르는 가쯔아 사건을 알려서 검증하는건 뭐누 ㅋㅋ

생각보다 네추럴이 많네요 저도 25년간 매일 와일드 하는 네추럴입니닷

ㄷㄷ

거짓은 곧 현실이된다..소쿠리태수

자각몽 3번꿔봤고 늘 신기해서 세번다 꿈내용을 메모했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는 현실과 똑같은 배경이였고 원하는데로 행동할 수 있었지만 세번째는 아주 얕은수면이였는지 틀어놓은 tv소리도 들리고 자각몽을 인지하자마자 배경이 흐릿하고 '깨기싫다 더 놀아야되는데'하고 억지로 배경을 그리려고 노력했었네요 하늘을 날려고해도 잘 안되고 나무높이정도까지만 점프가 됐어요 루시드드림을 하기위해 따로 노력은 하지않지만 늘 반가운 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