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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입니다😁 그것을 경험하기위해 과정을 즐기기위해 여기 이곳에 왔으니까요 ❤️고맙습니다🌿😘

지저분한 방을 제대로 그대로 봐줄 수 있는 마음이 생겼기에 치울 마음도 생긴거죠😁 안치우고 제대로 안보고 싶었던 마음 그제서야 봐주니 아픈 마음들을 돌봐주니 아 이제 제대로 니네들을 관리해줘야겟네 라는 것이 되었겠죠! 작다고 느끼지만 그 변화 자체는 넘나 큰 변화이기에 축하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범준님은 차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아요 여태 올리신 댓글보면 운전과 관련 또 차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네요 반쪽 덜렁대는 아이 귀엽네요 ❤

현실계에서는 그들이 남이지만 마음계에서는 그들 또한 나의 내면을 보여주는 거울이죠 그들과 대면이든 내안에서의 어린 나의 감정을 보아주든 해소시킬 방법을 아신다면 효과가 있겠죠

예전엔 왜 이해안돼 이러면서 화가 나고 그래도 뭔가 놓을 수 없는 집착으로 듣고 기필코 얻겟다라며 울분으로 공부하기도 했었죠 😁 그런데 그 시기를 겪어봐랴 큰 그림이 보이고 이해가 되기 시작해요 집착이 뭐지 이거 집착인가 아닌가 둘다 겪어야 지나고 나서 아 집착이었네 라고 알아채죠 그래서 하나하나의 답답한 과정들이 다 배움의 연속 데이터의 집합로으로써 지나고나야 아 맞다 이걸 말하는거구나 알아챕니다 👍❤️

앗싸!! 이따 아파할 시간을 축복합니다!! 😁 아시잖아요 아파해야 해소된다는 것!! 👍 또한 마무리에 나는 사랑받을 자격있떠!! 라고 강력하게 마무리 해주세요😉 오늘도 고맙고 싸랑합니다 ❤️❤️😁

연습실 궁금해요. 속이 답답해서 큰 소리내며 거울명상하고싶은데 식구들 놀랄까봐 못하겠어요 제 공간도 따로 없기도 하고요 연습실을 한두시간 빌려서 사용하시는건가요?

@@user-ic3rc7dg9l 넵 한두시간씩 잡아서 쓰고있구여 요금은 연습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2시간 기준 1만원선 안팎이니 저렴하세요. 저도 님처럼 개인 연습실 대관이 까다로울줄만 알았던 시절엔 그런 고민 많이 했었죠 많이 불편하셨겠다~~~

@@user-ic3rc7dg9l 넵 대관비용은 연습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2시간기준 대략 1만원 선이더군요 저도 연습실 대관이 막막할땐 셀러마 님처럼 감정은 북받히는데 풀데가 없어서 막막함에 꽤 짧지않은 시간동안 방황했던 기억이 선해요 많이 답답하셨겠구나~~ 그리고 추가적으로 고함항아리도 준비하시구여 부디 좋은 연습실에서 맘껏 응어리진 감정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

어떤것이 왜 그랬냐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읺는 질문이라 답하기 힘들군요 친구에게 죄책감을 가진 느낌을 충분히 느꼈으니 나에게 보증금을 줘야하는데 왜 안주느냐에 이해가 되지않는다는 말인지 저녁무렵사건이 생겨났는데 답답하다는 말인지 그럴권리가 있다라고 최종 결말을 정해놓고 과정 잠깐 맛보고 이제 돈이 들어오겟지 라는 마음은 누가봐도 위장이고 (가짜흉내) 알아차리고 느낌을 해소 하셔야하는데 이것은 각자의 서사의 기억속에 얼마나 깊이 무의식의 기억이 있는지 모르기에 단시간에 해소 되지않아요 시크릿처럼 이제 알아차렸으니 돈 들어오겟지 는 또다른 역시크릿을 생산할 수 밖에 없어요 현재에 나타는 내면의 모습은 왜 안돼지 인데 충분히 무의식 해소를 안했기에 답답한 현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제 무의식 분리과정 영상을 시청하시고 감정기록을 해보면서 내 안에 무엇이 잇는지 찾는 것니 정화이자 해소입니다 충분히 이행한후 현실을 바라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

우리는 어느 한쪽만 붙잡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나 세상이 반대쪽을 잡고 있고 그 모든 상황이 전체적인 시선에서 봤을때는 제로 균형인거죠 그러기에 지금 피해를 느꼈다면 가해가 없을 수 없죠 분명히 가해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고 내가 피해를 잡고 있기에 가해가 오는 당연한 상황이 생기는것이죠 일부러하는 말같다.... 라는 건 거부감 불편함의 또다른 표현입니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않는다는 것이니까요 그럴 수 있죠 이론의 바탕을 강화하기 위해 억지같다 라고 느끼실 수 있죠 느끼는 건 모두 다르니까요 영상을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나의 세계 나의 시선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서사와 시선으로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Oknamu 먼저, 불쾌하실 수도 있을텐데 성의 다해 답글 달아주셔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저 스스로의 무지와 우매함이 답답해서 여쭤본 것에 가깝구요. 변명이지만 제 속마음을 좀 말씀드리자면, 무의식 정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저도 나름대로 공부와 실천을 해보지만,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맞게 하고 있나?' 혹은 '이 이론이 맞는 것일까 ' 하는 답답함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무님의 앞선 영상들 보면서 감정일기? 의 예시를 들어주신 것이 구체적이고 좋았는데요, 편집상 한 페이지(?)에 피해와 가해의 두 가지 목소리를 같이 발견하시는 것을 적어주셨어요. 아마도 알아차림의 고수가 되면 그런 다양한 층들을 한 숨에 느끼고 정화할 수도 있는 것일까요? 저는 그 경지에 이르지 못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영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마음 다치시지 않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보다 더 따스하게 댓글을 달고 간절하게 공부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전혀 마음 다치지 않았고 GY님의 이 글에 대해 나누고픈 이야기가 생겼습니다 제게 질문을 주시는 분들은 크게 두가지로 제게 나뉩니다 이것저것 조금 해봤어요 영상도 보고 이렇게 해보았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 ㅠㅠ 간절하게 알려하시는 분, 두번째는 찔끔 게다가 내 영상도 진심으로 보지 않고 대충 보고 빨리 빠른 답을 니가 줘 라는 요구와도 같은 공격성 물론 자아가 듣기 싫고 자아의 회피성때문에 영상들이 불편하고 졸리고 피하고 싶지만 노력도 하지않고 니가 해결해줘 라는 태도는 정말 분노하게 되요 댓글을 읽다보면 아마 느껴지실거에요 제게 메일로도 오니까요 뭐랄까 귀여운 수준이 아니라 수학문제를 풀때 스스로 인내하고 찾아보며 의문과 핵심이 뭘까 원리가 뭘까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이 바로 이 마음공부의 전부인데 쉽고 편한 답을 달라는 건 그게 진정 내가 답을 줄지언정 그 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죠 마음공부로 세상이치를 보듯 현실계의 이치도 같은 것 같아요 내가 보이는 만큼 보게되고 내가 과정을 반복하며 얻은 이것은 절대 잊지 않게 되는 것 글이 길었지만 님의 글에는 나름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늘 풀리지 않아 답답합니다 허허 이 마음 잘 전해들었고 저또한 그래요 최대한 같이 노력하며 내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 다 있다는 것 입니다 ❤️ 짧은 글속에 헤메시는 부분을 정확히 써주시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음번엔 좀 더 길게 써주시면 댓글로 도움드리겠습니다 👍 따스한 글에 저도 진심을 잘 받았습니다 ^^

그럼요 늘 내면을 현실이 비추니까요 반갑습니다! 😉👍

우아앙 그러니까요 😭공명되어 분리된 아픔도 느끼셨다니 최고! 감사합니다

@@Oknamu 나무님 고맙습니다 ^^ 내가 아닌 다른 분의 아픔을 그대로 느껴주며 안내하는 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나무님이 그 과정에서 남몰래 흘렸을 눈물의 온기가 전해져서인지 더 집중해서 들었던것 같아요. 👍❤️ 그리고 위에 적으려다 길어질까봐서 차마 적지 못한게 있는데, 그 아픔이 공명되는 찰나에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의 아픔이 같이 겹쳐졌어요. 할아버지는 손이 귀한 집에서 서자로 태어났는데 하필이면 얼마후에 증조할아버지와 본부인(증조할머니이지만 그렇게 안 부르고 싶어요. 그 이유는 잠시후에) 사이에서 적자(작은할아버지)가 태어나는 바람에 당신이 받아야 될 사랑을 동생이 다 가로채는 형국이 되었고, 집안의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고 대학 나와서 학교 선생까지 했던 작은할아버지와는 달리 저희 할아버지는 매우 어린 나이부터 집안에서 멸시받고 버림받아서 홀몸으로 자수성가하셨다는 얘길 저희 어머니께 전해들으며 자랐어요. 이 사연자분의 사연과 완전 같지는 않지만, 부모님과 할머니께 사랑도 제대로 못받고 버림받으셔야 했다던 얘기에 저희 할아버지도 그런 내력이 있으셔서 이상하게 남 얘기 같지가 않은 느낌이 강했어요.

어쩌면 그 버림받은 마음 느껴주라고 마음공부하는 범준님에게 오는 것인지도요 ㅠㅠ 저또한 역량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간절한 도움의 손길을 보았고 내 안의 버림받은 존재가 있으니 이를 더욱더 봐달라고 외치는 자아가 있어 메일을 받게 되었다는 걸 인지했고 내가 걸어온 만큼 이 아픔을 느껴야 이 분또한 성숙된 삶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감사한 정화였지만 쉽지않았고 아팠습니다 ㅎㅎ😂 알아주셔서 역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너무나 큰힘이 됩니다 사랑하구요 감사합니다 🥹❤️

호잇님 맞아요 자신에게 원망할 수 밖에 없었던 아이가 많이 가엾고 아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같이 공유해주시고 진심주신 마음 정말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gc3vu9xj2u 아, 메일의 주인공이시군요~ 나무님의 영상을 보고 저도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나무님께도 감사하고 이 사연을 접하게 해주신 사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잘 우셨어요 😭🥹 정말 이 말이 맞아요 잘 우셨고 잘 풀어내셨어요 더 많이 느끼고 우시길 바래요 피해모드에서 충준히 바라봄이 있었다면 그런 가정에서의 비참한 나를 버리고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바라는 그 소망도 같이 풀어주세요 기쁨에 다가서고 계세요! 잘해내셨으니 잘할겁니다 ❤️😉저와 함께 힘내욥👍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공격자아만 붙잡고 있는게 아닌지 확인하시고 피해받은 자아 입장도 뱉어보시면 도움 될겁니다 더디고 느리다고 느끼는 조급함뒤에 뭐가 있는지도 보시면 좋죠👍

@@Oknamu 아 답감사해요 ㅎ 피해자아는 아픔을 뱉는건가요~? 막상하려면 멍해지고 아무런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ㅠ.ㅠ 감정일기를 쓰기해보겠습니당🥲

@@user-cg4vc4pi6x 네 제 설명만 듣는 것과 직접 해보시는 건 천지차이에요 매일 자주 깊게!!! 더디시다면 무의식으로 시작하는 제 썸네일을 차례로 무의식 원리 부터 차례로 최근 영상까지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몇번 씩 반복적으로 시청하고 나면 아 내가 무엇만을 잡고 있었나 집차이었구나 더 잘 이해하실꺼에요 자신안에서 답을 구하는 과정은 늘 아름답습니다 미루거나 게을리하지말고 빨리 자주 할수록 그만큼 재미진 현실을 사시게 될거에요 그러니 과감하게 나에게만 온전히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

@@Oknamu 네!! 너무~ 감사합니당 😁🥲🥰💕

​@@Oknamu안녕하세요 저도 말아차림 몇년째 진행중인데요 뭔가 좀 느리다는 생각이 어느날 들었어요 감정이 깊게 묻혀서 그런지 감정이 잘올라오지않아요 가끔씩 한바탕 울다가 그치는데 항상 여기서 끝나요 가끔씩 울먹울먹 하다가 그치곤합니딘

앗 울어진다면 무언가 내면의 아이가 반응 한것이니 찾아보세요 ❤️

이제 한걸음 걷는 발걸음이 그다지 가볍지는 않겠지만 시작을 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나무님의 영상을 몇편 보지 못한 상황에서 왜 저는 나무님의 메일 주소부터 찾았는지 이제는 알거같아요 그리고 전날 한시간도 못잔 최악의 컨디션에 저의 마음을 간절함을 풀어놓은 그 시간을 이젠 알거같아요 그순간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한게 아니였고 나무님의 손길을 저에게 주신거같아요 어제 나무님의 영상을 확인하면서 저는 눈물 콧물 오열을 하면서 어린 아가의 저를 보는 귀한 경험을 했어요 눈물조차도 사치라고 했던 제가 정말 제 가슴팍에 있는 눈물의 에너지를 다 쏟은 하루였어요 그러다보니 몸도 마음도 통증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식구들은 시체가 된 제몸을 맛사지 하면서 걱정하는 모습들을 가슴으로 느끼고 처음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감사함을 느꼇어요 단 시간에 느끼는 저에게 오는 감정은 내 자신이 너무 소중하다는 귀한 마음이였어요 저에게 그냥 주시는 선물은 아닐거예요 그래서 나무님!! 그냥 해보려구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걸어 가보려구요 나무님의 영상 처음부터 마음을 느끼면서 시작해보려구요 그냥 감사하다는 표현외에는 더 큰 단어가 생각나질 않아서 죄송해요 제 삶에 오셔서 저를 조금이나마 움직일수 있는 사랑 간직하면서 살아볼게요 훗날 나무님 제가 또 다른 삶으로 나무님을 찾는다고 해도~ 아니다 시간 시간 제 시간에 나무님은 항상 존재하겟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오늘이 저의 전부는 아닐거지만 오늘을 절대 잊지않을 소중한 시간이라는건 잊지않을겁니다 성장한 모습으로 연락드릴게요 감사하고 💜💜💜💜💜💜💜💜💜💜💜💜💜

@@user-gc3vu9xj2u 몸의 반응은 제대로 마음을 본 증거에요 힘드신 와중에도 글 공유 감사합니다 자신의 감정늘 제대로 드러내고 존중받고 위로 받는 댓글들의 사랑도 충분히 느끼시고 버려졌음을 아픔을 인정했기에 그 아픔이 치유되면서 나는 귀한 존재였구나 라는 감정도 풀려 다가온것입니다 ❤️ 나를 돌봐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감정표현을 가족에게 모두에게도 많이 주세요 가게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돈의 의한 가해 피해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됩니다 이 돈을 받고 못받을 때 나는 어떠한 두려움이 느껴지나도 차분히 명상주제로 삼으시면 좋아요 😊❤️ 몸의 반응도 빨리 없어지면 좋겠다라는 것보다 이게 여태껏 못느낀 감정의 벽이 허물어지는 아픔이구나 로 인식하시면 좋습니다 !

@@user-gc3vu9xj2u명현반응을 이렇게 인식하면 그다지 괴롭지 않을 수 있겠네요. 오늘도 많은 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와.... 내가 쓴 것을 요약한 것 같아요! 😊 게다가 시간순도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걸어가주세요 🌿🍀🌱☘️❤️

덧붙임이 생겨 댓글이 길어졌네요? 공격성이 올라왔을때 여기에서 더 들어가세요 공격성을 알아차리고 그 공격을 당하는 피해마음에서도 풀어줘야해요 공격성을 느꼈다면 아파 하는 아이가 있어야 이치가 맞죠 그 아이의 시선에서 다시 한전 더 풀어주고 두 마음이 분리가 되면 자연수레 공격자아가 편안해질거에요❤️❤️❤️❤️

@@Oknamu 피해자 모드 2년이상 풀어준거 같아요ㅠ 그러고나니 공격성(가해자)이 올라오더라구요..사실 알아차리지 못하고 헤맸어요..그걸 또 수행하는데 2년을 보냈네요ㅠ..이젠 뭔가 텅빈마음 상태 같아요..또 올라오겠지만요^^;;

아무것도 잘못되거나 헛된시간은 없어요 다만 그렇게 믿고 자책하는 것이지 그 상황을 다시 봐줄수만 있다면 왜 그래야했는지도 보일겁니다 ❤️ 감사해요 건강하고 번창할게욥😊😁

와 대단해욥! 오랜만에 펜을 잡게 해서 영광입니다😂호잇님의 마음이 편안하셨길 바라고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언제나 격려와 응원 감사해요 ❤🧡💛💚

화이팅이엽❤️❤️❤️❤️

다행입니다!😊❤️❤️❤️❤️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느긋해지셨다니 😉감사합니다

오오오 ㅠㅡㅠ 우짜노 그 답답함 알아요!! 일곱시즈음이나 좀 더 빨리 해석 영상 올라갈거에요!! 필히 시청 꼭 시청해주세요 😁 지금 열심히 마무리중입니닷닷❤️ 가해시선과 피해시선이 아마 분리되실겁니다 범준님은 제가 확신해요 !!!! 늘 정성스런글과 같이 걸어감이 힘이되어요 오눌도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응원해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

음악선택은 내용이나 나의 느낌을 나타내고 싶어서 씁니다. 이 내용은 두려움을을 일으키고 강인한 내용을 주제로 삼아서 전체 동영상의 늬앙스를 만든 의도입니다. 거부감이 생길 수 있죠.

우선 푸는 방법을 자세히 다음편에 소개할 예정이니 꼭 시청해주시며 해소 하시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가치 없는 존재라는 건 그것과 관련한 기억의 고통이 있다는 것인데 그걸 추적해야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또 피해의식을 내가 진짜 많이 가졌기에 공격성도 가질 수 밖에 없던 아픔에 머물러야해요 ㅠㅠ 꼭 자신에게 해소할 시간을 넉넉히 가지시고 담편 꼭 같이해요!!

@@Oknamu 진심어린 답변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 기억속의 감정을 같이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번 영상 기다릴께요^~^

혹시나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과거를 가지고 계시나요? 항상 줘야 맘이 편하구요 혹시나 그러하시면 과거에 부모나 주위의 사람들애게 받는 것을 많이 경험하지 못했고 한편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원했을 수 있어요 줘야지 받을수 있다는 생각이 무의식에 깔려 있을수 있어요

@@user-md3gn6xv5q 네~둘째라서 첫째가 잘하니깐 기회도 많이 주어졌고 부모님이 힘드니깐 부모님 일손 많이 도와드리고 받으면 그 사람들꺼 뺏는거 같아 미안하고 차라리 안 받는게 모른척 해주는게 마음이 편해요

먼저 고통스런 마음을 울음으로 표현해보세요 ㅠㅠ 나타내보세요! 가만히 눈을 감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이런 비슷한 감정을 느낀적있는지 회상해보세요 (이걸 추적이라 하는거에요) 그때 그 기억안에 들어가서 느껴야했던 모든 감정을 다시 느껴보세요 한동안 그러면 자연스레 편안해집니다 수고하셨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앗!! 슈퍼 땡스 처음 받아봐요 ^^ 꺄르르르 ❤ 감사합니다

아유... 저는 완죤 사랑해요! 수줍음쟁이시네요 ㅎㅎ 다음편도 큰 힘이 될거에요! 저또한 정성수런 댓글 넘나넘나 감사하고 힘이 되요!! ;)

맞아요. 두려움을 모르면 못 느낀다면 사랑도 못 느끼게 되는 거죠. 깜깜한 산중이라고 하니 예전 외할머니댁이 정말 깡시골이었는데 명절때 갔던 기억이 나요. 택시 타고서도 한참 들어갈때 불빛없는 시골이 정말 두려워서 엄마 손 꼭잡고 바싹 붙어서 달달 떨면서 가면 저만큼 언덕에서 불빛 켜시고 아무리 늦어도 기다려주시곤 했던 할머니의 바싹 마른 품... 흡사 두려움뒤에 사랑이라는 보상처럼 따스하고 아늑했지요. 혜안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이 생각보다 강력하게 어린 아이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찾아보시기 어려우시면 어린시절 강렬한 기억으로 들어가 보시길 권해요.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

두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소량의 빛에 관찰되는 변화되는 모습을 기반으로 나의 감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두번째는 완벽한 어둠에서 실루엣만으로도 느껴지는 미지의 존재의 내 공포를 끌어내기위한 도구로 사용하였는데 두가지다 죽음의 공포안의 미움 아픔 두려움 슬픔 모두 느낄 수 있었어요 그 아이들에게 저도 사랑과 축복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