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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말에 연주회 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아~너무 좋아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름다워❤

아풀버전!! 너무감사합니다❤️❤️진정성이 느껴지는 지영님의 연주와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곡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곡,, 연주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라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전혀 몰랐던 새로운 곡을 듣는 기분이 듭니다 신선한 바람을 쐐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구름위에 붕 떠있는 느낌이예요🌫 요즘 좀 지쳤었는데 위로가됐어요 넘고맙고 감사합니다😊 10월 독주회 하는날 봬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마음을 적시는 듯한 연주

너무 좋다는 말밖엔... 지방러 팬으로서 통영음악당에 울리는 문지영 피아니스트님의 피아노 연주 언젠가 꼭 듣고 싶어요.

16:49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피아노라는 악기에서 만들고 싶은 소리. 이상적인 소리 같아요. 투명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무게감 있는 소리. 10월 독주회 예매 했습니다!! 좋은 연주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영님도 음악도 아름답..❤

쇼팽쓰앵님이 하늘에서 윙크하실듯요😂 문지영씨 때문에 우수에 찬 음악이 어떤건지 쇼팽음악이 어떤 색채감을 가지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아 이게 슈베르트구나.. 슈베르트 곡은 이런거였구나..나 슈베르트 좋아하는구나… 정말 많은걸 느끼는 연주였습니다

이 시대에 숨겨진 보석같은 피아니스트 ❤❤❤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와요

13:02

시츄언니셨네요. 저는 시츄 엄마입니다.

부럽다. 너~

머리..ㅎㅎ 다음번 샵 방문시에는 레이어드 안하는걸로..ㅠ

슈베트르 즉흥곡.. 와 너무좋아요 전 요즘 4번 치는중인데 지영님 연주는 역시나 역시네요 ,,.. 지영님 퍼컬이 슈베르트 같아요 슈베르트 연주할때 특히나 빛나는 거 같아요,, 너무 너무 잘 듣고갑니다❤

이렇게 좋은 연주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들어도 되는지.. 그저 황홀하네요,, 요새 지영님 슈베르트 소나타 보고 빠져들어서 지영님 연주만 계속 듣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베토벤 1번소나타 정말 맘에 드네요.. 지영님 연주는 항상 첫 음이 사람을 사로잡는 힘이 큰 거 같아요.. ~ 안정적인 템포와 또렷한 스케일도 지영님만의 매력인 거 같아요 명연주 잘 듣고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지영씨~ 소리로 말하고 있네요ㆍ 많은 이야기가 담긴 당신의 여정을 느낍니다ㆍ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악을 ㆍ 근데 왼쪽머리를 좀 다르게 해 보심 어떨까요?

몇번 듣다보니 첫음부터 울컥하네요~~pf. 문지영님은 이런 분위기의 곡연주에 특화된 무언가가 늘 존재하는 신비스러운 느낌이 청자입장에서 참 편안하게 들려서 계속 찾게되는 것 같아요🙏

Wow! You play this sonata as well as Rubinstein played it! I missed Rubinstein's last performance in his farewell tour of Europe in his Rome recital in 1975, because the tickets were sold out the first day they were on sale! I am still filled with regret for not buying my ticket in time to hear Rubinstein's last performance in Rome. I rejoice in hearing you play Brahms on the same level as Rubinstein.

Listening to your performance spurs me on to keep working at this great piece. I didn't know 20 years ago that I had a genetic connective tissue disease. I practiced Beethoven and Brahms for hours every day -- plus Bach & Mozart on the flute ... When my hands became so weak that I couldn't sign my name, I knew my days as a musician were numbered. I left music and started writing books. I shut music out of my life. Finally, after publishing two large volumes I had written, I returned to music at age 69. I realized this was my last chance to master classical piano. I am 72 years old now -- the only thing I do during the day (or night when I can't sleep) is to practice and play Mozart, Bach, Beethoven, Brahms, Schubert, Mendelssohn, & Chopin. Thank you for your inspiring performance.

베토벤 최후의 느린 피아노곡임

슈베르트 전곡 음반 내주실 때까지 삼보일배

소리가 너무 예뻐요 영상 감사합니다🤍

문지영님의 베토벤이라면 제목을 보자마자 클릭, 듣기도 전에 좋아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에요☺️💓

반가운 영상 잘 듣겠습니다^^ 매우 많이 감사합니다🙏🙏🙏

짐머만 것이 정석인줄 알았는데, 좀 더 긴장감이 흐르는 이것도 좋네요

너무 좋아요❤

Op.90. no2. 10:35

쇼팽 전주곡 1-24번을 다 들어본 게 처음이에요. 깊게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

진짜 베토벤까지 이렇게 잘하면 어떡해요❤

비 오는 날 아름다운 문지영 피아니스트 연주에 황홀합니다 . 연주만 들어도 지영 피아니스트의 느낌이 나는 연주라 할까요 * 늘 감사헤요 ,

아름다운 연주 ❤ 늘 감사합니다 😊

요즘 문지영 피아니스트 찾아다님‼️‼️

혼이 녹아있는 연주

❤❤❤

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