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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은 집에서 걸어갈수 있는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가는 편입니다. 오늘도 근처에 차 수리를 맡겨놓고 수리하는 도중에 배롱나무 꽃들을 담으러 다녀왔네요.

한여름 무더위속에 피는 배롱나무는 색상과 모습이 개성이 있어 눈에 띄지요. 그리고 목백일홍이라는 별명답게 오래오래 피고 지고 해서 더 멋지구요. 요즘 도처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 보기 좋네요.

월드컵경기장 부근과 월드컵공원이 서울에서 손꼽히는 배롱나무 명소지요.

폭포앞에 배롱나무가 단 한그루 있는데 폭포의 멋을 한층 살려주지요.^^

요즘 곳곳에 배롱나무 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장마도 끝났으니 예쁜 모습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금공원의 폭포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몇년 가동하다 중단되어 오랫동안 쉬었다 올해초부터 보수 확장 공사를 걸쳐 8월부터 재가동 되었네요. 집에서 걸어갈수있는 거리라 더운 날씨에 좀 시원한 영상을 담으러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동네 공원이지만 특히 봄에는 개나리와 철쭉의 명소이고 공원 뒷편의 배수지가 다른곳으로 옮겨가 공원이 확장되어 더 멋진 공원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요즘 도처에 매미들의 울음소리가 대단하네요. 낮에는 시원한 느낌도 있지만 밤에는 수면을 방해하는 소음공해도 되지요.

예전엔 핑크빛 붉은색이 대부분이였는데 요즘은 흰색도 그리고 빨간색 배롱나무도 제법 보이더군요. 감사합니다.

매년 한여름 가장 더운 시절이 되면 연꽃과 배롱나무가 절정을 이루는듯 하네요. 배롱나무란 것이 젊은 시절에는 거의 못본것 같은데 요즘은 도처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수 있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요즘 도처에 배롱나무가 대세이더군요. 월드컵경기장 부근과 월드컵공원은 서울시 배롱나무꽃의 명소중 한곳이라 더위를 무릅쓰고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더위는 잘 참는 편입니다. 그래도 올 여름은 무척 더워 힘들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연꽃이 워낙 아름답고 연꽃테마파크가 잘 관리되고 있어 언제 가도 멋지고 예쁘지요. 이날은 장마기간 중인데다 날씨도 무더워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촬영 할수 있었지요. 바람은 좀 강했지만요. 감사합니다.

배롱나무지요. 꽃이 백일 정도 오랫동안 피어 있어 목백일홍이라고도 하구요. 꽃이 귀한 무더위 여름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랫동아 꽃을 피워 사랑을 받는 꽃이지요.

역시 우리나라의 연꽃 발상지이자 세미원과 더불어 양대 연꽃명소답게 규모도 크고 관리도 잘되고 있는 곳이지요. 감사합니다.

연꽃은 아름답기도 으뜸이지만 배울것도 많은 꽃이지요. 장미꽃과 더불어 가장 예쁜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흥연꽃테마파크(관곡지)는 안쪽의 연꽃농장까지 하면 엄청난 큰 연밭이지요. 일반에게 공개된 입구쪽은 세미원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세미원과는 또다른 매력ㅇ; 있는 곳이구요.

어린이대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정규 골프장이라 잔디밭도 깔끔하고 수목과 계절따라 피는 꽃들 그리고 연못등 사진 담기 좋은곳이지요. 감사합니다.

여행나그네TV 🙆‍♀️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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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서울 4대공원중 한곳으로 개인적으로는 가장 멋진 공원이라 생각하지요. 사계절 다 아름답고 매월별로 다양한 꽃들이 개화해 언제 가도 새롭고 멋진 공원이지요. 이런 멋진 공원이 집 근처에 있어 수시로 산책하고 출사할수 있어 행운입니다.

제가 더위는 잘 견디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무더워 넓은 서울숲중 일부만 돌아보고 왔네요.

저도 어제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천호역에서 약 5분거리의 좁고 작은 규모지만 허름한 골목길을 5월마다 멋지고 향기롭게 단장하는 주민들의 성의를 엿볼수 있는 곳이지요. 지난봄 님께서 올리신 비오는 밤의 풍납토성 공원의 대각선 쪽입니다.

현충원의 배롱나무 꽃이 무척 아름다운데 아직은 반정도밖에 개화가 되지 않아 아쉬웠네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면 더욱 아름다워질것 같네요.

목백일홍에 관한한 덕수궁, 서울 현충원, 월드컵경기장과 공원, 어린이대공원과 더불어 서울시내에서는 가장 멋진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목급 목백일홍 나무들도 많구요.

현충원 하면 묘지라는 선입견 때문에 그렇지 서울시내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명소중 한곳이지요. 봄철 벚꽃철, 철쭉철, 여름 배롱나무철, 그리고 가을 단풍철등 최소한 매년 4번 이상은 출사 다녀오는 곳이지요.

펭귄 맞습니다.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펭귄들이 물속에서 무척 즐거워 보이더군요. 몇마리가 들어가 수영을 하니 너도 나도 따라 물속으로 들어가고 겁쟁이들은 맨 마지막으로 들어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한여름의 주역은 역시 무궁화와 배롱나무, 부용화 그리고 백일홍이 아닐까요? 조금더 있으면 맥문동이 아름답게 개화 하겠구요.

송파구 오금동의 동네 뒷산 모습의 공원이였는데 몇년전 배수지 시설을 이전하고 공원을 확장하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모하였네요. 감사합니다.

Mozart의 Eine Kleine Nachtmusik이 워낙 명곡이라 웬만한 동영상의 배경으로 사용해도 잘 어울리지요. 감사합니다. 님의 닉을 보니 소야곡이나 야상곡을 좋아하실듯 하네요.

@@dohih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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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거위들은 석촌호수의 터줏대감들이였지요. 오리들보다 더 많고. 몇년전에 갔을때 건대에는 두어마리 밖에 안보였는데 가마우지가 많았지요.

한여름엔 사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모습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다양하고 멋진 허브류를 만날수 있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허브천문공원의 허브꽃들은 5월말~6월까지가 더 아름답더군요. 요즘은 만개한 허브꽃들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대신 푸르른 잎새가 향기로운 허브향을 내뿜고 있지요.

맞아요. 이제부터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여름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울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꽃도 예쁘고 목백일홍이라는 별칭답게 오랫동안 꽃을 볼수 있어 또한 좋지요.

역시 한여름 무더위엔 연꽃과 더불어 배롱나무 그리고 무궁화가 가장 멋진 주역이라 할수 있지요. 요즘같은 장마철엔 농사일이 힘드시겠네요.

올팍에 무궁화 동산이 따로 있는데 그곳은 아직 덜 피어 야생화단지의 무궁화만 올렸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무궁화와 부용화가 한창 만개했네요. 곧이어 배롱나무와 벌개미취등이 가세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Thanks. Have a nice day!

세미원에는 백련과 홍련이 비슷한 비율리고 수련도 제법 있지만 두물머리에는 거의 대부분이 백련이고 홍련은 10% 미만인것 같네요. 그래도 주변 경관은 세미원보다 더 멋진 편이지요.

젊은 시절엔 구리하면 변두리 시골인줄 알았는데 이젠 제법 번화로운 도시로 변했네요. 비단 구리뿐 아니라 서울의 위성도시가 마찬가지겠지만요.

이때만해도 50~70% 정도 만개했었는데 이제는 거의 만개 상태일듯 하네요. 역시 연꽃은 세미원이지요.

때로는 백련이 순수해 보여 더 좋고 때로는 로맨틱해 보이는 홍련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두물머리(양수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치는 곳이라 두물머리라 하는데 사진 작가들과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즐겨찾는 사진 스팟중 한곳이라 할 정도로 멋진 곳이지요. 주차비도 입장료도 모두 무료라 가까운 곳에 사신다면 필히 방문해야 할 곳이지요.^^

수도권에서는 세미원과 관곡지 연꽃테마파크가 가장 손꼽히는 연꽃 명소지요. 송파구에서는 3~40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거리라 저는 거의 매년 여름 방문합니다. 방문해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 연꽃하면 세미원이지요. 연꽃의 명소를 다 가본건 아니지만 수도권에서는 가장 멋진곳이 아닐까 합니다. 축제가 8월중순까지라 하지만 요즘 거의 만개해 가신다면 7월중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동구민들의 신청에 의해 자발적으로 관리되는 꽃밭이라 하는데 다른 공원에 비해 정성과 성의가 옅보이는 아름다운 공원이더군요. 감사합니다. 비록 장마 중이지만 새로운 한주 멋지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Thanks for your visit and subscrip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