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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행 많이한 친구가 재미로 미분하는법 알려줬는데 그때가 마침 원기둥원뿔구 배우고 있었는데 우연히 구 부피공식을 미분하니까 구 겉넓이 공식인걸 발견하고 ㅈㄴ 신나서 학원쌤한테 말함 ㅋㅋ

무슨 약 먹니?

올려치기 심하네

애기 표정이 고 2,3,표정이라 안타깝지만 미래를 미리 준비했다는 점은 리스펙

10:20 의대반에 무조건 안가야된다는 아니지만 저 분 말처럼 초등학생땐 밖에 나가서 재밌게 놀고, 취미생활 같은걸 하면서 꿈을 키우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기 친구들 처럼 어릴때부터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진짜로 내가 바라는 길이기 때문에 온것이겠죠 화이팅!

맞긴함 고득점이 목표면 핸드폰 없애야함

뭐 똑똑하니까 요상하게 영어를 푸는 방법에 익숙해졌겠지만 이렇게 공부하고 회화를 정말 잘할 수 있을까? 고냥저냥 하는 콩글리쉬 발음 영어말고

구구단도 아직 못외운 시절에 3*9라고 한다면 3에 0을 붙이고 3을 빼서 풀었는데 알고보니까 그게 분배법칙이였음

왜 불쌍하단건지 잘 모르겠음 학군지 사는 중딩인데 선행 좀만 더 빨리 시작할걸 하고 후회하는 애들 많아서..

17시간 공부…? 하루가 35시간 이여? 대단하네 진짜 미쳤다아아아아아 잠 조금자면 기억 잘 안나던데 저 친구는 타고 난듯

24학번 연대 공대 다니는 과학고 학생입니다 공대 기준 중경외시는 6등급 정도가 가고 이대는 7,8 등급이 붙어서 가요,;; 그래서 항상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은 전교 꼴등해도 이대간다고 불만을 가졌어요

진짜 세상은 고수들의 놀이터..

근데 이건 진짜 독해중에서도 ㅈㄴ 떠먹여주는 문젠데 저걸 물어보는건....ㅋㅋ

어디성형외과인가요

근데 진짜 문학은 저렇게 하는게 생각보다 제일 쉬운 길임,, 처음엔 이걸 언제 다 하나, 오래걸리겠다 싶은데 하나하나 내가 해설지 쓰듯이 하다보면 걍 자동응답기처럼 답 나옴

돌연변이네

얼굴도 저렇게 예쁜데 ???? 부모님 마음도 심란 하겠다.

08132024

유일하게 발견한게 초1때 중앙값밖에 없는데…

A 까고 가면 안됨 나 수능 영어 강산데 이렇게 해서 사기당하는 경우 많음 이번 고2 3월 학평도 그랫고 고3 6모도 그랫음 안 까고 가도 충분히 풀수 잇으니까 웬만해선 안까는게 이득..

영어 백점은 노력하면 무조건 됨 진짜

저거 보니까 진짜 토할 것 같다ㅜ

초등학생때 여자들이 남자에 의존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사랑이라고 정의하는 여자애들 보며 왜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커보니 여성가죽부라는게 있었음

딱봐도 똑똑해보임

하이가이즈 션팁니다

작수 영어 1등급인데 나도 안되는 유형 애초에 버리고 마지막에 핵심 단어 몇개만 보고 찍음. 이럼 보통 2개 찍으면 1개 정도는 맞음 ㄹㅇ임

킬러고 나발이고 국어가 어려운 건 책 안 읽은 거임 단 수능 때 잘 하려면 실전 테스트하듯 모의 + 개인연습 해야됨

미미미누(고려대)를 좋아하는 연세대 빠돌이

8살,, 초딩때는 놀아야하는데 ㅠㅠ 안쓰럽다

솔직히 대부분 유치원생들은 동화책도 겨우겨우 읽고 알파벳도 겨우겨우 하고 기본적인 사칙연산도 제대로 다 못할 텐데....

한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6개면 개천재아니냐?

진짜 제작비는 나오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매일 꾸준히 해야지 저게 뭐죠 열정은 대단하지만 엉뚱한 곳에 쏟고 있는게 아닌지.

이야.. 서울대 가는 사람이 있긴하구나

초딩때 잠줄이는 거는 진짜 멍청한듯, 초딩때 잠 줄이면 뇌가 맛탱이가서 집중력이 성인보다 훨씬 많이 떨어짐.

확실히 영어는 짬으로 찍는게 은근 잘맞는듯

풉

원래 천재들은 자신만의 풀이가 있다더라... 우리가 아는 숫자 계산원리가 다르게 흘러가는거 같던데 윗사람들은 그게 다 나중에 수학을 업으로 삼다보면 알게될 응용연산이라고하고ㅋㅋ

남자분 루대숲 나오신 분

1.00도 의대는 학생부, 면접 다중요함

이대는 수능 평백 80대로도 가지않나 😅

수학은 진짜 저정도 시간 떄려박으면서 노력하면 무조건 될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하세요..ㅠㅠ 열심히하셔서 꼭 원하시는 대학 다 합격하시길..!! 화이팅합시다!!❤❤😊😊

6:52 저 김예지와 같은반이었고 고3수학까지 진도 다 나간 학생입니다. "앞에 달리고 있는 것뿐이지, 잘 달리는 것은 아니에요"라고 하는 말이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6:51 에서 예지학생이 앞에 있다는 것은 저는 뒤에 있다는 말씀이신 것이잖아요. 미적분 배우는 저로서는 열등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마음에 안 듭니다.

스엠은 진짜 눈을 많이보는것 같음 다 눈이너무예뻐

00:00 하이라이트 00:36 이후재 첫 만남 00:45 선생님에서 학생으로 02:15 후재의 재수 과도기.. 02:39 결국 해낸 의지왕 04:08 미적과 씨름 중 05:41 결국 확통 런

괴물같은 엄마들이다

와이뷰ㅜ 위키드 인가 거기서 황금별부르신거 봤을 때 소름돋아서 최근까지도 무대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정말 멋지네요👏🏻👏🏻

요즘은 문학이 어려우ㅏ지고 있는 추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