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Iron lung에 핏빛바다 낚시...?

크림곰탕은 무슨 맛일까....

어우 미시녀

그럼 기어서 오는애는 인육맛을 못 잊어서 지 몸뚱아리 뜯어먹어서 저리 된거야?

깜놀주의 자막 너모 좋아~

YEO 개발진 게임들은 스토리가 대부분 방황하는 남자의 이야기라 더 정감이감.. 누구나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방향을 잃은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이야기 .. 마치 내 학창시절 같구만 결국엔 우정이란 성인이되고 가는 길을 다르면 잊어지고 혼자가 된다..

저도 다른분 영상 이해가 안가서 다시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됐어요!!

467은분석안하시나요??

낚는게 아니라 소환하는 것 같은 진법낚시 ㅋㅋ

넵넵이 아니라 납납입니다

넵넵이 아니라 납납입니다

낚시 너무 좋아하시네요 ㅎㅎㅎ

재미있게시청했습니다

아.ㅅㅂ 징그러워

크림곰탕 스토리 맛집은 이사했습니다. 여기 채널은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개인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크림곰탕 스토리 영상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주세요~ ▶크림곰탕 본점 czcams.com/channels/h1EthRdO1LdpDg_k4mOU9Q.html

쪽지가 어떻게 남아있는거임?

속도위반이야 이 귀신뇬아!

요론 공포게임 너무조아~

알바 분은 왜 갑자기 불 끄고 뛰어 나간걸까요?

탈모인을 놀리는.... 크... 웁웁웁

어 마지막에 제 이름 나와 당황했어요...깜놀..

역시 신라면은 인기가 좋네요....

여자 알바분.. 테케테케보다 무섭군요 어으...

내가 알기로는 테케테케는 자기 얘기 하고다니는 사람을 어떻게든 찾아가 "내 얘기 하고다니던 시키가 너냐?!"라고한뒤 하반신을 잘라간다고 한다. 이때 "지옥으로 꺼져!!!"라고 호통치면 물러간다고 한다. (13:50 테케테케: 내가 차에 치여 날라가다니..)

크림곰탕 스토리 맛집은 이사했습니다. 여기 채널은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개인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크림곰탕 스토리 영상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주세요~ ▶크림곰탕 본점 czcams.com/channels/h1EthRdO1LdpDg_k4mOU9Q.html

우리 곰탕님은 무슨 죄를 지어서 형벌을 받으시나요? ㅋㅋㅋ

😮 곰탕님

ㄹㅇ 이런 게임은 왜 만들어지는걸까... 전 하다가 20분만에 키보드박살😢

크림곰탕 스토리 맛집은 이사했습니다. 여기 채널은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개인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크림곰탕 스토리 영상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주세요~ ▶크림곰탕: czcams.com/channels/h1EthRdO1LdpDg_k4mOU9Q.html

간만에 약간에 파이팅을 해봅니다....

ㅋㅋㅋㅋㅋㄴ

저 이거랑 비슷한데 폐건물에서 괴물같은 공룡들이 돌아다니는 게임을 봤었어요!!!

바하빌리지 느낌나네요

크림곰탕 스토리 맛집은 이사했습니다. 여기 채널은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개인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크림곰탕 스토리 영상은 아래 링크로 방문해주세요~ ▶크림곰탕 본점 czcams.com/channels/h1EthRdO1LdpDg_k4mOU9Q.html

영상이 재밌고 나레이션이 친절해요. 구독 느르고 갑니다

자신이 외계인~~~

9:53 오타 발견

0:45 효소 만들기 위해서 만든 것이 좋습니다 별명을 갖고 1:02

怖い😢日本語字幕をつけてください

난 이게 래전드 게임이 될 줄 몰랐어

❤

외계인에 침공당해 멸망당하지 말자는 안보의 메시지.

마지막에 오필라 타르타 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제 생각은 게임 안에서 인간(?)이 소모품으로 사용되고 주인공이 그에 대해서 일말의 감정도 느끼지 않는건 그 세계관 안에서 이데아를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데아가 완벽한 진짜 세계이니 이데아를 모방하고 있는 이곳에선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그리고 엔딩 장면을 생각해보건데 그 사원 안에 들어가서 기생충에게 잠식당한 주인공을 보면 그가 선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인간이라면 감정을 느끼고 상대와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존재인데 주인공은 유아기를 거치며 세상을 경험하고 사람을 만나는 과정 없이 성체가 되어 태어나고 아무런 것도 없이 그저 이데아(그 이상한 사원같은데)만 추구하잖아요. 이데아에 가기 위해 중요한 것은 선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선은 현실에서 삶을 경험해가며 깨달고 알게 되는 거라했는데 주인공은 삶이랄게 없어서 결국 이데아에 도달하지 못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이러이러한 것들을 통해 저는 개발자가 인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살아가는 삶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돌봐줄 사회와 인간 없이 그저 기계적으로 생산되는 생명과 똑같이 생산되지만 소모되는 생명들을 보자면 결국 아무런 것도 없이 하나의 목표만을 두고 생존하는 것을 보면 그저 다를바 없는 생명이다 라는걸 말하고도 싶었던 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결론은 삶이 있어야만 인간이 비로서 혼자 설 수 있다, 그리고 그 삶 안에서 선을 실천하고 깨달아야만 죽음을 통해 이데아에 갈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알집 같은데서 태어났는데 그런 장면은 나중에 인류 미래에 도입될지도 모르는 인큐베이터로 생명을 창조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암시해 본게 아닐까 싶네요..! 공장에서 물품을 많이 가공하며 모두 다 얻을 수 있는게 되자 그 물건의 가치가 전보다 떨어졌듯이 인큐베이터로 생명을 계속해서 창조해내다 보면 인간은 인간이라고도 말하기 애매하고 도구라고 하기도 뭐한 게임 속에서 나온 바닥에 널린 시체와 다를바 없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대충 이런걸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