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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에 군대에 있어서 진심 군대 안에서 다 들었다,....

와ㅜ노래 다 개좋네

2019 때 초6이었는데 운 좋게 나랑 맞는 친구들 4명이 만나서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재밌었을 때였다 아무런 걱정도 없고 그냥 마냥 웃기고 그랬는데ㅠㅠㅠㅠ 중학교는 코로나로 날리고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너무 우울했고ㅠㅠㅠ아깝다..

7분 38분 트와이스 노래 앞부분만 나오고.. 다음 노래로 넘어가요..ㅠ

원숭이 노래있어서 거릅니다

옥탑방은 ㄹㅇ 초6 때 애들 떼창곡이었다 노래방에서 맨날 나오던 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소리 너무 좋아요 ! ㅜㅜ ❤❤

멋있어요 😊 기타 소리가 너무 좋네용

이 노래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ㅁ*

와 뿜 샤칼랔카 오랜만이다!!

코로나 전 후로 노래 트랜드가 확 바뀐 느낌이다.. 그립다

1:32:30

멈춘 시간 속에서 나오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이 느낌, 정말 멋지죠! 🕰💫

망가진 플리 낭만 있네

뭔가 2019년도 노래 듣는데 허한 기분이 듬 그냥 뭔가 비어있는 기분이랄까..너무 그립다

저요 정ㅅ

첫 번째 선곡이 ㄹㅈㄷ

20살이었던 때가 엊그제 같다...

코로나 때는 뭘 했는지 시간이 멈춘 기분이에요 흐지부지 4년이 지나고 마스크를 벗을 때쯤 2019년도가 그리운 년도란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2019년도에 유행했던 틱톡 챌린지 다 기억하고요 너무 그리워요 그 년도에는 걱정 없이 즐겁게 보냈는데 코로나 터지고 4년후부터는 좋은 일 하나 없고 되는 일이 없더라고요

코로나이후로 4년이 날라간듯한 느낌임…코로나 터지기 전이 너무 그립고 노랠 들으니까 괜히 막 마음이 몽글거리구..추억돋고 눈물나와..🥹 근데 막상 지금와서 보면 코로나시절의 나름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네용 그럼 전 10일남은 기말을 마저 준비해보께요

진짜 눈물 나올거같네...

우한 바이러스가 얼마 지나지않았는데도 심지어 지금도 감염자 속출하는데도 꽤나 머나먼 과거같다

공부 열심히 할걸......

2013년대 감성

오늘도 역시 추억의 팝송으로 가슴을 설레게하네요. 학창시절때의 칭구들과 밤새며 들었던곡들입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건행하세요

요즘 아이돌 노래에 지쳐서 추억감상하러 왔습니다

ㅌㄹ 1:56

이게 옛날이라고......? 하.......슬프다

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딱 학교갈때 버스타고 이거틀면 극락♡

2024년에도 듣고있는 사람?

메테오가 없다니…

난 2019 하면 앤마리 2002, friends 빌리 bad guy 방탄 작은것들을 위한 시 이 네개가 젤 많이 생각남

코로나가 없었다면 이 노래들을 듣고 그렇게 슬프지 않았을까? 2019년까진 순조롭게 삶이 흘러갔는데 2020년이후부터 개같이 망함.. 코로나 이전의 인간관계,정신 이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코로나 이전에는 삶이 봄과 여름같이 맑고 따뜻한 느낌이였다면 코로나 이후부터는 남들은 멀쩡한데 내 인생에만 폭설이 계속 부는거 같음.. 진짜 코로나가 없었다면을 계속 생각하게 됨.. 코로나 이전과 이후, 내 삷이 180도 바껴서..

2019년도 정말 좋았는뎁..

코로나 너무 밉다

진짜 요즘 나오는 노래들하고 음악성이 비교가 안된다. 이지리스닝이니 뭐니 유치한 가사로 그저 중독성만 만들어서 쇼츠 틱톡 릴스 숏폼 유행만 탈려는 한철장사 돌림노래들 보다 훨씬 나음. 시간이 지나도 좋잖아

1:32:30

ㅍ

초 5때 초6 형들 졸업식때 아마두 불렀을 때 생각나네... 그땐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다음 해가 처참하게 망가질진...

2019년에 당시 초5였는데 그때 친구에게 배신맞고 따당했어도 19년도의 노래는 아직도 여전히 좋네 혼자 급식 먹고 오고 1년동안 모든 걸 혼자하면서도 서러웠지만 19년도의 감성은 그립다 그때의 내가 친구가 있었더라면 그때 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싶다 고1이란 많고도 어린나이.... 십대로썬 막바지와 같지만 무얼 포기하고 성공하고 다시 시작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인건 알지만 내가 벌써 17이란것이 놀랍다

ㅅㅂ 발치몽 껴있네

와 기분이 좀 이상하네... 요즘 사람들이 다 우울하고 희망찬 느낌이 없다 했더니 그게 전 세계적으로 큰 팬터믹 후에 오는 증상이라네... 다들 2019년에 갇혀있는 느낌...

2019년에는 초2였는데 이제는 떳떳한 중1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세상이 엄청 커 보였었는데 이젠 작아진 느낌이 듭니다..😢

광고 많네;;;

19년은 제대하고 복학한 년도였지 그립노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속이 너무 답답함 토할거같음

19년도는 아니지만 사랑을 했다 도 진짜 레전드였는데..

19년 2월 군번입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네요... 팬시나 아이씨는 춤도 어렴풋이 기억날 정도.. ㅋㅋ 일병 진급할때 킬디럽 냈던 블랙핑크의 다음 컴백이 병장때가 될 줄은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