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기생충은 좌파영화. 좌파.폐미.동성애는 세트임

잘봤습니다. 이승만:반으로 쪼개져도 자유민주주의/ 김구:공산화 돠더라도 통일/ (좌파영화등은)건국대통령 이승만을 폄훼하고,깅구를 우상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울에게 직접 오신 것 처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이미 구약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에덴,이스라엘) 부모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온전한 사랑을 받음에도 올바르지 않게 나아가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나 기독교적 구원의 커트라인를 넘기기에는 절대 불가능하겠죠. 기적이란 내 일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어야 하는데. 태어났을 때 부터 인지하는 세상의 규칙이라면, 더 이상 기적이 아니게 되고. 결국 당연한 일상이 되고, 변화를 이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톨릭을 믿느냐,개신교를 믿느냐? 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겠지요.외경을 빼버린 것은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1947년 쿰란 공동체의 흔적들이 발견되어 증거들이 있다고 합니다.주님의 말씀은 73권으로도 다 담을 수 없을만큼 차고 넘친다 하지 않습니까? 신구교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ㄸㄹㅇ들 ㅋㅋㅋㅋ

23:38 여기서 레이저는 면도날을 의미할겁니다. 오컴의 면도날이 유명하죠.

해석 감사합니다, 예술이네요

완치율 70%???? ㄷㄷㄷ 강남삼성병원 서울대병원의 저명한 의사들도 우울증 거의 못고친다고 보면 됩니다. 각 사람마다 우울증의 원인과 증상이 천차만별입니다. 약으로 고치는거 거의 어렵습니다. 오래전 영상이니 지금은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 두 표현에 그 부목사의 참뜻이 다 담겨있어 비판을 쎄게 받을만한데요. 단순한 표현의 실수가 아닙니다. 아닌건 아니고 긴건 긴겁니다. 물타기 지양바랍니다. 쉴드 칠만한 설교가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차별한것도 없는데 차별금지법이란걸 만들어 동성애를 공인받기를 원하고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들을 역차별 할려는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차별금지법 통과되고 또 더한 몹쓸법들도 계속 만들자고 좌파들은 설쳐대겠죠. 다같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서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따뜻한 말과 위로 해주는 상황을 원하시나요? 저들이 원하는건 끝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좌파들은 미국이나 다른국가의 좌파와는 달리 국민들을 위해주는척 하며 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끝없이 망치고 북한과 어떤방식으로든 통일만 하면 된다는 미지광이들입니다. 여러 영상들 많이 봤는데 대부분의 민감한 이슈에 양비론 혹은 온정주의로 물타기 하는 듯한 좌파적인 마인드 갖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일명 깨시민 같다고 하죠. 깨시민인척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 나라를 끝없이 망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공산양아치 북한, 짱께이, 러시아에 둘려쌓여 있습니다. 님은 미국에 계시니 상관없지만 님같은 마인드 갖고 있는 분들은 대한민국이 계속 존립한데 큰 해가 됩니다. 아닌건 아니고 맞는건 맞는겁니다. 조던피터슨이 깊은 지성으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정통적이고 보수적인 기독교인들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에서는 동성애가 만연해있으니 익숙해지신 모양인데 대한민국이 그길을 결코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좌파적 생각 버리시길 바랍니다.

공교롭게도 고 이선균 배우가 젊을 적 출연했던 단편영화 <히치하이킹>에서도 감독이 '백만송이 장미'를 삽입하여 현대인의 가벼운 사랑에 대한 비판의식을 녹여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선 <나의 아저씨>와는 반대로 한없이 가벼운 에로스를 추구하는 인물로 그려졌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동시에 이선균 배우 개인에 대해서도 꽤 복잡한 심경이 생기는 것 같네요.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도다

저도 이게 교회다 라고 생각한 1인입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겉으론 술많이 마시고 불교가 보이는 듯하나 이건 교회다 라며 보라고 추천했는데 크리스찬이라 통하는것이 있네요.반갑습니다.

어항을 만들어 물고기를 넣으면 물고기는 어항을 벗어날 수가 없어 그러나 지금 좌로갈까 우로갈까 하는건 물고기 마음이지. 예정과 자유선택이란게 이런거 아닐까? 굼벵이 지렁이 같은 내가 한번 생각해 본거...

Wow 나아 5번은 더 봤는데 작가가 크리스찬인건 처음 알앗음 좋은정보 감사!!! 이선균만 자살안했음 완벽한 드라마인데...

본인생각이고요 살아보니 속단은 금물입니다

이분신앙관도 정상적이진 않은듯 정상적이지않은 두사람의 개인적 관점들의대화. 상당히 위험한 신앙관인듯

술을 먹고 마심에 문제는 하나님앞에서 각자 신앙의 양심에 문제입니다

저는 기독교적 주제에 왜 진화라는 과학적으로도 말도 안되는 주제 설정이 아직 까지도 필요한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유신진화 자체가 비성경적 이단 교리 아닌가요? 비성경적이라면 과연 지속적으로 논할 가치가 있을까요? ~~;

2부에 댓글을 달고 1부에는 달지 아니할 수 없어서 왔습니다. 최고에요. 탁월한 해석!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랍니다!

다메섹님의 많은 영상을 보았지만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동안 영상들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나의 아저씨에 대한 해석은 너무 감사하네요. 많은 공감이 되고 모두 동의가 됩니다. 맞다맞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완전체로 또 그 종류대로 분명 만드셨다고 기록돼 있는데 이런 쓸데 없는 논쟁이 왜 굳이 또 필요할까요 그리고 진화론 자체가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가설이란게 이미 밝혀 졌는데 그저 신앙으로써만 남은 진화교일 뿐이죠 생물학적으로 무생물에서 유생물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 이미 이 주제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은혜로운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적인 예로 crps라는 병에 대해서 조금만 알아봐도 자살하면 지옥간다라고 단순하게 결론 지을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버틸 수 없는 고통이 분명히 존재하니깐요.. 진실은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아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총신을 졸업한 문광삼 목사라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예정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이해를 잠시 나눕니다. 제가 이해한 이중 예정은 선택과 유기를 둘로 각각 나눠서 예정하셨다기보다는 선택이라는 것 자체가 유기를 낳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유기라는 부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집착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선택이라는 것에, 그리고 그것이 은혜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선택은 늘 유기가 전제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우리가 받은 구원이 창세 전에 하나님의 놀라운 택하심의 결과였다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불신자들에게 이 교리를 가르치기 위함이 아닙니다. 예수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성도들에게 내가 믿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기에 구원 받았다는 감격과 확신을 강화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선택과 유기에 대해 잘 생각해 보면요. 모든 인간이 다 선택 받은 자요, 구원 받을 자라면, 예수님의 대속 사건을 믿는 개인의 믿음도, 또 그 믿음을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도 그다지 특별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 구원받을 거라면 크게 감동적이지도 않겠죠. 하지만 누군가 여전히 죄로 인해 멸망하고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자들이 있다면요? 나도 과거에는 그러한 존재였는데 이제는 그 죄와 사망에서 구원 받았다면요? 바로 그때, 하나님의 구원은 나에게 특별한 사건이요, 은혜와 감동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 역사에서도 그렇고 모든 인류 역사에서도 분명히 하나님을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 이렇게 둘로 존재해 왔습니다. 그럼 이러한 신앙과 불신앙의 결과를 단순히 인간 스스로 믿기로 한 자기 결정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이 구원하실 자들을 은혜로 택하신 것으로 볼 것이냐? 인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바울은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은혜로 택하신 자들이요, 믿지 않은 자들은 죄 가운데 놔두신 거라고 구원론적 차원에서 이 고백을 한 것입니다. 적어도 바울이 말하는 구원이란 은혜의 선물이요, 하나님의 철저한 주권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9장의 토기장이 비유는 창조론의 차원에서 접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어떤 사람은 선하게, 어떤 사람들은 악하게 만드신 것이 아니죠. 모두가 죄 아래 있는 인류 중에 구원할 자들을 택한 은혜 즉 구원론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아담 안에서 선하게 창조 되었지만 모두가 그 안에서 스스로 타락했던 것이죠. 하나님께서 모두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 중에서 어떤 자들은 구원할 그릇으로, 어떤 자들은 죄와 사망 가운데 멸망할 그릇으로 그대로 놔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유기가 하나님 탓입니까? 아니죠. 스스로 하나님께 반역한 인간의 죄의 결과인 것입니다(이는 바로의 경우도 똑같이 해당됩니다). 이러한 구원론적 해석은 로이드존스 목사님께서 로마서 강해에서 수차례 강조했던 바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모든 타락과 구원의 일들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 전에 아셨고 택하셨다고, 에베소서에서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타락 후 예정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은 타락 전에도 이 모든 것들을 예정하실 수 있는 신비의 차원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중 예정 교리에서 유기를 가지고 계속 논쟁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유기는 예정이 아니라 타락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단지 하나님은 그 모든 것 까지도 아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택과 구원을 찬양하는 문맥이기 때문입니다. 예정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자칫 어떤 사람의 구원에 있어서 실수하시는 분이 됩니다(모르시거나, 선택한 그를 끝내 구원하지 못하시거나, 둘 다 전지전능한 분이 아니죠) 인간의 의지와 행위에 따라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면,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불안에 떨어야 할 것입니다. 더더군다나 예정은 선교적 문맥에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택하신 자들을 오늘도 우리를 통해 부르시길 원하시고, 결정적으로 우리는 누가 택한 자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정 교리가 복음과 전도의 열정을 절대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10명의 사람들이 제멋대로 안전 선을 넘어가 물에 빠졌습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한 안전 요원이 뛰어듭니다. 그 청년은 10명 중 3명을 살렸지만 그만 자신의 목숨을 잃고 맙니다. 그런데 그 청년에게 왜 나머지 7명은 구원하지 않았느냐고, 심지어 그 죽은 청년의 아버지께 따질 수 없습니다. 물에 빠진 것은 그들 각자의 잘못이지만, 그런 중에도 3명을 구원하며 목숨을 바친 청년이야말로 놀라운 구원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물에 빠진 열 명 중에 왜 지금 살아있는 3명을 살렸는가? 그것은 살린 그 청년의 선택과 주권입니다. 그것까지 우리가 따질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 세 명 중에 한 사람이기 되었기 때문에 그 청년이신 예수님께 평생 감사함으로, 또한 그의 아버지 하나님께도 구원의 빚진 자로 살아갈 따름입니다. 예정론은 인간의 이성과 논리로는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적어도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믿기에,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과 유한을 초월하신 무한과 영원의 존재이시기에 교부 터툴리안의 전통에 서고 싶습니다. "나는 불합리한 고로 믿는다."

다메섹님 영상과 관련없지만 최근 조던피터슨 교수님의 팟캐스트? 같은걸 번역해주는 채널에서 성경관련한 내용을 들었는데 마지막 부분에 궁극의 뱀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혹시 답변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ㅠ czcams.com/video/FL_sl5P1wRw/video.htmlsi=UakmAg7ae5CV56Jx 링크 남겨둡니다

주석을 20대에 쓴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20대 모아놓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주석 달라고 하면 달수 있는 사람있을까 전세계 신학자 목사 신부까지 싹다 모아놔도 찾기 힘듦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당시 종교 개혁자들은 대단하신 분들임

무지막지한 짝퉁 성경 인류를 피로 물들인 악마 종교 ㅡ개소리로 권력유지하기 위한 사기소설

우선, 나의 아저씨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 미안합니다. 다메섹님이 기독교에 대해 깊히있는 변증을 하고 계시어 궁금한 주제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휴거"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신교에서는 거의 교리 처럼 되어 있는데요. 참.. 저는 어릴때 개신교회에 다니다가, 고교시절에 예수님을 영접했고 대학교 때 가톨릭으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다메섹님 덕분에 나의 아저씨를 보며 다양한 방면으로 복기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박동훈 부장의 상무 심사가 마치 심판을 받는 예수님 같더군요. 상무 심사 중 박동훈 부장을 공격할 내용이 없어지자 이지안의 과거를 폭로 합니다. 박동훈 부장의 심사를 위한 자리임에도 그곳은 어느덧 이지안을 심판하는 자리가 되어 버립니다. 더욱이 마치 '원죄'처럼 보이는 이지안 근본의 죄, 살인이 드러납니다. 박동훈을 심판하는 듯 보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지안을 재판하는 자리. 박동훈은 이지안을 대신하여 모진 비난을 직접 받아냅니다. 하지만 놀라운 대사로 박동훈은 이지안을 변호합니다. 그 상황이라면 나라도 그 누구라도 죽였을 것이라고, 이미 그 죄는 법으로서 더이상 죄가 없다. 선언합니다. 그것이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면서 말이죠. 서로간 더이상의 판결은 의미가 없다 못 박습니다. 시간은 흘러 장례식을 거쳐 할머니와의 회상과 더불어 두 사람의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은 모두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는 더이상 물리적으로 서로 함께 있지 않으면서도 서로가 있음을 알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라 여기며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예수님과 같이 박동훈 부장이 자신의 죄를 대신하여 심판 받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구원을 받은 이지안처럼 ,우리도 예수님께서 대신 지어주신 십자가를 보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PS. 하지만 박동훈 부장이 따라준 거품 맥주는 참을 수가 없네요.

기적이 가능하냐에 관한 문제는 요즘 철학자 들먹이지 않아도 이미 데이비드 흄이 탁월하게 정리한 바가 있음. 우리의 모든 지식은 종국에는 귀납적이기에 당장 내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자연과학 법칙이 무너지는 현상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음. 문제는 예수의 기적도 원리적으로 가능하고 악마의 기적(상상하기 나름이지만)도 원리적으로 가능함.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본질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군요!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함이냐, 내 욕망을 합리화하기 위함이냐. 주님을 닮기 위함이냐, 아니냐. 지하철 경험과 본회퍼 목사의 사례도 도전이 되고 아주 적절하고 귀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타락한 인간죄인의 행위로 율법으로 구원받을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한사람도 없음 그렇기 때문에 성자 하나님 예수그리 스도를 이땅에 사람으로 보내사 십자가의보 혈과 대속의죽음 부활로 승리하시고 값없이 거저주시는 은혜의 선물로 믿음으로 이신칭의를 받고 구원받는 것은 신구약을 망라 해서 불변의 진리 구원을 취소하려면 하나님께 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거짓이 되는것임 행위로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는것 가장 핵심문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믿음 으로 구원이 계속유지 될수있겠느냐 는것 믿음이 먼저이고 믿음이 진리이고 믿음으로 구원받는것 믿은후에는 선한행위로 죽을때까 지 성화를 위해서 믿음으로 노력하는 삶

토론 내내 아델포스에게 실망한 내색이 역력한 다마스커스

일단 천국에 갔을지 지옥에 갔을지 이건 우리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은 냉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내 가족이고 나발이고 그 사람의 인생에 합당한 처분을 받았을 것이고, 어떠한 처분을 받았든지 그건 그 분의 몫일 뿐이다. 이렇게 여기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아름다운 산문을 한편 읽은 감상입니다.감사합니다.그때의 박동훈이 그립네요..

악이 없으면 선이 선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게 되겠죠. 마찬가지로 죽음이 없으면 삶이 삶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것이겠구요. 불행이 없으면 행복도 없고, 뭐 이치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설교한편 들은거같은 충만함이 있네요ㅋㅋㅋㅋ 너무 좋다 리뷰시리즈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어요ㅋㅋㅋ

다메섹님 혹시 애니 장송의 프리렌 보셨나요? 기독교적인 서사가 분명히 있다고 느껴지는 작품인데 그리스도인들 중 혹시 안보신 분 계시면 너무 추천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단을 말하는 자가 이단이다.

우리교회에서는 유아세례는 부부에게 이 아이를 맡겨주신 것이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하는 것이고요 그 아이가 중학생이되면 구원의 학신이 있으면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사회자가 유아 세례의 의미를 모르네요ㅠㅠ

구원은 하나님의 백프로 은혜요 선물입니다 십자가은혜가 80프로 행위가 20프로로 구원을 받는 조건이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실패라는 겁니다 구원은 100프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구원론을 저렇케 고리에 고리를 물고 늘어지네요 ㅠㅠ

신전티비님이 자주 다루던 창세기 근동신화 유사성 이야기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ㅎ. 일 없다.

굉장히 건강한 토론입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 같은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 «나의 해방일지»도 굉장히 기독교적으로 해석이 되어 은혜 받았는데 🥹 나중에 꼭 이 작품도 리뷰해주세요 ..!!!

성결 감리 성공회는 전부 이단임. 그 간단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조센징들이 이나라에는 득실거림

김영현은 문제가 많은 독선적 성경해석오류가 감춰져있죠

드라마 중에 윤회 얘기가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