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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요약: 아차차

고귀한정신 강요안해 수요공급의 주체로 보는거지. 당신은 달랑 5900원에 뭐라도 하는것처럼 역설적으로 내심 얼마간의 칭송을 기대하는듯 보이지만, 이면에 건강보험수가, 비급여유도, 과잉진료, 비급여제품구매유도, 나아가 방송가 기웃, 마케팅활동, 제약광고 등 다양한 수익활동을 추구하는 존재로 이해하고 있음 나아가 리베이트로 검은돈도 마다않는 분도 있고. 당신이 해당되는게 몇개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에게 자비심을 기대하는게 아냐 최소한의 양심을 기대하는거고... , 칭송까진 아니라도 기본은 하시는 많은 의사들까지 방패삼아 폄하시키지 말란 말입니다. 알량한 가치관을 위해 국부론 들먹이며 가르치듯 당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알아두시란 얘기에요.

존엄사 빨리해야합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 시작할수 있 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5ㆍ7 강ㆍ우 입니다.

지들이 아프면 당장 안락사 통과시키자고 난리꺼면서

족조근막염 환자입니다 치료법 안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서명합시다 존엄사

멀해도 자기자랑ㅋㅋㅋㅋ 딱 그 정도가 한계인데, 사람이 선한건 확실해요ㅋㅋ

병원,요양원만 좋은 일 시킬려고 그러는지 참 한심합니다

왜 안락사를 빨리 통과 안 시키는지 증말~~~이해 안 갑니다

안락사 꼭 통과해야된다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돈으로 살수없는 무엇들을 하는 사람들을 대단하게 생각해아하는거임 스스로 현실을 말해줬으니 거르면 되는 사람인거지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돈으로 살수없는 무엇들을 하는 사람들을 대단하게 생각해아하는거임 스스로 현실을 말해줬으니 거르면 되는 사람인거지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복숭아뼈 골절 반깊스 비수술 6주차입니다 ~

이 의사도 문제고 저런식으로 송출한 kbs도 문제임

주현호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래 니똥 크다 ㅋㅋ 대다수라고 하지말아라

원인은 잘 아시네요..그럼 이제 해결방법을 얘기해주세요..그래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있으신가요?? 안된다고 말하는건 저도 알고 다들 알잖아요? 현실적인 해결방법이요..의료수가 높이라는거 말고요.

요즘 의사본질에 대해 정확한 해석입니다. 생명을 취급하다 보니 그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폭력으로 발현 되더라도 충분히 감수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빵과는 다르니까요

스스로 안쪽팔리나?

삶을 삶답게 살려면 아름다운 삶을 살려면 평소 죽음에 대하여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인생관이 중요하듯이 죽음관(?!)도 중요합니다. 하늘에 덕이라는 벽돌을 하나씩 하나씩 쌓아 간다는 자세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삶은 내가 한 생각과 언행으로 엮이어 가는데 내가 한 언행은 결국 나에게 한 것이다 라는 고대 현인들의 가르침 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겁나게 어렵겠지만 , 가랑비에 옷 젓는다는 속담대로 하다보면 습관이 형성되겠지요.

교수님 참마로 목소리에 빠져들어가내요. 말씀에 병이 다낳는것같아요. 말씀에 고맙습니다

이사람 웃기는 자네. 건강보험공단에서 의사들은 보전을 받잖아?

지구상 문명국가 중에 30년간 의대 증원을 1명도 안한 나라가 있을까? 얼마나 의사들이 밥그릇 지키기에 초울트라수퍼 극강의 이기주의로 난리를 쳤으면 30년간 1명도 증원을 못했을까? 그렇다고 윤정부의 2000명 증원은 말도 안되고 500명 정도 증원을 하고 이 가운데 300명 정도는 공공의대를 만들어서 전문의가 된 후 최소 15년 정도는 의무적으로 지방, 농어촌에서 근무하게 해라. 그렇게 해도 서로 의대에 들어 가려고 할 것임

오늘도 유익한 정보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원장님 좋은시간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맞을땐 뭐하셨어요?

함익병 원장님은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선그라스사용으로 빛의자극에서 피하고싶은데.

이런 쓰레기 영상 지식한상에서 방영이 ㄷ니 실망입니다 잘못된 정보는 시청자에게 독이 됩니다 서울대 보다 좋은 학교가 넘 나 많습니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 밖에 내세울게 없는 치졸한 인간의 불량 비데오 대신 내과던문의 영상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핼리코박터에 관한 연구는 마샬과 웨렌의 공동연구였고 이 영상은 쓰레기입니다 내과전문의 영상을 보세요

장상피는 양장피처럼 발음하는게 아니라 장-상피라고 발음해야 하고 마샬박사가 단지 헬리코박터를 발견한 때문에 노벨산을 받았다? 무식하기 이를데 없네 서울대 다닐 때 부터 얼마나 누식했으면 직접강ㅇ를 듣고는 깨달음 것은 없고 직접 마셨다는 것 빆에 기억에 없나

척추관 협착증과 발바닥 화근거림과 연관성 있습니까 도움주세요

이석증으로인한 어지러움으로 선생님께 도움받고있습니다~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66세여성 입니다 발바닥이 너무 화근화근 그립니다 화상입은 느낌처럼 하지정맥수술 문젠가 싶어서 수술했는데도 증상이계속있어서 족부전문과가서 초음파 해보니 지간신경증 뒤꿈치 발패드가 없어졌다합니다 풋코어 운동으로 괜찮아질까요 지금 은 한의원에 봉침과 약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도움 말씀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스스로 정화 못한다고하던데

참 맞는 말이지만 아직 우리나라 의사들의 권위의식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료서비스라는 말이지요

이렇게 단순 무식한 강사가 또 있나 싶네요 교만과 잘못된 정보가 넘쳐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뻑

00:26:30 게임에 진심이셔서 잘 안풀리면 리셋하고 싶으시겠네요

아이유 콘서트에서 말한 내용만 보면, 어제부터 안좋아졌다고 하는데 아이유는 일시적으로 잠깐 아프다고 증상 호소하는데, 이관개방증이 맞다고 볼 수 있나요?

솔직한 맞는 말...

사명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명에, 돈만 보네요. 닥터님 발언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저두 지주막출혈루 2번이나 수술 햇어요. 수술이 잘되어서 잘지내고 잇어요 😢😢😢😢😢😢

직방이네 신기하다…

고기먹고난후 하루이틀 정도 구역 구토 위경련 증상 있는데 원인이 뭔가요?

자세한 설명ᆢ명 강의 심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ᆢ 건강 하세요ᆢ🙇‍♀️🙏🙏🙏

성욕도 인생관에의해서 다스려진다고 봤을 때 우리네 인생 여정의 행복도푶가 달라지죠.

기능의학ᆞ세ᆢ스 당뇨 없다! 공복혈당 90ᆞ그런데 개인병원서 검사하면 당화혈색소 11.12나옵니다! 혈당스파이크 일어나고 저혈당으로 지나가다 머리 잡고 병원들어가서 사탕먹고 ᆞᆞ수년간 이런생활 반복하다 최근 개인병원서 당화혈색소 5.9나오네요! 그래도 과일먹으면 스파이크 일어나고 특히 설탕추가한 음식먹으면 그렇습니다!